"남편 불륜 상대가 아들 친구 엄마…머리채 잡고 싶지만 아들 상처받을까 참고 있다" [이런 法]
[파이낸셜뉴스] 남편의 불륜 상대가 다름 아닌 아들 친구 엄마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 여성이 참담한 심정을 토로하며 법적 조언을 구했다. 29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중학생 아들을 둔 여성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얼마 전 제 삶을 뒤흔드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제 남편이 바람을 피우고 있었고, 상대는 다름 아닌 제 아들과 같은 학교에 다니는 학생의 엄마였다"고 운을 뗐다. 그는 "더 소름 끼치고 끔찍한 건 그 여자의 딸이 제 아들이 같은 학교, 같은 학원에 다닌다는 것"이라며 "처음에는 그저 같은 동네에 사는 학부모와 친하게 지내는 줄 알았는데, 어느 날 학부모 모임이 끝난 뒤 두 사람이 따로 만나는 모습을 봤다"고 털어놨다. 이후 남편의 문자 메시지를 확인한 A씨는 두 사람이 부적
2026-07-29 10:20:38 · 파이낸셜뉴스GS건설, 2분기 영업익 914억...전년 比 43.6% ↓
[파이낸셜뉴스] GS건설은 올해 2·4분기 영업이익(잠정)이 914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43.6% 감소했다고 29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13% 줄어든 2조7799억원, 신규 수주는 61.7% 늘어난 5조2242억원이다. 부문별 매출은 건축·주택사업본부 1조5368억원, 플랜트사업본부 4020억원, 인프라사업본부 3965억원을 달성했다. 주택 경기 악화에 따른 착공현장 감소로 건축·주택사업본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8.5% 감소했지만 플랜트사업본부는 18% 늘었다. GS건설은 신규 공급 물량의 착공이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건축·주택사업본부의 매출은 회복될 것으로 예상했다. 2·4분기 신규수주는 5조2242억원으로 건축·주택사업본부에서 상대원2구역재개발정비사업(1조9218억원), 마천3재정비촉진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1조142억원), 안산성포
2026-07-29 10:20:35 · 파이낸셜뉴스野 '보완수사권 폐지안' 안조위 구성 요구.."與 입법 폭거"
[파이낸셜뉴스] 여권이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 처리를 강행하자, 국민의힘은 "국민의 마지막 사법안전망을 빼앗는 것"이라고 29일 비판했다. 국민의힘 법제사법위원들은 이날 열리는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안건조정위원회 구성 요구서를 제출하겠다는 계획이다. 국민의힘 법사위원 일동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완수사권 폐지를 기어코 강행하는 민주당의 입법 폭거를 규탄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법사위는 지난 28일 법안심사1소위를 열고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처리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에 항의하며 이석했고, 여권 주도로 통과됐다. 이들은 "보완수사권 폐지는 국민의 인권보호를 외면하는 것"이라며 "(보완수사권이) 사라지면 경찰이 놓친 증거는 묻히
2026-07-29 10:20:32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페달오조작방지장치 사용 경험과 교통사고 예방 사례를 찾는다. 실제 운전 사례를 모아 장치의 체감 효과를 살피고, 향후 보급 확대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한다는 취지다. 29일 TS에 따르면 공단은 9월 1일부터 10월 12일까지 '페달오조작방지장치 사용후기 공모전'을 연다. 공모 대상은 2025년 7월부터 공모일 현재까지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사업을 통해 장치를 장착해 운영 중인 운전자 또는 기관이다. 응모자는 △운전 중 페달 오조작 위험을 장치로 피한 사례 △장착 뒤 느낀 심리적 안정감과 일상 변화 △장치 활용 및 사고 예방 경험 등을 자유롭게 제출할 수 있다. 사용 경험과 사고 예방 수기, 사진·영상, 장치 장착 증빙자료, 개인정보 동의서 등을 갖춰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심사는 내용 충실도와 증
2026-07-29 10:20:31 · 파이낸셜뉴스GS건설, 2분기 영업이익 43.6% 급감…신규 수주는 61% 증가
GS건설[GS건설 제공][GS건설 제공] GS건설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3.6% 감소한 914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오늘(29일) 공시했습니다. 매출은 2조7,79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0% 줄었고, 신규 수주는 5조2,242억원으로 61.7% 증가했습니다. 사업 부문별 매출은 건축·주택사업본부 1조5,368억원, 플랜트사업본부 4,020억원, 인프라사업본부 3,965억원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건...
2026-07-29 10:20:27 · 연합뉴스(최신)[속보] 대한변협, '징역 7년 확정' 윤석열 변호사자격 취소
2026-07-29 10:19:54 · 한국경제엔저에 여행·환테크 수요↑…엔화 환전 19개월 만에 최대
원/엔 재정환율이 800원대로 내려가며 엔화 환전 규모가 19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엔저에 따른 일본 여행 수요와 향후 엔화 반등을 기대한 '환테크' 수요가 함께 늘어난 영향으로 보인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달 들어 27일까지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농협은행)에서 원화→엔화 매도 액수는 315억엔으로 집계됐다. 원화로 환
2026-07-29 10:19:54 · 세계일보[파이낸셜뉴스] 효성중공업이 브라질 수력발전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효성중공업은 28일(현지시간) 수력·발전설비 전문기업 안드리츠 하이드로(Andritz Hydro LTDA)로부터 500kV 초고압변압기 6대를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초고압변압기는 브라질 파라나주에 위치한 포즈 두 아레이아(Foz do Areia) 수력발전소에 설치될 예정이다. 브라질은 수력발전 설비용량 기준 세계 2위 국가로, 전체 전력 생산량의 60% 이상을 수력발전에 의존하고 있다. 최근에는 산업 발전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 주도로 대규모 발전 설비 확충을 추진하고 있다. 안드리츠 하이드로는 브라질 수력발전 설비용량의 25% 이상을 담당하는 현지 수력발전 설비 및 EPC(설계·조달·시공) 선도 기업이다. 지난 30여 년간 브라질 주요 발전사들
2026-07-29 10:19:37 · 파이낸셜뉴스송영길 "현직 대통령 4년 연임 발언 부적절..사과해야"
[파이낸셜뉴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가 29일 조정식 국회의장을 겨냥해 대통령 4년 연임제의 대상으로 현직 대통령을 포함시킬 수도 있다는 발언이 부적절하다고 비판했다. 송 후보는 이날 MBC라디오에 출연해 "(대통령의)연임이나 임기 연장에 대한 규정은 당해 연도 대통령이 적용되지 않는다고 헌법이 규정하고 있다"며 "이것조차 바꾼다는 것은 국민적 동의를 받기 어렵고 국회에서 재적 3분의 2, 즉 200명 이상의 동의가 있어야 국민투표에 부칠 수 있는데 객관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송 후보는 이어 "헌법 개정을 이재명 대통령 임기 내에 해야 우리 헌정사의 성과가 될 텐데 이 대통령의 연임 문제가 결부되면 야당이 동의할 수가 있겠나. 여당 내부도 동의가 어렵다"며 "부적절한 발언이고 사과해야 한다.
2026-07-29 10:19:13 · 파이낸셜뉴스靑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 불가능…조정식 의장과 교감설은 음모론"
2026-07-29 10:18:42 · 한국경제승강장서 발 걸어 넘어뜨리려 ‘슬쩍’…日 또 ‘민폐 범죄’에 공분
지하철 승강장에서 지나가는 시민의 발을 고의로 걸어 넘어뜨리려는 남성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일본 온라인에서 확산하며 공분을 사고 있다. 자칫 선로 추락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천만한 행동이라는 지적과 함께, 일본에서 사회문제로 떠오른 이른바 ‘부츠카리’의 변형 아니냐는 목소리도 나온다. 최근 일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한 남성
2026-07-29 10:18:17 · 세계일보[속보] 대한변협, '징역 7년 확정' 윤석열 변호사자격 취소
윤석열 전 대통령[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경희(sorimoa@yna.co.kr)
2026-07-29 10:18:11 · 연합뉴스(최신)최정원, 연인 흉기 협박 혐의 기소유예…동영상 유포·스토킹은 불기소
그룹 UN 출신 배우 최정원(44)이 이별을 통보한 연인을 흉기로 협박한 혐의로 검찰에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다. 반면 동영상 유포 협박 혐의와 스토킹 혐의는 증거 부족 등을 이유로 불기소 처분됐다. 28일 경향신문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2부는 지난 16일 최정원의 특수협박 혐의에 대해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 성폭력처벌법상 촬영물이용협박
2026-07-29 10:17:54 · 세계일보【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AI 열풍을 이끌던 글로벌 반도체주가 7월 들어 급락하면서 월가가 두 갈래로 갈리고 있다. 한쪽에서는 AI 투자의 경제성과 지속 가능성을 시장이 다시 평가하기 시작했다며 추가 조정을 경고하는 반면, 다른 쪽에서는 AI 수요는 여전히 견조하다며 장기 투자자에게는 오히려 '매수 기회'라고 맞서고 있다. AI 인프라 투자에 상대적으로 신중했던 애플이 장중 시가총액 5조달러를 처음 돌파하며 안전자산으로 부상한 것도 시장이 AI 투자 규모보다 현금창출력과 투자 효율성을 중시하기 시작했음을 보여준다는 분석이 나온다. AI보다 자본지출…월가의 평가 기준 달라져 AI 반도체 랠리를 이끌던 주요 반도체 주가는 2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마이크론이 8.9% 급락한 것을 비롯해 AMD(-8.2%),
2026-07-29 10:17:53 · 파이낸셜뉴스쿠팡, 인천 물류센터 화재 피해 가구 '출장 청소' 지원
인천 쿠팡 물류센터[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인천 석남동 물류센터 화재로 피해를 겪은 지역 주민을 위해 출장 청소업체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CFS는 어제(28일)부터 임시 대피소에 머물던 주민들을 대상으로 출장 청소업체 신청을 받기 시작했다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 실제로 어제 오후 전문 청소업체를 통해 피해 가구 2곳의 주거지 청소를 진행했습니다. 청소업체가 주거 공간의 천장과 벽, 바닥 등...
2026-07-29 10:17:52 · 연합뉴스(최신)[속보] 코스피 장중 하락 전환…다시 6,000선 아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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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9 10:17:48 · 연합뉴스(헤드라인)국산 맥주보리 '새호품' 제주서 키운다… 생산·건조·가공 기반 구축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맥주 제조에 적합하고 병해에도 강한 국산 신품종 맥주보리 '새호품'의 생산기반이 제주에 구축된다. 재배 확대에 맞춰 수확한 보리를 건조·선별하고 보관하는 시설까지 갖추면서 제주 맥류산업의 생산성과 품질 경쟁력을 높일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29일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제주농업기술센터는 함덕농업협동조합을 대상으로 '맥류 생산·가공 활성화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총사업비는 2억2300만원이다. 새호품은 국립식량과학원이 개발한 맥주보리 신품종이다. 제주에서는 2022~2024년 지역 적응시험을 거쳐 재배 가능성과 생산성을 확인했다. 이 품종은 맥주 제조 과정에서 품질에 영향을 주는 베타글루칸 함량이 기존 품종보다 낮다. 맥아에서 맥즙 성분이 추출되는 비율은 83.4
2026-07-29 10:17:08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