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 피로도 줄이기 위한 시도 현대건설이 팔을 들어 작업할 때 어깨 근력을 보조하는 산업용 착용 로봇을 건설 현장에 적용했다. 반복적인 천장 작업의 피로를 줄이고 근로자의 자세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시도다. 29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서울 서초구 '디에이치 클래스트' 현장의 내장목공사에 현대자동차·기아 로보틱스랩이 개발한 '엑스블 숄더(X-ble Shoulder)'를 투입했다. 건설업계에서 이 제품을 현장 작업에 도입한 것은 처음이다. 내장목공사의 천장 작업은 근로자가 팔을 머리 위로 들어 올린 채 자재를 설치하고 고정하는 동작을 반복하는 공정이다. 피로가 쌓이면 작업 집중도와 자세 안정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현대건설은 상부 작업 비중이 높은 공정부터 로봇을 적용했다. "윗보기 작업 많은 공정으로 도입 확장
2026-07-29 18:17:19 · 파이낸셜뉴스롯데건설이 건설현장 청소 업무에 자율주행 바닥청소 로봇을 도입했다. 근로자가 맡던 쓰레기 수거와 먼지 제거 등 단순·반복 작업을 줄이고, 현장 업무 효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29일 롯데건설은 인천 효성지구 도시개발사업 공동주택 4BL 현장에서 로봇 전문기업 TXR로보틱스와 기술실증(PoC)을 거쳐 자율주행 청소로봇 운용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기존 건설현장 청소는 근로자가 쓰레기를 수거하고 청소기로 분진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분진으로 근로자들이 방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는 부담도 있었다. 자율주행 청소로봇은 사전에 입력한 현장 지도를 바탕으로 공간 정보와 청소 범위를 학습한 뒤 지정 구역을 이동하며 청소한다. 일반쓰레기와 먼지를 제거한 뒤에는 충전 장소로 돌아가 자동 충전한다.
2026-07-29 18:17:13 · 파이낸셜뉴스경북 포항시 북구 용흥동복지센터는 최근 포스코 후판부와 함께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초복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용흥동과 포스코 후판부는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영양을 고려해 삼계탕을 준비해 사전에 파악한 각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충분한 수분 섭취와 낮 시간대 무리한 활동 자제 등 폭염속 온열질환 예방
2026-07-29 18:16:53 · 세계일보[파이낸셜뉴스]농림축산식품부는 대한산란계협회의 설립 허가를 취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농식품부는 "협회가 법인 설립 허가 조건을 위반하고, 계란 산지 가격 결정·통지(고시) 행위를 통해 공정한 가격 경쟁을 제한해 공익을 침해한 것으로 판단했다"며 "민법 제38조에 따라 설립 허가를 취소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5월 산지 거래 기준가격을 결정해 계란 생산·판매 농가에 통지해온 산란계협회에 시정 명령과 함께 과징금 5억9400만원을 부과하기로 소회의에서 의결한 바 있다. 농식품부는 이를 근거로 협회 법인 설립 허가 취소를 검토해왔다. 민법 제38조에 따르면 법인의 목적 이외의 사업 영위, 설립 허가 조건 위반, 기타 공익을 해하는 행위를 하면 주무 관청은 그 허가를 취소할
2026-07-29 18:15:21 · 파이낸셜뉴스경찰, '재산축소 의혹' 김남국 피의자 소환…소명자료 요구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재산축소 신고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김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경기 안산상록경찰서는 공직선거법 위반(허위사실공표) 혐의를 받는 김 의원을 최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이번 수사는 지난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당시 안산갑에 출마했던 국민의힘 김석훈 후보의 고발에 따른 것입니다. 김 후보는 "김남국은 5월 14일 재산 총액을 3억5천744만2천원으로 선관위에 신...
2026-07-29 18:14:35 · 연합뉴스(최신)오세훈, 휴가 중 무더위쉼터 등 점검…"폭염 대응 체계 촘촘히 가동"
아리수 나눠주는 오세훈 서울시장[서울시 제공][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휴가 중인 오세훈 서울시장이 오늘(29일) 오후 종로구 운니경로당과 탑골공원 일대를 찾아 어르신 무더위쉼터와 아리수 나눔냉장고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 오 시장은 운니경로당 무더위쉼터의 냉방시설 가동 상태와 이용 여건을 확인하고, 쉼터를 찾은 노인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어 탑골공원으로 이동해 노인들에게 병에 담긴 시원한 아리...
2026-07-29 18:14:20 · 연합뉴스(최신)[시사중국어학원의 리얼 중국어 회화] 이 정도면 됐지?.
2026-07-29 18:13:24 · 세계일보[시사일본어학원의 초단기 일본어 회화] 난감하네~ 전혀 앞으로 안 나가
2026-07-29 18:13:10 · 세계일보'고부가가치 선박 확대' 조선3사 2분기 영업이익 2조7천억 돌파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LNG 운반선[삼성중공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삼성중공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국내 조선 3사가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등 고부가가치 선박 비중 확대에 힘입어 올해 2분기 합산 영업이익 2조7천억원을 넘어섰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HD한국조선해양과 한화오션, 삼성중공업의 2분기 합산 영업이익은 2조 7,062억원을 기록했습니다. 합산 매출은 17조6,009억원입니다. 조선업 호황기에 수주한 고선가 ...
2026-07-29 18:12:22 · 연합뉴스(최신)추경호·이철우, TK 핵심 현안 해결 위해 처음 머리 맞대
【파이낸셜뉴스 대구·안동=김장욱 기자】추경호 대구시장과 이철우 경북지사가 취임 후 처음으로 지역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29일 오후 경북도청에서 추 시장과 이 지사가 만나 대구경북 신공항 건설과 행정통합, 2차 공공기관 이전 등 대구·경북의 주요 공동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추 시장과 이 지사는 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대구·경북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하고, 특히 양 지역 현안 해결에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추 시장은 "대구경북 신공항을 비롯한 주요 현안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경북과 긴밀히 협력하고, 정부와 국회의 협조도 적극 이끌어 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2026-07-29 18:12:07 · 파이낸셜뉴스[fn이사람] "연예인 대신 ‘이웃 이야기’로 100만 구독자 사로잡았죠"
"헬로라이프가 담고 싶은 건 결국 '우리 주변 이웃의 이야기'입니다. 연예인이나 유명인의 이야기도 의미 있지만, 지역채널이 가장 잘할 수 있는 건 우리가 평소 지나치던 이웃들의 삶을 발견하고 기록하는 일입니다." 노을빛 LG헬로비전 온라인제작파트장(사진)은 29일 LG헬로비전의 유튜브 채널 '헬로라이프'로 구독자 100만명을 돌파한 비결을 이같이 소개했다. 헬로라이프는 지난 2013년 개설됐으며 2025년 12월 100만을 뛰어넘으며 골드버튼을 거머쥐었다. 현재는 구독자 104만명을 보유 중이다. 유료방송 사업자가 운영하는 지역 기반 라이프스타일 채널 중에서는 가장 많은 구독자 규모를 확보했다.노 파트장은 채널 콘텐츠 기획, 제작, 편집, 디자인, 조회수와 수익지표 관리 등 모든 분야를 총괄하고 있다. 노 파트장은 "2021년부터 자사
2026-07-29 18:11:39 · 파이낸셜뉴스아들 이름 꺼낸 피싱범 전화… 직업병처럼 녹음 버튼부터 눌렀다 [넘버112]
화려한 범인 검거의 순간에 눈길이 쏠리기 쉽지만, 수사의 본질은 빛이 닿지 않는 디테일에 있다. 피해자의 목소리와 가해자의 행적 사이, 드러나지 않은 틈새를 찾아내는 것이 중요한 이유다. 29일 서울 종암경찰서에서 만난 김예람 형사과장(경정)이 현장을 지휘하는 방식도 이와 닮아있다. 그는 현대 수사관에게 가장 필요한 자질로 끈기와 자료 수집 능력, 감수성을 꼽는다. 실적이라는 숫자에 매몰되기보다 사건의 본질과 피해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때, 빈틈없는 치안이 완성된다는 신념에서다. 2006년 경찰대를 졸업하고 일선 현장을 누벼온 그는, 2015년 경찰청 피해자보호과 신설 당시 정책 설계도를 그렸으며 일선 현장을 두루 경험한 뒤 학문적 깊이를 더하기 위해 상아탑으로 향했다. 서울대 여성학협동과정에서 석사를, 영국에서 범죄학 박
2026-07-29 18:11:34 · 파이낸셜뉴스아람코의 완전 자회사인 아람코아시아코리아(아람코코리아)가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내 공공정원 조성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아람코코리아는 지난 28일 울산시, 울산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아람코·정영선 울산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아람코코리아는 정원 조성을 위한 재정적 지원을 담당한다. 울산시는 태화강 국가정원 내 부지를 제공하고, 정원 완공 이후 운영과 유지·관리를 맡는다. 정영선 조경가와 조경설계서안은 정원의 기획과 설계, 조성 전반을 총괄한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2026-07-29 18:11:30 · 파이낸셜뉴스성폭력 피해자 돕는 해바라기센터... 역할에 걸맞은 운영기반 마련해야
#. "그 사람이 언제든 저를 죽이러 올 것 같아요." 20대 여성 A씨는 해바라기센터를 찾은 뒤에도 한동안 몸을 떨었다. 사람과 눈을 마주치지 못했고, 도망치면 가족까지 위험해질 것이라고 믿고 있었다. 센터는 A씨를 안전한 곳으로 연계한 뒤 위기 상담과 정신건강의학과 진료, 심리치료를 진행하고 재판 과정도 지원했다. 피해 여파가 가족에게까지 미쳤다고 판단해 어머니와 형제자매 상담도 병행했다. 약 1년간 지원을 받은 A씨는 "우연히 가해자를 봐도 예전처럼 두렵지는 않을 것 같다"고 말할 만큼 일상을 회복했다. 지난해 해바라기센터 이용자가 역대 최대를 기록한 가운데 센터는 장기 심리치료와 가족 상담, 자립 지원까지 역할을 넓히고 있다. 출범 20년 만에 성폭력·가정폭력 피해자의 회복을 뒷받침하는 통합지원체계로
2026-07-29 18:11:28 · 파이낸셜뉴스내부정보 빼돌려도 경고에 그쳐… 자정능력 상실한 선관위
최근 5년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시·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발생한 공직기강 위반 사건의 약 90%가 경징계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근무관리 부실부터 성비위까지 대부분의 비위에 '솜방망이 처분'이 내려지면서 선관위의 자정 능력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29일 전용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중앙선관위로부터 제출받은 '공직기강 위반 사건 처리 내역'에 따르면 2022년부터 지난달까지 중앙선관위와 각 시·도선관위에서 처리한 공직기강 위반 사건은 총 99건으로 집계됐다. 감봉·견책·주의·(불문)경고 등 경징계가 89건으로 전체의 90%가량을 차지했다. 파면·해임·정직 등 중징계는 10건(10.1%)에 그쳤다. 징계 사유를 유형별(중복 집계 포함)로 분류한 결과 근무관리 관련 비위는 41건(41.4%)으로 가장 높은 비
2026-07-29 18:11:25 · 파이낸셜뉴스홍의락 가스公 사장 취임 "AI시대, 에너지가 경쟁력"
한국가스공사는 홍의락 신임 사장(사진)이 29일 취임했다고 밝혔다. 홍 사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대한민국 에너지의 미래를 연결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하며 △한국가스공사의 위상과 가치 제고 △브릿지 에너지 역할 확립 △인공지능(AI) 기반 에너지 플랫폼 기업으로의 재설계를 3대 경영방향으로 발표했다. 그는 AI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과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 재편으로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 역량이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가 왔다고 진단하며 "한국가스공사는 단순히 천연가스를 수입·공급하는 기업이 아니라 대한민국 산업과 국민의 삶을 지탱하고 국가 에너지 안보를 책임지는 전략 공기업"이라고 강조했다. leeyb@fnnews.com 이유범 기자
2026-07-29 18:11:23 · 파이낸셜뉴스새마을금고중앙회가 환경재단에 기부금 2억원을 전달하고 노후 경로당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MG우리동네 친환경 경로당 사업'을 추진한다. 29일 새마을금고중앙회에 따르면 이번 사회공헌 사업은 노후 경로당 13곳에 △고효율 냉난방 설비 마련 △단열창호 교체 △태양광발전 설비 구축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복지를 증진한다는 구상이다. 중앙회는 전국 지역본부 및 새마을금고의 추천을 받아 후보 경로당을 선정하고, 현장 실사를 통해 최종 지원 대상을 확정할 계획이다. 이후 시설별 특성에 맞춘 그린 리모델링을 지원한다.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휴게 공간과 편의시설도 개선할 예정이다. 새마을금고는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노년세대 지원
2026-07-29 18:11:19 · 파이낸셜뉴스K리그 우승 경험한 거스 포옛 "韓 축구 대표팀 감독 맡겨달라"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사령탑 자리가 공석인 가운데, 거스 포옛(우루과이·사진) 전 전북현대 감독이 한국 대표팀 지휘봉을 잡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피력했다. 특히 11월 A매치 기간까지만 팀을 이끄는 '임시 감독' 역할마저 기꺼이 감수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향후 대한축구협회의 차기 사령탑 인선 결과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9일 축구계에 따르면 포옛 감독은 최근 한국 축구 대표팀 부임에 대한 공식적인 열망을 거듭 드러냈다. 지난 9일 언론 인터뷰를 통해 감독직에 대한 관심을 처음 내비친 그는 축구협회가 11월 A매치를 위한 단기 임시 사령탑 체제를 고려한다는 소식에도 변함없는 도전 의사를 굳건히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포옛 감독은 한국 축구와 남다른 인연을 맺고 있다. 과거 홍명보 전 감독이 선임되기 직전까지
2026-07-29 18:11:16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