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고려대와 전북대가 피지컬 인공지능(AI), 로봇, 수소에너지, 농생명바이오 분야에서 공동 연구에 나선다. 수도권 사립대의 연구 인프라와 거점국립대의 지역 산학협력 역량을 결합해 지역산업의 성장동력을 키운다는 구상이다. 고려대는 지난 24일 서울 성북구 본관에서 전북대와 '국가 균형 발전을 이끄는 산학연 협력 허브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두 대학은 각자의 연구·교육 역량을 결합해 지역산업과 연계한 산학연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분야를 중심으로 공동연구 플랫폼을 운영하고, 기업 수요에 맞춘 교육·훈련 과정도 마련한다. AI 기반 핵심기술 연구와 융합형 연구개발(R&D) 과제도 공동으로 기획한다. 연구 성과가 취업과 창업으로 이어질
2026-07-27 14:39:44 · 파이낸셜뉴스계속되는 폭염 울산지역에 열흘째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무더위로 온열질환자가 60명 이상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청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에 따르면 지난 25일까지 올해 여름 울산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총 63명입니다. 현재까지 축사 피해나 농작물 생육 차질 등 공식적인 농축산 분야 피해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지만 최근 20일가량 비가 내리지 않으면서 농가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울산시와 5개 구·군은 61명 규모...
2026-07-27 14:39:32 · 연합뉴스(최신)[파이낸셜뉴스] 스마일게이트의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토브가 체르노빌 출입금지 구역을 배경으로 한 신작 익스트렉션 슈터 게임 '스탈존(STALZONE)을 정식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스탈존'은 세력 간 대립으로 분열된 체르노빌 구역을 무대로, 익스트렉션 슈터와 MMO(다중접속) 요소를 결합한 게임이다. 이 게임은 NPC와 이용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형 오픈 월드를 배경으로, 세력 간 영토 다툼 속에서 이야기가 펼쳐진다. 여기에 50시간이 넘는 시네마틱 스토리 캠페인이 더해져, 이용자는 이야기를 따라가며 장르와 시스템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최대 5인으로 분대를 구성해 협동 플레이를 즐길 수 있고, 상대를 직접 보기 전에 목소리부터 들리는 근접 음성 채팅 시스템을 통해 협상, 대치 등 다양한 상호작용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비슷한 전
2026-07-27 14:39:27 · 파이낸셜뉴스휴가 후 구토·설사? 급성 위장염 의심 "탈수 예방이 중요"
[파이낸셜뉴스] 여름 휴가철 이후 갑작스러운 구토와 설사, 복통 증상이 나타난다면 급성 위장염을 의심해야 한다는 의료진의 조언이 나왔다. 특히 고온다습한 여름철에는 음식 속 세균이 빠르게 증식하는 만큼 개인위생과 안전한 음식 섭취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설명이다.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은 휴가 기간 중 덜 익힌 육류나 해산물, 위생 상태가 불확실한 음식과 물을 섭취한 뒤 구토와 설사, 발열 등이 발생하면 급성 위장염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고 27일 밝혔다. 급성 위장염은 위와 장에 갑작스럽게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바이러스와 세균 감염이 주요 원인이다. 바이러스는 오염된 음식이나 물은 물론 감염자와의 접촉으로도 전파될 수 있으며, 여름철에는 높은 기온과 습도로 인해 세균성 위장염 발생 위험이 더욱 높아진다. 대표적인 원
2026-07-27 14:39:23 · 파이낸셜뉴스쏘카 "제주, 자율주행 메카로"...3단계 로드맵 제안
[파이낸셜뉴스] 쏘카는 지난 24일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이소영 민주당 의원이 제주공항 인근에 위치한 '쏘카터미널'에 방문했다고 27일 밝혔다. 위 지사와 이 의원은 박재욱 쏘카 대표와 함께 전기차 V2G(Vehicle to Grid) 실증 등 첨단 기술이 적용된 쏘카터미널 현장을 둘러보고, 제주특별자치도가 미래 모빌리티 특화도시로 전환하는 비전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 대표는 발표를 통해 "글로벌 자율주행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미국과 중국의 경우 '어디서, 어떻게 로보택시를 운영할지'는 각 주와 도시가 자체적으로 결정하고 있어 '애리조나'와 '우한'이 각각 자율주행 메카로 거듭날 수 있었다"며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과 관광객의 수요가 겹치는 독보적인 실증환경을 갖춘 만큼, 개방적인 제도 설계로 자율주행 산업을 육
2026-07-27 14:39:21 · 파이낸셜뉴스[속보] 법원 "尹 '건진, 金과 함께 만난 적 없다' 허위사실 공표 인정"
[파이낸셜뉴스] theknight@fnnews.com 정경수 기자
2026-07-27 14:39:10 · 파이낸셜뉴스[속보] 법원 "尹, 건진법사와 2013년부터 알았고 김건희도 함께 교류"
윤석열 전 대통령[서울중앙지법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서울중앙지법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윤석이(seokyee@yna.co.kr)
2026-07-27 14:39:08 · 연합뉴스(최신)분당 양지마을 재건축 본궤도…대신자산신탁 사업시행자 지정
2026-07-27 14:39:06 · 한국경제한여름에도 창문 못 여는 제주 금악… 수십년 되풀이되는 양돈악취 해법은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는 제주 양돈산업의 중심지인 동시에 축산악취 갈등이 가장 선명하게 드러나는 마을이다. 양돈장 55곳에서 마을 인구의 100배가 넘는 돼지를 키우는 동안 주민들은 계절과 바람 방향에 따라 번지는 냄새를 견뎌왔다. 한여름에도 창문을 열기 어렵다는 호소와 악취 저감 요구가 이어졌지만 문제는 수십년째 풀리지 않았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이번에는 양돈장 바닥에 굳은 '묵은 분뇨'를 직접 걷어내는 방식으로 해법 찾기에 나섰다. 악취저감시설을 추가하는 데 집중했던 기존 대책에서 방향을 틀어, 농장에 분뇨가 오래 머물며 부패하는 구조부터 바꾸겠다는 구상이다. 다만 시범사업 대상은 양돈농가 2곳이다. 금악리 55개 농장과 한림·애월을 비롯한 제주 서부 중산간의 고질적인 악취 문
2026-07-27 14:38:26 · 파이낸셜뉴스'울산 두산위브 더 센트럴' 단지 진입로 공사 착공... 회사 보유분 공급
[파이낸셜뉴스] 울산 북구에 들어서는 울산 두산위브 더 센트럴이 회사 보유분 세대에 대한 공급 절차를 진행하는 가운데, 단지 진입도로 공사가 착공되는 등 기반시설 조성 공정이 순차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사업지 측에 따르면 최근 단지 진입도로 공사가 착공됐다. 진입도로는 입주 이후 단지 출입 동선과 차량 접근성을 결정하는 기반시설에 해당한다. 나머지 기반시설 조성은 이후 공정 일정에 맞춰 이어질 예정이다. 울산 두산위브 더 센트럴은 지하 2층에서 지상 18층 규모로 조성되며, 주택형은 전용면적 59㎡와 84㎡로 구성된다. 전체 세대수는 524세대다. 공급 방식은 10년 장기형이다. 일정 기간 거주한 뒤 분양전환 절차를 진행할 수 있으며, 임대 기간에는 주택 수에 산입되지 않는다. 양도와 전매가 가능하고 재당첨 제한도 적용되지 않는
2026-07-27 14:38:19 · 파이낸셜뉴스계양구의회, 구민에 청사 열린공간 제공… 청사 1층 무더위쉼터 ‘활짝’
인천 계양구의회가 청사 일부를 구민들에게 열린 공간으로 제공해 호응을 얻고 있다. 폭염으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은 줄이고, 의회를 구민들과 함께하는 장소로 활짝 연 것이다. 계양구의회는 27일부터 구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청사 1층 로비를 무더위쉼터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곳은 평일(월∼금, 공휴일 제외) 오전 9시∼오후 6시 운영되며, 구의
2026-07-27 14:37:55 · 세계일보[속보] 법원 "尹, 건진법사와 2013년부터 알았고 김건희도 함께 교류"
2026-07-27 14:37:35 · 한국경제한화오션 "수상함, 미국 기회 있으면 자체 생산능력 활용"[컨콜]
[파이낸셜뉴스] 한화오션은 27일 컨퍼런스콜을 통해 "수상함은 미국 기회가 있으면 한화오션 자체 생산능력을 활용할 것"이라며 "잠수함은 원자력 잠수함 부지로도 활용할 것이다. 잠수함 수출은 여전히 기회가 있다. 아프리카, 유럽, 아시아 등도 협의 중에 있다"고 말했다. ggg@fnnews.com 강구귀 기자
2026-07-27 14:37:21 · 파이낸셜뉴스靑, 정성호 사의에 선 긋기…'檢개혁 안착 역할론' 무게 싣나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거듭된 사퇴 의사 공개 언급에도 청와대는 사의 표명 자체를 부정하는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검찰개혁 마무리 국면에서 돌출한 변수의 파장이 커지지 않도록 관리하는 한편, 정 장관을 다독이며 '계속 역할을 해 달라'는 메시지를 우회적으로 전한 것 아니겠느냐는 해석이 나온다. 정 장관은 2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거취와 관
2026-07-27 14:36:32 · 세계일보민주 "상임위원장, 사유 없이 의사 거부시 교체"…국회법 운영위 상정
국회 운영위 첫 완전체 회의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국회 상임위원회 위원장을 재적 위원 과반 의결로 바꿀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국회법 개정안이 국회 운영위원회에 상정돼 소위원회에 회부됐습니다. 국회 운영위는 오늘(27일) 전체회의를 열고 '상임위원장 교체' 조항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은 국회법 개정안 등을 상정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의원이 대표 발의한 국회법 개정안은 상임위원장이 정당한 사유 없이 상임위 개회 및 진행을 거부하는 ...
2026-07-27 14:35:53 · 연합뉴스(최신)발전5사 통합본사 어디로…충남 여야 정치권 “40년 희생 외면해선 안돼”
정부가 추진 중인 발전공기업 5개사 통합을 놓고 통합본사 유치전이 달아오르는 가운데 충남지역 여야 국회의원들이 '충남 유치'에 한목소리를 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행정통합 인센티브와 한국전력 본사가 위치한 나주의 에너지산업 집적 효과를 앞세워 유치전에 나서면서 충남에서도 위기감이 커지는 모습이다. 문진석·이정문·이재관·복기왕·장동혁·성일종·어기구·황명선·
2026-07-27 14:34:39 · 세계일보호반그룹, 프랑스 문화 전문가 정일영 교수 초청 명사특강 개최
2026-07-27 14:34:22 · 한국경제SKC 화학산업 회복에 2분기 실적 개선..영업손실 50% 감소
[파이낸셜뉴스] SKC는 올해 2·4분기 연결기준 매출 6454억 원, 영업손실 144억 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2·4분기 매출은 전 분기 대비 약 30% 증가했으며, 영업손실 규모는 약 50% 감소했다. 현금창출력을 나타내는 EBITDA(상각전영업이익)는 291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약 3배 확대되며 2개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아울러 1조 1647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면서 순차입금과 부채비율도 큰 폭으로 개선됐다. 이번 분기 실적 개선은 화학 사업의 수익성 회복이 견인했다. 화학 사업은 매출 3178억 원, 영업이익 305억 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218% 증가했다.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으로 생산 및 판매량은 감소했지만 PG(프로필렌글리콜)와 PO(프로필렌옥사이드) 판매가격 상승이 매출 확대를 이끌었다. 여기에 고
2026-07-27 14:34:21 · 파이낸셜뉴스연세의료원 '커넥트 DTx' 확산…디지털 의료기기 3300건 처방
연세의료원은 병원 전자의무기록(EMR)에서 디지털치료기기 등을 처방할 수 있는 플랫폼 '커넥트 디티엑스'(ONNECT DTx)를 개발·운영한 결과 총 27개 디지털 치료기기와 디지털 의료기기를 연동해 총 3300여건이 처방됐다고 27일 밝혔다. 연세의료원은 최근 개최한 '디지털치료기기 산업 육성 및 글로벌 진출 지원사업' 성과보고회에서 이 같은 결과를 공개했다. 커넥트 디티엑스 개발 사업은 2022년 산업통상부의 디지털치료기기 산업 육성 및 글
2026-07-27 14:34:15 · 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