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방화사건 피의자 전신 화상치료 조사 어려움에 범행동기 규명 시간 걸릴 듯 [사건수첩]
경북 경산 아파트 관리사무소 화재·방화 사건 발생 5일째를 맞은 가운데 경찰이 추가 참고인 조사를 이어가며 범행 경위 규명에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다만 피의자가 전신 화상으로 대구 모 화상병원에서 집중 치료를 받고 있는 만큼 대면 조사가 어려운 데다 압수물에서도 아직 결정적인 단서가 나오지 않아 핵심인 범행 동기 규명에는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인
2026-07-27 17:07:32 · 세계일보창조공작소, '제1회 AI 게임사운드디자인 챌린지 with GXG 2026' 개최
Gamesound.ai 활용한 게임 사운드 디자인 경진대회···12개 게임사 공식 영상 제공 8월 23일까지 작품 접수…총상금 및 부상 1,745만원 이상·9월 12일 GXG 2026서 최종 시상 게임 사운드 전문기업 창조공작소(대표 신소헌)는 '제1회 AI 게임사운드디자인 챌린지 with GXG 2026(AI GSDC)'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창조공작소가 주최하고 AI 플랫폼 개발사 오디아(Audia)와 인디 뮤지션 플랫폼
2026-07-27 17:05:41 · 전자신문[앵커] 유럽 곳곳에서 산불이 동시다발로 발생하면서, 프랑스와 스페인 두 나라에서만 30만 명이 넘는 주민과 관광객이 대피했습니다. 산불은 유명 와인 산지 보르도까지 위협하고 있습니다. 김보나 피디입니다. [기자] 시뻘건 불길이 숲을 집어 삼켰습니다. 소방관들은 물론 살수차까지 동원돼 연신 물을 뿌려댑니다. 지난 22일 프랑스 남서부에서 시작된 산불은 와인 생산지 보르도에서 약 15㎞ 떨어진 지점까지 번졌습니다. 이번 산불로 지롱드에서만 ...
2026-07-27 17:03:05 · 연합뉴스(최신)미국 시애틀의 한 음식 축제 행사장에서 총격이 발생해 최소 3명이 숨졌습니다. AP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현지시각 26일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2명이 현장에서 숨지고 5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중태였던 부상자 1명이 병원에서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용의자 1명을 체포하고 다른 1명을 추적하고 있고, 두 사람이 서로에게 총격을 가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당국은 행사장 주변의 인파를 대피시킨 가운데, 추가적인 위협은 없을 ...
2026-07-27 17:02:19 · 연합뉴스(최신)자사의 인공지능 모델들이 통제를 벗어나 외부 사이트를 며칠 동안 해킹했지만, 오픈AI는 이를 알아차리지 못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로이터통신은 현지시간 26일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오픈AI가 위협이 차단되고 미국 연방수사국에 신고된 후에야 이를 알아차렸다고 보도했습니다. 오픈소스 AI 플랫폼 허깅페이스에 대한 해킹은 지난 11일부터 사흘간 이어졌는데, 오픈AI가 자사 모델들의 해킹을 인지한 건 며칠이 더 걸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식...
2026-07-27 17:01:55 · 연합뉴스(최신)'극한 폭염' 뒤덮은 한반도…온열질환 사망자 2명 추가
폭염 위기경보 '심각' 격상(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27일 서울 광화문 광장 분수대에서 한 어린이가 물놀이하고 있다. 이날 행정안전부는 오후 3시부로 폭염 재난 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하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2026.7.27 cityboy@yna.co.kr(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27일 서울 광화문 광장 분수대에서 한 어린이가 물놀이하고 있다. 이날 행정안전부는 오후 3시부로 폭염 재난 위기...
2026-07-27 17:01:51 · 연합뉴스(헤드라인)독일 성소수자 축제 차량 돌진…'IS추종' 테러범 사살
[앵커] 독일 베를린 성소수자 축제 현장에 차량이 덮쳐 3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용의자는 검거 작전 도중 사살됐는데요. 당국은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로 규정하고 엄정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김예린 기자입니다. [기자] 수십만 명이 모인 축제는 추모의 장으로 변했습니다. 독일 베를린 거리에서 성소수자 퍼레이드가 한창이던 밤, 승합차 1대가 인파로 돌진했습니다. 용의자는 행인들을 향해 흉기까지 휘두르며 도주했고, 1명이 숨지고 29명이 다...
2026-07-27 17:01:12 · 연합뉴스(최신)'바퀴벌레' Z세대 시위에 장관까지 퇴진…인도 총리 "의대 입시 전면 개편"
[파이낸셜뉴스] 인도에서 의대 입학시험 문제 유출 사건으로 Z세대의 대규모 시위가 벌어져 교육부 장관이 사퇴한 지 하루 만에 나렌드라 모디 총리가 시험 제도를 전면 개편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7일 프랑스 AFP통신 등에 따르면, 모디 총리는 전날 SNS에 올린 영상에서 "의대 입학 시험 제도는 신뢰할 수 있어야 하고 투명해야 한다"며 "시험의 신뢰성을 가능한 한 빨리 확보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모디 총리는 "고위급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시험 제도를 개편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시험지 유출 문제를 막을 새로운 법안이 의회에 제출될 예정"이라며 "법이 강화되면 가해자 처벌도 엄중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Z세대 온라인 단체 '바퀴벌레국민당(CJP)'의 시위로 다르멘드라 프라단
2026-07-27 17:00:40 · 파이낸셜뉴스"시민 아이디어가 정책이 된다"… 화성시, '생활밀착형 아이디어 공모'
【파이낸셜뉴스 화성=장충식 기자】경기 화성시가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크고 작은 불편을 직접 정책으로 바꿔나가는 소통 행정을 추진한다. 27일 화성시에 따르면 시는 시민의 참신한 제안을 시정 운영에 적극 담아내기 위해 오는 8월 25일까지 '2026년 화성시 생활밀착형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일상 속 체감 불편을 해소하고 삶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기획됐다. 시민이 단순한 정책 수혜자를 넘어 직접 시정 설계에 참여하는 기회를 넓히고, 현장의 시각에서 문제 해결책을 모색함으로써 진정한 의미의 '참여형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취지다. 화성시정에 관심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연령이나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국민은 행정안전부 국민생
2026-07-27 17:00:33 · 파이낸셜뉴스[월드픽&톡] 일단 멈춘 미·이란 충돌…'바퀴벌레당'에 백기 든 인도 정부
[앵커] 한 주간 주목해야 할 국제 이슈를 골라 소개하는 월드 픽&톡 시간입니다. 국제부 송채은 기자와 함께합니다. 첫 번째 키워드부터 바로 확인해보겠습니다. '숨고르기'인데요. 어떤 내용인가요? [기자] 네, 2주 내내 치고받던 미국과 이란이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갔습니다. 미군이 현지시간 24일 대이란 공습을 멈췄고요. 매일같이 이란 곳곳에서 들리던 폭발음도 이날은 잠잠했습니다. 이란도 보복 공격을 멈추겠다고 밝히면서 일단 서로 ...
2026-07-27 17:00:17 · 연합뉴스(최신)농가·기업 손잡고 K-푸드 키운다…'모두의 상생' 프로젝트 출범
농가와 기업, 지역을 연결해 국산 농산물의 제품화부터 판로 개척, 수출까지 지원하는 '모두의 상생' 프로젝트가 가동된다. 단순히 국산 농산물 구매를 넘어 기업 기술과 유통망, 지역의 생산 기반을 결합해 농가 판로 확대와 기업 경쟁력,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노린다는 구상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7일 서울 대한상의에서 송미령 장관과 대한상의,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식품·외식·유통기업, 생산자, 지방정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모두의
2026-07-27 17:00:00 · 전자신문[뉴스줌인]中 유리기판 속도전, “韓 기술력과 차이 없다”
화웨이가 내년 반도체 유리기판 상용화를 추진하는 건 중국 기술이 급성장했다는 방증이다. 이미 업계에서는 중국 반도체 유리기판 기술력이 한국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평가한다. AI 반도체 기판으로 불리는 유리기판 시장에서 중국이 존재감을 드러내면서 주도권 쟁탈전이 한층 심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반도체 유리기판 시장에서 중국은 후발주자로 여겨졌다. 인텔이 반도체 유리기판 시장 진출을 선언하고 삼성전기·SKC(앱솔릭스)·LG이노텍 등이 뒤이어 가세하면서
2026-07-27 17:00:00 · 전자신문전자신문·문피아·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웹소설 산업 육성 위해 '맞손'
전자신문과 문피아,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국내 웹소설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세 기관은 우수 창작자 발굴과 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대한민국 웹소설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나선다. 전자신문, 문피아,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27일 '웹소설 산업 육성 및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웹소설 산업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우수 창작자를
2026-07-27 17:00:00 · 전자신문IBK기업은행, 상반기 순이익 1조4429억원…최초 분기배당 실시
IBK기업은행이 고환율과 충당금 증가 여파로 올 상반기 연결 기준 1조4429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실적 감소에도 중소기업 금융 지원을 확대해 시장 점유율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창사 이래 첫 분기배당에 나선다. IBK기업은행은 27일 2026년 상반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4% 감소한 1조4429억원, 별도 기준 순이익은 9.0% 줄어든 1조2078억원으로 집계됐다.
2026-07-27 17:00:00 · 전자신문CJ제일제당 'jari', 농식품부 '모두의 상생 프로젝트' 우수사례 선정
CJ제일제당은 프리미엄 K-증류주 브랜드 'jari(자리)'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모두의 상생 프로젝트'의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중소 양조장과 협력해 'jari'를 선보이고, 한국 전통주의 세계화를 위해 국내외에서 다각적인 상생 활동을 펼친 노력을 인정받았다. '모두의 상생 프로젝트'는 농식품부가 농업과 식품기업 간 상생협력 활동을 통합 지원해 ESG 모델을 발굴하고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올해 신설한 프로그
2026-07-27 17:00:00 · 전자신문"친자식 아니니 집 비우고 20년 치 월세 내놔"...부모 영정 앞에서 터진 남매 전쟁 [이런 法]
[파이낸셜뉴스] 평생 부모를 모시며 함께 살아온 막내아들이 부모가 세상을 떠나자마자 누나들로부터 "친자식이 아니니 집을 비우고 상속권도 포기하라"는 소송을 당했다는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다. 부모와 함께 살던 양자... '상속 포기' 요구한 세 누나 27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는 부모 사망 후 누나들로부터 '친생자관계부존재확인' 소송을 당한 남성 A씨의 사연이 다뤄졌다. 딸 셋 집안의 막내로 자란 A씨는 갓난아기 때 친부모에게 버려진 뒤 현재 부모에게 거두어져 자랐다. 부모는 입양 절차 대신 직접 출생신고를 해 A씨를 친아들처럼 키웠다. 대학생 시절 친척을 통해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된 A씨는 큰 충격을 받았으나, 부모는 "너를 단 한 번도 친아들이 아니라고 생각해 본 적 없다"며 그를 다독였다. 이후 누
2026-07-27 17:00:00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장마가 주춤하고 연일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이어지며 편의점 업계가 함박웃음을 터뜨리고 있다. 기온 상승으로 방문객과 연관 상품 구매, 심야 매출까지 끌어올리는 '폭염의 경제학'이 본격적으로 작동하고 있어서다. 2·4분기부터 회복세를 보인 편의점 업황이 무더위라는 호재까지 만나면서 3·4분기 실적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7일 편의점업계에 따르면 GS25는 이달 1~26일까지 아이스크림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9.2% 증가했다. 탄산음료는 8.4%, 기능성음료는 7.7% 각각 늘었다. 폭염이 기승을 부린 지난 25~26일 얼음과 이온음료 매출은 전주 같은 요일보다 각각 42.0%, 41.7% 급등했다. CU도 같은 기간 맥주 매출이 13.4%, 컵얼음은 12.0%, 탄산음료는 10.9% 증가했다. 지난 주말(25~26일)에는 아이스드링크와 얼음 매출이 전주 주말
2026-07-27 16:59:09 · 파이낸셜뉴스"부르면 오지만 언제 올지 모른다"… 제주 읍면 '옵서버스' 원점 재검토 요구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정해진 시간에 버스를 기다리기 어려운 제주 읍면지역 주민을 위해 도입된 수요응답형 버스가 오히려 대기시간과 운행 예측 가능성을 떨어뜨리고 있다는 지적이 제주도의회에서 제기됐다. 오후 11시면 끝나는 심야 당번택시도 농어촌 주민의 귀가와 지역 상권 이용을 뒷받침하기에는 부족하다는 비판이 나왔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심사 중인 대중교통 노선체계 재정립 용역에 실제 탑승 인원과 최장 대기시간, 학생·어르신 이용실태를 포함하고 수요응답형 노선의 고정노선 환원까지 검토해야 한다는 요구다. 27일 제주도의회에 따르면 한동훈 제주도의원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읍면지역 대중교통과 택시 운영체계의 한계를 지적하고 주민 이동권을 기준으로 정책을 재설계해야 한다
2026-07-27 16:57:42 · 파이낸셜뉴스하동서 80대 온열질환 추정 사망… 폭염중대경보 9곳 경남, 3명으로 늘어
경남 9개 지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가운대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가 27일 발생해 도내 누적 사망자가 3명으로 늘었다. 경남도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쯤 하동군 한 주택에서 80대 여성 A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다가 이날 오전 2시쯤 숨졌다. 도는 A씨가 온열질환으로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2026-07-27 16:57:28 · 세계일보문 안 열리자 '발길질'…태국 공항서 난동 부린 중국인, 영구 입국 금지
태국 입국 금지 명단에 오른 해당 관광객 [이민국 제공/방콕포스트] 최근 인천공항에서 일부 중국인 관광객의 부적절한 행동이 논란을 빚은 가운데, 과거 태국 공항에서 출입국 심사대를 파손하고 난동을 부린 중국인 남성의 영상이 SNS를 통해 퍼지며 사건이 뒤늦게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5월 태국 매체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이달 13일 오후 2시쯤 한 중국인 남성이 태국 수완나품 공항에서 출입국 심사대를 파손하고 직원들에게 폭언을 퍼붓는 ...
2026-07-27 16:57:09 · 연합뉴스(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