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판버러 에어쇼 2026 참가… 항공우주용 접착제·코팅 솔루션 선보여
KCC(대표 정재훈)는 지난 20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영국에서 열리는 '판버러 에어쇼(Farnborough International Airshow 2026)'에 참가해 항공우주용 접착제와 군용 항공기 코팅 기술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판버러 에어쇼는 세계 주요 항공기 제조사와 방산기업, 항공기 부품 공급업체, 항공기 정비(MRO) 기업 등이 참가하는 세계적인 항공우주 전문 전시회다. KCC는 이번 전시를 통해 항공우주 분야에서 축적한 소
2026-07-22 09:29:43 · 전자신문[파이낸셜뉴스] 미국과 이란 간의 임시 합의가 파기되며 시작된 재교전이 10일째로 접어든 가운데, 파키스탄이 중재에 적극 나서고 있다. 21일(현지시간) 아랍뉴스는 미국과 이란이 합의한 휴전을 되살리기 위해 파키스탄이 두나라가 협상 테이블로 돌아오도록 설득 작업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에스칸다르 모메니 이란 내무장관이 파키스탄로 날아가 중재자들과 만나 막판 중재안 모색에 나섰다. 비공개로 진행된 이번 회담에서 모메니 장관은 파키스탄 육군참모총장인 아심 무니르 원수를 만났으며, 이어 셰바즈 샤리프 총리와도 회동을 가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파키스탄 수뇌부와 무니르 참모총장은 지난달 미·이란 간 임시 합의를 끌어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 인물들로, 파키스탄 정부는 양측을 다시 협상 테이블로 복귀시키기 위
2026-07-22 09:29:39 · 파이낸셜뉴스'월드컵 3위 주역' 모건 로저스, 영국축구 최고 이적료로 첼시행
잉글랜드의 월드컵 3위 등극에 기여한 모건 로저스[로이터=연합뉴스][로이터=연합뉴스]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잉글랜드의 3위 달성을 이끌며 세계적인 미드필더로 거듭난 모건 로저스가 영국 축구 역대 최고 이적료 기록을 새로 쓰며 첼시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첼시와 애스턴 빌라는 오늘(22일) 로저스의 이적 절차가 모두 완료됐으며, 계약 기간은 오는 2033년까지라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로저스의 이적료는 1억 1,700만...
2026-07-22 09:29:37 · 연합뉴스(최신)부산 개금·다대·만덕·모라 정비 계획 수립...내달 6일까지 주민 공람
[파이낸셜뉴스] 부산시가 개금·당감, 만덕, 다대, 모라 노후계획도시 2단계 정비 기본계획을 마련하면서 지역 6개 노후계획도시의 중장기 정비 방향이 모두 제시됐다. 시는 '개금·당감, 만덕, 다대, 모라' 노후계획도시 2단계 4개 지구의 '2035 부산시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안)' 주민 공람을 내달 6일까지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앞서 화명·금곡 및 해운대 지구에 대한 1단계 기본계획은 수립·고시 완료했으며, 현재 특별정비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를 추진 중이다. 이번 2단계 지구 계획은 단순한 노후 아파트 재건축이 아니라 교통·공원·녹지·생활 사회기반시설(SOC)을 함께 개선하는 도시 재편이 될 전망이다. 시는 지역별 공간 구조와 기반시설 여건을 분석해 적정 개발밀도를 설정하고 통합 개
2026-07-22 09:28:06 · 파이낸셜뉴스폐유니폼이 응급처치키트로…티케이엘리베이터, 자원순환 사회공헌
[파이낸셜뉴스] 티케이엘리베이터가 더 이상 입지 않는 임직원 근무복을 응급처치키트로 재탄생시켜 지역사회에 기부했다. 단순 재활용을 넘어 자원순환과 사회공헌을 결합한 방식으로, 기업의 ESG 활동을 현장 참여형으로 확대했다. 티케이엘리베이터는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봄맞이 사회공헌 캠페인 'TKE 세이프티 온(On:溫)'을 진행하고 폐유니폼을 활용해 제작한 응급처치키트 400개를 서울 마포구와 충남 천안 지역 노인·장애인 복지기관 8곳에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들이 더 이상 착용하지 않는 근무복을 수거해 응급처치키트 파우치로 업사이클링하고, 여기에 응급 의약품을 담아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임직원들은 키트 포장 작업에도 직접 참여했다. 응급처치키트에는 붕대와 탈지면, 반창고, 소독약,
2026-07-22 09:27:58 · 파이낸셜뉴스제주 해녀와 바다로 뛰어든 프랑스 여행객들… 19박20일 '런케이션'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프랑스에서 온 장기 체류 여행객들이 제주 해녀와 함께 바다에 들어가 물질을 배우며 제주인의 삶과 공동체 문화를 체험했다. 관광지를 둘러보는 일정에서 벗어나 한국어 학습과 지역문화 체험을 결합한 '런케이션'이 제주 체류형 관광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22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프랑스 배움여행 참가자들은 지난 16일 서귀포시 법환해녀체험센터에서 제주 해녀들과 물질 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 제주한라대학교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장기 체류형 배움여행 과정의 하나다. 법환마을자율관리어업공동체가 현장 체험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70~80대 베테랑 해녀의 지도를 받으며 물질에 필요한 호흡과 장비 사용법을 익히고 직접 바다에 들어갔다. 물질을 마
2026-07-22 09:27:31 · 파이낸셜뉴스美무역법 301조 관세 곧 발표…靑 "산업부 장관 방미, 동향 예의주시"
[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월 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 이후 새롭게 부과한 10%의 임시 글로벌 관세가 오는 24일(현지시간) 만료되는 가운데, 청와대는 "정부는 관련 동향을 기민하게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를 대체하기 위해 마련 중인 무역법 제301조 관세를 곧 부과할 방침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22일 "미국 정부는 그동안 한미 관세 합의를 존중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해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금주에 방미하는 산업부 장관, 통상교섭본부장이 관련 사항을 미국 상무부, 미국 무역대표부(USTR)와 협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트럼프 행정부가 무역법 301조 관세를 곧 내놓을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한미가 합의로 도출한 '15% 상한'이 유지될지에 관심이 쏠린다. USTR은
2026-07-22 09:26:17 · 파이낸셜뉴스반얀트리 서울, 佛 미쉐린 그린스타 '르 두아예네' 셰프 초청 다이닝
[파이낸셜뉴스] 글로벌 파인다이닝 업계의 핵심 화두인 '지속가능성'을 바탕으로 한국과 프랑스의 톱 셰프들이 서울 도심에서 맞손을 잡는다. 화려한 기교보다는 식재료 본연의 가치와 생산자의 노고에 집중하는 철학을 공유하며, 양국의 엄선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하이엔드 다이닝의 정수를 선보인다. 에이블현대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오는 27일과 28일 양일간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페스타 바이 충후'에서 프랑스 레스토랑 '르 두아예네(Le Doyenne)'의 공동 오너 셰프 제임스 헨리와 션 켈리를 초청해 특별 갈라 디너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쉐린 가이드 서울 1스타 레스토랑인 '제로컴플렉스' 오너이자 페스타 바이 충후를 총괄하는 이충후 셰프의 기획으로 성사됐다. 파리 근교에 위치한 르 두아예
2026-07-22 09:26:05 · 파이낸셜뉴스클루커스, Straiker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국내 에이전틱 AI 보안 시장 공략
클라우드·AI 매니지드 서비스 전문기업 클루커스(대표 홍성완)는 글로벌 에이전틱(Agentic) AI 보안 전문기업 스트라이커(Straiker)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국내 유일의 공식 파트너로서 AI 에이전트 보안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생성형 AI를 넘어 스스로 판단하고 업무를 수행하는 AI 에이전트가 기업 환경에 빠르게 도입되면서 데이터와 업무 시스템, 외부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연결하는 운영 환경이 확대되고 있다.
2026-07-22 09:25:51 · 전자신문"네 월급 내가 준다"…경비원 폭행한 80대 입주민, 검찰 송치되자 "나 치매" 주장
[파이낸셜뉴스] 아파트 입주민에게 폭행을 당한 70대 경비원이 경찰 조사를 앞두고 또다시 가해 입주민으로부터 괴롭힘을 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되고 있다. 인격 모독하며 폭행... 넘어지며 뇌진탕 진단 받은 경비원 지난 21일 JTBC '사건반장'에는 경기도에서 10년 넘게 경비 노동자로 일하고 있다는 70대 A씨의 사연이 소개됐다. 3년 전부터 한 아파트 단지에서 경비 노동자로 근무 중인 A씨는 "이 아파트는 1년에 한 번씩 경비원들의 담당 동이 바뀐다"며 "지난 5월부터 현재의 동을 담당하게 됐다"고 운을 뗐다. 옮긴 지 한 달쯤 지난 어느 날, 오전 조회를 마치고 주변 청소를 한 뒤 경비실에 들어온 A씨는 깜짝 놀랐다. 80대 남성 입주민 B씨가 문을 박차고 들어왔기 때문이다. A씨는 "B씨가 청소도 안 하고 경비실 비워놓고
2026-07-22 09:25:50 · 파이낸셜뉴스당근페이 '현장결제' 서비스가 출시 1년 만에 결제 가능 가맹점 30만개를 돌파했다. 당근은 자체 간편결제 서비스 당근페이가 현장결제 서비스 도입 1주년을 맞아 주요 성과를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당근페이 현장결제는 지난해 6월 출시된 QR 기반 오프라인 결제 서비스다. 편의점과 카페, 베이커리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이용할 수 있다. 당근에 따르면 현재 현장결제 가맹점은 30만곳을 넘어섰다. 지난달 기준 현장결제가 발생한 누적 가맹점 수는
2026-07-22 09:25:41 · 전자신문내리고 멎길 반복하는 번거로운 장맛비 계속…충청 이남 '폭염'
절기 대서(大暑)를 하루 앞둔 22일에도 정체전선이 우리나라 위에서 남북으로 오가면서 남해안을 제외한 지역에 장맛비가 오겠다. 정체전선이 머무는 지역엔 비가 거세게 쏟아지고, 이외 지역에선 소강상태를 보이는 양상도 이어지겠다. 이날 새벽 정체전선이 중부지방 위에서 재활성화하면서 경기남부와 충남북부에 집중호우가 내렸다. 충남 아산에는 1시간에 60.0㎜
2026-07-22 09:25:34 · 세계일보모건스탠리 “코스피 바닥권 근접, 약세장 아냐”…목표치 9000 유지
글로벌 투자은행 모건스탠리가 최근 급락한 국내 증시에 대해 바닥권에 근접했다는 진단을 내놨다. 코스피 목표지수는 9000을 유지하며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기존 시각을 유지했다. 21일 경제전문매체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최근 발표한 '한국 시장 전략' 보고서에서 최근 증시 조정은 깊었지만 기술적 약세장으로 보기는 어렵다며 여러 지표가 코스피의 바닥 근접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모건스탠리는 이달 들어 코스피가 18% 하락하는 동안 반
2026-07-22 09:25:10 · 전자신문경매 나온 이병철의 서예작품 '공수래공수거' 1억에 낙찰
삼성그룹 창업주인 호암(湖巖) 이병철 전 삼성그룹 회장의 서예 작품 ‘공수래공수거(空手來空手去)’가 경매 시장에서 1억원에 팔렸다. 22일 케이옥션에 따르면, 전날 마감한 프리미엄 온라인경매에서 교양지 월간 ‘샘터’가 소장하던 이 회장의 붓글씨 ‘공수래공수거’는 1억원에 낙찰됐다. 이 작품의 경매 시작가는 1500만원, 추정가는 1900만∼4000만원이었다
2026-07-22 09:23:46 · 세계일보전쟁과 강제이주, 역사적 갈등처럼 국경을 넘어 공유되는 기억을 세계유산의 관점에서 어떻게 다룰지 모색하는 국제 논의가 부산에서 열렸다. 국가유산청과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21일 부산 벡스코에서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부대행사로 ‘트랜스내셔널 헤리티지 국제 공동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행사에는 세계유산위원회 참가국 대표단과 유네스코·자문기구 관계자, 국내외
2026-07-22 09:23:41 · 세계일보K헬스미래추진단, 유럽 9개 한인 과학기술 네트워크와 협력
한국보건산업진흥원 K헬스미래추진단은 19일(현지시간) 프랑스 툴루즈에서 9개 재유럽 한인과학기술자협회들과 한국형 아르파(ARPA)-H 프로젝트의 연구 발전·혁신 활동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재유럽 한인과학기술자협회는 유럽 각국의 대학, 연구기관, 병원, 기업 등에서 활발한 연구 활동을 하며 한국과 유럽을 연결하는 중요한 협력 네트워크다. 이번 협약으로 △바이오헬스 분야 연구기획 △국내 PM과 유럽 연구자 간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
2026-07-22 09:23:34 · 전자신문워크데이, 글로벌 리조트 '클럽메드' HR부문에 HCM 공급
워크데이가 글로벌 리조트 브랜드 '클럽메드(Club Med)' 인사(HR)부문 디지털 전환(DX) 지원을 위해 '워크데이 HCM'을 공급했다. 클럽메드는 단일화된 통합형 인공지능(AI) 기반 플랫폼을 활용, 글로벌 임직원에 업계 최고 수준의 개인 맞춤형 간소화된 인사 프로세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클럽메드는 글로벌 사업 확장을 가속화함에 따라 채용과 근태·인재관리 전반을 하나의 지능형 시스템으로 통합할 수 있는 현대적인 인사 관리 기반이 필요했다
2026-07-22 09:23:23 · 전자신문KB운용, '국민성장펀드 수혜' 노린 목표전환펀드 출시
[파이낸셜뉴스] KB자산운용이 정부의 첨단전략산업 육성 정책에 맞춰 반도체와 방산, 인공지능(AI), 로봇 등 성장산업에 투자하는 목표전환형 펀드를 선보인다. 목표수익률을 달성하면 채권형 자산으로 운용을 전환해 수익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구조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B자산운용은 이날 'KB 코리아 첨단전략산업50 목표전환 펀드'를 출시했다. 이 펀드는 정부가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육성하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2차전지, 바이오, 로봇, 방산, 수소, 미래형 이동수단, 인공지능(AI) 등 첨단전략산업 핵심 기업에 투자한다. 주식은 전체 자산의 50% 미만으로 편입한다. 반도체와 전기전자, 방산, 2차전지, 바이오, 우주·로보틱스 등 구조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업종에서 20~30개 종목을 선별해 투자한다. 나머지 자산은 국공채와 통안채,
2026-07-22 09:22:21 · 파이낸셜뉴스한양證 "엔알비, 모듈러 특별법·공공 발주 확대 수혜...주가 재평가 기대"
[파이낸셜뉴스] 최근 상장 이후 부진한 주가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엔알비에 대해 정책 모멘텀과 실적 반영이 맞물리면서 주가 재평가가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단순한 테마주를 넘어 고층 모듈러 주택 기술력과 생산능력을 모두 확보한 만큼 공공시장 확대의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된다는 평가다. 22일 이준석 한양증권 연구원은 "최근 동 사의 주가 하락은 사업 경쟁력 훼손이 아니라 정책 일정 지연과 실적 인식 시점이 겹친 영향"이라며 "과도한 할인 국면 이후 가장 강한 반등 후보 가운데 하나"라고 밝혔다. 현재 엔알비는 이동형 학교 임대사업을 기반으로 성장한 뒤 공동주택 모듈러 제조사업 비중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이 회사의 제조사업 매출 비중은 2024년 약 18%에서 올해 1·4분기 53.6%까지 높아졌다. 한양증권에
2026-07-22 09:22:06 · 파이낸셜뉴스홍해 입구 유조선 회항 속출…후티 봉쇄로 원유 수송 비상
예멘의 친이란 무장세력 후티 반군이 주요 원유 수송로인 홍해 봉쇄를 위협하면서 유조선들의 회항이 속출하고 있다. 앞서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로 호르무즈 해협이 차단된 데 이어 양대 항로가 막히면서 글로벌 원유 수송에 비상이 걸리게 됐다. dpa·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후티는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해상 봉쇄의 일환으로 경고를 발령
2026-07-22 09:21:15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