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李 가덕도 피습' 배후세력 없다 결론…공범·허위보고서 확인 [종합]
[파이낸셜뉴스] 경찰이 이재명 대통령의 '부산 가덕도 피습 사건'을 재수사해 추가 공범과 현장 증거인멸, 허위 보고서 작성 등에 연루된 경찰·국가정보원 관계자 등을 검찰에 넘겼다. 범인 김모씨는 자신의 정치 성향에 맞는 유튜브 영상과 정보를 선택적으로 받아들인 뒤 이를 편향적으로 확대 해석해 범행에 이른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별도의 배후세력이 개입한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국정원 관계자 7명 송치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가덕도 테러 사건 수사 태스크포스(TF)'는 16일 수사 결과 브리핑을 열고 추가 공범 1명과 경찰 관계자 3명, 김상민 전 검사(당시 국정원 법률특별보좌관)를 비롯한 국정원 관계자 2명 등 총 7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더불어민주당 대표였던 2024년 1월 2일 부산 가덕도를 방문했다
2026-07-16 12:49:14 · 파이낸셜뉴스“다이소 가면 과자 쟁여온다”…식품 구매액 1800억 돌파
‘국민 가게’를 표방하는 생활용품점 다이소가 가성비 식품 구매처로도 영역을 넓히고 있다. 시장조사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는 구매딥데이터 분석 결과 2025년 6월~올해 5월의 다이소 식품 카테고리 구매 추정액은 총 1823억8000만원으로 나타났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2024년 6월~2025년 5월)의 1599억2000만원보다 1
2026-07-16 12:48:51 · 세계일보'가덕도 테러' 국정원 3명 추가 송치…"배후는 없어"
[앵커] 지난 2024년 1월 부산 가덕도에서 이재명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흉기에 피습당한 사건, 이른바 '가덕도 테러 사건'을 재수사한 경찰이 반년 만에 수사를 마무리했습니다. 그동안 제기됐던 배후세력 의혹에 대해 경찰은 조직적 개입은 확인되지 않았다는 결론을 내렸는데요. 경찰청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차승은 기자. [기자] 네, 경찰은 가덕도 테러 사건을 반년간 재수사한 끝에 별도의 배후 세력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결론 내...
2026-07-16 12:47:35 · 연합뉴스(최신)옵티미즘, 두나무·토스·DB증권과 금융 인프라 사업 확대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옵티미즘이 두나무·토스·DB증권과 온체인 금융 인프라 사업을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옵티미즘은 이더리움의 보안성을 기반으로 거래 처리 속도와 비용 문제를 개선한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이다. 이더리움 위에서 더 빠르고 저렴하게 거래를 처리하는 기술을 제공한다. 코인베이스, 크라켄, 소니, 두나무 등 주요 기업들이 자체 블록체인의 옵티미즘의 기술 기반으로 운영하고 있다. 옵티미즘은 한국 내 파트너십을 구체화하고 있다. 지난
2026-07-16 12:46:52 · 전자신문[앵커] 오늘(16일)은 충청 이남을 중심으로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30도 안팎까지 오르며 무더위도 나타나겠는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황서희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지금 기상청에 나와 있습니다. 오늘(16일)도 찜통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내일(17일)까지 충청 이남 곳곳에 비가 오겠는데요. 해당 지역에 계신 분들은 우산을 잘 챙겨주셔야겠습니다. 서쪽에서 비구름대가 다가오면서 현재 충남과 ...
2026-07-16 12:45:47 · 연합뉴스(최신)“참치는 넘치는데 버려야하나”… 한국도, 일본도 팔지못해 '난감' 왜?
최근 가파른 수온 상승으로 한국과 일본 연안에서 참다랑어가 쏟아지고 있지만 어획 쿼터 확대가 무산되며 팔지도 못하는 상황이 전개됐다. 14일 일본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이날 태평양 참다랑어의 어획 규제를 논의하는 국제회의가 합의 없이 폐막했다. 일본 정부는 자원량 회복에 맞춰 어획 한도를 자동으로 결정하는 새 관리 방식을 도입하고, 30kg 이상 대형어의 어획 쿼터 확대를 목표로 했으나 끝내 무산됐다. 회의 막판 멕시코가 갑자기 반대 입장으로 선
2026-07-16 12:45:42 · 전자신문진에어, 가상 캐릭터 '진돌이'로 부가서비스 혜택 알린다
[파이낸셜뉴스] 진에어는 16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 앱을 통해 '진돌이가 알려주는 여행 꿀팁 대방출!: 진돌이 여행일기'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여행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하고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모션은 삿포로로 떠나는 가상 캐릭터 '진돌이'의 여행 이야기를 따라가며 각 상황에 필요한 부가서비스 혜택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출국 전 라운지 이용이나 예기치 못한 상황을 대비하는 여행자 보험 가입 등 유용한 정보들을 재미있게 풀어내 고객들의 몰입도와 공감대를 높였다. 할인 혜택은 쿠폰팩 형태로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즉시 사용할 수 있다. 쿠폰팩은 총 5종이다. △원하는 자리를 미리 고를
2026-07-16 12:45:30 · 파이낸셜뉴스방미통위 “AI 시대 미디어 기본사회 구현”…방송·OTT 포괄 법제 추진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AI·디지털 전환에 대응한 산업 혁신과 방송·OTT를 아우르는 통합 법제 마련을 추진한다. 방미통위는 1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업무보고를 실시하고 하반기 핵심 추진 과제를 제시했다. 방미통위는 상반기 방송미디어 분야 AI 대전환(AX) 확산을 위해 5594시간의 학습데이터를 공개하고 AI 활용 방송콘텐츠 제작을 지원했다. 홈쇼핑과 지역 중소기업 간 협업을 확대하고 청년 디지털 크리에이터의 사업 매칭과 투자 연계를 지원해 라
2026-07-16 12:44:35 · 전자신문[파이낸셜뉴스] 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MOU)가 무력화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상군 투입까지 포함한 초강경 군사 옵션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군은 호르무즈 해협 주변 공습을 이란 내륙으로 확대하는 움직임까지 보이고 있다. 반면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사수와 보복을 선언했다. 하르그섬 점령부터 핵시설 타격까지 16일(현지시간) 악시오스와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트럼프는 최근 백악관 상황실에서 이란 전쟁을 조기에 끝내기 위한 군사 옵션을 보고받았다. 검토 대상은 공습 확대와 지하 핵시설 타격, 지상군 투입 등 3가지다. 가장 관심을 끄는 시나리오는 지상군 투입이다. 미군은 전쟁 발발 이후 공습만 이어왔으며, 지난 3월 말 이란 영토에 추락한 전투기 조종사를 구조하기 위해 병력이 일시 진입한 것
2026-07-16 12:44:32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도쿄=서혜진 특파원】 일본 정부가 행동주의 펀드(액티비스트)의 경영 개입을 제한하기 위해 회사법 개정에 나선다.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요구할 수 있는 지분 요건을 현행 의결권 3%에서 5%로 높이고 주주가 제안할 수 있는 안건의 범위도 축소하기로 했다. 단기 주주환원 요구가 기업의 중장기 경영전략과 신속한 의사결정을 저해할 수 있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임시주총 소집 요건 3→5% 상향..주주제안도 손질 16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자민당 사법제도조사회 산하 '성장지향형 기업지배구조 프로젝트팀'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언안을 조만간 발표한다. 일본 정부는 이를 토대로 법제심의회 논의를 거쳐 이르면 2027년 정기국회에 회사법 개정안을 제출할 계획이다. 핵심은 임시주총 소집 요건 강
2026-07-16 12:42:57 · 파이낸셜뉴스유상철 HJ重 대표가 수박으로 전한 진심 "구성원 건강·안전이 가장 중요한 경쟁력"
[파이낸셜뉴스] 유상철 HJ중공업 대표이사가 지난 15일 오후 부산 영도조선소 현장을 직접 찾아 계절과일인 수박 300통을 구입해 직접 전달했다. 선박 건조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서다. 유 대표이사는 협력사 및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분한 수분 섭취를 통한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 수칙 준수도 함께 당부했다. 유 대표이사는 "회사 구성원들의 건강과 안전이 회사의 가장 중요한 경쟁력"이라고 강조하며 "연중 일하기 가장 힘든 혹서기에도 각자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임직원과 협력사 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항상 안전을 최우선으로 건강하게 일하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HJ중공업은 지난해 복날에도 협력사와 현장 수박간담회를 갖고 직원들을
2026-07-16 12:41:23 · 파이낸셜뉴스HD현대삼호, 목포·영암 취약계층에 여름나기 물품 지원
【파이낸셜뉴스 영암=황태종 기자】HD현대삼호가 HD현대1%나눔재단과 함께 목포시와 영암군 지역 취약계층에게 다양한 여름나기 물품을 지원했다. 16일 HD현대삼호에 따르면 이날 회사 임직원들이 목포시와 영암군을 방문해 양 지역 저소득층 각 150세대씩 총 300세대를 대상으로 3000만원 상당의 가정 간편식 세트를 제공했다. 이번 지원은 HD현대1%나눔재단의 '해피서포터즈 사업'을 통해 지정기탁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재원은 재단 기금을 통해 마련됐다. HD현대1%나눔재단은 그룹사 임직원의 급여 1%를 모아 각종 사회공헌 활동에 활용하고 있다. 지원 대상 가구는 목포시와 영암군 거주 국민기초수급자, 한부모가정, 독거노인, 차상위계층을 비롯한 중위소득 80% 이내 가구 중에서 선정됐다. HD현대삼호 관계자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2026-07-16 12:38:44 · 파이낸셜뉴스한은 총재 "반도체 가격 주시…韓경제 미래에 시사점 많아"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16일 "반도체 기업의 주가보다는 반도체 가격을 주시하는 게 좋을 거 같다"고 밝혔다. 신 총재는 이날 한은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2.50%에서 2.75%로 인상한 뒤 기자간담회에서 "AI(인공지능) 산업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어서 한국경제에 시사하는 점이 상당히 많다"며 이같이 말했다. 신 총재는 "GDI(국내총소
2026-07-16 12:37:57 · 세계일보과기정통부, 글로벌 최상위 '독자 AI 모델' 승부수…550조 AIDC 투자 뒷받침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 K-반도체 등 3대 메가프로젝트에 국가 역량을 결집한다. 연내 전 국민이 무료로 이용하는 범용 AI 챗봇 '모두의 AI'를 출시하고, 글로벌 10위권 수준의 독자 AI모델도 확보한다. 과기정통부는 16일 청와대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업무보고에서 이같은 내용의 2026년 하반기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3대 메가프로젝트 총력 추진, AI 기본사회 실현,
2026-07-16 12:36:43 · 전자신문국제선 유류할증료 석 달째 하락…뉴욕행 편도 25만원대로
[파이낸셜뉴스]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석 달째 하락세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의 8월 발권분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14단계가 적용된다. 7월 19단계보다 5단계 낮아진 수준이다. 적용 기준이 된 싱가포르 항공유(MOPS) 평균 가격은 지난 6월 16일부터 이달 15일까지 갤런당 283.48센트, 배럴당 119.06달러로 집계됐다. 직전 산정 기간보다 16.2% 하락하면서 유류할증료도 석 달 연속 내렸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 한국 출발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편도 기준 최소 3만5200원에서 최대 25만9200원으로 조정된다. 노선별 대권거리에 따라 차등 부과된다. 대권거리 최장 구간에 속하는 뉴욕·댈러스·보스턴 등 미주 동부 노선의 유류할증료는 6월 45만1500원에서 7월 34만4000원, 8월 25만9200원으로 낮아졌다. 7월 대비 8만4800원, 6월 대비로는 19만2300원 줄어든 것이
2026-07-16 12:36:29 · 파이낸셜뉴스광양시·전남광주통합특별시·YGPA·포스코플로우, 북극항로 물류 허브 구축 '맞손'
【파이낸셜뉴스 광양=황태종 기자】광양시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광양항만공사(YGPA), 포스코플로우와 손을 맞잡고 북극항로 물류 허브 구축에 나선다. 16일 광양시에 따르면 이날 여수광양항만공사 중역회의실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광양항만공사(YGPA), 포스코플로우와 함께 '북극항로 시대, 글로벌 에너지 물류 허브 항만 도약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성현 광양시장, 최관호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 반돈호 포스코플로우 대표이사 등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북극항로 대응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광양항을 글로벌 에너지 물류 허브 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선 9기 광양시 핵심 공약인 '북극항로 시대, 동북아 거점항 육성'을 향해 힘차게 나서겠다는 의지도
2026-07-16 12:31:14 · 파이낸셜뉴스가수 원호를 향한 컴백 열기가 높아지고 있다. 하이라인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공식 SNS를 통해 원호의 새 앨범 '코어(CORE)' 무드 샘플러 '로우(RAW)', '쉘(SHELL)', '크랙(CRACK)' 버전을 순차 공개했다. 먼저 '로우'는 오랫동안 억눌러온 감정에 처음 균열이 생기는 순간을 그렸다. 이어 '쉘'은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만든 단단한 방어막 속 내면, '크랙'은 결국 감춰왔던 진실과 감정이 밖으로 터져 나오는 순간을 담아냈다. 세 편의 영상은 균열과 방어, 그리고 표출이라는 감정의 흐름을 따라 하나의 서사로 그려졌다. 이는 '코어'가 담고 있는 내면의 여정을 더욱 선명하게 그려내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원호는 오는 21일 오후 6시 새 앨범 '코어'를 발매하고 팬들과 만난다. seoeh32@fnnews.com 홍도연 기자 사진=하이라인엔터테인먼트
2026-07-16 12:30:04 · 파이낸셜뉴스'미디어 기본사회' 띄운 방미통위…AI·OTT 시대 맞춰 제도 손질
[파이낸셜뉴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국민 누구나 미디어에 참여하고 접근할 권리를 보장하는 '미디어 기본사회'를 하반기 핵심 정책으로 추진한다. 방송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아우르는 법·제도 개편을 비롯해 인공지능(AI) 생성물 표시제와 추천 알고리즘 투명성 제도 마련, 유료방송 경쟁력 강화 등을 통해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대응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지난 4월 위원 임명 이후 본격 가동된 위원회 하반기 핵심 추진 과제와 상반기 정책 성과를 토대로 업무보고를 실시했다. ■'미디어 기본사회' 추진…OTT 포괄 법제·유료방송 규제 손질 미디어 기본사회는 주권자인 국민 누구나 미디어에 참여하고 접근하며 선택할 권리가 보장되는 사회다. 방미통위는 생애 전 주기별 맞춤형 미디어
2026-07-16 12:26:59 · 파이낸셜뉴스방미통위, '허위정보법' 계도 기간 없이 시행…청소년 SNS 규제도 추진
[파이낸셜뉴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디지털 이용자 보호 강화를 위해 허위·조작정보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개정 정보통신망법에 따른 허위정보 대응 의무를 별도 계도 기간 없이 시행하고 청소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용 규제를 위한 입법도 추진해 플랫폼의 책임성을 강화한다. 방미통위는 지난 15일 정부과천청사에서 대통령 업무보고 사전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하반기 디지털 이용자 보호 정책 추진 방향을 공개했다. 방미통위는 앞서 지난 7일 시행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에 따라 허위·조작정보 대응 의무를 적용받는 대규모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 9곳을 지정했다. 대상은 네이버, 카카오, 다음, 네이트, 디시인사이드, 구글, 메타, 엑스(X), 틱톡이다. 방미통위는 지난 15일까지 지정에 이의가 있는 사업자를 대
2026-07-16 12:26:53 · 파이낸셜뉴스원안위 "SMR 건설, 사전검토 신청 의향 기업 3곳"
[파이낸셜뉴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소형모듈원자로(SMR) 등 차세대 원자로 개발 속도를 높이기 위해 신설한 사전검토 제도에 관심을 보이는 업체가 3곳 있다고 밝혔다.장인숙 원안위 소형모듈원자로안전과장은 15일 서울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SMR 사전검토 제도와 관련해 "신청 의향을 표명한 기업이 3곳 정도 있다"고 말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사전검토 신청을 검토하는 기업은 한국 업체 비즈, 미국 테라파워, 덴마크 솔트포스 에너지 등이다. 외국 기업들은 국내의 유명 대기업과 컨소시엄을 꾸려 신청하는 방안을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전검토 제도는 기존 원자로와 다른 신규 원자로가 대상으로, 개발자가 건설 허가 등 인허가를 신청하기 전에 규제기관이 관련 자료를 검토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골자다. 이 제도를 담은 원자
2026-07-16 12:26:14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