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노조·MBK·메리츠 회생 합의”…2000억원 DIP 추진
홈플러스는 노동조합과 대주주 MBK파트너스,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가 회생절차를 이어가기 위한 합의에 뜻을 모았다고 16일 밝혔다.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은 홈플러스 회생에 필요한 2000억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DIP) 대출에 대해 연대보증을 제공하기로 했다. 메리츠는 이를 전제로 2000억원 규모 DIP 금융을 추진한다. 향후 회생계획 인가 절차에도 협조할 예정이다. 마트산업노동조합과 일반노동조합은 37개 점포 폐점 과정에서 회사의 재정
2026-07-16 15:35:15 · 전자신문[속보] 코스피, 6.4% 급락해 6820 마감…다시 '7천피' 아래로
코스피가 16일 6% 넘게 급락해 7,000선을 다시 내준 채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463.81포인트(6.37%) 내린 6,820.60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323.91포인트(4.45%) 내린 6,960.50으로 출발해, 전날 '7천피(코스피 7,000)'를 회복한 지 하루 만에 7,000선을 내줬다. 이후 하락폭을 키워 한때 6,73
2026-07-16 15:35:14 · 세계일보【파이낸셜뉴스 안동=김장욱 기자】연규식 경북도의회 의원(포항4·국민의힘)이 제13대 전반기 경북도의회 대변인에 임명됐다. 경북도의회는 16일 오전 의장실에서 연 의원을 대변인으로 임명했다. 대변인은 주요 정책과 의정활동 성과를 도민에게 알리고, 주요 현안에 대한 도의회의 공식 입장을 대외적으로 표명하는 역할을 담당하며, 언론과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의정활동에 대한 도민의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는 역할을 수행한다. 연 대변인은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의회의 주요 정책과 의정활동 성과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겠다"면서 "언론과 의회, 도민을 잇는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연 대변인은 제12대 경북도의회에서 문화환경위원회와 의회운영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으며, 후반기 독도수호특별위
2026-07-16 15:34:41 · 파이낸셜뉴스"종부세, 주택수 아닌 가액으로…장특공제는 거주 중심으로"
'주택 수' 중심인 종합부동산세 부과 기준을 '가액'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전문가 제언이 나왔다.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는 보유 기간에서 실거주 중심으로 제도를 다시 설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컸다. 재정경제부는 16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구윤철 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부동산 관련 세제 토론회를 했다. ◇ 보유세 강화 한목소리
2026-07-16 15:33:47 · 세계일보아들 채용하고 특혜까지…전 선관위 사무총장 징역 2년 선고
김세환 전 선관위 사무총장(사진=연합뉴스 제공)(사진=연합뉴스 제공) 아들을 선거관리위원회 직원으로 채용하게 하고 각종 특혜를 준 김세환 전 중앙선관위 사무총장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법은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와 국가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 전 사무총장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누구에게나 평등한 기회가 부여되고 법과 원칙이 동일하게 적용될 것이라는 사회적 약속이야말로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최소한의 기반"이라며...
2026-07-16 15:33:43 · 연합뉴스(최신)장동혁 '당원중심 정당' 노선 제시에 국힘 최고위 이견 충돌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최근 '당원 중심 정당' 노선을 강조하고 나선 가운데, 당권파인 원외 최고위원과 반(反)장동혁 진영의 최고위원이 16일 장 대표 노선을 두고 이견을 보이며 충돌했다. 친장동혁계로 분류되는 김민수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전국 시도별로 진행 중인 시·도당위원장 선거와 관련, "아직도 당원 투표가 아닌 당협위원
2026-07-16 15:32:55 · 세계일보78만 먹방 유튜버, '기내식 20차례 주문'…결국 사과 "욕심 과했다"
[파이낸셜뉴스] 퍼스트클래스에서 기내식을 여러 차례 주문해 먹는 영상을 올린 먹방 유튜버 유노가 비판을 받은 뒤 해당 콘텐츠를 삭제하고 사과했다. 유노는 구독자 78만명을 보유한 유튜버다. 유노는 15일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사과문을 올리고 논란이 된 영상에 대해 고개를 숙였다. 사과문에서 그는 "오늘 업로드했던 기내식 영상이 많은 분들께 불편함을 끼쳐드려 너무 죄송하다"며 "썸네일과 내용도 더욱 자극적으로 보이게 해 불편함을 드린 것 같다"고 밝혔다. 유노는 콘텐츠 기획을 우선하다 판단이 부족했다고도 했다. 그는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어봐야겠다는 생각만 앞섰다"며 "탑승하면서 승무원분들께 양해를 구하고 괜찮다고 하시면 괜찮겠지라고 쉽게 판단했다"고 전했다. 문제가 된 영상은 유노의 퍼
2026-07-16 15:32:55 · 파이낸셜뉴스아들 특혜채용 전 선관위 사무총장 징역 2년…"공정 원칙 훼손"
아들을 선거관리위원회 직원으로 채용하게 하고 각종 특혜를 준 혐의로 기소된 김세환 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2부(신상렬 부장판사)는 16일 열린 선고 공판에서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와 국가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 전 사무총장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다만 증거 인멸이나 도주 우려는 없다고 보고 법
2026-07-16 15:32:41 · 세계일보박수현 충남지사 "'기후살인 폭염' 대응 전면 개편할 것"
천안서 80대 어르신 온열질환 사망사고에 '첨단 안전망 선도 구축' 약속 박수현 충남지사[충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충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박수현 충남지사가 오늘(16일) 폭염을 '기후살인(氣候殺人)'으로 규정하고 대응 방식을 전면 개편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박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과 혹한을 단순한 자연현상이나 어쩔 수 없는 사고로만 바라봐서는 안 된다"며 "기존 대응 방식을 ...
2026-07-16 15:32:34 · 연합뉴스(최신)트레이더스 홀세일클럽은 오는 26일까지 태국 상무부 국제무역진흥국과 함께 태국산 식품 판매 활성화 행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마트와 트레이더스가 직접 수입한 태국산 식품을 중심으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T STANDARD 숯불데리야끼 닭꼬치(1.2㎏)'와 '자숙새우살(51~70·908g)'은 각각 3000원 할인 판매한다. 이와 함께 'CP 치킨 가라아게(1.2㎏)', '쉬림프 팟타이', '마하차녹
2026-07-16 15:32:21 · 전자신문김건희, 종합특검 19일 소환조사 불출석…“건강상 이유”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 관저 이전 특혜 의혹과 관련해 19일 2차 종합특별검사팀(특검 권창영)의 조사를 받을 예정이었던 김건희씨가 불출석 의사를 밝혔다. 종합특검은 16일 “김건희에 대한 종합특검 19일 소환 조사는 김건희의 건강 문제로 연기됐다”며 “출석일자는 협의 중”이라고 전했다. 김씨는 2022년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실 관저 이전 당시 공사 업
2026-07-16 15:32:19 · 세계일보송하윤, 학폭 제보자 검찰 송치에 "최종 결과 기다리는 중"
배우 송하윤의 학교폭력 의혹을 제기했던 A씨가 검찰에 넘겨졌다. 송하윤을 대리하는 법무법인 지음은 16일 "학교폭력 의혹을 제기한 A씨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업무방해, 협박 혐의로 고소한 사건이 경찰의 보완수사를 거쳐 지난 6월16일 검찰에 송치됐다"고 밝혔다. 앞서 경찰은 지난 2월 A씨에 대해 불송치 처분을 내렸다. 이 과정에서 송하윤 측이 불
2026-07-16 15:32:19 · 세계일보현대차 노조, 20∼22일 매일 4시간 추가 파업…장기화 조짐
현대자동차 노동조합(금속노조 현대차지부)이 올해 임금협상 난항으로 추가 부분 파업을 결정했다. 노사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파업 장기화 가능성이 제기된다. 현대차 노조는 16일 중앙쟁의대책위원회를 열고 오는 20∼22일 매일 4시간 부분 파업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기술직(생산직) 오전조와 오후조 직원들은 오전 10시 50분과 오후 7시 30분에
2026-07-16 15:32:14 · 세계일보김정 신임 인천공항세관장, 취임식 생략하고 '마약 단속' 현장 직행
[파이낸셜뉴스] 국내 최대 관문인 인천국제공항의 마약 차단망과 관세 국경 관리가 한층 엄격해질 전망이다. 신임 김정 인천공항본부세관장이 취임식을 전면 생략하고 마약 단속 최일선 현장으로 직행하며 모든 반입 경로에 대한 '다층적 마약 단속 체계' 확립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웠다. 교묘해지는 마약 밀반입과 불법 자금 유출을 원천 차단해 빈틈없는 관세 행정을 이끌겠다는 실천 의지로 풀이된다. 인천공항본부세관은 지난 14일 자로 김정 신임 세관장이 공식 부임해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고 16일 밝혔다. 김 세관장은 관례적인 취임식을 여는 대신 첫 행보로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을 찾았다. 그는 항공기 착륙 직후 이뤄지는 세관 검사를 시작으로 입국 심사 후 일제 검사, 기탁 화물 엑스레이(X-Ray) 판독 현장을 차례로 짚어보며 여행자 마약 단
2026-07-16 15:32:06 · 파이낸셜뉴스400명 살린 '충남 닥터헬기' 더 크고 세졌다…출범 기념식
'하늘을 나는 중환자실' 역할 기대 단국대병원서 열린 충남 닥터헬기 출범 기념식[충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충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하늘을 나는 응급실'로, 지난 10년 5개월 동안 1천400여명의 생명을 지켜낸 충남 닥터헬기가 더 커지고 세졌습니다. 오늘(16일) 충남도에 따르면 단국대학교병원은 이날 본관 대강당에서 박수현 도지사와 조철기 도의회 의장, 장호성 학교법인 단국대학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
2026-07-16 15:32:06 · 연합뉴스(최신)신한은행, 퇴직공무원 대상 금융사기 예방·AI 교육 운영
[파이낸셜뉴스] 신한은행이 퇴직공무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활용 및 금융사기 예방 교육을 진행한다. 16일 신한은행과 공무원연금공단은 '퇴직공무원 AI·디지털 금융역량 강화 및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금융사기 예방 △AI 활용 △디지털 금융 △자산관리 등 퇴직공무원 맞춤형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금융소비자 보호 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캠페인과 홍보 협력도 추진하기로 했다. 신한은행은 AI·디지털 금융교육센터 '신한 학이재'를 활용해 퇴직공무원들이 AI와 디지털 금융을 직접 체험하고 익힐 수 있는 체험형 금융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금융사기 예방과 안정적인 은퇴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연금 수령 이후의 자금관리, 금융상품의 이해 등을 아우르는 맞춤형
2026-07-16 15:31:58 · 파이낸셜뉴스의붓딸·신도 세뇌해 추행한 유사 교주…1심서 징역 9년
재판[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의붓딸과 여신도를 지속적으로 추행한 유사 종교단체 교주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전주지법 남원지원은 오늘(16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된 60대 교주 A씨에게 징역 9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8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수강과 10년간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 제한을 명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3년 7월부터 2024년 3월 사이 여성...
2026-07-16 15:31:03 · 연합뉴스(최신)골목상권 60% "하반기도..." 세탁·미용실·부동산 '걱정'
[파이낸셜뉴스] 절반이 넘는 골목상권 소상공인이 올해 하반기 경기가 더 악화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세탁소·미용실과 부동산중개소, 학원 등 생활밀착 업종을 중심으로 경기 전망에 대한 우려가 컸다. 16일 중소기업중앙회가 골목상권 소상공인 505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해 발표한 '골목상권 소상공인 상반기 경기동향 및 하반기 경기전망 조사'에 따르면 사업 경기가 하반기에 악화할 것이라는 응답은 59.8%로 집계됐다. 지난해 하반기와 비교한 올해 상반기 경기 역시 사업 전반이 악화했다는 응답은 63.6%에 달했다. 부문별로는 자금 사정이 악화할 것이라는 응답이 58.4%로 나타났다. 매출 감소와 영업이익 감소 전망은 각각 59.4%, 59.8%로 조사됐다. 오프라인 매장 방문객 감소 전망은 58.8%, 온라인 플랫폼 주문 건수 감소 전망은 44.1%다. 업종별로
2026-07-16 15:30:07 · 파이낸셜뉴스[속보]우버, 딜리버리히어로 인수…韓 배민 주인 바뀐다
[파이낸셜뉴스] [속보]우버, 딜리버리히어로 인수…韓 배민도 주인 바뀐다 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
2026-07-16 15:29:40 · 파이낸셜뉴스송하윤 측 "따귀학폭 폭로한 동창, 검찰 송치...최종 판단 기다리는 중"
[파이낸셜뉴스] 배우 송하윤이 자신의 학교폭력 의혹을 제기했던 동창 A씨의 검찰 송치 이후 이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송하윤은 16일 법무법인 지음을 통해 "본의 아니게 많은 분들께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저는 수사 중인 사안에 대해 필요 이상의 언론 대응이나 여론전을 원하지 않았고, 지금도 검찰의 최종 판단을 차분히 기다리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다만 최근에 또 한 번 사실과 다른 내용이 알려지면서 부득이하게 최소한의 사실관계를 바로잡게 됐다"라며 "최종 결과가 나올 때까지 조금만 기다려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송하윤 법률대리인은 "A씨가 본인에 대해 경찰이 무혐의 판단을 했다는 것은 지난 2월 불송치 당시 수사결과 통지서 내용을 근거로 주장하는 것이지
2026-07-16 15:28:29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