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그룹, 상생협약 실천…성과공유제 2차 이하 협력사까지 확대
포스코그룹이 공정거래위원회와 함께 2·3차 협력사까지 아우르는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포스코그룹은 16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포스코그룹 상생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을 비롯해 포스코홀딩스 이주태 사장, 포스코 이희근 사장, 포스코인터내셔널 이계인 사장 등 그룹 5대 주요 사업회사 대표와 1·2차 협력사 대표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포스코그룹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금 지급조건 개선 △상생결제시스템
2026-07-16 16:12:23 · 전자신문[파이낸셜뉴스] 에이피알이 주주가치 제고의 일환으로 2년 연속 중간배당을 결정했다. 에이피알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중간배당을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번 배당은 올해 첫 현금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2500원을 지급한다. 배당금 규모는 총 936억원이다. 배당 기준일은 내달 3일, 배당금은 같은 달 31일 지급된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중간배당을 지급하는 것이다. 에이피알은 중간배당을 비롯해 주주친화 경영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에이피알은 2024년 상장 후 높은 실적과 재무건전성을 바탕으로 기업의 성과를 주주와 함께 나눈다는 기조를 유지해왔다. 에이피알은 그 동안 다양한 주주환원 정책을 진행해왔다. 이번 중간배당 전까지 자사주 취득 및 소각을 통해 약 3100억원 규모의 주주환원을 실시했다. 이번 배당을 포함해 상장 후 누적 주
2026-07-16 16:12:17 · 파이낸셜뉴스성균관대, 첨단소재·에너지·바이오 연구의 요람 'E센터, CNS센터(유일한관)' 준공
성균관대학교는 첨단소재·에너지와 바이오 신약 분야의 혁신적인 연구를 이끌어갈 'E센터, CNS센터(유일한관)'를 완공하고 16일 오전 11시 자연과학캠퍼스에서 뜻깊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새롭게 건립된 E센터와 CNS센터는 성균관대가 국내외 최고 수준의 핵심 인재 양성 및 미래 신산업 분야 혁신을 선도하기 위해 국내의 대표적인 제약회사인 유한양행, 그리고 바이오 벤처기업인 아임뉴런과 힘을 모아 구축한 첨단 연구 공간이자 초대형 산
2026-07-16 16:12:15 · 전자신문경기대 SW중심대학, 2026 상반기 CSTS·TOPCIT 성적우수자 시상식 개최
경기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은 16일 교내 덕문관에서 '2026 상반기 AI-Powered CSTS·TOPCIT 성적우수자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소프트웨어 테스트 전문가 자격시험(CSTS)과 소프트웨어 역량검정(TOPCIT)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학생들을 격려하고, 경기대의 AI·SW 실무교육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CSTS는 소프트웨어 테스트 이론과 실무역량을 평가하는 국가공인 자격시험이다. TOPCI
2026-07-16 16:11:40 · 전자신문[속보] 삼전 SK닉스 레버리지, 예탁금 3000만원으로 상향
[파이낸셜뉴스] 삼전 SK닉스 레버리지, 예탁금 3000만원으로 상향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
2026-07-16 16:11:33 · 파이낸셜뉴스[여의도1번지] 유시민, 또 이 대통령 직격…與 당 대표 후보등록 시작
<출연 : 서용주 전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 김종혁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범여권의 논객인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의 외연 확장 노선을 재차 비판했습니다. 한편, 민주당이 오늘부터 이틀간 당 대표와 최고위원 후보 등록을 받습니다. 각 후보들의 신경전이 더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관련 내용 포함한 정치권 이슈들, 서용주 전 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 김종혁 전 국민의힘 ...
2026-07-16 16:11:25 · 연합뉴스(최신)李대통령 "현대차 새만금 투자 엄청난 대규모"…소외론 비판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약 9조원 규모의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만금 투자 계획에 대해 "엄청난 대규모"라고 재차 강조했다. 그러면서 다른 지역의 투자 규모를 들어 새만금과 전북이 소외됐다고 주장하는 정치권 일각의 주장을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이틀째 주재한 정부 부처 2차 업무보고에서 "그런데 여기서 9조원 (투자된다) 한다고 그러다가, 다른 데에서 800조원(투자 얘기가 나오니) 이러니까 (새만금 투자에 대해) '이게 뭐야'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생긴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현대차그룹은 새만금 지역에 9조원을 단계적으로 투자해 인공지능(AI)·로봇·에너지를 아우르는 혁신성장거점을 구축하겠다는 프로젝트를 발표한 바 있다. 이 대통령은 "다른 데가 너무 커서 상상
2026-07-16 16:11:18 · 파이낸셜뉴스'폰 셀프제출' 약속을 믿다니…미성년자 성매매 늑장수사 논란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를 받는 최영중 청주시의원이 경찰 수사가 시작되자 휴대전화를 교체하는 등 증거 인멸을 시도한 정황이 드러났다. 경찰은 사설 업체에 휴대전화 포렌식을 맡긴 뒤 결과물을 '셀프 제출'하겠다는 최 의원의 말만 믿고 있다가 뒤늦게 압수수색에 나섰는데, 피소 후 4개월여 만의 늑장 수사라는 비판을 피하기는 어렵게 됐다. 16일 연합뉴스 취재
2026-07-16 16:10:19 · 세계일보그룹 리센느(RESCENE/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가 16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26' 및 '보드게임콘 2026(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콘텐츠진흥원 공동 주관)' 홍보
2026-07-16 16:08:54 · 전자신문메리츠금융, 홈플러스에 2000억원 DIP금융 결정…“MBK·김병주 회장 보증 조건”
메리츠금융그룹은 홈플러스 임직원과 소상공인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나누고 금융사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홈플러스 회생을 위한 긴급 운영자금(DIP 금융) 2000억원 전액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고 16일 밝혔다. 메리츠금융 3사(메리츠화재, 메리츠증권, 메리츠캐피탈)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논의와 숙고 끝에 MBK파트너스와 김병주 회장 보증을 조건으로 2000억원 지원을 최종 승인했다. 메리츠금융 관계자는 “주주가치 제고를 우선시하는 금융사로서
2026-07-16 16:08:33 · 전자신문"한 푼도 줄 수 없다" 7억 불려 10억 만든 남편, 6살 딸 데리고 나가
[파이낸셜뉴스] 생활비와 양육비 대부분을 아내에게 맡긴 남편이 숨겨둔 투자 자산을 두고 재산분할을 거부한 뒤 딸까지 데리고 집을 나간 사연이 전해졌다. 16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는 결혼 10년 차 여성 A씨의 이혼 상담 사연이 다뤄졌다. A씨에 따르면 은행원인 남편은 결혼 초부터 자산을 따로 관리하자고 했다. 그는 "주식 고수는 계좌를 섞지 않는다"고 했고, 생활비도 적게 부담해 양육비와 생활비 상당 부분은 A씨 몫이 됐다. 최근 A씨는 남편에게 따로 보유한 재산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남편은 시아버지에게 증여받은 주식을 팔아 마련한 7억원을 주식과 해외 채권 등에 넣었고, 이를 10억원까지 늘린 것으로 전해졌다. A씨가 문제를 제기하자 남편은 "아버지가 준 돈이라 내 특유재산이며 당신 몫은 없다"
2026-07-16 16:08:31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3년 6개월 만에 인상한 날 국내 증시가 급락했다.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매도세가 쏟아지면서 코스피와 코스닥시장에서 모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했다. 원·달러 환율은 하락했지만 1480원대의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63.81p(-6.37%) 내린 6820.60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이 3조6606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조3920억원, 2조3682억원어치를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코스닥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37.59p(-4.53%) 하락한 791.84에 장을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반도체주의 낙폭이 두드러졌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2만4500원(-8.77%) 내린 25만5000원에, SK하이닉스는 24만원(-11.53%) 하락한 184만2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인공지능(AI) 밸류체인 전반으로 차익
2026-07-16 16:08:00 · 파이낸셜뉴스서울 아파트 10채 중 4채 ‘30대’가 샀다… 봄 지나도 멈추지 않는 매수 질주
전국 아파트 시장의 완만한 흐름과 달리, 서울 아파트 시장은 30대 실수요자들의 폭발적인 매수세에 힘입어 가파른 우상향 곡선을 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봄 이사철이 지난 이후에도 매달 거래량이 급증하는 양상 속에, 서울 아파트 10채 중 4채 이상을 30대가 사들이며 시장을 주도하는 분위기다. 16일 국가통계포털(KOSIS)의 연령대별 서울 아파트 매매
2026-07-16 16:07:43 · 세계일보[속보] 메리츠, 홈플러스 긴급자금 2천억원 지원 승인
메리츠금융그룹이 홈플러스의 기업 회생을 위해 2천억원 규모의 긴급운영자금(DIP)을 전액 지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홈플러스 최대 채권단인 메리츠금융 3사(메리츠증권·메리츠캐피탈·메리츠화재)는 오늘 연달아 이사회를 열고 홈플러스 지원을 최종 승인했습니다.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과 MBK파트너스는 해당 자금이 집행되면 대출 전액에 연대보증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심은진(tinian@y...
2026-07-16 16:07:42 · 연합뉴스(최신)해수부, 8~9월 북극항로 시범운항 추진…TAC 전환·해저인프라 관리도 본격화
[파이낸셜뉴스] 해양수산부가 오는 8~9월 부산에서 출발하는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추진한다. 2013~2016년 벌크화물 중심으로 5차례 실시된 뒤 중단됐던 북극항로 운항이 사실상 재개되는 것이다. 해수부는 1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하반기 업무보고를 발표했다. 해수부는 시범운항을 통해 운항 경험과 데이터를 확보한 뒤 한·유럽 하절기 컨테이너 정기 특송 서비스 개설로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8월까지 시범운항 선박의 실시간 위치 확인이 가능한 위성 시스템을 구축한다. 기존에는 위도 70도 이상 해역에서 위치 확인과 통신이 불가능했지만, 이번 시스템 구축으로 전 해역에서 위치 확인과 통신이 가능해진다. 24시간 상황관리 체계와 연안국 협력을 통한 수색·구조 지원 방안도 함께 마련된다. 12월에는 선·화주를
2026-07-16 16:06:24 · 파이낸셜뉴스제헌절 연휴 고속도로 혼잡…서울→강릉 7시간[주말·휴일 고속도로]
제헌절 연휴기간 나들이 차량으로 고속도로 교통량이 평소 주말보다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16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제헌절 연휴(17~19일)기간 전국 교통량은 17일(금) 575만대, 18일(토) 545만대, 19일(일) 487만대이며, 수도권을 빠져나가는 차량은 토요일 40만대, 수도권으로 들어오는 차량은 일요일 43만대로 전망했다. 교통상황은 연
2026-07-16 16:06:05 · 세계일보'6억 대출받으면 1200만원 부담금 내라'...정부 공식 입장은 아니지만
[파이낸셜뉴스] 금융위원회 부동산 공개 토론회에서 한국금융연구원이 제시한 '거시건전성 관리부담금'이 논란이다. 핵심은 집을 살 때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만큼 부담금을 매겨야 한다는 것이다. 금융당국 등 정부의 공식 입장은 아니지만 토론회에서 메인 주제 발표로 거론됐다는 점에서 업계는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거시건전성 관리부담금'이 새로운 부동산 금융 규제카드로 활용될 가능성이 나오고 있다. 담보인정비율(LTV)·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대출한도 등 규제와 별개로 대출 비용을 높여 수요를 조절하자는 계산이다. 김영도 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발표한 '거시건전성 관리부담금' 예시는 이렇다. 주담대를 받을 경우 금리 외에 추가로 부과한다. 부담금 규모는 주택가격에 비례해서 산정한다. 김 연
2026-07-16 16:05:16 · 파이낸셜뉴스'경찰 통제 강화' 민간 조사기구 신설…가족 수사는 타 경찰서 맡기로[종합]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경찰 수사에 대한 통제 강화를 위해 민간 전문가 중심의 조사기구를 신설한다. 경찰 수사에 대한 외부 감시를 제도화해 내부 비리를 근절하는 게 골자다. 국가수사본부에는 내부비리 전문 수사대를 구성하고, 경찰 가족이 사건 관계자인 경우에는 다른 경찰서에 수사를 맡긴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찰 수사 내부비리 근절 및 민주적 통제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른바 '장윤기 사건'을 계기로 마련된 이번 대책은 경찰 견제 장치를 마련하고 조직을 쇄신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윤 장관은 "부실·암장수사로 무너져내린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경찰 내부 비리를 척결하고 수사 시스템을 철저히 쇄신하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국가경찰위원회 산
2026-07-16 16:05:14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17세기 초, 러시아에 죽은 황자가 돌아왔다. 정확히는 죽은 것으로 알려진 황자를 자처한 남자가 나타났다. 러시아는 그의 신원을 제대로 가려내지 못했고, 결국 황위까지 내줬다. 권좌를 둘러싼 의심은 내전과 국가적 혼란으로 번졌다. 권력의 공백에는 외세까지 파고들었다. 신원 하나를 검증하지 못한 대가는 국가 질서의 붕괴였다. 역사는 이를 '가짜 드미트리 사건'이라 부른다. 400여년이 지난 지금, 우리도 비슷한 질문 앞에 서 있다. 이번에는 권좌를 요구하는 사람이 아니라 조직의 시스템과 데이터에 접근하려는 인공지능(AI)이다. 누구의 명령을 받아 어디까지 움직일 수 있는지, 그 경계가 때로는 안갯속에 가깝다. 그리고 그 안개가 유독 짙어지는 지점이 있다. 목표를 부여받으면 스스로 판단해 외부 시스템에 접속하고 실제
2026-07-16 16:04:45 · 파이낸셜뉴스[앵커] 미 반도체주 약세에 기준금리 인상까지 겹치며 국내 증시가 하루 만에 큰 폭으로 하락 마감했습니다.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 모두에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는데요. 자세한 마감시황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양현주 기자. [기자] 국내 증시가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매도세가 쏟아지며 큰 폭으로 하락 마감했습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37% 내린 6,820.6에 거래 마쳤습니다. 장중에는 6,730선까지 밀리며 7% 넘게 급...
2026-07-16 16:04:15 · 연합뉴스(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