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스킨케어 브랜드 연작이 중국과 일본 시장 성장을 발판으로 북미를 본격적으로 공략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연작은 이달 북미 최대 기업간거래(B2B) 뷰티 박람회 참가를 시작으로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현지 공략에 나선다. 연작은 오는 15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코스모프로프 노스 아메리카' 박람회에 참가해 현지 유통 파트너를 확보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한다. 박람회 참가 후에는 미국 서부 주요 도시 핵심 상권에서 약 3개월간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 이달 말에는 미국 코스트코 온라인몰에도 공식 입점한다. 연작은 미국에서 스킨케어와 메이크업의 장점을 결합한 복합 기능성 K뷰티 베이스 제품이 인기를 끈다고 보고 피부 컨디션을 최적화하는 '프렙(Prep)' 제품을 앞세워 시장을
2026-07-14 14:21:10 · 파이낸셜뉴스롯데멤버스, AI 페르소나 기반 가상조사 서비스 개발 추진
롯데멤버스는 14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바이브컴퍼니, 제로투원파트너스와 인공지능(AI) 페르소나 기반 가상조사·분석 서비스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실제 설문조사 없이도 AI가 방대한 데이터를 학습해 만든 가상 고객 모델인 'AI 페르소나'를 활용해 소비자 행동과 마케팅 반응을 예측하는 것이 핵심이다. 협약에 따라 롯데멤버스는 4500만 엘포인트 회원의 가명 데이터를 제공한다. 바이브컴퍼니는 소셜미디
2026-07-14 14:20:52 · 전자신문김성환 기후부 장관 “발전공기업 구조개편, 단순 통합 아닌 에너지대전환 위한 재설계”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14일 발전공기업 구조개편을 두고 “단순 통합이 아닌 에너지대전환을 위한 재설계”라고 강조했다. 발전 5사 기능 재편 방안을 연내 마련하기로 한 가운데 재생에너지 확대와 대규모 전력망 투자, 인공지능(AI) 시대 전력수요 증가에 대응할 수 있는 공기업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겠다는 구상이다. 김 장관은 이날 서울 서초구 한강홍수통제소에서 한국남동발전·한국중부발전·한국서부발전·한국남부발전·한국동서발전 등 발전 5사 사
2026-07-14 14:20:07 · 전자신문[파이낸셜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바이오시밀러 개발을 지원하고 글로벌 규제 기준에 맞추기 위해 3상 임상시험과 일부 동물실험 자료 제출 요건을 완화하는 내용을 담은 '생물학적제제 등의 품목허가·심사 규정'을 14일 개정·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난해 9월 대통령 주재 바이오 혁신 토론회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식약처는 업계와 함께 '바이오시밀러 임상 개선 민관협의체'를 운영하며 개정안을 마련했다. 기존에는 바이오시밀러 허가를 받기 위해 오리지널 의약품과의 비교 동등성을 입증하는 자료로 1상과 3상 임상시험 결과를 모두 제출해야 했다. 그러나 앞으로는 품질, 비임상, 약동학적 비교 동등성이 충분히 입증될 경우 3상 임상시험 자료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동물실험 관련 규정도 개선됐다. 품질과 약리학적 비
2026-07-14 14:19:23 · 파이낸셜뉴스"AI 잘 쓰면 월 140만원 지급"…직원에게 'AI 수당' 주는 日 대기업
직원의 인공지능(AI) 활용 수준을 보상에 반영하는 제도가 일본 대기업에서 확산하고 있다. 12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신문)은 모빌리티 기업 혼다를 비롯한 일본 대기업들이 AI를 업무에 능숙하게 활용하는 직원에게 추가 수당을 지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일본 기업들은 해외에 비해 AI 업무 활용이 뒤처진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보상 제도를 활성화했다
2026-07-14 14:18:59 · 세계일보'이동재 전 기자 명예훼손' 김어준 1심 벌금 2천만원
이동재 전 채널A 기자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방송인 김어준씨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북부지법 형사14단독 강경묵 판사는 14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김씨에게 벌금 2천만원을 선고했다. 강 판사는 "범행 횟수가 적지 않고, 피해자는 상당한 정신적 고통을 받았다"며 "피해자는 피고인에 대한 엄벌을 탄원하고 있다"고 밝혔
2026-07-14 14:18:51 · 세계일보강정범 제주도의원 "애월포레스트 워킹그룹, 뒷북 대응 돼선 안 돼"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강정범 제주도의원이 1조7000억원 규모의 애월포레스트 관광단지를 둘러싼 갈등이 커진 뒤에야 제주도가 워킹그룹을 가동하는 것은 늦은 대응이라며, 정보 공개와 주민 참여를 중심으로 갈등관리 체계를 다시 설계하라고 주문했다. 14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 따르면 강정범 의원은 제452회 임시회 환경도시위원회 기후환경국 주요업무보고에서 애월포레스트 워킹그룹의 구성 시기와 운영 목적, 주민설명회 공개 원칙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애월포레스트는 제주시 애월읍 상가리와 어음1·2리 일원 약 125만㎡에 숙박·휴양·체험시설 등을 조성하는 민간 관광개발사업이다. 사업비는 약 1조7000억원이다. 시행사는 애월포레스트PFV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와 한화투자증권 등 한화 계열사가 사업에 참여
2026-07-14 14:18:46 · 파이낸셜뉴스국립금오공대, '2026글로벌 딥테크 Glow-Up 지원사업 추진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상호)는 경북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에서 입주 및 협력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 글로벌 딥테크 Glow-Up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럽 혁신 클러스터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딥테크 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하고, 기술 협력부터 투자 유치,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실질적인 해외 사업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취지다. 특히 덴마크와 네덜란드 등 유럽 주요
2026-07-14 14:18:37 · 전자신문수출입은행, 20억달러 외화채권 발행...역대 최저 가산금리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출입은행이 14일 총 20억달러 규모의 달러화 채권을 발행했다. 만기와 발행금액은 3년 10억달러, 5년 10억달러다. 금리는 미국 국채 3년물·5년물 금리에 각 18bp(1bp=0.01%포인트)·21bp를 더한 수준이다. 수은에 따르면 한국에서 발행된 외화 채권 가운데 가장 낮은 가산금리다. 수은은 당초 오는 9월 초 외화채권을 발행할 계획이었으나 인공지능(AI)·반도체·바이오 등 미래 전략산업 지원 확대를 위해 발행시기를 앞당겼다. 수은 관계자는 "지정학적 긴장 고조와 하반기 글로벌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맞물린 어려운 여건에도 역대 최저 수준의 가산금리로 발행에 성공한 것은 글로벌 투자자들이 수은 채권을 안전자산으로 신뢰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이번 조달을 통해 확보한 외화 재
2026-07-14 14:18:21 · 파이낸셜뉴스"배당만으론 부족" KCGI운용, '배당성장'으로 밸류업 수혜 정조준
[파이낸셜뉴스] 최근 국내 배당 투자의 기준이 바뀌고 있다. '배당수익률이 높은 기업'에서 '배당이 계속 늘어나는 기업'으로 투자 축이 이동하는 흐름에 맞춰 KCGI자산운용이 배당성장 전략을 전면에 내세운 공모펀드를 선보였다. 14일 KCGI자산운용에 따르면 이 운용사가 지난 10일 'KCGI코리아배당성장펀드'는 현재 배당보다 앞으로의 배당 확대 가능성에 무게를 둔 상품이다. 이익 성장과 주주환원, 지배구조까지 함께 평가해 장기적으로 배당을 늘릴 수 있는 기업을 선별하는 방식이다. 설정 첫날인 지난 10일 311억원이 유입되며 시장의 기대를 반영했다. 이 펀드의 운용의 핵심은 배당을 결과가 아닌 기업 경쟁력의 산물로 본다는 점이다. 실제 실적이 꾸준히 늘고 현금창출력이 뒷받침되며 주주환원 의지가 확인되는 기업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꾸린
2026-07-14 14:18:01 · 파이낸셜뉴스구글 포 AI 비즈니스 2026 행사가 14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렸다. 참가자가 나를 가장 잘 아는 똑똑한 AI 퍼스털 코치를 받고 있다.
2026-07-14 14:17:21 · 전자신문영국 왕실 앤 공주가 HD현대중공업을 방문해 조선 역량을 확인하고 양국 간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HD현대중공업은 14일 영국 앤 공주와 티머시 로런스 경, 콜린 크룩스 주한영국대사 등이 울산 본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HD현대 정기선 회장과 HD현대중공업 이상균 부회장, 주원호 사장 등 경영진은 앤 공주 일행을 접견해 조선 분야 기술력과 경쟁력을 직접 소개하고, 양국 간 조선·해양산업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방문은
2026-07-14 14:15:32 · 전자신문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 앞두고 부산 '손님맞이' 분주
[파이낸셜뉴스]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심의 등을 수행하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38년 만에 처음으로 대한민국에 열리는 가운데, 개최도시인 부산시가 손님맞이에 분주하다. 이번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오는 19일 벡스코에서 공식 개막식을 시작으로 29일까지 약 열흘간의 일정을 부산에서 소화한다. 14일 부산시와 부산경찰청, 벡스코 등에 따르면 오는 19일 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막을 앞두고 안전, 교통 등 다양한 분야의 대책을 마련, 본격적인 손님맞이 준비에 나섰다. ■교통혼잡·주차난 해소...종합상황실 운영 먼저 부산경찰청은 해수욕장 성수기를 맞아 차량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여름철 해수욕장 교통관리와 병행해 행사 교통관리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행사 기간 동안 교통상황실을 운영하
2026-07-14 14:15:31 · 파이낸셜뉴스준결승전 앞둔 프랑스·스페인 정상, 웃으며 악수했지만…
2026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전 프랑스 대 스페인 경기가 임박한 가운데 두 나라 정상이 프랑스 수도 파리에서 만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국제축구연맹(FIFA·피파) 랭킹 1위인 프랑스와 3위인 스페인은 둘 다 유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13일(현지시간) AP, dpa 통신 등에 따르면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파리 엘리제궁에서 페드로 산
2026-07-14 14:15:25 · 세계일보"누구도 못 믿는다…지문인식 텀블러까지 등장" 日 초등학교 '물병 테러' 공포
일본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의 텀블러에 세제와 수면제, 소독용 알코올 등 이물질을 넣는 사건이 잇따르면서 학부모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학교들은 물병 관리 방식을 강화하는 등 대응에 나섰고, 시중에는 지문인식 잠금 기능을 갖춘 텀블러까지 등장했다. 13일 아사히신문 계열 시사주간지 아에라 키즈(AERA Kids)에 따르면 최근 일본에서는 학생들의 텀블러에
2026-07-14 14:15:18 · 세계일보공수처 "형소법 개정 시 수사권 증발 우려... 독자적 입법 필요"
[파이낸셜뉴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공수처 검사의 수사권을 별도로 규정하는 입법 작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오는 10월 검찰청이 폐지되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신설되면서 검사의 수사권을 폐지하는 내용의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회가 논의 중이기 때문이다. 공수처 관계자는 14일 오전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언론 정례 브리핑에서 "별도의 공수처법 규정 없이 형사소송법이 개정되면 수사 절차와 관련된 조항들이 공수처 검사와 특별검사에게 적용되지 않으면서 수사 위법성이 문제가 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공수처법 제47조에는 '그 밖에 수사처검사 및 수사처수사관의 이 법에 따른 직무와 권한 등에 관해서는 검찰청법과 형사소송법을 준용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형사소송법에서 검사의 수사 권한
2026-07-14 14:14:37 · 파이낸셜뉴스에데나코리아, 실버레이크 엑시스와 싱가포르 합작법인 설립
에데나코리아(대표이사 이욱)는 아시아 금융권에 코어뱅킹 솔루션을 공급해 온 글로벌 금융 소프트웨어 기업 ‘실버레이크 엑시스 그룹(Silverlake Axis Group)’과 차세대 글로벌 정산 인프라 구축을 위한 합작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양사는 에데나코리아가 차세대 글로벌 금융망의 마스터 아키텍처 및 시스템 설계를 담당하고, 실버레이크
2026-07-14 14:14:13 · 세계일보울산지방검찰청 아버지에게 수면제를 몰래 먹인 후 휴대전화로 수천만 원을 대출받아 사용한 10대 남매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당초 경찰은 누나의 남자친구만 사기 혐의로 송치했지만 검찰은 보완 수사를 통해 남매의 공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울산지검 형사1부(이호석 부장검사)는 지난달 22일 A양과 그의 남자친구 B군을 강도·컴퓨터 등 사용 사기 혐의로 불구속기소 하고, A양의 남동생을 같은 혐의로 법원 소년부에 보냈습니다. 이들은 2024년 ...
2026-07-14 14:13:50 · 연합뉴스(최신)'쿠팡 김범석 동일인 지정' 공정위 처분 효력 정지...30일로 한정
[파이낸셜뉴스] 쿠팡 창업주인 김범석 쿠팡 의장을 '동일인'(총수)로 지정하는 공정거래위원회 처분 효력을 정지해달라는 쿠팡측 청구를 법원이 받아들였다. 서울고법 행정7부(권순형 부장판사)는 14일 쿠팡이 공정위의 처분을 정지해달라며 제기한 집행정지 소송에서 일부 인용했다. 재판부는 지난 5월 1일 공정위가 쿠팡의 동일인을 김 의장으로 지정한 처분을 본안 판결로부터 30일 간 정지하기로 했다. 또 지난 4월 8일 김 의장에 대한 자료제출요청 효력도 30일간 정지된다. 현행법상 집행정지는 행정소송에서 본안 소송 판결이 확정되기 전까지 처분을 임시로 중단하는 법적 절차인데, 재판부가 본안 소송 판결 확정 대신 30일로 기한을 정한 것이다. 재판부는 "신청인(쿠팡)들에게 회복할 수 없는 손해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긴급한 필요가 소명
2026-07-14 14:13:45 · 파이낸셜뉴스‘마약 밀수 총책’ 전직 프로야구 선수, 1심서 징역 10년
태국에서 마약류를 몰래 밀반입한 혐의로 기소된 전직 프로야구 선수 출신 30대가 중형을 선고받았다. 부산지법 형사7부(부장판사 임주혁)는 14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향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약물 치료 프로그램 이수 및 10만원 추징 명령을 내렸다. 또 A씨와 함께 기소된 프로그램 개발자
2026-07-14 14:13:31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