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KB국민은행, 철강산업 상생 위한 '공급망 금융' 지원 나서
[파이낸셜뉴스] 포스코가 KB국민은행과 손잡고 철강 비즈니스 생태계 내 고객사를 위한 '공급망 금융(Supply Chain Finance)' 서비스를 도입한다. 이를 통해 고객사의 자금 유동성을 높이고 금융 부담을 완화하는 등 철강업계와의 상생 협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포스코는 9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KB국민은행과 공급망 금융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희근 포스코 사장과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을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공급망 금융은 제품 생산부터 유통까지 공급망에 참여하는 기업과 금융기관을 연계해 자금 조달을 지원하는 금융 서비스다. 대금 회수 지연이나 담보 부족 등으로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사의 유동성을 개선하는 상생형 금융 모델이다. 협약에 따라 포스코와 고객사, KB국민은행이 연계된 금융 시스
2026-07-09 16:00:00 · 파이낸셜뉴스고속도로 휴게소 커피값 2천원 이하로 낮춘다...24시간 편의점 운영
[파이낸셜뉴스] 고속도로 휴게소 입점업체 임대료가 현재 매출액 대비 평균 33%에서 8~9% 수준으로 낮아진다. 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고속도로 휴게소 운영 개편방안을 마련해 연내 전국 8개 휴게소에 우선 적용한다. 중간운영업체를 없애고 입점업체와 직접 계약하는 방식으로 운영체계를 개편해 음식 가격과 서비스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우선 적용하는 휴게소는 합천호(상·하행), 월출산, 여주, 군위, 장유, 대천(상·하행) 등이다. 그동안 휴게소는 한국도로공사와 중간운영업체, 입점업체로 이어지는 다단계 운영 구조로 인해 높은 수수료가 발생하면서 음식 가격 상승의 원인으로 지적돼 왔다. 국토부는 2027년 초 공공관리회사를 설립해 입점업체와 직접 계약하는 체계로 전환하고, 올해는 도로공
2026-07-09 16:00:00 · 파이낸셜뉴스해양경찰청, 국제 해양질서 수호 3018함 북태평양 파견
해양경찰청이 3000t급 경비함정을 북태평양에 파견한다. 국제 해양질서 수호 차원으로 불법조업 감시 및 단속 임무를 수행한다. 해경청은 3018함이 10일 북태평양 공해상으로 약 20일간의 대장정을 떠난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째의 이번 IUU(불법·비보고·비규제) 조업 감시는 인류 공동자산을 지키겠다는 해경의 굳은 의지를 국제사회에 보여주
2026-07-09 15:59:35 · 세계일보오세훈 "민주 '검수완박' 집착 끝은 민생 파탄…대통령이 막아야"
오세훈 서울시장이 더불어민주당의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시도를 비판하며 이재명 대통령이 이를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오 시장은 오늘(9일) 페이스북에 '검수완박 집착의 끝은 민생 파탄. 대통령이 제동 걸어야 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국민이 원하는 것은 단순하다. 범죄는 제대로 밝혀지고, 피해자는 끝까지 보호 받고, 억울한 사람은 없는 나라"라며 "그것이 사법제도가 존재하는 이유"라고 적었습니다. 오 시장은 광주 여고생 살...
2026-07-09 15:59:27 · 연합뉴스(최신)"예수금 5000만원·주1회 강의?" 금융위, 레버리지 ETF 규제설 '가짜뉴스' 진화
[파이낸셜뉴스] 정부가 온라인에서 급속히 확산된 '레버리지 ETF 규제안'과 '국민성장펀드 추가 조성' 관련 내용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며 직접 진화에 나섰다. 9일 금융위원회는 공지를 통해 "현재 온라인상에서 유포되고 있는 '정부 레버리지 ETF 규제안 및 국민성장펀드' 관련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알렸다. 최근 온라인 투자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서는 △ 레버리지 ETF 투자 예수금을 5000만원으로 상향 △ 매주 1시간 의무 교육 시청 △상한수익률 20% 제한 △코스닥 활성화를 위해 국민성장펀드 2차에 이어 3·4차 펀드를 지속 조성한다는 내용이 담긴 이른바 '정부 규제안'이 빠르게 확산됐다. 하지만 금융위는 이 같은 내용이 정부의 검토안이나 확정안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금융위는 "관계기관은 단일종목 레
2026-07-09 15:59:13 · 파이낸셜뉴스일본 모델 야노 시호가 남편 추성훈과 딸 추사랑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는다. 9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야노 시호와 딸 추사랑의 일상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야노 시호는 한국으로 오기로 한 추사랑에게 전화를 걸었다. 올해 14살이 된 추사랑은 평소와 달리 무뚝뚝한 말투를 보였고, 야노 시호는 당
2026-07-09 15:58:59 · 세계일보DGIST-IBK기업은행, 미래 청년 과학기술인재 육성 지원 프로젝트 업무협약
디지스트(DGIST·총장 이건우)는 9일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과 미래 과학기술 분야를 선도할 청년 인재를 함께 키워나가기 위해 '미래 청년 과학기술인재 육성 지원 프로젝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IBK기업은행의 ESG 경영 기조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DGIST 재학생들이 교육과 연구에 몰입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하고, 다채로운 교육·문화 활동을 지원해 국가 미래를 책임질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2026-07-09 15:58:06 · 전자신문경북 북부 170㎜ 물폭탄…영주서 70대 급류 실종(종합)
[파이낸셜뉴스] 경북 북부를 강타한 최대 170㎜의 폭우로 영주에서 70대 남성 1명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다. 곳곳에 홍수경보와 산사태 경보·주의보가 내려졌고, 주민 18가구 27명이 미리 대피했다. 세월교와 하상도로 등 모두 133곳의 통행이 막혔다. 9일 경북도와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분께 영주시 풍기읍 성내리 남원천에서 70대 남성이 하천에 빠져 떠내려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남성은 생활지원사와 함께 산책하던 중 하천변에서 발을 헛디뎌 급류에 휩쓸린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남성이 흘러갔을 것으로 보이는 남원천 하류를 중심으로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물난리는 하천 곳곳으로 번졌다. 낙동강홍수통제소는 이날 오전 7시30분을 기해 문경시 영순면 김용리 지점에 홍수주의보를 발령하고 저지대 주민들에게 주
2026-07-09 15:58:05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 차기 대표 선거에 선호투표제를 도입하는 것을 두고 유력 당권주자 정청래 전 대표가 당헌·당규 위반을 이유로 반발했다. 이에 민주당 최고위원회가 장고에 들어갔고, 친명(親 이재명 대통령)에서는 정 전 대표의 억지라는 비판이 나온다. 이런 가운데 선호투표제 도입 결정 주체인 전당대회준비위원회는 재논의 결과 문제없다는 의견이 다수라고 밝혔다. 전준위 대변인인 이연희 민주당 의원은 9일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선호투표제는 최고위에 계류 중이라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는데, 전준위 내에서는 당헌당규 위반으로 보기 어렵다는 의견이 다수"라며 "최고위는 10일까지 결론을 내려 하는데, 그렇지 못하면 주말이라도 비상소집하는 방안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선호투표는 1순위
2026-07-09 15:57:53 · 파이낸셜뉴스셰프 강레오가 셰프 정지선과 이야기 나누던 중 딤섬 셰프들의 높은 몸값에 대해 언급했다. 강레오는 8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룰루랄라'에서 정지선·여행 유튜버 빠니보틀과 함께 딤섬을 만들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강레오가 "딤섬은 원래 비싼 메뉴냐"고 하자 정지선은 "그렇게 비싼 메뉴는 아니다. 한국에 들어오면서 비싸진다. 인력비 때문이다. 인력이
2026-07-09 15:57:25 · 세계일보호서대 하재철 교수, 정보보호의날 '근정포장' 수상…'HW 암호 기술' 개발 공로
호서대학교는 하재철 컴퓨터공학과 교수가 8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15회 정보보호의 날' 기념식에서 암호용 하드웨어 연구개발을 통해 핵심 원천 기술 확보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근정포장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국가정보원, 행정안전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가 공동 개최한 이번 기념식에서는 국가 정보보호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35명에게 정부포상이 수여됐다. 하재철 교수는 물리적
2026-07-09 15:56:39 · 전자신문코스피, 추가 하락은 피했지만…7200선 보합으로 마무리
코스피가 전일 대비 추가 하락은 피했지만 7200선에 머무르며 보합으로 마무리했다. 다만 3거래일 연속 급락으로 낙폭이 과했다는 인식이 확산하며 반도체주가 반등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장 대비 45.12포인트(0.62%) 오른 7291.91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은 9.00포인트(1.15%) 오른 794.00에 거래를 마쳤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다시 올라 1505.45원을 기록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
2026-07-09 15:56:04 · 전자신문"읍면동 예보·9천명 대응단 가동"...산림청, 산사태 방제 패러다임 전환
[파이낸셜뉴스]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하기 힘든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산림청이 산사태 대응 체제를 한층 강화한다. 현장에서 즉각 작동할 수 있는 촘촘한 '정량적 대피 체계'와 '유역 단위 예방 인프라'를 구축, 인명 피해를 원천 차단한다는 구상이다. 임하수 산림청 차장은 9일 정부대전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산사태 대응 주요 정책 및 여름철 대응체계'를 발표했다. 지난해 발생한 산사태는 모두 2637건으로 최근 10년 평균치의 1.6배를 웃돌고, 이 중 98.5%가 단 닷새 동안 집중되는 등 기존 방재 시스템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판단이 작용했다. 가장 큰 변화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위험 정보의 구체화다. 산림청은 올해부터 '스마트 산림재난' 앱을 통해 기존 시군구 중심의 광역 예보를 '읍면동' 단위로 세분화
2026-07-09 15:55:37 · 파이낸셜뉴스경북도, 9일 '경북 신규 규제자유특구 지정 브리핑' 개최
경상북도는 9일 도청에서 '경북 신규 규제자유특구 지정 브리핑'을 열었다. 지난 1일 국무총리 주재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서 안동, 포항, 칠곡의 신규 특구 3곳이 최종 지정된 데 따른 것이다. 경북은 2019년 배터리 리사이클링 특구 등 기존 5개에 이어 이번에 3개를 추가하며 전국 최다인 총 8개의 규제자유특구를 보유하게 됐다. 특히 올해 지정된 글로벌 혁신특구 3곳 중 2곳을 경북이 차지하며 규제혁션 선도지역의 위상을 입증했다. 이번에 지정된
2026-07-09 15:55:21 · 전자신문'국내 첫 운항승인 획득' KRISO 해양누리호, 첫 시범운항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KRISO·소장 홍기용)는 자율운항선박법에 따라 국내 첫 운항승인을 획득한 자율운항 시험선 '해양누리호'가 운항승인 이후 첫 시범운항을 실시하며, 제도권 내 실해역 실증을 본격화했다고 9일 밝혔다. 인공지능(AI) 기술과 디지털 전환 확산으로 자율운항선박 기술개발 경쟁이 세계 각국에서 활발한 가운데, 기술 신뢰성·안전성 확보를 위해 실해역 실증은 필수적인 과정으로 꼽힌다. 이에 해양수산부에서는 지속적·체계적인 실해역 실증을
2026-07-09 15:55:01 · 전자신문'서울 AI 행정혁신포럼' 14일 개최…글로벌 주요 도시와 협력 논의
서울AI재단은 오는 14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2026 제2회 서울 AI 행정혁신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포럼은 '서울에서 만나는 AI 혁신의 미래, AI 시티 서울'을 주제로 국내외 도시 관계자와 AI 연구기관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AI 행정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글로벌 공공 AI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조세션에서는 아이하라 마사히로 일본 거브테크 도쿄 최고기술책임자(CTO)가 공공부문의 AI 역량을 조직
2026-07-09 15:55:00 · 전자신문경단녀, 다시 일하기까지 7.5년…첫 월급은 20% 줄었다
[파이낸셜뉴스] 결혼·임신·출산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은 다시 일자리를 얻기까지 평균 7년 6개월이 걸렸고, 재취업 후 첫 일자리 임금도 경력단절 전보다 20%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 경력단절 문제가 단순한 '재취업 공백'을 넘어 고용의 질 하락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9일 성평등가족부가 발표한 '2025년 여성의 경제활동 및 경력단절 실태조사'에 따르면 만 19~54세 여성의 56.7%가 생애 한 번 이상 경력단절을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력단절 사유는 임금·고용불안·계약만료 등 근로조건이 53.4%로 가장 많았고, 결혼·임신·출산 등 생애주기 요인은 29.3%를 차지했다. 다만 결혼·임신·출산으로 인한 경력단절은 회복에 훨씬 긴 시간이 필요했다. 이들의 평균 재취업 기간은 89.9개월(7.5년)로, 근
2026-07-09 15:54:12 · 파이낸셜뉴스"인색하게 살면 벌 받는다" 건조기 사용 거절당한 이웃의 항의 [어떻게 생각하세요]
[파이낸셜뉴스] 건조기 사용을 한 차례 허락했다가 이웃의 반복 요구와 소음 민원까지 겪었다는 직장인 여성의 사연이 알려졌다. 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건조기 때문에 미치겠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작성자는 자신을 32세 직장인 A씨라고 소개했다. 그는 "평소 알뜰하게 생활해 건조기 없이 지냈지만 큰 이불을 말리기 어렵고 장마철 빨래가 고민돼 임대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건조기를 들인 당일, 옆집 아주머니가 먼저 사용을 부탁하면서 갈등의 발단이 생겼다. 그는 건조기를 보고 "이불을 빨았는데 날씨가 흐리니 한 번만 사용하게 해달라"고 요청했고, A씨는 이웃과 불편해지고 싶지 않아 받아들였다고 했다. 처음 부탁을 들어준 뒤에는 옆집 아주머니가 빨래를 가져와 여러 차례 건조기 사용을 요구했다고 한다. A
2026-07-09 15:53:54 · 파이낸셜뉴스한국섬유개발연구원, 140억 규모 ‘폐의류 재활용 기술개발사업’ 참여
한국섬유개발연구원(KTDI)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폐의류 문제해결 플래그십 재활용 기술개발사업’에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14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진행한다. 소각되거나 매립되던 폐의류를 산업 공정에 재투입 가능한 자원으로 재활용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인공지능(
2026-07-09 15:53:46 · 세계일보충북 첫 ‘봉학골 정원’ 지방정원 공식 등록… 음성군, 정원 관광 시대 연다
충북 음성군 봉학골정원이 충북 최초의 지방정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군은 10만4167㎡ 규모의 봉학골정원이 지난 7일 충북 제1호 지방정원으로 공식 등록됐다고 9일 밝혔다. 지방정원은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조성하고 관리하는 공공정원으로 충북에서 정식 승인을 받은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지방정원으로 등록되면 충북도의 보완사업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근거
2026-07-09 15:53:30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