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전국 133개 세무서 체납관리단 출범…6개월간 체납 실태확인 실시
[파이낸셜뉴스] 국세청이 국세와 과태료·과징금 등 국세외수입 체납 관리를 위해 전국 133개 세무서에 체납관리단을 출범하고 대규모 실태확인에 착수한다. 이에 따라 체납자 558만명을 대상으로 6개월간 전수 확인이 진행될 예정이다. 8일 국세청에 따르면 체납관리단은 국세 체납자 134만명과 국세외수입 체납자 424만명 전수 실태확인을 목표로 전국 세무서를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국세외수입 체납은 각 부처에서 개별적으로 징수하고 있지만 올해 국세청으로 일원화를 추진 중으로, 그 사전 단계로서 체납자 실태확인을 실시해 경찰청 과태료부터 진행될 방침이다. 국세・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은 단순 징수 활동이 아닌 체납자의 경제 사정 등 개별 상황에 따라 유형을 나눠 맞춤형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생계가 곤란한 체납자에게는
2026-07-08 16:01:39 · 파이낸셜뉴스지난 달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아시아 대표 혁신·스타트업 박람회 '넥스트라이즈(NextRise) 2026'이 이틀간 2만5000여명의 관람객을 모으는 뜨거운 열기 속에 막을 내렸다. 행사의 화두는 'Shape the Next'. 단순한 차세대 기술의 소개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다음 세대의 성장동력과 산업, 무역의 지형을 탐색하는 자리였다. 실제로 행사장에서는 대한항공의 인공지능(AI) 무인항공기가 최초로 소개됐고, LG사이언스파크와 우주탐
2026-07-08 16:01:00 · 전자신문제주 'AI 비즈니스 마에스트로(AI 거장) 1급 자격 과정' 7월 25일 개설
인공지능(AI)이 기업과 공공기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역량으로 자리 잡으면서 AI를 활용해 실제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전문 역량 함양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국제미래학회와 인공지능 글로벌교육원 등은 제주 최초로 'AI 비즈니스 마에스트로(AI 거장) 1급 자격 과정'을 오는 25일 제주미래창의캠퍼스(한라일보 본사 3층 교육장)에서 개설한다. 이번 과정은 최근 서울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국내 최초 AI 비즈니스 마에스
2026-07-08 16:00:45 · 전자신문[포토] 2026 JCSSA-KOSA-전자신문 한-일 IT기업 교류회
2026 JCSSA-KOSA-전자신문 한-일 IT기업 교류회가 8일 서울 송파구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에서 열렸다. 한-일 IT기업 참석자들이 비즈니스 미팅을 하고 있다.
2026-07-08 16:00:29 · 전자신문호주산 염소탕을 국내산으로 속여 판매…원산지 위반 10곳 적발
2026-07-08 16:00:06 · 한국경제檢, '버려진 아기' 직접 출생 신고했다…신속한 치료 절차도
[파이낸셜뉴스]상가 화장실에서 출산한 신생아를 유기한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신속하게 절차를 밟아 피해아동의 수술과 치료가 이뤄지는 데 기여한 사례가 나왔다. 검찰은 출생신고와 친권상실 청구까지 진행하며 피해 아동의 장기 보호 체계를 마련했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2부(박지나 부장검사)는 지난 5월 아동학대살해미수 혐의로 구속기소된 20대 여성 A씨 사건에서 서울대병원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피해 아동에 대한 3개월간의 집중 치료를 지원한 뒤, 지난 1일 안전한 보호시설에 입소하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4월 3일 직장 상가 화장실에서 아이를 출산한 뒤 쓰레기통에 유기하고 휴지를 덮어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피해 아동은 동료 직원에게 발견돼 심정지 상태로 서울대병원에 긴급
2026-07-08 16:00:04 · 파이낸셜뉴스서울시 "팝업스토어, 개인정보 수집 동의·환불 안내 미흡"
2026-07-08 16:00:03 · 한국경제김진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저고위) 부위원장은 8일 "기존 저출산·고령화 대응을 포함해 우리 사회의 구조개선을 포괄하는 종합적인 인구전략으로 제1차 국가인구전략 기본계획을 올해 안에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김 부위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첫 기자간담회를 갖고 "2030년까지 추진할 인구전략의 기본방향과 핵심 과제들이 담길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부위원장은 지난 4월 취임했다. 저고위는 첫 국가인구전략 기본계획에 △청년층의 결혼·출산·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 △품격있는 노년기 보장을 위한 지원 정책 확대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한 경제·사회시스템 재설계 △국민인식 변화 등을 위한 다양한 정책 등을 포함할 계획이다. 김 부위원장은 "특히 청년들의 취업과 결
2026-07-08 16:00:00 · 파이낸셜뉴스[ET단상] 배달 플랫폼 시장, 처벌보다 상생모델 전환 필요하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국내 배달 플랫폼 시장은 2020년 17조3000억원에서 2025년 41조3000억원으로 5년 사이 약 139% 성장하며 40조원 규모로 확대됐다. 팬데믹 기간 사회적 거리두기로 수요가 급증한 뒤 일상에서 빼놓기 어려운 필수 서비스로 자리 잡은 결과다. 배달 플랫폼은 오프라인 영업에 한계를 느끼던 수많은 소상공인에게 새로운 판로를 열어 줬다. 2010년대 후반만 해도 국내 배달 플랫폼 시장에서는 배달의민족이 선두를 달리고
2026-07-08 16:00:00 · 전자신문[과학산책]우주 AI 학습기지, 한국형 AI 주권의 시험대
인공지능(AI) 경쟁은 이제 거대언어모델(LLM) 몇 개를 더 빨리 만드는 싸움을 넘어섰다. 누가 더 많은 그래픽처리장치(GPU)를 보유했느냐보다, 누가 더 정교한 연구데이터와 원천기술, 반도체, 통신, 자율실험 체계를 하나의 국가 전략으로 묶어내느냐가 더 중요해지고 있다. 이런 점에서 정부가 K문샷 우주 미션으로 우주 데이터센터를 제시하고, 2030년까지 우주 실증을 목표로 태양광 전력 생산 및 제어, 내방사선 반도체·열제어, 저궤도 우주통신
2026-07-08 16:00:00 · 전자신문RFID, 아마존고 등 여러 형태의 무인 매장 솔루션이 시장에 도입돼 왔다. 무인 매장 기술은 이제 실험 단계가 아니라, 전 세계 유통 현장에서 본격적인 상용화 국면에 들어섰다. 단순 키오스크 결제를 넘어, 카메라와 인공지능(AI)이 고객의 상품 집기를 실시간 인식해 자동 결제까지 처리하는 'AI 계산대(AI checkout)'가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아가는 중이다. 흥미로운 점은 대형 마트나 편의점이 아니라, 상품 구색이 제한된 소품종 특수
2026-07-08 16:00:00 · 전자신문코레일 신규 전동차 입찰 '법정 공방'…납품실적 인정 기준 논란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추진하는 대규모 전동차 구매 입찰을 둘러싸고 철도차량 제조업체간 법정 공방이 시작됐다. 입찰에서 탈락한 업체가 낙찰예정자의 자격 요건에 법적 문제를 제기하며 후속 절차 중지를 요구하고 나섰다. 철도업계에 따르면, 철도차량 제조사 우진산전은 지난 달 29일 코레일을 상대로 '임시지위 확인 및 절차진행 정지 가처분 신청'을 대전지방법원에 제출했다. 앞서 코레일은 5월 월곶판교선(48량), 인덕원동탄선(92량), 대경선(4량)
2026-07-08 16:00:00 · 전자신문[ET시론]모든 아이를 품는 교육이 대한민국의 내일이다
“노동력을 원했는데 사람들이 왔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스위스와 독일 등 서유럽 국가들은 급격한 경제 성장을 이루면서 심각한 인력 부족을 겪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1950년대부터 이른바 '손님 노동자(Gastarbeiter)'라 불리는 이주노동자 유입 정책을 대대적으로 펼쳤다. 그러나 당시 서유럽의 정부와 기업은 이주노동자들이 그저 기계처럼 일만 하는 존재가 아니라, 감정과 문화를 가진 '사람'이라는 점을 간과했다. 이 안이한 인식은
2026-07-08 16:00:00 · 전자신문[이슈플러스]티메프 사태 2년…플랫폼 정산체계 “바뀐 게 없다”
티몬·위메프(티메프) 대규모 미정산 사태가 발생한 지 2년이 지났다. 대규모 미정산 사태는 국내 전자금융 제도를 뒤흔들었다. 당시 1조원대 판매대금이 묶이며 소비자와 판매자 피해가 확산되자 정부와 국회는 전자금융거래법을 개정하고 판매대금 보호 장치를 강화했다. 하지만 정작 사태의 원인이었던 이커머스 판매대금 정산 구조 개선은 아직 시행 여부가 불확실하다. 금융 분야는 제도 정비가 상당 부분 마무리됐지만, 유통 분야는 여전히 과도기를 거치고 있다
2026-07-08 16:00:00 · 전자신문[데이터뉴스] 치솟는 자동차보험 손해율…보험료 인상 가능성↑
올해도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급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름철 집중호우 시기까지 다가오고 있어, 손해율이 더욱 악화돼 내년 자동차 보험료가 다시 한번 인상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8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5월까지 자동차보험 시장 점유율 85%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주요 손해보험사(삼성화재, DB손해보험, 현대해상, KB손해보험) 누적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모두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별로는 올해 삼성화재 5월까지 누계 손해율
2026-07-08 16:00:00 · 전자신문“더 높은 단계의 성장 구간으로 진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 국내 대표 바이오텍인 에이비엘바이오와 리가켐바이오가 연구개발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 사업 방향을 제시한 자리에서 공통적으로 읽힌 메시지다. 경쟁력 있는 신약 후보물질을 발굴·개발해 기술이전하는 단계를 넘어 수익성을 높이고 자체 체력으로 사업을 지속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는 의미다. 몇 년 전만 해도 국내 바이오 기업의 성과 지표는 단연 기술수출 계약이었다. 여전히 기
2026-07-08 16:00:00 · 전자신문전 세계 모든 곳에서, 우리의 집중력은 붕괴되고 있다. 미국의 10대들은 한 가지 일에 65초 이상 집중하지 못하고, 직장인들의 평균 집중 시간은 단 3분에 불과하다고 하니, 결과적으로 우리 모두는 집중력 위기 시대에 살고 있는 것이다. 집중하지 못하고 산만해지는 것이 흔히 스마트폰과 같은 디지털 기기에 대해 자제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개인의 실패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요한 하리의 책 '도둑맞은 집중력'에서는 그것은 개인의 잘못이 아니고, 설계된
2026-07-08 16:00:00 · 전자신문HR 플랫폼, 새 격전지 '대학생 커뮤니티'서 맞붙는다
인적자원(HR) 플랫폼 기업들이 새 격전지로 꼽히는 대학생 커뮤니티를 공략한다. 대학생활부터 취업준비, 취업 후 커리어 고민까지 잇는 커리어 생애주기 체계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사람인·블라인드 등 HR 플랫폼 기업은 대학생 이용자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눈에 띄는 점은 졸업을 앞둔 취업 준비생뿐 아니라 대학생활에 집중하는 대학교 저학년까지 타깃으로 한다는 점이다. 사람인은 최근 대학생활 플랫폼인 '에브리타임' 운영사 비
2026-07-08 16:00:00 · 전자신문[이슈플러스]티메프 피해구제 2년만에 일단락…카드·PG '책임공방'
티몬·위메프(티메프) 사태로 신용카드 할부 결제 피해를 입은 소비자 환불 절차가 마무리 수순에 들어간다. 사태 발생 2년 만이다. 금융당국 개입으로 피해구제가 일단락되는 셈이지만, 환급 비용을 누가 부담할지를 둘러싼 카드사와 전자지급결제대행(PG)사 간 책임 공방이 남았다. 금융감독원 금융분쟁조정위원회(분조위)는 지난 4월 티메프에서 여행·항공권 상품을 3개월 이상 할부로 결제한 소비자에게 카드사가 결제대금을 환급해야 한다고 결정했다. 할부거래
2026-07-08 16:00:00 · 전자신문내년 대한민국 과학기술인대회 열린다…“국내외 과기인 통합의 장 마련”
세계 각국에서 활동하는 한인 과학기술인이 한 곳에 모이는 세계한인과학기술인대회가 내년에는 국내 과학기술인까지 함께하는 교류의 장으로 진화한다. 대한민국 과학기술 부처 출범 60주년을 맞아 확장된 행사를 준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8일 업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내년 '대한민국과학기술인대회' 신설을 결정하고, 예산 당국과 구체적인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 행사는 지난 2023년부터 7월마다 열리고 있는 세계한인과기인대회와 연계해 열리는 방안
2026-07-08 16:00:00 · 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