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되살릴 줄 알았다" 잠자던 모친 살해 30대, 징역 18년
2026-07-08 23:18:57 · 한국경제[앵커] 이재명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처음으로 마주 앉았습니다. 두 정상은 북한군 포로 문제에 대해 당사자들의 '자유의사'를 존중하며 국제법에 따라 해결하기로 했는데요. 나토 정상회의 이틀 차 열린 각국과의 양자회담, 김민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취임 후 정식으로 첫 회담을 한 이재명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회담의 화두는 단연 우크라이나군에 생포된 '북한군 포로' 문제였습니다. 강...
2026-07-08 23:18:48 · 연합뉴스(최신)[앵커] 민주당이 단독으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열고 형사소송법 개정 논의에 본격적으로 착수했습니다. 다음 달 전당대회 전 처리에 고삐를 당기는 가운데, 국민의힘은 졸속 폐지를 중단하라고 거세게 반발했습니다. 이채연 기자입니다. [기자] 법사위 전체회의 시작 직전, 야당 의원들이 피켓을 들고 단체 집결했습니다. <현장음> "독재정권 일방독주 국회장악 분노한다!"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골자로 한 범여권 발 개정안 상정을 앞두...
2026-07-08 23:16:35 · 연합뉴스(최신)[포인트뉴스] 장윤기 사건 수사팀장 구속…유족 "경찰이 살인마 편" 外
각종 사건사고 소식을 전해드리는 포인트뉴스입니다. ▶ 장윤기 사건 수사팀장 구속…유족 "경찰이 살인마 편" 첫번째 소식입니다. '장윤기 사건'의 핵심 증거를 인멸한 혐의를 받는 경찰 수사팀장이 구속됐습니다. 피해 여고생의 유가족은 기자회견을 열고 경찰 수사를 규탄하며 울분을 토했습니다. 김경인 기자입니다. ▶ 사라진 케이블타이, 장윤기 아버지 집에…'윗선 개입' 수사 장윤기 사건을 둘러싼 경찰의 증거인멸과 범행 은폐 의혹에 대해 검찰이 본...
2026-07-08 23:13:25 · 연합뉴스(최신)IMF, 한국 성장률 2.6%로 상향…주요국 중 최대폭
[앵커] 국제통화기금, IMF가 올해 한국의 경제 성장률을 주요국 가운데 가장 큰 폭으로 올려잡았습니다. 다만 시장 일각의 기대처럼 3%대 전망까지는 제시하지는 않았습니다. 김수빈 기자입니다. [기자] IMF가 새로 제시한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은 2.6%. 지난 4월 전망치보다 0.7%포인트 올린 것으로, 주요 30개국 가운데 가장 큰 상향 폭입니다. IMF는 반도체를 주된 이유로 꼽았습니다. 견조한 반도체 대외 수요가 중동전쟁에 따른 ...
2026-07-08 23:06:27 · 연합뉴스(최신)트럼프, 이틀 연속 대이란 공습 예고…"아마도 수요일 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군이 이란에 대한 추가 공격을 감행할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현지시간 8일 튀르키예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에 참석 중인 트럼프 대통령은 "미리 조금 경고하겠다"면서 "우리는 오늘 밤 그들을 강하게 타격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미군은 지난 7일에도 호르무즈 해협에서 상선을 공격한 이란에 대한 대응으로 이란 내 군사 표적들을 타격한 바 있습니다. 이에 이란도 바레...
2026-07-08 23:06:15 · 연합뉴스(헤드라인)[사설] 비전은 사라지고 진흙탕 싸움판 된 與 당권 경쟁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 다툼이 본격화하고 있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에 이어 어제는 송영길, 고민정 의원이 대표 출마를 선언했고 정청래 전 대표도 다음 주 중 출사표를 던질 예정이다. 여당 대표는 청와대 핵심 관계자들과의 접촉은 물론 고위당정협의회 등을 통해 정부의 의사 결정에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막강한 직위다. 그런데 여당
2026-07-08 23:05:46 · 세계일보[사설] 내년 교육교부금 100조 육박, 비효율 속히 개선해야
기획예산처와 교육부가 어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방안을 놓고 공개토론을 벌였다. 학생 수는 줄어드는데 세수가 계속 증가하면서 교육교부금도 덩달아 늘어나는 비효율을 개선할 방안을 찾아보겠다는 자리였다. 지난달 30일 국무회의에서 부처 간 이견이 좁혀지지 않자 이재명 대통령이 공개토론 방식을 제안해 이뤄진 것이다. 늦었지만 의미 있는 출발이다. 올해 교육교부
2026-07-08 23:05:38 · 세계일보[사설] 고소·고발 혼란상 예고한 정통망법… 보완 입법 시급
‘표현의 자유’ 위축 논란을 야기한 개정 정보통신망법(정통망법)이 시행 첫날부터 무차별 고소·고발전을 예고했다. 그제 한 시민단체는 김민석 전 국무총리를 비판한 더불어민주당 이성윤 의원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글을 정통망법 위반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이 작년 12월 강행 처리한 정통망법은 온라인상 허위·조작정보 유통 시 발생한 손해액의
2026-07-08 23:05:33 · 세계일보1907년 10월 미국 3위 신탁회사였던 니커보커신탁이 파산했다. 뱅크런(대규모 인출사태)이 벌어졌고, 금융시장은 혼란에 빠졌다. 이때 JP모건이 등장했다. 유동성 위기에 몰린 은행에 돈을 빌려주며 위기를 수습했다. 1985년 미국 정부가 디폴트(채무 불이행) 위기에 직면했을 때도 JP모건이 구원투수로 나섰다. 1913년 미국의 중앙은행 격인 연방준비제도(
2026-07-08 23:05:26 · 세계일보지난 2월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 임관식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통합해 미래 전장을 주도할 국방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할 것”이라고 천명했다. 앞서 지난 1월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설치한 ‘내란극복·미래국방 설계를 위한 민관군 합동특별자문위원회’도 국군사관대학교 신설안을 권고했다. 이후 사관학교 통합 추진은 정
2026-07-08 23:05:19 · 세계일보“왕은 성인(聖人)이셨다.” 조선 22대 국왕 정조가 사망한 뒤인 1800년 음력 10월. 이조참판 윤행임은 묘지문에서 그를 이렇게 평했다. 사망한 왕을 좋게 평가하는 것은 왕조의 관례이나 ‘성인’이라는 표현은 유례를 찾기 어렵다. 그럴 만도 하다. 정조는 재위 기간 24년 내내 부지런했다.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의식을 갖고 있었다. 즉위하자마자 외척들
2026-07-08 23:05:08 · 세계일보얼마 전 한국 드라마 ‘참교육’을 봤다. 이 드라마는 무너진 교권과 학교폭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특별 조직을 학교 현장에 투입한다는 내용이다. 물론 드라마라는 특성이 강하지만, 학교폭력, 집단 따돌림, 학부모 갑질, 촉법소년 문제, 디지털 폭력 등 실제 사회문제들을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인상 깊었다. 이 드라마는 많은 교사의 공감을 얻었는데, 이는 한국
2026-07-08 23:05:01 · 세계일보우리는 ‘기본기가 탄탄해야 한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수학을 전혀 배우지 않은 어린이가 1년 만에 수학의 난제를 풀 수는 없고, 일기 한 페이지도 써 보지 못한 사람이 300페이지가 넘는 소설 1권을 써서 베스트셀러로 만들 수는 없는 법이다. 기초가 있어야 이를 응용해 더 큰 일을 해낼 수 있다. 그렇다면 인공지능(AI)은 어떨까. AI에게도 기본기와 응
2026-07-08 23:04:53 · 세계일보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6월30일 서남권 신규 반도체 산단에 하루 65만t의 세부 용수공급 방안을 발표했다. 구체적으로는 주암댐 및 장흥댐 여유량 일 15만t, 동복댐 일 30만t, 보성강댐 일 10만t 및 나주댐 일 10만t 등이다. 사실 일 65만t 공급량은 상당히 큰 규모다. 광주 옆에 광주보다 더 큰 도시를 건설했을 때의 용수공급량과 맞먹는다. 광주
2026-07-08 23:04:40 · 세계일보과거의 학교는 산업 현장이 요구하는 규격화된 인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일종의 ‘기지’ 역할을 했다. 정해진 지식을 빠르고 정확하게 습득해 산업 현장에 투입 가능한 인재를 길러내는 것이 교육의 핵심 목표였다. 실제 학교는 그에 맞춰 오랜 기간 효율적인 인재 육성 시스템을 유지해 왔다. 그러나 모든 학생에게 똑같은 정답만을 요구하던 과거 방식으로는 미래
2026-07-08 23:04:31 · 세계일보한국인이 세계인과 비교해 유독 적게 소비하는 품목이 있다. 책과 꽃이다. 한국 성인 10명 중 6명은 1년 내내 수험서, 잡지, 만화를 제외한 책을 단 한 권도 읽지 않는다. 평균 종이책 구매량 또한 연간 한 권에 불과하다. 꽃도 마찬가지다. 한국인의 연간 꽃 소비액은 1만3000원 수준. 그런데 이 중 상당수가 경조사 화환과 실내 인테리어용 꽃이다.
2026-07-08 23:04:22 · 세계일보트럼프 "이란과 종전 MOU 끝난 듯…협상 원치 않아"
[앵커] 종전 양해각서를 체결한 지 약 3주 만에 미국과 이란이 또 한번 강하게 부딪혔습니다. 호르무즈 유조선 피격에 미국이 이란을 향한 공습을 재개하자 이란 역시 보복하면서 사태의 책임이 미국에 있다고 규탄했는데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양해각서가 끝난 것 같다며 으름장을 놨습니다. 최진경 기자입니다. [기자] 호르무즈 해협에서 상선을 공격한 이란에 대한 대응으로 미군이 이란 내 80개 넘는 군사 표적을 타격하면서 시작된 '맞불공격'. ...
2026-07-08 23:03:02 · 연합뉴스(최신)‘서거석 전 전북교육감 재판 위증교사’ 국립대 교수 실형
서거석 전 전북교육감의 공직선거법 사건에서 핵심 증인에게 허위 증언을 하도록 지시하고 이를 도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국립대 전 특임교수와 변호사에게 법원이 각각 실형과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전주지법 형사5단독 문주희 부장판사는 8일 위증교사 혐의로 기소된 국립대 전 특임교수 A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 또 위증 방조 혐의로 함께 기소된 변호사
2026-07-08 23:00:00 · 세계일보한국서 처음 열리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에 ‘지드래곤 호두과자’ 오른다
부창제과가 19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 지드래곤이 설립한 공익법인 저스피스재단과 함께 세계유산기금 캠페인을 펼치고, 한국식 디저트인 호두과자를 세계 각국 대표단과 관람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세계유산의 등재와 보존, 보호 방안을 논의하는 국제회의다. 올해 회의는 한
2026-07-08 23:00:00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