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우크라이나에 1억달러 규모 포괄지원…살상무기 지원 제외"
정부가 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에 대해 1억 달러(1천500억여원) 규모의 포괄적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7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앙카라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이재명 대통령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일정 참석 성과 발표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위 실장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1억 달러 규모의 포괄적
2026-07-08 04:59:55 · 세계일보韓-NATO 조달협정 추진…'年 15조' 방산시장 진출 기반 확보
【파이낸셜뉴스 앙카라(튀르키예)=성석우 기자】이재명 대통령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7일(현지시간) 한국과 NATO가 조달 기본협정 체결 협상에 들어갔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진행한 나토 정상회의 1일차 브리핑에서 "나토 사무총장 면담 계기에 양측은 한·나토 조달 기본협정 체결을 위한 협상 개시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위 실장은 "이 협정은 나토와 파트너국 간 군수·방산 협력과 조달 계약에 필요한 법적·행정적 사항을 규정한다"며 "협정이 체결되면 연 15조원으로 예상되는 나토 공동조달 시장에 우리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도 앞서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한·NATO 조달
2026-07-08 04:53:20 · 파이낸셜뉴스소지섭, 30년 전 수영 포기하고 기숙사 나선 이유…故 김성재가 바꾼 인생
1995년 대학 입학을 앞둔 국가대표 상비군 수영 선수는 고민할 틈도 없이 기숙사 짐을 쌌다. 막연한 동경이 아닌 생존이 목적이었던 그에게 찾아온 故 김성재의 백업 모델 오디션은 눈부신 조명이 아닌 치열한 삶의 현장이었다. 갑작스러운 비극 속에서 준비되지 않은 채 메인 모델의 자리를 짊어진 그날의 선택은, 이후 소지섭이라는 인물이 결핍을 루틴으로 이겨내며
2026-07-08 04:48:10 · 세계일보[국제유가] 3% 급등…유조선 피격에 미, 이란 석유판매 허가 철회
[파이낸셜뉴스] 국제 유가가 7일(현지시간) 3% 급등했다. 호르무즈 해협에서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을 포함한 유조선 3척이 피격당하고, 미국 재무부가 이날 이란의 석유 판매 임시 허가를 취소한 것이 유가 급등 방아쇠가 됐다. 국제 유가 기준물인 브렌트유 9월 인도분은 전장 대비 2.17달러(3.01%) 급등한 배럴당 74.16달러로 뛰었다. 미국 유가 기준물인 서부텍사스산원유(WTI) 8월물도 1.89달러(2.76%) 상승한 배럴당 70.44달러로 마감했다. 전 세계 원유와 천연가스 수송의 20%를 담당하는 핵심 항로인 호르무즈 해협이 미국과 이란의 종전 MOU(양해각서)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불안하다는 점이 재확인되면서 유가가 뛰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영국해사기구(UKMTO) 발표를 인용해 6일 밤과 7일 이틀에 걸쳐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 3척이 피격당했다고 보
2026-07-08 04:45:07 · 파이낸셜뉴스韓-나토, 조달기본협정 추진…"年 15조원 방산시장 진출 발판"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과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이 7일(현지시간) 튀르키예에서 면담한 것을 계기로 한국과 나토 사이에 '조달 기본협정' 체결을 위한 협상 개시를 공식화했다고 밝혔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앙카라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소개한 뒤 "세계 최대 규모의 나토 방산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
2026-07-08 04:44:12 · 세계일보"심장 정상적으로 뛰지 않아" 91세 신구, '짠한형'서 전한 근황
[파이낸셜뉴스] 배우 신구가 91세에도 무대 활동을 이어가며 청년 연극인을 위한 기부 공연에 다시 나선다. 웹 예능에서는 특유의 유머로 근황을 전했다. 6일 공개된 웹 예능 '짠한형 신동엽' 선공개 영상에는 연극 '베니스의 상인' 출연진인 신구와 신동엽, 조달환, 이상윤이 함께했다. 최고령 게스트로 자리한 신구는 "어느새 나이를 그렇게 먹었다"고 웃은 뒤 "술은 즐겁게 마셔야 한다. 공짜 술이 제일 맛있다"고 말했다. 신구는 "술 한잔하는 시간이 가장 좋으냐"는 물음에는 "술 자체보다 술집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이 가장 행복하다"고 답했다. 이 말에 함께 있던 출연진도 웃음을 보였다. 신구는 2022년 공연 도중 몸에 이상을 느껴 병원을 찾은 뒤 심부전증 진단을 받았다. 이후 심장 박동을 유지하기 위해 인공 심장박
2026-07-08 04:40:00 · 파이낸셜뉴스韓, 우크라에 1억달러 포괄적 지원…靑 "살상무기 포함 안해"
【파이낸셜뉴스 앙카라(튀르키예)=성석우 기자】이재명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우크라이나에 1억달러 규모의 포괄적 지원을 약속했다. 정부는 다만 살상무기 지원은 하지 않는다는 기존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진행한 나토 정상회의 1일차 일정 관련 브리핑에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1억달러 규모의 포괄적인 지원 약속을 통해 국제 평화와 안보에 관한 우리의 기여 의지를 행동으로 보여줬다"고 밝혔다. 위 실장은 "우리는 인도적 지원을 포함해 다양한 경로로 우크라이나를 꾸준히 지원해 왔다"며 "이번 1억달러 공약은 그 연장선에서 우리의 기여를 확대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하루빨리 이 참
2026-07-08 04:30:57 · 파이낸셜뉴스미, 이란산 원유 제재면제 철회…유조선 공격에 "용납불가"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벌어진 유조선 피격을 문제 삼아 이란산 원유에 대한 제재 면제를 철회했다. 이란의 반발로 상황이 악화하면 그렇지 않아도 취약한 양측의 후속협상 토대가 더욱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7일(현지시간) 이란산 원유의 생산, 인도, 판매 허용을 위해 지난달 21일자로 발급했던 60일짜
2026-07-08 04:30:24 · 세계일보미, 이란 석유판매 허가 철회…호르무즈 유조선 피격에 제재
[파이낸셜뉴스] 미국 재무부가 7일(현지시간) 이란의 석유 판매 임시 허가를 취소했다. CNBC는 미 정부 관리의 말을 인용해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들이 피격당한 것에 대한 제재 조처로 재무부가 석유 판매 허가 취소에 나섰다고 전했다. 이 관리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행정부가 거듭 확인했듯, 이란과 (종전) MOU(양해각서)는 온전히 성과에 기초해 효력이 발생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란은 그들이 행동으로 선의를 입증할 때에만 보상을 받을 것"이라면서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하는 행동은 미국이 결코 용납할 수 없으며 이란은 그 결과에 책임을 지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호르무즈 해협에서 6일 밤과 7일 오전 유조선 3척이 피격당했다. dympna@fnnews.com 송경재 기자
2026-07-08 04:26:18 · 파이낸셜뉴스호르무즈 해협[로이터=연합뉴스 제공][로이터=연합뉴스 제공]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유조선 피격을 이유로 이란산 원유에 대한 제재 면제 조치를 중단했습니다. 현지 시간 7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 행정부 당국자는 이란산 원유 판매를 위해 승인한 일반 면허를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6일 밤부터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 3척이 공격당하는 일이 벌어지자, 이를 문제 삼은 겁니다. 앞서 미 재무부는 지난달 22일 이란과의 종전 양해...
2026-07-08 04:23:32 · 연합뉴스(최신)프랑스 극우 르펜, 사법 리스크에도 내년 대선 출마 선언
프랑스 극우 국민연합(RN)의 마린 르펜 의원이 사법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내년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7일(현지시간) 공식 발표했다. 르펜 의원은 이날 저녁 TF1 방송에 출연해 "나는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하며 입장을 바꾸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르펜 의원은 이날 오후 유럽의회 자금을 유용한 혐의로 항소심에서 징역 3년과 벌금 10만유로(약
2026-07-08 04:20:12 · 세계일보태진아, 아내 치매 투병 고백…이루 "거짓말이라 생각" [헬스톡]
[파이낸셜뉴스] 가수 이루가 치매 투병 중인 어머니를 향한 마음을 전했다. 어머니의 병을 처음 알았을 때 받아들이기 어려웠고, 곁에서 돌보는 아버지의 건강까지 걱정됐다고 했다. 치매는 환자 본인뿐 아니라 가족의 일상과 체력, 정서까지 함께 흔드는 질환이다. 보호자 건강까지 흔드는 가족 돌봄 이루는 6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치매 투병 중인 어머니를 언급했다. 그는 처음 병을 알았을 때 "거짓말이라고 생각했다"며 받아들이기 힘들었다고 털어놨다. 아버지 태진아가 어머니를 돌보는 모습도 전했다. 이루는 어머니를 붙잡고 부축하는 아버지를 보며 "아버지도 다치실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치매 환자 돌봄이 한 사람에게 집중될 때 보호자 건강까지 흔들릴 수 있다는 점을 드러낸 대목이다. 치매는
2026-07-08 04:20:00 · 파이낸셜뉴스靑 "우크라이나에 1억불 포괄적 지원…살상무기 비포함"
위성락 안보실장, 이재명 대통령 나토 순방 일정 브리핑위성락 안보실장, 이재명 대통령 나토 순방 일정 브리핑 (앙카라=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7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앙카라 한국 기자단 프레스센터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나토 순방 일정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7.8 superdoo82@yna.co.kr (끝) 위성락 안보실장, 이재명 대통령 나토 순방 일정 브리핑 (앙카라=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위성락...
2026-07-08 04:16:23 · 연합뉴스(최신)李대통령, 캐나다 총리와 약식회동…잠수함 선정 이후에도 "협력 지속"
【파이낸셜뉴스 앙카라(튀르키예)=성석우 기자】이재명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와 약식 회동을 갖고 양국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앙카라에서 진행한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오늘 공식 일정에 앞서 카니 캐나다 총리와 약식 회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회동에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주말 카니 총리의 요청에 따라 통화를 가졌다. 위 실장은 이에 대해 "캐나다 측은 각별한 예우를 갖추고 선정 결과를 사전에 이 대통령에게 설명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위 실장은 "한국과 캐나다는 계속해서 양국의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를 지속적으로 심화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이어 "이번 잠수함 입찰 과정에서도 양국은 국방·방위산업, 에
2026-07-08 04:13:43 · 파이낸셜뉴스韓정부 "'미국의 강제노동 관세' 근거 부족…재고돼야"
미 USTR에 제출된 한국 정부 의견서[USTR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제공][USTR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제공] 미국이 강제노동으로 생산된 제품 수입을 문제 삼으며 예고한 관세와 관련해, 우리 정부가 재고돼야 한다는 의견서를 제출했습니다. 현지 시간 7일 미 무역대표부에 따르면 우리 정부는 "한국이 강제노동으로 생산된 제품을 수입하고 미국의 무역에 부담을 주고 있다는 무역대표부의 결론이 사실적 근거와 충분한 분석을 결여한 것으로 보인...
2026-07-08 04:06:38 · 연합뉴스(최신)이 대통령, 캐나다 총리와 약식회담…방산·핵심광물 협력 논의
위성락 안보실장, 이재명 대통령 나토 순방 일정 브리핑위성락 안보실장, 이재명 대통령 나토 순방 일정 브리핑 (앙카라=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7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앙카라 한국 기자단 프레스센터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나토 순방 일정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7.8 superdoo82@yna.co.kr (끝) 위성락 안보실장, 이재명 대통령 나토 순방 일정 브리핑 (앙카라=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위성락...
2026-07-08 04:05:28 · 연합뉴스(최신)李대통령, 캐나다 총리와 약식회담…방산·핵심광물 협력 논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튀르키예를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오후(현지시간)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와 현장에서 약식 회담을 가졌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앙카라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에 앞서 이 대통령은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업체 선정을 앞두고 지난 주말 카니 총리의 요청에 따라 통화를
2026-07-08 04:04:07 · 세계일보"당신 폰 만지고 싶지 않다" 원지 인종차별 논란…'호주 캠핑카 직원' 결국 사과
[파이낸셜뉴스] 호주 캠핑카 업체 직원의 막말로 불쾌감을 겪었던 여행 크리에이터 원지가 업체 측의 사과와 환불을 받았다고 밝혔다. 원지는 7일 유튜브 채널 '원지의 하루'에 '호주 캠핑카 직원 막말사건(?) 끝'이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인종차별적 행동을 한 호주 캠핑카 직원과 업체 측으로부터 사과를 받았다는 내용이 담겼다. 영상에서 원지는 "호주 캠핑카 영상에서 업체 직원 막말 사건과 관련해서 드디어 협의가 좀 돼서 짧은 소식 공유 영상을 만들게 됐다"고 말했다. 원지는 업체 CCO에게 사과 메일을 받았다고 했다. 다만 "업체 윗분이 영상을 봤고, 죄송하다고 사과의 말을 전해왔지만 다른 조치에 대한 건 특별히 전달주지 않았다"며 초반 대응에는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후 원지는 업체 측에 "업체 직원
2026-07-08 04:00:00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