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 여경, 유부남 경찰 2명과 '환승 불륜'... 휴게실서 밀회 '파문'
[파이낸셜뉴스] 대구의 한 파출소에서 유부녀 여경이 동료 유부남 경찰관 2명과 잇따라 불륜을 저지른 사실이 드러나 파문이 일었다. 6일 뉴스1에 따르면 대구경찰청은 최근 감찰을 통해 소속 지구대(파출소) A 경사(30대·여)와 상간남인 B 경감(40대), C 경장(40대)의 비위 사실을 확인하고 징계 처분을 내렸다. A 경사는 올해 초부터 같은 파출소 근무자인 B 경감과 불륜을 저질렀다. 이들의 행각은 A 경사의 남편이 지난 2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비밀 채팅방을 발견하면서 덜미가 잡혔다. 조사 결과 A 경사는 최초 불륜 상대인 B 경감과의 관계가 소원해지자, 같은 파출소의 또 다른 동료인 C 경장과 환승 불륜을 저지른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A 경사의 남편과 상간남 중 한 명의 배우자 역시 현직 경찰관인 것으로 알려져 내부에서도 큰
2026-07-08 06:52:32 · 파이낸셜뉴스'2배 수익' 꿈이 '원금 손실'로…단일종목 레버리지의 배신 [테마+]
[파이낸셜뉴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급락으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가 줄줄이 상장가 아래로 떨어졌다. 상장 한 달여 만에 대부분 상품이 상장가를 밑돌았고 순자산도 정점 대비 3조원 가까이 감소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동반 급락하면서 이들 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14종 가운데 13종이 종가 기준 상장가인 2만원 아래로 내려갔다. 예외는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 한 종목뿐이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전날 각각 6.92%, 6.06% 하락했다. 이를 두 배로 추종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는 12~13%대 급락했다. KODEX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는 13.71%, TIGER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는 13.88% 내렸고,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는 12.56%, TIGER SK하이닉스단일종
2026-07-08 06:50:00 · 파이낸셜뉴스[속보] 美, 상선 공격한 이란에 강력한 보복 공습 재개
[파이낸셜뉴스] 미국이 민간 상선을 공격한 이란을 겨냥해 대규모 보복 공습을 단행했다고 7일(현지시간) 미 중부사령부가 발표했다. 중부사령부는 성명에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상업용 선박 3척에 대해 이란이 감행한 공격에 대응해, 이란 내 목표물들을 겨냥한 '일련의 강력한 보복 타격'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양측이 극적으로 합의했던 위태로운 휴전이 한 달 만에 깨지면서, 글로벌 물류의 동맥인 호르무즈 해협이 다시 봉쇄될 수 있다는 공포로 국제유가가 폭등하고 세계 경제에도 물가상승(인플레이션) 먹구름이 짙어지고 있다. 이번 미국의 공습은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며, 전면전의 도화선이 될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특히 올해 이란이 수개월 동안 폐쇄하며 세계 물류를 마비시켰던 호르
2026-07-08 06:49:59 · 파이낸셜뉴스해리 왕자, '불법 도청' 주장했지만…언론 소송전서 패소
2023년 대중지 상대 소송으로 법원 간 해리 왕자[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찰스 3세 영국 국왕의 차남 해리 왕자와 엘튼 존 등 유명인들이 불법 취재를 이유로 영국 데일리메일 발행사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패소했습니다. dpa 통신에 따르면 런던 고등법원은 현지시간 7일 두 사람을 비롯해 원고 7명이 어소시에이티드 뉴스페이퍼스(ANL)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들의 청구를 모두 기각...
2026-07-08 06:49:10 · 연합뉴스(최신)"소변 참다 몇번이나 입원했다"...가수 남규리, 뜻밖의 고백 [헬스톡]
[파이낸셜뉴스] 그룹 씨야의 멤버 남규리(41)가 과거 바쁜 스케줄 속에서 화장실을 자주 참다가 신장 건강이 악화되어 입원까지 했다고 고백했다. 남규리는 지난 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씨야 멤버들과 함께 건강검진을 받는 모습을 공개했다. 검진 결과 간과 췌장, 신장 쪽 수치가 좋지 않아 신체 나이가 실제 나이보다 높게 나왔고, 이에 남규리는 "씨야 활동 당시 스케줄이 너무 많아 화장실을 참고 잠도 못 자며 끼니를 거르다 보니 결국 신장이 망가져 몇 번이나 입원했었다"고 털어놨다. 화장실 참는 습관, 방광을 넘어 신장까지 망친다 "소변을 참으면 병이 된다"는 옛말은 의학적으로 전적으로 옳은 사실이다. 정상적인 성인의 방광은 보통 300에서 400밀리리터의 소변을 수용할 수 있으며, 이 한계치에 다다르면 뇌로 신호를 보내
2026-07-08 06:48:44 · 파이낸셜뉴스[글로벌증시] 뉴욕증시, 반도체주 급락·유가 급등에 일제 하락
<전화연결 : 염승환 LS증권 이사> 세계 증시 소식을 빠르게 새벽 배송해 드리는 <글로벌 증시> 시간입니다. 염승환 LS증권 이사와 함께합니다. <질문 1> 밤사이 뉴욕증시가 일제히 하락 마감했습니다. 반도체주 급락과 국제유가 급등의 영향이 있었는데, 특히 삼성전자의 영향도 있었다고요?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2> 반도체 기업 마이크론은 4.7% 하락했고, 인텔은 9.7% 떨어졌습니다. 오늘...
2026-07-08 06:46:09 · 연합뉴스(최신)[속보] 베네수엘라 지진 사망자 3,685명으로 증가…이재민 17,900명
연합뉴스TV 속보(CG)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신새롬(romi@yna.co.kr)
2026-07-08 06:46:06 · 연합뉴스(최신)젤렌스키, 우크라 더 이상 안보 수혜국 아니야... 나토 가입 다시 요구
[파이낸셜뉴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방산 포럼에 참석해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 필요성을 다시 한번 강력하게 피력했다. 7일(현지시간) 유로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연설을 통해 "유럽에서 가장 선진적인 전장 대응 능력을 보유한 국가와 국민을 나토 밖에 둔다는 것이 과연 옳다고 생각하느냐"고 반문하며, "우크라이나군이 치열한 실전을 통해 축적한 독보적인 방어 역량과 기술은 나토의 집단 방위 체제를 훨씬 더 강력하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가 이제 단순한 안보 수혜국이 아닌 유럽 전체를 지키는 안보 공급자로 거듭났다며, 우크라이나의 나토 회원국 자격 획득은 "지극히 당
2026-07-08 06:40:01 · 파이낸셜뉴스미군 "이란에 공습 개시…호르무즈 상선 공격은 휴전 위반"
호르무즈 해협[로이터=연합뉴스 제공][로이터=연합뉴스 제공]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상선을 공격한 가운데, 미군이 이란을 상대로 강력한 공습을 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미 중부사령부는 현지시간 7일 소셜미디어 엑스를 통해 "국제 해역에서 무고한 민간인이 승선한 상선을 표적으로 삼아 공격한 데 대해 막대한 대가를 치르게 하도록 일련의 강력한 공습을 개시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란의 공격은 위험할 뿐만 아니라 휴전에 대한 명백한 위반"이...
2026-07-08 06:35:23 · 연합뉴스(최신)미국이 이란에 대한 강력한 공습을 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미 중부사령부는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이 상선 3척을 공격한 데 대한 보복으로 이란에 강력한 공습을 감행했습니다. 관련해 이란 국영 방송은 이란 남부 시리크 시에서 7차례 폭발음이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란 언론은 이란 남부 케슘 섬과 반다르 아바스에서도 폭발음이 들렸다고 보도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민경(mi...
2026-07-08 06:32:59 · 연합뉴스(최신)'세계 1위' 기록 썼는데…'뉴스에 팔았나' 삼전 개미들 '발칵' [분석+]
2026-07-08 06:30:06 · 한국경제"커피 하루 3~4잔 마시면 간암 위험 낮춰…설탕 첨가는 주의"
아이스 아메리카노[연합뉴스][연합뉴스] 매일 3~4잔의 커피를 마시는 습관이 간 질환과 간암 위험 감소와 관련이 있다는 대규모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시더스-시나이 헬스사이언스대학교 김현석 교수 연구팀은 국제학술지 '임상위장병학 및 간장학'에 영국 바이오뱅크 참가자 35만4,957명을 대상으로 커피 섭취와 간 건강의 연관성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지난 1일 발표했습니다. 그 결과 하루 1~2잔의 커피를 마시는 사람은 커피를 마시지 않...
2026-07-08 06:30:05 · 연합뉴스(최신)한화오션, CPSP 고배에 '마스가' 전 주가로…'줍줍' 기회? [종목+]
2026-07-08 06:30:03 · 한국경제"동탄 막혔다, 병점으로"…옆동네 부동산 '이목 집중' [주간이집]
2026-07-08 06:30:01 · 한국경제[속보] 미군 "이란 겨냥해 강력한 공습 시작…호르무즈 상선 공격 대응"
[파이낸셜뉴스] 미국 군 당국이 7일(현지시간) 이란을 상대로 강력한 공습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미 중부사령부는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에 올린 게시물에서 "국제 해역에서 무고한 민간인이 승선한 상선을 표적으로 삼아 공격한 데 대해 막대한 대가를 치르게 하기 위해 일련의 강력한 공습을 개시한 것"이라며 "이란의 공격은 위험할 뿐만 아니라 휴전에 대한 명백한 위반"이라고 밝혔다. sms@fnnews.com 성민서 기자
2026-07-08 06:29:54 · 파이낸셜뉴스화성외국인보호소 20대 베트남男, 맨손으로 담벼락 기어올라 도주
[파이낸셜뉴스] 경기 화성외국인보호소에 수감 중이던 20대 베트남 국적 외국인이 도주해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 7일 경기 화성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53분께 화성외국인보호소 관계자로부터 "외국인 수감자가 도주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보호소 관계자는 순찰 중 베트남 국적의 20대 남성 A씨가 사라진 사실을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인한 결과 A씨는 보호실 내 담벼락을 맨손으로 기어올라 달아난 것으로 파악됐다. 화성외국인보호소는 출입국관리법을 위반했거나 불법체류 등으로 강제퇴거 명령을 받은 외국인이 본국으로 송환되기 전까지 머무는 법무부 소속 수용 시설이다. 도주한 A씨는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수감돼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보호소 주변 CCTV
2026-07-08 06:29:27 · 파이낸셜뉴스"커피 마시려고 잠깐" 광안리 해수욕장에 수상오토바이 몰고 온 40대 男
[파이낸셜뉴스] 수상 오토바이를 몰고 부산 광안리해수욕장 백사장까지 들어간 남성이 해경에 적발돼 벌금을 물게 됐다. 7일 부산해양경찰서는 광안리해수욕장 수상레저활동 금지구역에서 수상 오토바이를 탄 혐의(수상레저안전법 위반)로 40대 남성 A씨에게 과태료를 징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해경은 이날 오후 2시 50분께 광안리해수욕장 서쪽 백사장에 수상 오토바이가 세워져 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했다. 현장에 출동한 해경은 A씨가 수상 오토바이를 타고 백사장까지 진입한 사실을 확인했다. 광안리해수욕장은 연중 내내 해안선으로부터 200m 이내 수역에서 동력 수상레저기구 활동이 금지되며, 이를 위반하면 과태료가 부과된다. A씨는 수상 오토바이를 타다가 카페와 화장실을 이용하려고 금지구역에 들어갔다고 진술했으며
2026-07-08 06:26:19 · 파이낸셜뉴스앙카라 도착한 트럼프, 다시 "그린란드는 미국이 통제해야"
[파이낸셜뉴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차 튀르키예 앙카라에 도착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착륙 직후부터 동맹국들을 겨냥한 전방위적 강한 발언을 쏟아냈다. 유로뉴스 등 외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앙카라에 도착한 직후 기자들과 만나, 덴마크의 자치령인 북극해의 그린란드를 언급하며 "미국이 통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그린란드는 덴마크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고, 덴마크 역시 그린란드를 실질적으로 돕기 위해 돈을 쓰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미국에 그린란드는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한 요충지이며, 현재 그 주변은 중국과 러시아의 군함들로 둘러싸여 있다"며 안보적 위협을 명분으로 내세웠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월 그
2026-07-08 06:26:12 · 파이낸셜뉴스하루에 주가 7% 빠졌는데...증권사에선 "흔들리지 말자"만 외치는 삼성전자
[파이낸셜뉴스] 역대 최대 실적을 냈지만 주가는 거꾸로 미끄러졌다. 그럼에도 증권가에서는 "지금의 급락은 펀더멘털이 아닌 심리의 문제"라며 흔들리지 말라는 목소리만 나온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6.92% 하락한 29만6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28만6000원(-9.75%)까지 밀리며 낙폭을 키우기도 했다. 이날 오전 10시23분께 유가증권시장에는 매도 사이드카가, 오후 1시51분33초부터는 20분간 거래를 멈추는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올해 코스피 시장에서만 6번째 서킷브레이커였다. 급락 원인이 최대 실적? 주가를 끌어내린 것은 다름 아닌 '사상 최대 실적'이었다. 삼성전자는 이날 2·4분기 잠정실적으로 매출 171조원, 영업이익 89조4000억원을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810% 늘어난 수치이다.
2026-07-08 06:25:00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