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에 식품 대신 주걱…홈플러스 '도미노 타격' 우려
[앵커] 법원의 기업회생 폐지 결정으로 홈플러스의 파산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번 사태가 홈플러스만의 위기로 끝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입점 업체와 중소 협력사들의 도미노 타격이 불가피할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오주현 기자가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기자] 서울의 한 홈플러스 매장 앞. 노란 리본에 "월급을 달라", "홈플러스 정상화를 이행하라" 등 직원들의 절박한 호소가 담겼습니다. 지난 3일 법원이 홈플러스의 기업회...
2026-07-07 00:31:45 · 연합뉴스(최신)삼성, 오늘 2분기 실적 발표…'반도체 우려' 잠재울까
[앵커] 삼성전자가 오늘(7일) 2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하고 SK하이닉스도 이달 말 발표가 예정돼 있는데요. 2분기에도 압도적인 성적표로 시장의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정다예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1분기, '영업이익 57조' 최고기록을 쓴 삼성전자. 한 분기 만에 직전 연간 총이익을 뛰어넘은 데 이어, 2분기 역시 신기록 행진을 이어갈 전망입니다. 증권가는 삼성전자 2분기 매출은 175조, 영업익은 85조 원 안팎으로 ...
2026-07-07 00:29:27 · 연합뉴스(최신)이스라엘, 올해 세 번째 금리 인하…성장률 전망 4%로
이스라엘 중앙은행[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이스라엘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내리고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스라엘 중앙은행은 현지시간 6일 기준금리를 기존 3.75%에서 3.5%로 0.25%포인트 인하했습니다. 지난 1월과 5월에 이어 올해 들어 세 번째 금리 인하입니다. 중앙은행은 미국과 이란 간 종전 양해각서 체결이 에너지 가격 하락과 지정학적 긴장 완화로 이어졌다며, 불확실성은 여전히 크지만 경제 활동은 완...
2026-07-07 00:17:53 · 연합뉴스(최신)나토 사무총장 "오는 7일 대규모 신규 방위산업 계약 발표"
6일(현지시간) 앙카라에서 기자회견 중인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이 튀르키예 수도 앙카라에서 열리는 나토 정상회의 첫날인 오는 7일(현지시간) 대규모 신규 방위산업 계약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뤼터 사무총장은 현지시간 6일 앙카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는 억지와 방어에 필요한 핵심 장비를 제공할 수백억달러 규모의 새로운 계약을 발표하겠다"고...
2026-07-07 00:12:20 · 연합뉴스(최신)트럼프 "우크라전, 사람들 생각보다 종식 가까워지고 있어"
'트럼프 계좌' 출시 행사서 연설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해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종식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6일 백악관에서 '트럼프 계좌' 공식 출범 행사를 진행하면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압박을 느끼는 것 같다. 그도 이 사태를 끝내고 싶어 하고 우크라이나도 끝내고 싶어 한다"며 이...
2026-07-07 00:10:16 · 연합뉴스(최신)“4천만유로 이적료 합의”…이강인, AT마드리드행 임박
[파브리치오 로마노 SNS][파브리치오 로마노 SNS] 축구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강인이 스페인 프로축구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프랑스 RMC 스포츠는 현지시간 6일 “파리 생제르맹에서 세 시즌을 보낸 이강인이 프랑스 파리의 클럽을 떠나게 됐다”며 “PSG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이강인을 이적시키는 데 합의에 도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적료는 4천만 유로, 우리 돈으로 약 700억원을 조금 웃도는 수준으로 전해...
2026-07-07 00:10:01 · 연합뉴스(최신)이병태 사퇴에…"공직자 발언 신중해야"·"위선 드러나"
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의 자진 사퇴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은 "화합과 소통의 말과 글로 국민께 다가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오늘(6일) 브리핑을 통해 "공직자의 발언은 불필요한 사회적 논란을 키울 수 있으므로 더욱 신중을 기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은 "통합은 구호였고, 숙청이 실상이었다"며 "이재명 정부의 위선이 본색을 드러냈다"고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
2026-07-07 00:01:27 · 연합뉴스(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