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3,445억원 자사주 처분…DX부문 성과급 마련
1인당 600만원 노사합의 후 주가 상승해 실지급액은 700만원 서울 삼성전자 서초사옥[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삼성전자가 지난 5월 노사 합의에 따라 완제품 사업을 맡은 DX(디바이스경험) 부문 임직원에 지급할 성과급 마련하고자 3,400억원대 자사주를 처분합니다. 삼성전자는 올해 노사 합의 결과에 따라 주식을 지급하기 위해 오는 8일 자사주 108만3,434주를 처분할 예정이라고 7일 공시했습니다. 처분 규모는 이사회 결...
2026-07-07 18:17:35 · 연합뉴스(최신)박지원, 조국 '무섭노' 논란에 "외롭나…불필요한 말로 구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걸그룹 리센느 멤버의 '무섭노' 발언을 일베식 표현이라고 비판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를 향해 "외롭나, 고독한가"라며 자중을 촉구했습니다. 박 의원은 어제(6일) 시사IN 유튜브에 출연해 "불필요한 이야기를 해서 구설에 오르는지 모르겠다"며 "경상도 분들이 일상적으로 쓰는 사투리인데 그게 무슨 일베냐"고 반문했습니다. 이어 "조 전 대...
2026-07-07 18:16:17 · 연합뉴스(최신)獨막스플랑크 연구소 차미영 단장 "韓, 연구비 투자 늘려 소버린AI 확보해야"
"인공지능(AI)이 인류 전체 행복에 기여하도록 할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 이를 위해 연구자들이 진짜 하고 싶은 연구를 긴 호흡으로 안정적으로 할 수 있었으면 한다." 차미영 독일 막스플랑크 연구소 보안 및 정보보호연구소 단장은 7일 서울 강남구 과학기술회관에서 개막한 '2026 세계한인과학기술인대회'에서 기조강연 직후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이 같이 말했다. 이날 '인류를 위한 데이터 과학'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한 차 단장은 "AI가 수익을 추구하는 단기 모델이 아니라, 먼 세대에게 장기적인 보상을 주는 모델이라 생각해야 한다"며 "AI가 행복을 증진하는 방법을 활발하게 연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실제 그는 독일에서 했던 가장 유의미한 연구로 'AI가 민주주의를 위협하느냐'에 관한 연구를 꼽았다. 한국에서
2026-07-07 18:14:56 · 파이낸셜뉴스'차세대중형위성 4호(CAS500-4)'이 7일 오후 4시 12분(한국시간) 정상 발사됐다. 우주항공청에 따르면 차중4호는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스페이스엑스(SpaceX)의 '팰컨9'에 탑재돼 발사됐다. 이는 당초 발사 예정 시간보다 2분 늦은 것으로 우주물체 충돌을 피하기 위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차중4호는 발사 후 약 2시간 30분 후엔 저녁 6시42분 경 발사체에서 분리될 예정이다. 분리 후에는 약 21분 뒤 노르웨이 스발바르 지상국과 첫 교신을 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차중 4호가 정상적으로 목표 궤도에 안착했는지 확인할 수 있다는 예상이다. 이번 차세대중형위성 4호는 국내 핵심 기술로 개발된 탑재체를 장착했다. 광역관측카메라를 통해 전국을 3일 주기로 촬영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농업·산림 관리, △산림 변화 모니터링,
2026-07-07 18:14:56 · 파이낸셜뉴스사라진 일자리 24만개… 빅테크 해고 폭풍, 한국도 덮치나
인공지능(AI) 투자 확대를 위한 글로벌 빅테크의 구조조정이 이어지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4800명 규모의 감원에 나서는 등 기술 기업들이 인력 효율화에 속도를 내면서 AI 시대를 맞아 고용 지형이 빠르게 바뀌는 모습이다. 국내에서는 신규 채용이 축소되는 등 AI발 고용 불안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MS 4800명, 오라클 2만여명 줄여 7일 정보기술(IT)업계에 따르면 MS는 전 세계 직원의 약 2.1%에 해당하는 4800명을 감원한다고 밝혔다. 특히 게임 사업을 담당하는 엑스박스(Xbox) 부문은 전체 인력의 약 20%인 3200명을 줄이는 대대적인 조직 개편에 나섰다. 에이미 콜먼 MS 최고 인사책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에서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인력과 투자, 에너지를 우선순위에 맞춰 집중하려는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번 구
2026-07-07 18:14:55 · 파이낸셜뉴스온라인 허위조작정보 유통 대응을 위한 개정 정보통신망법이 시행되면서 주요 플랫폼이 관련 신고 체계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네이버는 공지사항을 통해 정보통신망법 시행에 따라 허위조작정보 신고 접수 기능을 반영했다고 안내했습니다. 앞서 카카오도 지난달 말 고객센터와 신고센터 등에 허위조작정보 신고 창구를 마련해 관련 신고를 접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개정 정보통신망법 시행에 맞춰 유튜브도 국가별 법률 위반 가능성이 있는 콘텐츠 신고 절차를 정...
2026-07-07 18:14:53 · 연합뉴스(최신)[기고] 해킹 AI '미토스 쇼크', 해결의 열쇠는 사람에게 있다
'너무 위험해서 공개 불가' 지난 4월 스스로 취약점을 찾아내고 그 취약점을 실제로 공격하는 코드까지 만들어낼 수 있는 '미토스'의 등장에 전 세계가 술렁였다. '너무 위험해서 공개할 수 없다'며 제한된 파트너만 접근을 허용한 미토스에 내부 직원의 실수로 일부 비인가 사용자가 접근한 것으로 알려져 세상은 다시 한 번 발칵 뒤집혔다. 이번 미토스 비인가 접근 논란을 계기로 아무리 뛰어난 기술이라도 한 번의 실수로, 인류의 안전과 안녕을 위협하는 취약점이 될 수 있다는 뼈아픈 교훈을 얻었다. 결국 문제의 출발점도, 해결의 열쇠도 사람에게 달려있다. 기술이 아무리 고도화돼도 이를 안전하게 운용하고 감시하는 주체는 결국 사람이듯, 미토스와 같은 강력한 도구가 늘어날수록, 그 도구를 이해하고 통제할 수 있는 화이트해커와 보안 전
2026-07-07 18:14:51 · 파이낸셜뉴스팀네이버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방산 특화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공동 개발에 나선다. 국내 독자 AI 기술과 항공우주·방산 기술을 결합해 미래 전투체계에 활용할 AI 기술 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네이버는 네이버클라우드, KAI와 지난 6일 경남 사천 KAI 본사에서 '항공우주·방산 AI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최수연 네이버 대표와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 김종출 KAI 대표이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3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방산 분야에 최적화된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공동 개발하고 기술 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전방위적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방산 특화 AI 모델을 공동 개발한 뒤 정부 연구개발(R&D) 과제와 블록펀딩 사업에도 함께 참여할 계획이다. 이를 기
2026-07-07 18:14:41 · 파이낸셜뉴스김창규 인천공항 운영본부장 "韓항공산업 성장 증명… 인프라 확충 결실"
"인천공항을 개항하기 전 대한민국은 항공산업의 최변방 국가였다. 창이공항에서 '더 이상 벤치마킹 안 왔으면 좋겠다'고 할 정도로 많이 찾아갔다. 이제는 세계 유수 공항에서 먼저 찾아와 전략적 협업을 타진할 때 달라진 위상을 느끼고 있다." 7일 열린 인천국제공항 누적 여객 10억명 돌파 기념식에서 만난 김창규 인천국제공항공사 운영본부장(사진)은 '10억 명'의 의미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단순한 숫자를 넘어 세계 각국에 탄탄한 인프라와 운영 능력을 입증한 결과라는 설명이다. 그는 "때로는 문전박대를 당하기도 했지만, 10억명 달성은 대한민국 항공산업이 얼마나 빠르고 견조하게 성장해 왔는가를 방증한다"고 강조했다. 세계 최단기 기록을 달성했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여객이 95%나 증발하는 어려움도 겪었다. 당시 공
2026-07-07 18:14:33 · 파이낸셜뉴스25년만에 10억명 오갔다… 인천공항, 글로벌 최단기 '역사'
인천국제공항이 개항 25년 3개월 만에 누적 여객 10억명을 돌파하며 글로벌 톱티어 허브공항의 입지를 굳혔다. 이는 주요 경쟁 공항을 최소 8년 이상 앞지른 '세계 최단기' 기록이며, 코로나19 등 위기를 극복하고 이뤄낸 질적·양적 동반 성장의 결과다. 김범호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은 7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2001년 3월 29일 개항 이후 9232일 만에 누적 여객 10억명 고지를 밟았다"고 발표했다. 이는 독일 뮌헨공항(33년 10개월), 싱가포르 창이공항(35년 5개월) 등 세계 주요 허브공항의 달성 기간보다 빠른 '세계 최단기' 기록이다. 하루 평균 10만8000명, 1시간당 4513명이 인천공항을 이용한 셈이다. 누적 여객 10억 명은 전 세계 인구(약 83억명)의 8%에 해당하며, 대한민국 국민 1인당 평균 19번씩 인천공항을 이용한 꼴이다. 이
2026-07-07 18:14:28 · 파이낸셜뉴스로봇이 부품 옮기면 결함 잡아 조립... 한화에어로, 무인기 항공엔진 국산화 [르포]
【 창원(경남)=강구귀 기자】 "항공엔진 기술 독립은 자주국방의 핵심이자, 타국의 제재나 허가 없이 방산 수출 시장을 넓혀갈 수 있는 토대다. 1만파운드급 엔진과 첨단항공엔진 개발로 대한민국의 항공엔진 기술 독립을 반드시 이뤄내겠다." 지난 6일 경남 창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1사업장에서 만난 정형동 창원1사업장장의 일성에는 K-방산의 기술독립에 대한 강한 의지가 묻어났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7일 국방과학연구소(국과연) 주관으로 국과연과 함께 국내 독자 기술로 개발한 무인기 엔진 2종의 시제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저피탐 무인편대기용 5500파운드(lbf) 터보팬 엔진과 중고도 무인기(MUAV)용 1400마력 터보프롭 엔진이다. 수천 시간 이상 쓸 수 있는 '장수명 엔진' 시제를 국내 기술로 완성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밤새
2026-07-07 18:14:23 · 파이낸셜뉴스[앵커] 온라인 허위조작정보 유통을 막기 위한 개정 정보통신망법이 시행에 들어간 가운데 정부가 단호한 대응 방침을 밝혔습니다. 정치권에서는 법 시행 첫날부터 표현의 자유를 둘러싼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한지이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허위·조작정보 유통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개정 정보통신망법이 시행됐습니다. 고의로 허위·조작정보를 유통하면 손해액의 최대 5배를 배상하고, 최대 10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게 된 겁니다. 취임 후 ...
2026-07-07 18:14:10 · 연합뉴스(최신)잠실 투표지 247만장 재개표 '물살'…"국조특위서 검토"
[앵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여파로 개표되지 않은 채 서울 올림픽공원에 남아있는 투표용지 247만장 재검표가 물살을 타는 분위기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이 국조특위를 통한 협의 가능성을 내비치며, 여야 논의에 정치권 안팎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박현우 기자입니다. [기자]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이후 잠실 개표소에 보관 중인 투표지는 총 247만장, 서울시장 선거 37만장을 포함해 송파구의회 마선거구 의원 25만장 등이 봉쇄...
2026-07-07 18:13:58 · 연합뉴스(최신)고환율로 경영 부담이 커진 수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가 470억여원을 투입한다. 7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8일부터 수출바우처 3차 모집을 진행한다. 최근 고환율이 장기화되면서 원부자재 수입 비중이 높은 수출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원자재 수입 단가 상승으로 제품을 수출해도 영업이익이 줄어들면서 수출기업의 어려움도 커지고 있다. 이에 중기부는 470억원을 투입해 약 1200개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고환율로 경영부담이 커진 수출기업을 집중 지원하고 기존 수출바우처 참여기업 중 고환율 피해가 있는 기업에 대해서도 추가 한도 지원을 허용한다. 김현철 기자
2026-07-07 18:13:03 · 파이낸셜뉴스세라젬이 초록우산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에 있어 긴밀한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세라젬은 지난 6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세라젬 서울타운에서 초록우산으로부터 후원 20주년 기념 감사패를 받았다. 세라젬은 지난 2006년 초록우산과 인연을 맺은 뒤 현재까지 12억원 이상을 후원하며 취약계층 아동과 가정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지원해 왔다. 특히 아동결연사업은 천안 지역 취약계층 아동에게 매월 후원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그동안 총 56명 아동을 지원했다. 강경래 기자
2026-07-07 18:13:02 · 파이낸셜뉴스한국산업단지공단이 '제2회 대한민국 산업단지 수출박람회(KICEF 2026)'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 7일 산단공에 따르면 오는 9월 14~16일 열리는 KICEF 2026은 국내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산업단지 대표 수출 박람회다. 올해 행사는 '지역의 힘을 미래로, 기업의 도전을 세계로'를 슬로건으로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500개사 400부스와 1만명 참관을 목표로 운영된다. 전시회와 수출상담회를 중심으로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제품과 기술을 알리고 해외 바이어·수요기업·유관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산단공과 주관기관 및 후원기관은 유럽, 미국, 동남아 등 전 세계 100여명의 산업 바이어를 초청해 참가기업과의 1대 1 수출상담회를
2026-07-07 18:12:59 · 파이낸셜뉴스셀트리온의 전이성 직결장암·유방암 치료제 '베그젤마(성분명 베바시주맙·사진)'가 미국 주요 처방약급여관리업체(PBM) 처방집에 등재되며 현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오픈마켓 중심 영업으로 두 자릿수 시장점유율을 확보한 데 이어 보험 환급 기반까지 마련하면서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7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베그젤마는 미국 3대 PBM인 익스프레스 스크립츠(ESI)의 공·사보험 처방집과 대형 PBM인 옵텀의 공보험 처방집에 선호의약품(Preferred Drug)으로 등재됐다. ESI 공보험과 옵텀은 이달 1일부터, ESI 사보험은 내년 1월부터 각각 환급이 적용된다. 미국 3대 PBM은 전체 보험시장의 약 80%를 차지하는 만큼 처방집 등재는 시장 확대의 핵심 요소다. 셀트리온은 이번 등재로 미국 보험시장에서 35% 이상 환급 커버리지를 확보하
2026-07-07 18:12:58 · 파이낸셜뉴스통상 비데는 겨울을 앞두고 출시와 함께 마케팅 활동이 활발한 동절기 가전에 속한다. 하지만 최근 가전업체들 사이에서 무더운 여름에 비데 판촉에 나서는 사례가 이어진다. 이는 고물가에 '집콕'이 이어지는 한편, MZ세대 사이에서 비데가 필수가전으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코웨이는 배우 곽선영, 장승조와 함께한 '룰루 더매너 비데' 광고 캠페인에 착수했다. 이번 광고 캠페인은 '더매너가 매너를 만든다'는 콘셉트로 매너 없는 세상에 더매너 비데가 등장, 새로운 매너를 전파하는 이야기를 뮤지컬 형식으로 담아냈다. 더매너 비데 광고 캠페인은 예고편과 본편 3막으로 구성했다. 코웨이 룰루 더매너 비데는 세정 기능 외에 욕실 위생과 공간 쾌적함까지 고려한 제품이다. 국내 비데 중 유일하게 비산 흡
2026-07-07 18:12:55 · 파이낸셜뉴스글로벌 불황 뚫은 LG전자, 상반기에만 작년 영업익 넘었다
LG전자가 올해 2·4분기 시장의 전망치를 훌쩍 뛰어넘는 '깜짝 실적'을 내놨다. 역대 2·4분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신기록을 다시 썼다. 업계에서는 중국 업체들의 공세와 글로벌 수요 둔화, 중동전쟁 등 불확실에도 1년 새 수익성을 두 배 이상 끌어올린 점을 고무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특히 핵심 부품을 개발 생산하는 부품 내재화와 구독·웹OS 등 고수익 사업모델의 안착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상반기 영업이익 지난해 넘었다 LG전자는 올해 2·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3조8297억원, 영업이익 1조5788억원의 잠정실적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4.9%, 영업이익은 146.9% 증가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2·4분기 기준 최대 규모다. 업계에서는 특히 가파른 수익성 개선에 주목하고
2026-07-07 18:12:43 · 파이낸셜뉴스LG에너지솔루션이 올해 2·4분기 영업이익 1133억원을 기록하며 2개 분기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 확대와 원통형 배터리 판매 호조가 실적 반등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7일 공시를 통해 올해 2·4분기 연결 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1133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 1·4분기 영업손실 2078억원을 기록하며 2개 분기 연속 적자를 이어가다 흑자로 돌아선 것이다. 다만 전년 동기(4921억원)와 비교하면 77.0% 감소한 수준이다. 매출은 7조5602억원으로 전년 동기(6조562억원) 대비 24.8% 늘었다. 직전 분기(6조5550억원)와 비교해도 15.3% 증가했다. 이번 실적에는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따른 첨단 제조 생산 세액공제(AMPC) 혜택 2410억원이 반영됐다. 이를 제외한 매출은 7조3193억원, 영업손실은 1
2026-07-07 18:12:41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