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기업 수출 전환률 8.4%…단계별 맞춤 지원 필요”
콘텐츠 기업의 수출 활성화를 위해 수출 단계에 따라 지원 전략을 구분하는 '이원적 전략'이 필요하다는 연구결과가 제시됐다. 수출 시작과 지속 등 단계별 맞춤형 처방이 필요하다는 진단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최근 'KOCCA포커스 콘텐츠 기업의 수출은 어떻게 시작되고 지속되는가'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분석했다. 연구진은 통계청 기업활동조사 2006~2024년 패널 자료를 활용해 출판·영상·오디오·방송 등 콘텐츠 기업 3151개의 수출 참여·전환·
2026-07-06 14:23:03 · 전자신문KB금융, 전국 고령운전자 대상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지원
[파이낸셜뉴스] KB금융그룹은 경찰청, 한국도로교통공단,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함께 고령운전자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고 지역 간 교통안전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전국 단위의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사업은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고령사회에 대응해, 사고 발생 이후의 보상이나 지원을 넘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줄이는 예방형 안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KB금융은 65세 이상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총 3억원 규모의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전국 19개 운전면허시험장을 방문해 한국도로교통공단의 고령운전자 컨설팅을 받은 65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 740명이다. 신청은 7월 13일부터 8월 14일까지 면허시험장에서 가능하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별도 설치 일정이 안내될 예정
2026-07-06 14:22:47 · 파이낸셜뉴스정유라 "정부서 10년치 병원비 구상권 청구…차라리 사형이 낫겠다"
[파이낸셜뉴스]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의 딸 정유라씨가 정부의 수천만원대 병원비 구상권 청구로 인해 어머니의 수술조차 어렵게 됐다며 도움을 호소했다. 정씨는 지난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10년 전 교도소 측의 부실공사로 본인들이 (병원비를) 지급하겠다고 소송만은 말라고 했던 정부가 10년 치 병원비를 구상권 청구했다"라고 적었다. 이어 "교도소 측에서 소송을 하지 않는 대신 병원비를 대납하기로 합의가 된 상태인데 집행정지 직후 청구하는 것은 다시 (교도소에) 들어가라는 이야기밖에 안된다"라며 정부의 조치에 분노했다. 그러면서 "학력도 중졸이 되었고 '승마선수 자격'도 박탈되어 세 아이 입에 풀칠하기도 바쁜데 몇천만원이나 되는 병원비를 어떻게 납부하라는 것인지 숨이 막힌다"라고 하소연했다. 정씨
2026-07-06 14:22:47 · 파이낸셜뉴스베이온 울린 김재중의 조언 "100명 중 99명이 싫어한대도…"
2026-07-06 14:21:57 · 한국경제한국석유공사(KNOC)가 해외에서 생산한 자사 원유 154만배럴을 국내 정유기업에 인계했다고 6일 밝혔다. 아랍에미리트(UAE) 푸자이라항에서 선적한 자사 생산 원유 97만배럴은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하는 경로로 들여와 GS칼텍스 측에 인계했다. 자회사인 캐나다 하베스트사에서 생산한 원유 57만5000배럴은 울산항으로 반입해 SK에너지에 전달했다. 손주석 석유공사 사장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 불안정한 국제 안보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라
2026-07-06 14:21:32 · 전자신문국방과학연구소, 폐쇄망 생성형 AI ‘애디’ 자체 개발·운영 개시
국방과학연구소(ADD)가 군사기밀 유출 우려로 민간 AI 서비스 도입에 한계가 있던 국방 분야의 문제를 극복하고자 폐쇄망 기반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를 독자 개발해 운영에 들어갔다. ADD는 6일 자체 개발한 생성형 AI 서비스 애디(Add+i)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운영 개시했다고 밝혔다. 애디는 ‘ADD intelligence’와 ‘Advan
2026-07-06 14:21:25 · 세계일보포항TP-노드큐어, 동물용 의약품 산업화 거점 활성화 및 제품화 지원 업무협약
포항테크노파크(이사장 박용선)는 노드큐어(대표 박종환)와 동물용의약품 산업화 거점 활성화 및 제품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포항TP가 구축·운영 중인 동물용의약품 산업화 거점시설의 활용도를 높이고, 기업의 연구개발부터 시생산, GMP 기반 생산 및 제품화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동물용의약품 산업화 거점시설 활성화 ▲동물용의약품 연구개발 및 시
2026-07-06 14:21:15 · 전자신문서울대병원 교수팀 'AI영상 지표' 기술, 골관절염 신약 임상 첫 투입
노두현 서울대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설립한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코넥티브의 신규 엑스레이 영상지표 'oJSW(최소 직교 관절 간격)'가 강스템바이오텍 골관절염 줄기세포 치료제 '오스카(OSCA)' 임상 2a상에 활용된다. oJSW가 신약 임상에 쓰이는 것은 처음이다. 코넥티브는 최근 강스템바이오텍과 오스카 임상 2a상 영상분석 위수임 계약을 맺고, 기술 공급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계약금·위수임 기간은 비공개다. oJSW는 노두현 교수팀
2026-07-06 14:20:59 · 전자신문"전기차 살까 말까 망설였는데"…예상 뛰어넘는 결과 나왔다
2026-07-06 14:20:58 · 한국경제도심 속 여름휴가 선사 남구 '앞산축제' 성료, 9만여명 찾아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여름에 즐기는 앞산축제는 봄 축제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었다. 굳이 워터파크를 가지 않아도 될 정도로 도심 한가운데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어 가족 모두가 만족했다." 대구 남구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남구구민체육광장 일원에서 개최한 '2026 앞산축제'에 9만여명의 시민과 관람객이 찾는 등 성황리에 개최됐다. 올해 앞산축제는 특별히 7월에 개최돼 '도심 속에서 즐기는 여름 휴가'를 주제로 한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물놀이 콘텐츠를 대폭 강화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가족 단위 관람객은 "아이들은 물놀이와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고 부모는 공연과 휴식까지 함께할 수 있어 하루 종일 알차게 보냈다"면서 "공연과 체험이 모두 풍성해 내년에도
2026-07-06 14:20:49 · 파이낸셜뉴스위드네트웍스(대표 안종업)는 최근 열린 '라드웨어 코리아 AI 시큐리티 서밋'에 참가해 AI 시대에 대응하는 최신 애플리케이션 보안 전략을 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위드네트웍스는 API 보안 강화를 위해 자사의 AI 기반 자산 및 보안 취약점 통합 관리 플랫폼 'withVTM'과 라드웨어 솔루션 'Radware AppSec'을 연계하는 방안을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가장 큰 보안 위험이 쉐도우 API나 좀비 API와 같이 존재조차 파악되지
2026-07-06 14:20:44 · 전자신문성남 교제살인, 피해자 'A등급'인데 가해자는 영장 제외
지난 5일 경기 성남시에서 발생한 '교제 폭력 살인 사건'의 가해자가 경찰의 관계성 범죄 피의자 위험도 평가 체계상 '고위험'으로 분류되지 않아 신병처리 대상 자체에서 제외됐던 것으로 확인됐다. 만남을 원치 않는 상대에 대한 전화 연락이나 방문으로 시작한 스토킹이 살인으로 번지는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는 만큼, 이같은 평가 체계를 현실에 맞게 개선해야
2026-07-06 14:20:39 · 세계일보지커, '7X' 울트라 이달 고객 인도…서비스망 구축도 본격화
중국 지커가 중형 전기 SUV '7X' 고객 인도를 시작한다. 지커 코리아는 이르면 이달 말 지커 최상위 트림 7X 울트라를 인도한다. 7X 울트라는 중형 SUV이지만 대형 SUV 수준 공간 활용성을 제공한다. 프로와 맥스는 9월부터 순차적으로 인도할 계획이다. 앞서 지커는 이달 중순 국내 딜러사와 전국 9개 전시장에서 고객 시승을 시작, 7X 국내 판매를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지커가 지난 달 5일부터 시작한 사전 예약 건 수가 한달 만
2026-07-06 14:20:27 · 전자신문모스 탄 '2차 출국정지' 집행정지 신청도 기각…"공공복리 우려"
설교하는 모스 탄[연합뉴스][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수사받는 모스 탄(한국명 단현명) 전 미국 리버티대 교수가 2차 출국 정지 처분의 효력을 멈춰달라고 법원에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단독 김태환 부장판사는 오늘(6일) 탄 전 교수의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했습니다. 탄 전 교수는 본안인 '2차 출국 정지 취소 청구 소송' 판결 선고일로부터 30일이 될 때까지 처분 효력을 멈춰달라는 취지로...
2026-07-06 14:20:16 · 연합뉴스(최신)SK쉴더스는 이상징후 탐지부터 분석·대응까지 통합 관리하는 제어시스템(OT/ICS) 침해대응 플랫폼을 에코프로 포항공장에 시범 적용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실증은 에코프로가 기존 인프라와 통합 보안관제에 이어 생산 설비까지 보안 적용 범위를 확대하는 과정에서 추진됐다. 이차전지 생산 현장에 분산된 보안 시스템을 통합하고 위협 대응 속도를 높이는 것이 목표다. 플랫폼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2026년 통합보안 모델 개발 시범사업'을 통
2026-07-06 14:20:15 · 전자신문관세청, 무역안보 범죄 7700억 적발 '역대 최대'… AI서버·이차전지 불법유출
[파이낸셜뉴스] 첨단 인공지능(AI) 서버와 이차전지 제조 설비 등 국가 경제안보와 직결된 핵심 기술·전략물자를 해외로 불법 유출한 무역 범죄가 관세청에 대거 적발됐다. 올해 적발 규모는 불과 5개월 만에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관세청은 올해 5월 말 기준 총 7703억원 규모의 무역안보 침해 범죄를 적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전체 적발액(6556억 원)을 1000억원 이상 넘어선 것으로 금액 기준 역대 최대 수준이다. 관세청은 최근 선진국 간 기술 패권 경쟁이 심화함에 따라 올해 초 무역안보 수사를 전문 분야로 격상하고 전담 조직을 신설해 고강도 단속을 벌여왔다. 적발 유형별로는 외국산을 한국산으로 속여 수출한 '국산 둔갑 우회수출'이 총 5273억원, 허가 없이 안보 관련 물품을 가로챈 '전략물
2026-07-06 14:18:24 · 파이낸셜뉴스조국, 이번엔 '김부장' 겨냥…"억울한 일베 오해는 바로잡아야 하지만 '5·23' 사용 이유는 의문"
[파이낸셜뉴스]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SBS 드라마 '김부장' 원작 웹툰 제작 총괄 박태준 작가를 둘러싼 일베(극우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 저장소') 논란을 언급하며 "억울한 일베 오해는 바로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6일 조 전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웹툰의 한 장면을 공유하며 "'Rock Owling'이 아니라 'hanwon rock bowling'(한원 락 볼링장)"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는 일부 유튜브 채널에서 드라마 '김부장' 원작 웹툰 제작 총괄 박 작가의 또 다른 작품인 '외모지상주의'에 나오는 간판이 'Rock Owling'라고 적혀 있어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한 장소인 부엉이바위를 연상시킨다며 일베 의혹을 제기한 것을 반박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조 전 대표는 같은 웹툰의 주인공이 초 시계를 보며 '5분 23초'라고 말하는 장면을 언
2026-07-06 14:17:50 · 파이낸셜뉴스경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가짜뉴스' 67개 계정 수사
경찰이 6·3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허위정보를 유포한 계정 60여개를 수사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청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허위정보 유포 등 대응 태스크포스(TF)를 중심으로 사회 혼란을 야기하는 악의적·조직적 허위 정보에 대해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며 "참정권 침해와 관련해 67개 계정을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수
2026-07-06 14:17:41 · 세계일보외국인 오토바이 배달 많더니…'한국인 명의도용' 734명 적발
한국인 명의를 도용해 무자격으로 오토바이 배달 일을 한 외국인 라이더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법무부는 올해 1∼5월 외국인 불법 배달 라이더 집중 단속을 벌여 외국인 734명과 배달 영업점 16곳을 적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년간 적발된 인원(67명)의 약 11배에 달하는 수치다. 국적별로 보면 베트남이 444명(61%)으로 가장 많았
2026-07-06 14:17:40 · 세계일보산단공, 직원이 직접 만든 AI 도구로 업무 혁신…우수과제 5건 선정
한국산업단지공단(KICOX)이 직원이 직접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기획하고 개발한 도구를 도입하며 일하는 방식 혁신에 속도를 낸다. 산단공은 6일 'AI 활용 워크플로(Workflow) 개선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현업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현장 밀착형 우수 과제 5건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행사는 반복적인 행정업무를 줄이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총 50명 직원이 참여해 19건의 AI 도입 업무혁신 사례를 발굴했다. 내외부
2026-07-06 14:16:00 · 전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