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무풍 에어컨 '10년'…글로벌 B2B 공조시장 공략 강화
삼성전자가 무풍 에어컨 출시 10년을 맞아 유럽, 아시아, 중남미 등 글로벌 주요 지역으로 공급을 확대한다. 삼성전자 무풍 에어컨은 직바람 없는 냉방 기술과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결합해, 6월 글로벌 누적 판매량 2000만 대를 돌파했다. 전례 없는 초여름 폭염으로 에어컨 수요가 급증한 유럽에서는 프리미엄 호텔을 중심으로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4월 이탈리아 트리에스테 '호텔 메리어트 트리에스테'에 고효율 냉난방 솔루션을 공급했
2026-07-05 11:00:00 · 전자신문K푸드와 농산업을 합친 'K푸드플러스(+)' 수출이 올해 상반기 70억달러를 넘어서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라면과 과자, 아이스크림 등 가공식품이 수출 증가를 이끌고 딸기·포도·배 등 신선 과일과 농기계·비료·동물용의약품이 성장세를 보탰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상반기 K푸드+ 수출액이 70억451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K푸드+는 농식품과 농기자재, 동물용의약품, 스마트팜 등 농산업 수출을 합친 개념이다. 농
2026-07-05 11:00:00 · 전자신문해외건설 '시공'서 투자·기술 수출로…정부, 글로벌 금융 기반 체질 전환
정부가 향후 5년간 해외건설 정책의 무게중심을 단순 시공에서 기술·투자개발 중심으로 전환한다. 글로벌 금융을 활용한 투자개발사업을 확대하고 원전·데이터센터·AI시티 등 고부가가치 분야를 새로운 수출 모델로 육성해 해외건설 산업의 체질을 바꾸겠다는 전략이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5차 해외건설진흥기본계획(2026~2030년)'을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해외건설진흥기본계획은 해외건설촉진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정
2026-07-05 11:00:00 · 전자신문국토부 "해외건설 체질개선…기술·금융 중심 산업 전환"
[파이낸셜뉴스] 국토교통부가 향후 5년간 해외건설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장기 청사진을 내놨다. 기술력과 글로벌 금융을 앞세워 단순 시공 중심의 해외건설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국토교통부는 2026~2030년을 대상으로 하는 '제5차 해외건설진흥기본계획'을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기본계획은 지난해 12월 발표한 '새정부 해외건설 정책방향'을 구체화한 것으로 업계와 전문가 의견을 수렴한 뒤 해외건설진흥위원회 심의를 거쳐 마련됐다.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금융을 기반으로 해외건설 산업의 체질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국토부는 △기술 기반 수주모델 육성 △글로벌 금융 활용 확대 △산업 지원 기반 확충을 3대 추진 전략으로 제시했다. 우선 현수교와 초고층 건축, 침매터널 등 국내 강점 기술을 활용
2026-07-05 11:00:00 · 파이낸셜뉴스한병도 "이번주 선관위 특검법 제출…특검, 제3자 추천이 공정"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 "이번 주 선거관리위원회 특검(특별검사)법을 제출하겠다"고 5일 밝혔다. 한 직무대행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국민 참정권을 침해한 투표용지 부족은 그 어떤 변명으로도 용납할 수 없는 헌정사상 초유의 사태"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특검 수사 범위와 관련, "투
2026-07-05 10:55:47 · 세계일보[프리즘] 자산 양극화 정책적 해법은?…"청년정책 더욱 중요"
[앵커] 이처럼 양극화와 소외라는 호황의 그늘 속에 정치권에서도 이를 해소하기 위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도 청년들의 소외감을 뼈아프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지적했는데요. 정치권에선 어떤 정책과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는지 김준하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기자] 반도체와 수출 시장을 중심으로 경기 회복의 온기가 돌고 있지만, 자산 양극화의 그늘 속에 무력감을 느끼는 청년 세대. 커지는 위기의식과 함께 이들 청년층을 중심으로 국정 ...
2026-07-05 10:55:31 · 연합뉴스(최신)경쟁 학원 차렸더니 '성추행범' 됐다…입시학원 대표 구속
2026-07-05 10:54:16 · 한국경제[뉴스초점] 늦게 온 장마 본격 시작…다음주 초까지 전국에 비
<출연 : 이우진 전 기상청 예보국장> 휴일인 오늘 전국에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곳에 따라 강한 비가 쏟아지고, 습한 더위도 이어질 전망인데요. 이우진 전 기상청 예보국장과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에 따라 강하게 쏟아지는 곳도 있고,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는데요. 비가 얼마나 내릴지, 어느 지역을 특히 주의해서 봐야 할까요? <질문 2&g...
2026-07-05 10:54:12 · 연합뉴스(최신)어제는 '매도' 오늘은 '매수' 사이드카…2분기 실적발표, 코스피 변동성 낮출까
급등락을 반복하며 극심한 변동성 장세를 보이고 있는 코스피가 2분기 삼성전자 등 주요 반도체 업종들의 실적발표에 힘입어 상승 추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5일 증권가에 따르면 2분기 실적시즌이 다가오면서 코스피 상승추세가 재개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앞서 코스피는 급등락을 이어가며 변동성이 커지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2일에는 전일 대비
2026-07-05 10:52:54 · 세계일보[프리즘] 가만히 있으면 벼락거지?…양극화에 허탈한 청년들
[앵커] 코스피 9,000 시대. 반도체 호황으로 인한 주식시장의 급성장으로 모두의 축제처럼 보이는 지금의 현실 이면엔 청년들의 허탈감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미 치솟은 부동산과 주식 시장은 부를 축적할 종잣돈조차 없는 청년들에게는 남의 나라 얘기일 뿐입니다. 서승택 기자가 청년들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기자] 남들이 누리는 경험이나 기회에서 자신만 소외될까 두려워한다는 뜻을 나타내는 신조어인 '포모' 때아닌 반도체 업계의...
2026-07-05 10:52:48 · 연합뉴스(최신)탑동 방파제 내측 해상 좌초 어선 오늘(5일) 오전 5시 55분쯤 제주시 탑동 월파방지 방파제 인근 바다에서 성산 선적 연안연승어선 A호(13t)가 좌초됐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현장에 출동해 파악한 결과 승선원 6명은 모두 무사하며 A호 선체는 왼쪽으로 40도가량 기울었고, 선체 파손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경은 배 기울임 방지를 위한 고박 조치를 비롯해 에어밴트(공기순환 통로)·연료밸브 봉쇄, 리프트백 설치 등 ...
2026-07-05 10:51:00 · 연합뉴스(최신)역대급 폭염 예고…수면장애 극복을 위한 멘탈 케어·슬립테크
올해 여름 무더위가 예고되면서 직장인들의 피로도가 급격히 상승하고 있다. 특히 밤낮 없는 더위는 단순한 체력 저하를 넘어 수면 부족과 스트레스로 이어지며 2030 세대의 멘탈 건강을 위협하는 주요 원인이 되고 있다. 폭염 속에서 온전한 휴식을 취하지 못해 업무 효율이 떨어지고 번아웃을 호소하는 청년층이 늘어나면서 새로운 피서 및 휴식 트렌드가 직장가에 스며
2026-07-05 10:49:13 · 세계일보[파이낸셜뉴스] 기상청이 카카오와 손잡고 폭염, 지진 등 위험기상 정보를 카카오톡을 통해 국민에게 더 빠르게 알리기로 했다. 최근 개편된 폭염중대경보와 열대야주의보를 비롯해 재난 발생 때 필요한 행동요령을 국민이 일상적으로 쓰는 디지털 플랫폼으로 확산하고, 폭염에 취약한 계층을 지원하는 공익 캠페인도 함께 추진한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서울 동작구 기상청 서울청사에서 카카오와 '위험기상 등 정보 확산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미선 기상청장과 권대열 카카오 지속가능경영 총괄리더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기후위기로 위험기상과 자연재난이 일상화되는 상황에서 재난 정보를 더 넓고 빠르게 전달하고, 정보 접근성이 낮은 사회적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2026-07-05 10:49:03 · 파이낸셜뉴스[프리즘] 반도체 초호황이지만…주식·부동산·소비 양극화 심화
[앵커] 한국 수출 사상 첫 1조 달러, 코스피 1만피 시대가 열릴 것이란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이면엔 'AI 시대'라는 거대한 파도를 탄 소수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업 간 격차도 자리잡고 있는데요. 이에 따라 우리 일상 곳곳으로 양극화도 더 심화되고 있는데 그 현주소를 배진솔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기자] 'AI 시대'를 탄 반도체 기업들의 역대급 실적과 성과급. 반도체 덕에 올해 한국 수출 실적이 사상 첫 1조 달러를 ...
2026-07-05 10:48:56 · 연합뉴스(최신)지난해 韓 노동시간 1833시간...OECD 평균보다 96시간 많아
[파이낸셜뉴스] 국내 취업자들의 지난해 연평균 근로시간이 전년 대비 32시간 감소한 1833시간을 기록했다. 정부 차원의 실근로시간 단축 추진으로 감소 기조는 유지되고 있으나,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6개 회원국의 평균치와 비교하면 여전히 100시간가량 더 많은 일을 하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은 OECD 국가 중 6위에 해당하는 장시간 근로 국가로 분류된다. '2030년 실근로시간 1700시간대 도달'을 달성하려면 한층 실효성 있는 정책 집행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5일 OECD 자료를 살펴보면, 지난해 한국의 연간 평균 노동시간은 1833시간으로 조사되어 2024년의 1865시간에 비해 32시간 축소됐다. 국내 노동시간은 꾸준히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010년 2163시간에서 2015년 2082시간으로 줄어든 데 이어, 주 52시간 근무제가 시행된 2018년(1992시간)에는 최초로
2026-07-05 10:48:24 · 파이낸셜뉴스창립 10년 에코프로비엠, 매출 25배 성장..글로벌 양극소재사로 도약
[파이낸셜뉴스] 에코프로비엠은 창사 10주년을 맞아 사내 홍보 채널인 '에코톡톡'을 통해 자본시장과 함께 성장한 투자와 기술 혁신 성과를 임직원들과 공유했다고 5일 밝혔다. 선제적 인프라 투자와 기술 혁신, 자본시장 신뢰, 글로벌 생산능력 확장 등 4가지 요인을 에코프로비엠의 지난 10년간 성장 동력으로 분석한 가운데, 에코프로비엠 매출은 설립 첫 해 998억원에서 지난해 2조5338억원으로 25배 넘게 늘었다. 1998년 충북 오창에서 직원 2명의 벤처기업으로 출발한 에코프로는 2016년 5월 전지재료 사업을 물적 분할해 에코프로비엠을 설립했다. 고성능 고출력 NCA(니켈 코발트 알루미늄) 양극소재를 개발해 일본 소니와 삼성SDI 등 글로벌 고객사를 확보해 배터리 소재 사업을 키우기 위한 조치였다. 이에 자본시장에선 에코프로비엠의 기술력에 주목, 투
2026-07-05 10:48:11 · 파이낸셜뉴스배우 강부자, 홍명보 귀국 태도 일침…"눈물 흘렸다면 용서했을 것"
배우 강부자[연합뉴스][연합뉴스] 연예계에서 열적적인 축구 팬으로 알려진 배우 강부자 씨가 최근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이후 사퇴한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의 귀국 태도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습니다. 강 씨는 최근 한 유튜브 채널에서, 홍 전 감독이 귀국 당시 공항에서 고개 한 번 떨구지 않고 먼 곳만 응시하며 당당하게 걸어 나왔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국민 앞에 서서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눈물이라도 한 방울 흘렸다면, 성난 축구 팬들...
2026-07-05 10:47:56 · 연합뉴스(최신)[세종만사]韓 총리의 '책 선물' 스킨십…감성 소통 눈길
○…韓 총리의 '책 선물' 스킨십…감성 소통 눈길 한성숙 국무총리가 취임 후 '책'을 매개로 한 정책 소통 스킨십에 나서 눈길. 취임 첫날 인공지능(AI) 관계장관 회의를 주재하며 이재명 정부의 'AI 3대 강국' 국정목표 실현을 향한 강한 의지를 내비친 한 총리는, 이후 이어진 기자단 및 청년들과의 만남에서는 딱딱한 정책 브리핑을 넘어 감성적 소통 행보를 부각. 최근 정부서울청사와 정부세종청사 출입 기자단에게 본인이 좋아하는 도서 3종(총 1
2026-07-05 10:47:00 · 전자신문메모리값 급등에 스마트폰 가격 '도미노 인상'…갤럭시Z8 영향권
인공지능(AI)발 메모리 공급 부족이 장기화하면서 하반기 삼성전자, 애플, 샤오미 등 스마트폰 가격 상승 압력이 이어질 전망이다.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급증으로 범용 D램과 낸드플래시 공급이 빠듯해지면서 제조사 원가 부담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5일 휴대폰 업계에 따르면 이달 공개 예정인 삼성전자 갤럭시Z8 시리즈는 저장용량별 가격 인상이 가시화되고 있다. 폰아레나 등 외신은 갤럭시Z 폴드8 256GB 기본형은 전작과 같은 1999달러
2026-07-05 10:45:07 · 전자신문기아, PBV로 농촌 식품 배달 나선다…사회공헌사업 '무브투유' 출범
[파이낸셜뉴스] 기아가 농어촌 지역의 식품 접근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새로운 사회공헌사업 '무브투유'를 본격 가동한다. 기아는 지난 3일 경북 의성군 의성청년센터에서 이덕현 기아 지속가능경영실장,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최유철 의성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아 무브투유 출범식'을 열었다고 5일 밝혔다. '무브투유'는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현상이 맞물리며 심화되는 소멸위기지역의 식품 사막화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기아가 새로 만든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식품 사막화란 고령화와 인구 유출로 지역 내 식료품점이 사라져 주민들이 신선식품을 제때 구하기 어려워지는 현상을 뜻한다. 특히 농촌 지역은 대중교통마저 열악해 거동이 불편한 고령층일수록 이 문제에 취약하다. 기아는 지난 3월 행정안전부
2026-07-05 10:44:18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