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포럼에 'AI 레드팀' 전격 도입…AX 실행력 높인다
신한금융그룹이 인공지능 전환(AX) 실행력을 강화하고 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고강도 혁신에 나선다.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경기도 용인 신한은행 블루캠퍼스에서 그룹 경영진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경영포럼'을 개최했다. '생동하는 신한, 압도적 몰입'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포럼은 시장 지위 제고와 AX 달성을 핵심 주제로 다뤘다. 이번 포럼은 '2030년 신한금융그룹이 시
2026-07-05 09:01:00 · 전자신문[ 쥐띠 ] 귀인이 절로 찾아와 심신이 편안해집니다. 48년생 : 금전상으로 약간의 손실이 있으나 걱정하지 마십시오. 60년생 : 중간에 반대하는 사람이 많으니 성립되기 어렵겠습니다. 72년생 : 집안 식구 모두
2026-07-05 09:00:29 · 전자신문'아시아 AI 허브' 노리는 SK텔레콤…15GW 데이터센터 추진
2026-07-05 09:00:15 · 한국경제같은 섹터, 다른 몸값…상업용 부동산 투자 공식이 바뀐다
2026-07-05 09:00:13 · 한국경제식품기업에서 'AI 핵심소재 기업'으로 재평가…주가도 급등
2026-07-05 09:00:04 · 한국경제드론 시대라더니…현대전의 복병은 풍선이었다 [박수찬의 軍]
‘구시대 유물’로 인식됐던 풍선이 현대전에서 다시 등장하고 있다. 18세기에 처음으로 군사적 용도로 쓰인 풍선은 두 차례 세계대전에서 관측·차단 수단으로 활용됐다. 위성·항공기·드론에 밀려 사라지는 듯 했지만, 2022년 우크라이나 전쟁을 계기로 과거와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전장에 다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군사 비행 기술인
2026-07-05 09:00:00 · 세계일보SKT, 15GW AI 데이터센터 구축 추진…'아시아 AI 허브' 정조준
SK텔레콤이 최대 15기가와트(GW) 규모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추진한다. 울산을 시작으로 영남권과 서남권에 단계적으로 AI 데이터센터를 확대해 2035년까지 '아시아 AI 인프라 허브'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정재헌 SK텔레콤 사장은 3일 경남 진주에서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 참석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영남권 투자 계획을 공개했다. SK텔레콤은 AI 모델 학습과 추론 수요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국내 AI
2026-07-05 09:00:00 · 전자신문[르포] “일본서 한국 가족과 공짜 수다”…국제전화 부담 없앤 LGU+ '익시오 로밍콜'
지난 3일 일본 후쿠오카 텐진의 대형 잡화점. 진열대 사이를 오가며 한국에 있는 가족에게 전화를 걸었다. 무엇을 선물로 살지 묻고 고르는 통화가 길게 이어졌다. 주변 잡음에도 통화 품질은 선명했고 국내에서 거는 일반 통화와 다르지 않았다. 달라진 건 부담감이었다. 예전 같으면 요금이 무서워 전화조차 망설였을 상황이다. 용건만 서둘러 전하고 끊기 바빴다. 이번엔 요금 걱정 없이 평소처럼 대화를 이어갔다. 이 통화는 LG유플러스가 일본에서 처음 선
2026-07-05 09:00:00 · 전자신문SKT, 영남권에 2GW AIDC 짓는다…'아시아 AI 인프라 허브' 도약
[파이낸셜뉴스] SK텔레콤이 울산 등 영남권에 2기가와트(GW) 이상 규모의 클러스터를 세운다. 투자 금액만 140조원에 달한다. 국내 AI 컴퓨팅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구축해 글로벌 빅테크의 인공지능(AI) 수요를 한국으로 유치하는 거점으로 활용한다. 2029년부터 총 15GW 규모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해 아시아 AI 인프라 허브로 도약을 노린다는 구상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오는 2035년까지 국내에 총 15GW AI 데이터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울산에 짓고 있는 1호 AI 데이터센터를 시작으로 영남권 전체에 2GW 이상 규모의 클러스터를 만든다. 서남권 1GW 추가 구축을 포함해 국내에 5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2029년부터 단계적으로 오픈한다는 구상이다. SK텔레콤은 초기 투자 부담 및 사업 위험 최소화를 위해 2035년에 15GW 규모의 AI 데이터 센터가 순차
2026-07-05 09:00:00 · 파이낸셜뉴스LG U+, 일본에 '익시오 로밍콜' 출시…연내 100여개국으로 확대
[파이낸셜뉴스] LG유플러스가 일본에 해외 무료 통화 서비스 '익시오(ixi-O) 로밍콜' 서비스를 출시한다. 연내 동남아, 중국, 유럽 등 약 100개국까지 제공 국가 확대를 추진한다. 인공지능(AI) 기능을 접목한 통화 서비스 고도화에 속도를 내는 모양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익시오 로밍콜 서비스는 익시오 이용 고객이 U+ 로밍 요금제로 와이파이 환경에서 음성 통화를 이용할 경우 국제 통화요금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해외 여행이나 출장 시 발생하는 통화 요금 부담을 줄이고, 국내와 유사한 통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LG유플러스가 올해 초 최근 1년 내 로밍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정성 조사와 고객경험(NPS) 분석 결과, 해외에서는 요금 부담과 이용 불확실성으로 음성 통화를 자제하고 메신저 통화를 대
2026-07-05 09:00:00 · 파이낸셜뉴스제2의 '남양주 스토킹 살인사건' 막는다…경찰·법무부 합동 대응
[파이낸셜뉴스] 경찰과 법무부가 '제2의 남양주 스토킹 살인사건'을 막기 위해 특정범죄 전자감독 대상자의 정보를 공유하고 합동 대응에 나선다. 5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법무부와 함께 '고위험 대상자 협력 대응 방안'을 마련해 오는 6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방안은 성폭력·살인·미성년자 유괴·강도·스토킹 등 특정범죄로 판결이 확정돼 전자발찌를 부착한 대상자가 스토킹·가정폭력 범죄를 저질러 법원에서 피해자 접근금지 명령을 받은 경우,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피해자 보호가 필요한 때는 함께 출동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는 지난 3월 경기 남양주시에서 발생한 이른바 '남양주 스토킹 살인사건'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시 성폭력 범죄로 전자발찌를 부착하고 있던 김훈(44)은 스토킹 범죄로 피해자
2026-07-05 09:00:00 · 파이낸셜뉴스문재영 HD건설기계 사장 "육군과 협력은 건설기계 무인자율화 고도화 좋은 기회"
[파이낸셜뉴스] HD건설기계가 대한민국 육군과 손잡고 무인 건설장비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 병력자원 감소와 위험 임무 확대에 대응해 민간의 무인자율화 기술을 군 현장에 접목하고, 스마트 건설장비 운용·정비 인력 양성까지 협력 범위를 넓히는 것이 골자다. 5일 업계에 따르면 HD건설기계는 지난 3일 충남 계룡대에서 육군본부와 '건설장비 무인화 등 기술 교류 및 정비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문재영 HD건설기계 사장과 하헌철 육군본부 군수참모부장 소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문재영 HD건설기계 사장은 "이번 협약은 양측이 상호 발전할 수 있는 실용적 협력이자, 건설기계 무인자율화 기술을 고도화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건설기계 산업의 발전과 대한민국의
2026-07-05 09:00:00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민과 함께 그려낸 민선9기 도정 밑그림을 토대로 도민주권정부 실현에 나선다. 5일 전북도에 따르면 이원택 도지사가 후보 시절 꾸렸던 도민주권참여위원회를 통해 도민들이 참여해 만든 80건의 정책을 제안했으며, 도는 이를 검토해 민선9기 공약과 139개 도정 과제를 결정했다. 이는 도민이 정책을 받아들이는 대상에 머물지 않고 주권자로서 기획·설계 단계부터 목소리를 낸 것이다. 민선9기 핵심 가치인 '도민주권'을 현실로 옮긴 첫 성과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도민이 제안한 정책은 창업·지역경제, 복지, 에너지, 교육, 체육 등 폭넓은 분야를 담았다. 새만금을 거점으로 한 창업도시 조성, 사회적경제 활성화 및 돌봄서비스 확대, 신재생에너지와 미래 에너지산업 육성, 청년 진
2026-07-05 09:00:00 · 파이낸셜뉴스대구시, 일하는 조직 탈바꿈 방점 첫 조직개편·인사 단행
【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대구시가 '변화와 성장, 더 나은 내일'을 조속히 설현하기 위해 일하는 조직으로 탈바꿈하는 것에 방점을 두고 민선 9기 첫 조직개편을 실시한다. 조직 운영의 비효율성을 개선하기 위해 유사·중복 조직은 통·폐합하고, 기구 신설은 최소화함과 동시에 부서 간 칸막이를 제거, 효율적 조직으로 재편한다. 조직개편 결과 시 조직은 본청 기준 1단·3실·15국·1본부에서 1국이 줄어든 1단·3실·14국·1본부로 개편된다. 개편안은 오는 6일까지 입법예고를 거쳐 21일 개회하는 대구시의회 제327회 임시회 심의·의결을 통과하면 8월 10일 시행될 예정이다. 추경호 시장은 "앞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 전반에 반영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확실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2026-07-05 09:00:00 · 파이낸셜뉴스일 잘하는 회사는 연말평가를 기다리지 않는다 [김문경의 리더십테크] (19)
[파이낸셜뉴스] 연말 평가 면담. 한 팀장이 팀원에게 물었다. "올해 목표 달성률이 왜 이것밖에 안 돼요?" 팀원은 한참 망설이다 입을 열었다. "사실 그 목표, 3월부터 안 맞는다고 생각했습니다." 순간 팀장의 머릿속이 하얘졌다. 그 말을 들을 기회가 1년 내내 단 한 번도 없었다는 사실, 아니 그가 그런 기회를 만들지 않았다는 사실이 뒤늦게 그를 덮쳤다. 이 팀장이 게으른 사람이었을까? 그는 매주 회의를 열었고 주간 보고도 빠짐없이 챙겼다. 다만 그가 받은 건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라는 인사치레였지, "여기서 막혔습니다"라는 상황 소통이 아니었다. 1년 내내 성과를 관리한다고 믿었지만, 실제로는 결과가 굴러 나오기만 기다린 셈이다. 그리고 이 팀장의 모습은 점점 더 많은 조직의 자화상이 되어가고 있다. 연말이
2026-07-05 09:00:00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GS그룹이 약 18만평 규모의 대형 산업부지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강원 지역의 넉넉한 전력과 용수 환경을 활용해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중 첫 번째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GS는 2.4GW(기가와트)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건설할 부지로 강원도 동해시에 위치한 북평제2일반산업단지를 선정했다. 단일 단지로는 아시아 최대 수준인 2.4GW 규모의 이번 프로젝트에는 총 30조원이 투입되며, 그래픽처리장치(GPU)와 메모리 등의 장비 비용을 더하면 최대 120조원에 달하는 재원이 소요될 전망이다. 해당 부지인 북평제2일반산업단지는 GS가 2016년에 착공해 2022년 조성을 완료한 곳으로, 총면적은 대략 18만 평에 이른다. 이 단지는 2024년 11월 산업통상자원부에
2026-07-05 08:58:39 · 파이낸셜뉴스이 대통령, 美 독립 250주년 축하 메시지…"한미, 미래지향적 동반자로 발전"
이재명 대통령,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 축사(진주=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일 경남 진주시에서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6.7.3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superdoo82@yna.co.kr(진주=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일 경남 진주시에서 열린 영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6.7.3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
2026-07-05 08:57:09 · 연합뉴스(최신)김정은, 낙원군 지방공장 건설 현장 시찰…"지역 특성 살려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도농 간 격차를 줄이기 위한 '지방발전 20×10' 정책에 따라 함경남도 낙원군에 건설 중인 공장과 병원 등 현장을 시찰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노동당 중앙위원회와 국방성 주요 간부들과 함께 지난 3일 낙원군의 지방발전정책대상 건설사업을 현지지도했다고 5일 전했다. 통신에 따르면, 낙원군에는 지방발전 정책 3년 차 계
2026-07-05 08:56:10 · 세계일보[앵커] 이번 배재고 사태를 통해 건전한 경쟁의 장이 되어야 할 스포츠계가 조롱과 혐오로 얼룩지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데요. 해외에서는 비슷한 사례가 발생하면 어떤 조치가 취해질까요? 김종성 기자가 살펴봤습니다. [기자] 도발이나 응원을 넘어 특정 지역이나 가치를 깎아내리는 조롱과 혐오 행위는 세계 스포츠계가 직면한 골칫거리입니다. 해외 대응은 우리보다 훨씬 단호하고 엄격한 편입니다. '표현의 자유'나 '일시적인 감정 과잉'이란 변명은 통...
2026-07-05 08:55:24 · 연합뉴스(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