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인권센터, 양성평등 사업 추진 어려움 1순위는 전담인력 부족 65.9%
대학 인권센터에서 양성평등 사업을 추진하는데 가장 어려운 점으로 전담인력 부족을 꼽았다. 고등교육법 및 시행령 개정을 통해 인권센터 역할과 전담인력 기준을 명확하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제안이 나온다. 한국여성정책연구원은 3일 대학 인권센터 운영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 ‘대학 내 양성평등 제고를 위한 인권센터 운영 개선방안 연구’의 주요 조사결과를
2026-07-05 05:24:35 · 세계일보지선 끝나자 기지개 켜는 산하기관장 인선… LH 이후 어디
국토∙산업∙기후 분야의 일부 산하기관장 공백기가 6∙3 지방선거 이후로도 장기화 하면서, 경영 차질을 빚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된다. 다만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최근 10개월간의 공백을 깨고 신임 사장 선임을 완료한 만큼, 다른 기관들도 인사에 속도를 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5일 정치권과 관가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이성훈 비서관의
2026-07-05 05:24:09 · 세계일보중구, 명동서 ‘도심 속 북캉스’ 운영 [지금 우리 동네는]
서울 중구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명동에서 책과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북캉스’를 운영한다. 중구는 1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복합문화공간 명동아트브리즈 5층에서 도심 속 북캉스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가 서울도서관에 사전 신청해 확보한 북키트를 활용해 진행된다. 북키트에는 일반 도서 2권과 어린이 도서 2권,
2026-07-05 05:23:50 · 세계일보‘표절의혹’ 김칸비·황영찬 작가 “오리지널과 이미테이션의 경계, 그 감정에 주목해달라”
네이버웹툰 ‘표절의혹’의 작가 김칸비·황영찬이 ‘예술과 광기’의 충돌을 그려내며 독자들에게 묵직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 두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 연쇄 살인과 예술, 그리고 ‘표절’이라는 민감한 소재를 결합해 인간의 내면을 집요하게 파고들고 있다. 서면으로 만난 두 작가는 모두 만화창작을 전공한 공통점을 갖고 있다. 설치미술이나 조형 예술과는 거리가 있
2026-07-05 05:23:31 · 세계일보민주당 청년 당선자 워크숍 참석한 金·鄭…사진으로 돌아보는 한 주의 기록 [한컷한주(週)]
더불어민주당이 8월 전당대회를 앞둔 가운데 당권주자들의 행보가 주목되고 있다. 유력 주자로 꼽히는 김민석 전 국무총리와 정청래 전 대표는 28일 경기 광주에서 열린 6.3 지방선거 청년 당선자 워크숍에 참석했다. 김 전 총리와 정 전 대표는 이날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평가,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문제와 관련해 의견 차를 보였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2026-07-05 05:22:52 · 세계일보국민체육진흥공단, 불법 스포츠도박 근절 총력…신고 포상제 본격 시행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불법 스포츠도박 사이트와 계좌 신고자에 대한 포상금 지급 근거를 마련하며 본격적인 단속 강화에 나섰다. 국민체육진흥공단(KSPO)은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에서 차단 결정이 내려진 불법 스포츠도박 사이트를 신고할 경우 건당 1만5000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월 최대 150만원까지 받을
2026-07-05 05:19:31 · 세계일보말 모근 하나 뽑았을 뿐인데…한국 경마판 뒤흔든 ‘세계 1위 DNA’의 비밀 [권준영의 머니볼]
말의 모근 한 가닥이 세계 챔피언을 만들 수 있을까.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경주마의 잠재력을 가늠하는 일은 혈통과 조교사의 경험, 오랜 현장 감각에 크게 의존했다. 하지만 지금은 풍경이 달라지고 있다. 망아지의 모근에서 DNA를 추출해 유전 정보를 분석하고, 훈련 과정에서는 심박수와 속도, 걸음 수까지 실시간으로 데이터화한다. 이렇게 축적된 데이터
2026-07-05 05:18:34 · 세계일보‘케이팝데몬헌터스’ 연기한 이유가 있었다…아덴 조와 이재가 사랑한 한국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데몬헌터스’에서 주인공 ‘루미’ 역을 맡았던 한국계 미국인 배우 아덴 조가 3일 자신의 결혼식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해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27일 이탈리아에서 치러진 아덴 조의 결혼식은 단순한 예식을 넘어 한국의 멋을 고스란히 보여준 전통 혼례로 진행됐다. ◆ 차별과 방황의 경험으로 완성한 아덴 조의 루미
2026-07-05 05:12:11 · 세계일보“술 잘 받네” 웃다가 큰코다친다…황정민이 지운 붉은 신호
화면 속 얼굴에서 붉은 기가 빠졌다. 턱선도 한결 날렵해졌다. 지난 1일 영화 ‘호프’ 홍보 영상에 등장한 배우 황정민의 달라진 모습에 시선이 쏠렸다. ‘술톤’이란 별명이 붙을 만큼 붉은 얼굴로 익숙했던 그가 이전과 다른 인상을 보인 것이다. 연예계 대표 애주가로 꼽혔던 황정민은 2025년 2월 한 방송에서 금주한 지 1년째라고 밝혔다. 술을 많이 마신
2026-07-05 05:00:00 · 세계일보“수박은 되고 복숭아 씨는 안 된다고?”…여름철 음식물쓰레기 제대로 버리는 법
퇴근 뒤 현관문을 여는 순간 시큼한 냄새가 훅 끼친다. 전날 먹고 남긴 수박 껍질 주변에는 초파리가 맴돌고, 음식물통 바닥에는 붉은 과즙이 흥건하게 고여 있다. 기온이 높은 여름에는 음식물이 빠르게 상한다. 하루만 방치해도 냄새가 심해지고 벌레가 꼬이기 쉽다. 수박 껍질과 복숭아 씨처럼 음식물쓰레기인지 일반쓰레기인지 헷갈리는 품목도 한꺼번에 늘어난다.
2026-07-05 05:00:00 · 세계일보다시 돌아온 백종원…1000만명 몰렸던 예산시장 살아날까 [밀착취재]
“지역 활성화는 포토 스폿 몇 곳을 만드는 일이 아닙니다. 사람들이 일부러 찾아와 하루를 보내고, 다시 오고 싶어지는 이유를 만드는 일입니다. 지역의 맛과 이야기가 가장 중요해질 겁니다.” 수많은 구설수에 휩싸였던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다시 ‘지역개발’을 들고 돌아왔다. 지난해 각종 논란으로 사실상 제동이 걸렸던 지역개발 사업을 ESG 경영의 핵심
2026-07-05 05:00:00 · 세계일보20대 사회초년생 "투잡 뛰는데도 돈이 안 모여요...목돈 모으는 방법은" [재테크 Q&A]
[파이낸셜뉴스] 20대 직장인 A씨는 직장생활을 하는 동시에 좋은 기회가 닿아 추가로 아르바이트를 병행하고 있다. 월 소득은 늘었지만 저축은 생각만큼 늘지 않아 고민이 크다. 평일에는 개인 시간이 부족했던 만큼 주말마다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하며 보상심리로 소비를 크게 늘린 것이 문제였다. 최근 연인과 헤어진 뒤에는 본격적으로 지출을 줄이고 저축을 늘려야겠다는 생각에 상담을 신청했다. 현재는 직장에서 사택과 점심을 제공받고 있어 생활비 일부를 절약하고 있다. 앞으로 투자와 저축 비중을 어떻게 늘려야 할지 궁금하다. #OBJECT0# 25세 A씨의 월 수입은 400만원이다. 직장 급여가 290만원, 아르바이트로는 110만원을 번다. 고정비는 햇살론 대출원리금 8만원이다. 변동비는 용돈·식비·생필품(70만원), 통신비(4만원), 교통비(6만원
2026-07-05 05:00:00 · 파이낸셜뉴스"다리 떨지말고, 그냥 만져"...스트레스 풀어준다는 그 '말랑이', 사실입니까? [똑똑한 웰니스]
[파이낸셜뉴스] '말랑이', '왁뿌뽈' 등 손으로 만지작거리며 가지고 노는 촉감 중심의 장난감, 피젯토이(Fidget Toy)가 화제다. 학교 앞 문방구에서나 팔릴 것 같은 촉감 장난감은 어른들에게도 긴장을 풀어주는 대세 장난감으로 자리 잡고 있다. '도파민' 중독된 현대인에게 온전한 휴식 선사하는 피젯토이 10세 자녀를 둔 조희라씨(39·경기 일산)는 4일 "주말 자녀와 창신동 문구거리를 방문해 말랑이를 구매했다"며 "해당 거리의 좌판은 말랑이로 가득 차 있었고, 구경 온 사람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북적였다"라고 그 인기를 설명했다. 조씨가 구매한 '말랑이'는 장난감을 반복적으로 만질 때 발생하는 소리와 촉감을 즐기는 '피젯토이(Fidget Toy)'의 대표선수다. 말랑이는 고무나 실리콘으로 만든 껍데기 안에 부드러운 재료를 채운 것
2026-07-05 05:00:00 · 파이낸셜뉴스AI 데이터센터, 수자원 고갈시키나…"실제 물 소비량, 보고서 12배 이를 수도"
[파이낸셜뉴스] 마이크로소프트(MS), 구글, 아마존 등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가 심각한 수자원 고갈을 부를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전력 공급 방식에 따라 앞으로 수년에 걸쳐 이들 데이터센터의 물 사용량이 급속하게 늘어날 전망이다.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구축해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른바 하이퍼스케일러의 물 소비가 기하급수적으로 늘면서 데이터센터가 들어선 지역의 수자원 고갈 위기를 부르고 있다. 실제 물 소비량, 보고서 12배에 이를 수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3일(현지시간) 올해 미 AI 인프라 투자 규모가 1조달러로 추산되는 가운데 수자원 고갈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들의 실제 물 사용량은 연례 지속가능성 보고서에서도 누락돼 있다. 메타플랫폼스만 유일하게 보고서에 자사 데이터센터와 전력
2026-07-05 04:56:37 · 파이낸셜뉴스‘백지수표’ 대신 ‘증명’을 택했던 축구 레전드…그래서 박지성의 말은 무거웠다
지난 6월 25일, 멕시코 몬테레이 BBVA 스타디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0-1로 패한 한국 축구 대표팀의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이 끝난 직후였다. 마이크 앞에 선 해설위원의 목소리에는 평소의 신중함보다 짙은 아쉬움이 묻어났다. “공격을 어떻게 풀어가겠다는 게 없었다. 3차전까지 같은 모습만 나왔다.” 한국은 남은 경기 결과를 기다렸다. 사흘 뒤 콩
2026-07-05 04:50:02 · 세계일보166억 빌딩이 152억 되기까지…노홍철, 현금 2억 들고 강남 건물주 바꾼 계산법
166억원에 빌딩을 매입했던 법인이 1년 6개월 만에 14억원의 손실을 확정하며 시장에서 퇴장했다. 그 자리를 단 2억원의 현금만 투입해 손에 쥔 인물도 등장했다. 자산 시장의 고점과 저점을 관통한 이 거래의 주역은 가수 MC몽의 소속 법인과 방송인 노홍철이다. 등기부등본에 새겨진 152억원의 실거래 기록 뒤에는 단순한 이사 이상의 서사가 담겨 있다. 위기
2026-07-05 04:49:42 · 세계일보워싱턴DC '위대한 미국 박람회' 찾은 방문객들[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이 현지시간 4일 건국 250주년 독립기념일을 맞이했습니다. 1776년 7월 4일은 북미의 영국 식민지 13개주 대표들이 필라델피아에서 영국으로부터 독립을 선언하는 독립선언서를 채택한 날입니다. 워싱턴DC의 링컨기념관과 워싱턴 기념탑을 잇는 잔디 광장 '내셔널몰'에선 '미국에 바치는 선사' 행사가 열립니다. 행...
2026-07-05 04:39:05 · 연합뉴스(최신)[K게임 대도약, 지금이 골든타임]〈3〉경쟁력 확대.…전용 투자계정·근로시간 유연화 수면 위로
국내 게임산업이 성장 정체 국면에 접어들면서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구조적 해법 마련이 시급하다. 중소 게임사의 연쇄 폐업과 투자 위축, 개발비 상승이 맞물리며 게임 생태계 전반이 흔들리고 있어서다. 전문가들은 게임산업을 단순 콘텐츠 장르가 아닌 국가 전략산업으로 바라보고, 장기 투자 기반과 개발 환경을 동시에 개선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하반기 국회와 정부가 논의해야 할 과제로는 △모태펀드 내 게임 전용 계정 신설 △대형 프로젝트 투자
2026-07-05 04:30:00 · 전자신문모로코, 캐나다 3대0 완파…아프리카 축구 새 이정표[2026 월드컵]
【파이낸셜뉴스 뉴욕=이병철 특파원】 모로코가 캐나다를 완파하고 아프리카 축구의 새 역사를 썼다. 2022년 카타르 월드컵 4강 신화를 이은 모로코는 이번 대회에서도 8강에 오르며 아프리카 국가 최초로 월드컵 8강에 두 차례 이상 진출한 팀이 됐다. 모로코는 4일(한국시간)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캐나다를 3대0으로 꺾었다. 주인공은 미드필더 아제딘 우나히였다. 전반을 0대0으로 마친 모로코는 후반 5분 아슈라프 하키미의 프리킥 상황에서 우나히가 페널티지역 밖에서 오른발 중거리슛을 꽂아 넣으며 균형을 깼다. 수비수들 사이를 뚫고 골문 오른쪽 아래를 정확히 찌른 슈팅이었다. 우나히는 후반 37분 브라힘 디아스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지역 중앙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추가골까지 터뜨리며 승부를 사실상 결
2026-07-05 04:28:43 · 파이낸셜뉴스베네수 강진 사망자, 2954명…생존자 구조 가능성 희박
[파이낸셜뉴스] 베네수엘라 강진 사망자 수가 3000명에 육박하고 있다. AFP 통신은 4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정부 공식 발표를 인용해 지난달 24일 발생한 강진 사망자가 2954명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하루 전 집계치 2645명보다 309명 늘었다. 부상자는 1만6000명을 넘어섰다. 이미 생존 골든타임이 지난 데다 구조대도 점차 수색 작업을 마무리하고 철수하는 분위기여서 추가 생존자 구조 가능성은 희박해지고 있다. 지진 8일 만인 지난 2일 한 쇼핑몰 야간 경비원이 극적으로 구조된 뒤 추가로 구조된 생존자는 없다. 건물 잔해에 깔려 시신을 찾지 못하는 사망자도 상당수에 이를 전망이다. 앞서 유엔 인도주의업무조정국(OCHA)은 지진 실종자 수가 5만명에 이를 수 있다고 추산한 바 있다. dympna@fnnews.com 송경재 기자
2026-07-05 04:24:36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