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산불방지대책본부 제공][강원도산불방지대책본부 제공] 강원 고성 비무장지대에서 산불이 발생해 당국이 진화 작업에 나섰습니다. 4일 오후 1시 10분쯤 강원 고성군 수동면 인근 비무장 지대에서 불이 났습니다. 산림과 소방 당국은 헬기 1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화재 지점은 군사분계선과 남방한계선 사이로 인력 투입이 불가능한 지점입니다. 산불 확산 상황에 대비해 인력 18명과 장비 6대가 남방한계선 인근에서 대기 중입니...
2026-07-04 17:04:15 · 연합뉴스(최신)경남 거제의 한 미용실에서 종업원과 손님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 80대 남성 A씨가 구속됐습니다. 창원지법 통영지원은 4일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한 뒤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A씨는 지난 2일 오전 거제의 한 미용실에서 미리 준비한 흉기로 30대 여성 종업원과 40대 남성 손님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자들은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
2026-07-04 17:02:06 · 연합뉴스(최신)[앵커] 해외에 거점을 두고 수조원대의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해온 범죄조직 총책들이 검거됐습니다. 해외공조를 통해 국내로 송환된 이들은 수년간의 도피 끝에 경찰 조사를 받게 됐습니다. 김선홍 기자입니다. [기자] 4조 8천억원 규모의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해온 총책 30대 A씨가 검은 모자를 눌러쓴 채 공항에 모습을 드러냅니다. 지난 2014년 해외로 도주한 뒤 약 12년간의 도피 생활을 이어오다 마침내 검거된 겁니다. <현장음>...
2026-07-04 17:01:47 · 연합뉴스(최신)6억 성과급에도 "돈 더 달라"…삼성전자 '임금 전쟁' 2차전 [김대영의 노무스쿨]
2026-07-04 17:00:03 · 한국경제■이 대통령 "메가 프로젝트, 정치적 수단 아냐"■ 이재명 대통령은 '3대 메가 프로젝트'에 대해 "지지율 관리를 위한 정치적 수단이었다면 지방선거 전에 시작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지지율보다 중요한 건 국민의 삶을 개선할 성과라고 강조했습니다. ■5조원대 불법도박 총책 2명 송환…UAE서 검거■ 해외에 거점을 두고 수조원대의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범죄조직 총책들이 검거됐습니다. 해외공조를 통해 국내로 송환된 이들은, 수년...
2026-07-04 16:59:53 · 연합뉴스(최신)[앵커] 본격적인 장마철에 접어들면서 침수와 산사태 등 집중호우 피해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지자체들은 상습 침수지역과 산사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점검과 대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하준 기자입니다. [기자] 굴삭기가 쉼 없이 흙을 퍼 올리고, 땅을 단단히 다집니다. 집중호우 때마다 침수 피해가 반복돼 온 곳으로, 하천 범람을 막기 위한 제방 보강 공사가 한창입니다. 재작년 집중호우 때는 이틀 동안 400mm 넘는 폭우가 쏟아져 주...
2026-07-04 16:59:31 · 연합뉴스(최신)김민석, 총리 퇴임 후 첫 주말 익산행 "대한민국 새 도약 구상"
2026-07-04 16:57:34 · 한국경제블룸버그 "SK하이닉스 美 ADR 상장 수수료율 0.5% 검토"
SK하이닉스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 상장이 임박한 가운데 상장 주관사들에 조달 자금의 약 0.5%를 수수료로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블룸버그가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월가 관행 대비 낮은 수준이지만 딜 규모가 워낙 커 총수수료는 2천억원에 육박할 수 있다는 전망이다. 보도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최근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할 경우 이
2026-07-04 16:57:03 · 세계일보이란, 美공습에 군사·핵시설 수십곳 잿더미…위성사진 포착
이란에서 지난 2월 시작된 미국과 이스라엘 공습으로 주요 도시의 군사 시설 수십곳이 사실상 완파된 정황이 위성 사진으로 대거 확인됐다. 영국 BBC 방송은 3일(현지시간) 3월 초부터 6월 말까지 전쟁이 본격화한 기간 이란 부셰르, 이스파한 등 800곳을 찍은 위성사진 25만장을 민간 업체 '플래닛랩스'(Planet Labs)로부터 입수했다고 보도했다
2026-07-04 16:55:00 · 세계일보한성숙 총리, 첫 주말 행보는 '청년 주거'…신촌 원룸촌·행복기숙사 방문
"상황별 맞춤형 정책 필요…원룸 주민 상생방안 등 현실적 대안 검토" 국토부 "역세권 청년주택 확대"·교육부 "폐교부지 활용 기숙사 확충" 원룸 밀집지역 내 가파른 계단 지나는 한성숙 국무총리[연합뉴스 자료][연합뉴스 자료] 한성숙 국무총리가 취임 후 첫 주말 민생 행보로 서울 대학가 원룸 밀집지역과 연합기숙사를 찾아 청년 주거 실태를 점검하고 주거 안정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한 총리는 오늘(4일) 김동아 국회의원, 박운기 서대문구청장, ...
2026-07-04 16:47:43 · 연합뉴스(최신)[속보] 정청래 “김대중처럼 생각하고 김대중처럼 행동하겠다”
더불어민주당의 차기 당권 주자 정청래 전 대표가 “김대중처럼 생각하고 김대중처럼 행동하겠다”고 4일 밝혔다. 이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생가가 있는 전남 신안군 하의도에 다녀왔다는 글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정 전 대표는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다”며 이같이 다짐했다. 정 전 대표는 “추모관 앞에 전시된 정치인 김대중의 선거 포스터
2026-07-04 16:45:09 · 세계일보광주일고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글이 온라인에 게재돼 경찰과 소방 당국이 수색에 나섰다. 4일 광주 북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전 11시50분께 북구 누문동 광주제일고등학교(광주일고)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됐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신고자는 해당 글을 확인한 뒤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 해당 게시글 작성자는 "배재 청소년들의 미래를 짓밟았다"는 등의 표현을 사용하며 협박성 내용을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직후 학교 현장에 출동해 합동으로 교내를 수색하며 위험물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현재까지 폭발물 등 특이물체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이번 협박 글이 최근 고교 야구대회에서 불거진 논란과 연관성이 있는지 여부도 함께 조사
2026-07-04 16:42:21 · 파이낸셜뉴스"삼전닉스 말고 이거 살걸" 주가 8배 폭등…개미들도 놀랐다 [투자톡]
2026-07-04 16:37:52 · 한국경제블룸버그 "美 ADR 상장 SK하닉 주관사 수수료율 0.5% 검토"
2026-07-04 16:32:31 · 한국경제美 하원 '차별보고서' 적극 반박…안보협력 영향 차단 주력
[앵커] 미국 하원 법사위원회의 이른바 '한국의 미국 기업 차별 보고서'에 대해, 우리 정부가 적극 반박에 나섰습니다. 원자력 등 핵심적인 안보 협력 사안에 불똥이 튀는 것을 막는 데도 주력할 방침입니다. 장보경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 처리를 둘러싼 미국의 압박 수위가 높아지자, 정부가 정면 대응에 나섰습니다. 미 하원 법사위의 '한국의 미국 기업 차별 보고서'에 관해 외교부는 '쿠팡 측 주장만을 일방적 반...
2026-07-04 16:31:21 · 연합뉴스(최신)[앵커] 달콤한 수박을 맛보고 물놀이도 할 수 있는 축제가 경기도 양평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여름 더위를 날리기 위해 많은 나들이객이 축제장을 찾고 있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뉴스캐스터 연결해 보죠. 강수지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지금 경기도 양평 청운용두시장에 나와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달콤한 수박을 만나볼 수 있는 '2026 양평수박축제'가 열리고 있는데요. 가요제와 물놀이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돼 있어 주말 나들이객의 발길이...
2026-07-04 16:31:02 · 연합뉴스(최신)美 고속도로 트럭서 붉은 액체 '뚝뚝'... 18톤 '핫소스' 유출 소동
미국 오하이오주의 한 고속도로에서 대형 트럭에 실려 있던 정체불명의 붉은 액체가 유출되는 소동이 벌어졌다. 2일(현지시간) 미국 NBC 뉴스에 따르면 BST&G 소방당국은 최근 주요 간선도로인 71번 주간 고속도로를 주행하던 대형 트럭에서 의문의 액체가 새어 나오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했다고 밝혔다. 당국이 조사한 결과, 액체의 정체는 유명 핫소스인 '프랭크스 레드핫(Frank's RedHot)'으로 밝혀졌다. 해당 트럭은 핫소스
2026-07-04 16:30:00 · 전자신문트럼프, 벨기에서 '초호화 다이아몬드 반지' 받았다… '다이아 321개 · 사파이어 56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번에는 벨기에 다이아몬드 업계로부터 수백 개의 보석이 박힌 호화 금반지를 선물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3일(현지시간) AP 통신 · CBS 뉴스 등에 따르면 벨기에 안트베르펜 다이아몬드 업계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달해 달라며 최근 보석으로 장식된 금반지를 빌 화이트 주 벨기에 대사에게 건넨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반지는 시계 크기의 18캐럿 금반지로, 총 321개의 다이아몬드와 56개의 사파이어, 13개의 에메랄드,
2026-07-04 16:30:00 · 전자신문블룸버그 "SK하닉 美 ADR 상장 수수료율 0.5% 검토"
SK하이닉스[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SK하이닉스의 미국주식예탁증서(ADR) 상장이 임박한 가운데 상장 주관사들에 조달 자금의 약 0.5%를 수수료로 지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블룸버그가 보도했습니다. 이는 월가 관행 대비 낮은 수준이지만 딜 규모가 워낙 커 총수수료는 2천억원에 육박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현지시간 4일 보도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최근 시가총액을 기준으로 할 경우 이번 공모를 통해 조달할 수 있...
2026-07-04 16:25:14 · 연합뉴스(최신)李대통령 “메가프로젝트, 지지율 관리 수단이면 선거 전에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4일 대규모 지역투자 사업인 ‘3대 메가프로젝트’에 대한 야권의 비판에 대해 “만약 지지율 관리를 위한 정치적 수단이었다면 지방선거 전에 시작했을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 “천지개벽을 위한 상전벽해 수준의 국토 대전환은 제가 취임하기 전 아주 오래전부터 꿈꿔왔던 일”이라며 이같이 썼다. 이
2026-07-04 16:23:24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