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씨 별세…지하철 '안내 방송'도
서울·부산 지하철 안내방송과 만화영화 '짱구는 못말려'의 짱구 엄마(봉미선) 목소리로 널리 알려진 성우 강희선(姜羲先)씨가 오늘(4일) 오전 2시 10분쯤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유족이 전했습니다. 향년 만 65세 입니다. 성우 강희선씨 별세성우 강희선씨 별세 (서울=연합뉴스) 서울·부산 지하철 안내방송과 만화영화 '짱구는 못말려'의 짱구 엄마 목소리로 널리 알려진 성우 강희선씨가 4일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유족이 전했다. 향년 만 ...
2026-07-04 13:14:32 · 연합뉴스(최신)[파이낸셜뉴스] 이란이 이스라엘 공습으로 사망한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전 최고지도자의 장례식을 4일(현지시간) 시작했다. 이날 장례식은 수도 테헤란 이맘호메이니 대모살라 광장에서 열렸으며, 운구 행렬이 도착하기 전부터 추모객이 몰리면서 광장이 붐볐다. 당국은 테헤란에서만 최대 2000만명 규모의 조문객이 모일 것으로 보고 있다. 장례 일정은 9일까지 엿새간 이어진다. 4~5일에는 테헤란에서 일반 시민들이 관을 지나며 조문하는 방식으로 추모가 진행된다. 이후 6일에는 중부 종교도시 곰으로 이동해 조문 행사가 이어지고, 7일에는 이라크 카르발라·바그다드·나자프 등 시아파 성지에서 장례식이 엄수된다. 최종 매장 행사는 9일 이란 북동부 마슈하드 이맘 레자 성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하메네이 전 최고지도자는 지난
2026-07-04 13:14:04 · 파이낸셜뉴스스페인도, 우루과이도, 아르헨도 놀랐다...세계 뒤흔든 카보베르데의 반란
월드컵에 첫 출전한 아프리카의 작은 나라 카보베르데가 기적 같은 축구 여정을 마무리했다. 카보베르데는 4일(한국시간) 미국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와 연장 혈투 끝에 2-3으로 패했다. 리오넬 메시에게 선제골을 내주고도 두 차례나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며 세계 최강을 벼랑 끝까지 몰아붙였지만, 연장 후반 자책골이 나오면서 아쉽게 대회를 마감했다. 결과는 패배였지만 카보베르데는 이번 대회 최고의 '언더독'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본선에 처음 오른 이들은 조별리그에서 스페인과 0-0, 우루과이와 2-2, 사우디아라비아와 0-0으로 비기며 3무를 기록, H조 2위로 32강에 올랐다. 본선 참가국이 48개국으로 확대돼 기회를 얻었다는 평가도 있었지만, 강호들을
2026-07-04 13:10:14 · 파이낸셜뉴스SSG, 투수 베니지아노 방출…"새 외인, 영입 절차 끝나는대로 발표"
투구하는 베니지아노[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프로야구 SSG가 외국인 투수 앤서니 베니지아노를 방출했습니다. SSG 구단은 오늘(4일) "KBO에 베니지아노의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며 "새 외국인 선수는 영입 행정절차를 마무리하는 대로 공식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베니지아노는 올 시즌 16경기에 등판해 2승 5패, 평균자책점 6.10으로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는 성적을 거뒀습니다. 특히 6월에 등판한 5경기에선 평균...
2026-07-04 13:08:20 · 연합뉴스(최신)주말을 앞두고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내리던 장맛비가 점차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일부 지역에는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예보돼 피해 예방에 주의가 필요하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라권, 경남권, 제주도 등 남부지방에 내리던 비는 오전부터 오후 사이 일시적으로 소강 상태를 보이다가 밤부터 충청권 남부와 경북권 남부로 확대되겠다. 수도권과 충청권에는 5~20㎜의 소나기도 내리겠다. 5일 오후에는 수도권과 강원 내륙까지 비가 확대되며 다음 주 초까지 전국적으로 장맛비가 이어지겠다. 지역별 예상 강수량은 5일 기준 제주도·전라권 30~100㎜, 많은 곳은 제주도 산지 150㎜ 이상, 전남 남해안 120㎜ 이상이 예상된다. 충청권과 부산·울산·경남은 30~80㎜, 대구·경북은 20~60㎜, 서울·인천·경기와 강원 내륙·
2026-07-04 13:08:11 · 파이낸셜뉴스위기감 커지는 북유럽… 러 의원 “핀란드 절반 날릴 수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하며 러시아와 인접한 북유럽 및 동유럽 국가들의 안보 위기감이 최고조로 치닫고 있다. 3일(현지시간) 유로뉴스에 따르면 발트 3국 중 하나인 리투아니아 의회에선 이날 헌법 137조 폐지안이 전격 발의됐다. 이는 ‘리투아니아 영토에 대량살상무기(WMD)와 외국군 기지를 둘 수 없다’는 내용의 조항이다. ◆리투아니아 “국내에
2026-07-04 13:07:31 · 세계일보청와대, 이병태 '5·18 성역화' 글에 "부적절한 처신, 엄중 경고"
[파이낸셜뉴스] 청와대는 "5·18이 성역이 됐다"고 언급한 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에 대해 "부적절한 처신"이라며 공개적으로 경고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4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이 개인적 의견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한 바 있다"며 이는 혐오와 조롱에 대한 정부의 단호한 거부 기조와 달리 오해의 소지가 있으며, 특히 정부 소속 기관의 책임있는 위치의 사람으로서 부적절한 처신"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에 엄중히 경고하고, 향후 재발 방지를 강력히 요청했음을 알린다"고 했다. cjk@fnnews.com 최종근 기자
2026-07-04 13:00:26 · 파이낸셜뉴스"아쉬움보다 책임감이 먼저"… 마르카 베스트 11 뽑히고도 고개 숙인 이강인의 품격
[파이낸셜뉴스] 역대 최악의 성적표를 받아든 2026 북중미 월드컵. 거센 후폭풍과 남 탓 공방이 난무하는 잿빛 그라운드 위에서, 묵묵히 제 몫을 다했던 에이스는 변명 대신 뼈저린 '책임감'을 먼저 입에 올렸다. 파리 생제르맹(PSG) 소속의 국가대표 핵심 미드필더 이강인이 실패의 상처를 성장의 자양분으로 삼겠다는 묵직한 다짐을 전했다. 이강인은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대회를 마친 소회와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는 "선수로서 찬찬히 많은 것을 돌아보게 만든 대회였다"며 "보내주신 응원과 기대에 걸맞은 결과를 내지 못해 죄송한 마음이 몹시 크다"고 깊이 고개를 숙였다. 사실 이번 대회에서 이강인을 향해 돌을 던질 수 있는 이는 아무도 없다. 카타르에 이어 생애 두 번째 월드컵 무대를 밟은 그는 조별
2026-07-04 13:00:00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일본 유력 일간지 요미우리신문이 4일 오세훈 서울시장과의 인터뷰 내용을 보도하며 "보수 재건의 기대를 모으는 유력 정치인"이라고 평가했다. 요미우리신문은 전날 서울시청에서 진행한 오 시장과의 인터뷰를 이날 오전 지면과 온라인을 통해 보도했다. 이 신문은 "서울은 인구가 약 930만명(2025년 기준)에 달하는 정치·경제의 중심지"라며 "서울시장은 시정 성과를 내세울 수 있을 경우 차기 대권에 도전할 수 있는 발판이 되는 자리로, 이명박 전 대통령도 서울시장을 거쳐 대통령 자리에 올랐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 시장은 보수계 윤석열 전 대통령이 2024년 계엄령을 선포한 데 초기부터 비판적인 입장을 보여왔다"며 "서울시장 선거에서도 윤 전 대통령과 가까운 장동혁 당 대표의 지원을 받
2026-07-04 12:58:00 · 파이낸셜뉴스감스트까지 대표팀 감독 지원…"손흥민·옌스 꼭 기용하겠다"
2026-07-04 12:55:13 · 한국경제카카오, 플랫폼 생태계 '연결과 성장' 연구 찾는다… 편당 2000만원 지원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카카오가 디지털 플랫폼 생태계 참여자들의 연결과 성장을 분석하는 학술 연구 지원에 나선다. 카카오는 오는 8월 1일부터 31일까지 '2026 디지털 플랫폼의 일상혁신 연구지원'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플랫폼이 창작자와 소상공인, 기업 등 비즈니스 생태계 참여자의 성장과 일상에 어떤 변화를 가져오는지 구체적 사례를 통해 분석하는 연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 분야에는 제한이 없다. 경영·경제·사회·심리·교육·디자인·공학 등 다양한 학문 분야에서 플랫폼 비즈니스 파트너의 관점으로 '연결'과 '성장'을 다루는 연구를 제안할 수 있다. 연구 대상은 카카오 그룹의 플랫폼 기술과 서비스다. 카카오를 비롯해 카카오페이,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등 다
2026-07-04 12:51:16 · 파이낸셜뉴스취임식 대신 학교로 갔다… 고의숙 제주교육감 첫 시험대는 '현장'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고의숙 제주도교육감이 취임식을 따로 열지 않고 학교 현장으로 향하며 민선 교육행정의 첫발을 뗐다. 취임 후 사흘 동안 초·중·고와 특수학교, 직업계고, 원도심 학교를 두루 찾고 4·3평화공원과 제주교육의 역사 현장까지 살피며 '아이 중심·현장 중심' 교육행정을 첫 메시지로 내놨다. 4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에 따르면 고 교육감은 취임 첫날인 지난 1일 제주북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제주영지학교, 신성여자중학교, 한림항공우주고등학교를 차례로 방문했다. 첫 일정 장소로 택한 제주북초는 제주교육의 발상지로 불린다. 고 교육감은 학생과 교직원을 만나 학교 현안을 듣고 "제주교육의 미래는 현장에서 시작된다"며 학생 한 명 한 명이 존중받고 성장하는 교육을 만들겠다고 밝혔
2026-07-04 12:28:08 · 파이낸셜뉴스"장윤정 친모, 말기암 서류도 가짜였다"…사망설 육씨 측근 폭로 "윤정이가 생활비 지원"
[파이낸셜뉴스] 투자 사기 혐의로 수사를 받다 잠적한 가수 장윤정의 친모 육모씨의 사망설이 제기된 가운데, 육씨가 최근까지 허위 진단서를 활용해 투자금을 편취하고 추가 사기를 모의했다는 측근의 증언이 나왔다. 4일 뉴스1,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육씨의 측근 A씨는 육씨가 지난 4월부터 계속 전화를 해왔다며 "말기 암이라는 서류까지 보내왔는데 훗날 확인해보니 가짜였다"고 폭로했다. 또 "양화대교에서 뛰어내리겠다"는 자살 협박을 반복하며 장윤정에게 돈을 요구했다고 폭로했다. A씨는 육씨가 최근까지 서울 송파구 거여역 인근에 거주한 것으로 안다며, 함께 어울리던 이들 상당수가 이번 사기 사건의 피해자로 추정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집에 갈 때마다 여자들이 많았는데 교도소 동기들이라고
2026-07-04 12:25:17 · 파이낸셜뉴스보고는 줄이고 공약은 토론한다… 고의숙 제주교육 첫 회의부터 바꿨다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고의숙 제주도교육감이 취임 직후부터 교육청의 회의 문화를 손보기 시작했다. 부서별 정례 업무보고는 줄이고 공약과 현안을 놓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바꿔 정책 결정과 실행 속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4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에 따르면 고 교육감은 지난 3일 본청 제5회의실에서 열린 취임 후 첫 확대주간기획조정회의에서 회의 운영 방식을 공약·현안 중심의 토론형으로 전환하라고 주문했다. 고 교육감은 "회의 진행의 효율성과 결과의 효능감을 높여야 한다"며 정례 업무보고를 최대한 줄이고 공약 관련 현안과 쟁점을 중심으로 회의 자료를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기존 행정조직의 회의가 부서별 실적과 계획을 차례로 보고하는 데 치우쳤다면, 앞으로는 교육감 공약과 교육 현안의 쟁점
2026-07-04 12:12:50 · 파이낸셜뉴스'옥문아' 장항준 "유해진, 한 달 만에 섭외 수락"…'왕사남' 비화 [RE:TV]
영화감독 장항준이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왕과 사는 남자' 비화를 공개했다.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는 연예계 소문난 단짝, 31년 지기 가수 윤종신과 감독 장항준의 이야기가 이어졌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로 1689만 관객을 동원하며 거장으로 우뚝 선 장항
2026-07-04 12:00:21 · 세계일보시진핑이 밀어준 유니트리…'중국 로봇 굴기' 한국 덮친다 [강경주의 테크X]
2026-07-04 12:00:10 · 한국경제"이럴 거면 왜 모았나"… 34위 참사 예견했던 박주호의 '2년 전 폭로 영상' 폭발적 재조명
[파이낸셜뉴스] 2026 북중미 월드컵 34위 광탈이라는 전대미문의 대참사가 한국 축구를 덮치자, 2년 전 이 기괴한 비극의 서막을 온몸으로 막아 세우려 했던 한 젊은 축구인의 피 끓는 외침이 다시금 축구 팬들의 가슴을 때리고 있다. 오는 6일 문체부 주도로 출범하는 'K-축구 혁신위원회'의 핵심 위원으로 당당히 합류한 박주호 해설위원의 과거 전력강화위원회 내부 폭로 영상이 포털과 소셜미디어(SNS)를 마냥 뜨겁게 달구며 강제 소환되는 중이다. 지난 2024년 7월 8일, 박주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캡틴 파추호'에 '국가대표 감독 선임 과정 모두 말씀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기습 게재했다. 당시 5달 동안 전력강화위원으로 활동하며 겪은 국가대표 사령탑 선임 과정의 총체적 파행을 날 것 그대로 폭로한 이 영상은, 홍명보호가 참담한 파국을 맞이한
2026-07-04 12:00:00 · 파이낸셜뉴스음주 뺑소니 혐의로 복역 중이던 가수 김호중이 지난달 30일 가석방으로 출소했다. 만기 출소를 5개월 앞둔 시점이었다. 소망교도소 앞은 이른 아침부터 그를 연호하는 팬들로 붐볐으나, 김호중은 별도의 취재진 인터뷰나 인사 없이 준비된 차량을 통해 현장을 떠났다. 거대한 논란의 중심에 섰던 그가 사회로 돌아오면서, 향후 행보와 연예계 복귀 가능성에 대한 업계의
2026-07-04 11:58:59 · 세계일보최시원, 美 법원 디스커버리 인용…악플러 10명 신원 확보
그룹 슈퍼주니어 겸 배우 최시원이 최근 미국 법원으로부터 악플러에 대한 신원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3일 시사저널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연방지방법원은 지난 2일 최시원이 엑스(구 트위터)와 유튜브 등 해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용자 10명을 상대로 낸 디스커버리(증거 개시) 신청을 인용했다. 최시원 측은 미국 법원에 국내 소송 진행을
2026-07-04 11:58:24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