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AI로 내부통제 나선다...'SCoRE AI' 구축
[파이낸셜뉴스] 신한금융그룹이 그룹 공동 내부통제 플랫폼 '신한 책무이행관리시스템(SCoRE)'에 생성형 인공지능(AI)을 결합한 'SCoRE AI'를 구축했다. 28일 신한금융그룹에 따르면 내일부터 'SCoRE AI'를 정식 가동한다. 이번 SCoRE AI 구축은 그간 축적해 온 책무구조도 운영 경험을 토대로 그룹 내부통제를 한 단계 더 고도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신한금융은 SCoRE AI를 통해 내부통제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우선 SCoRE AI는 소관부서의 점검 활동을 요약·분석해 내부통제 최종 책임자인 임원의 실질적인 의무 이행을 뒷받침한다. △원별 책무 항목 점검 및 증빙자료 자동 검증 △소관부서 점검 내역 요약·분석으로 충실도 객관 평가 △금융사고·제재·법령 개정 등 외부 이슈 주기적 수집·브리핑을 토대로 임원이 지시사항을
2026-06-28 09:00:00 · 파이낸셜뉴스【파이낸셜뉴스 대구=김장욱 기자】대구시가 소상공인과 물류업계 부담 완화를 위해 전기차 보급을 대폭 확대한다. 대구시는 최근 고유가로 인해 전기차 구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173억원(국비 133억원, 시비 40어구언) 규모의 전기차 보급 추경예산을 편성했다. 이번 추경 예산 확보를 통해 당초 3차분 보급 예정인 1060대(승용 910, 화물 150)에 추경 물량 1697대(승용 1052, 화물 645)를 더해 총 2757대(승용 1952, 화물 795)의 전기차를 다음달 보급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전기차 3542대 보급을 목표로 총 3차에 걸쳐 보급 사업을 추진해 왔다. 앞서 시행한 1차(2월)와 2차(4월) 전기차 보급은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신청이 조기 마감된 바 있다. 정의관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이번 전기차 보급 확대를 통해 전기차 구매 불편 해소는 물론 소상공인과 물류업계 부
2026-06-28 09:00:00 · 파이낸셜뉴스젠슨 황이 떠난 뒤, 한국 기업의 진짜 숙제 [김문경의 리더십테크] (18)
[파이낸셜뉴스] 젠슨 황(Jensen Huang)이 떠났다. 그의 방한에 들썩이던 시장도, GPU를 향한 환호도 잦아들었다. 그런데 박수가 끝난 자리에 진짜 질문이 남았다. 최첨단 칩을 손에 쥐었다 한들, 그것을 돌릴 조직은 준비가 되었는가? 2026년 6월, 삼성이 깜짝 발표를 했다. 제미나이(Gemini), 챗GPT(ChatGPT), 클로드(Claude)를 전 계열사 공식 업무 도구로 들이고, 사장단부터 임원까지 줄줄이 AI 교육에 앉히겠다는 것이다. 이재용 회장의 주문은 단호했다. "일하는 방식과 조직 DNA를 송두리째 바꿔라." 기술 도입 속도만 보면 한국 대기업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그런데 이상하다. 가장 앞선 회사들이, 하나같이 같은 자리에서 발이 묶였다. 기술이 아니라 사람 앞에서다. 삼성의 AI 선언은 화려하다. 하지만 그 선언을 들은 직원들의 머릿속 질문은 단순하다.
2026-06-28 09:00:00 · 파이낸셜뉴스이스라엘이 레바논과 평화 기본 합의안에 서명한 지 하루 만에 친이란 무장 정파 헤즈볼라의 근거지인 레바논 남부를 공습했습니다. 현지시간 27일 이스라엘 드론은 레바논 남부 나바티예 지역을 타격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AFP통신에 "이번 공습은 이스라엘군에 위협이 되는 테러 용의자들을 겨냥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헤즈볼라 수장 나임 카셈 사무총장은 성명을 내고 "전날 워싱턴에서 이뤄진 합의는 굴욕적이며 주권을 포기하는 것"이라며 합의가...
2026-06-28 08:59:45 · 연합뉴스(최신)미군이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이란을 겨냥해 공습을 가했다고 미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가 현지시간 27일 보도했습니다. 악시오스는 미 당국자를 인용해, 이번 공습이 같은 날 오전 있었던 이란의 상선 공격에 대응한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미군의 이란 공습은 전날에 이어 이틀째로, 전날에도 이란의 상선 공격에 따른 보복 차원에서 공격을 가했으며, 이란 역시 반격에 나서면서 MOU를 토대로 한 휴전이 위태로워졌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연합뉴스TV 기...
2026-06-28 08:59:17 · 연합뉴스(최신)배우 박지훈이 '오십프로'를 떠나보내며 소회를 전했다. 지난 27일 막을 내린 MBC 금토드라마 '오십프로'는 평범한 세 남자가 거대한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코미디. 박지훈은 극 중 도현
2026-06-28 08:59:04 · 전자신문베네수 강진 사망자 1,430명으로 늘어…실종자도 7만명
[앵커] 베네수엘라를 강타한 연쇄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1,400여 명으로 급증했습니다. 부상자도 3천 명 이상, 실종자는 7만 명에 달합니다. 정다예 기자입니다. [기자] 베네수엘라 연쇄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사흘 만에 1천430명으로 늘었습니다. 전날 집계된 수치인 920명에서 하루 새 500명 넘게 급증했습니다. 부상자 수도 3천200여 명으로 집계됐고, 실종자 수는 최소 6만 8천900명에 이릅니다. 앞서 24일 베네수엘라 북부...
2026-06-28 08:58:11 · 연합뉴스(최신)투어스, 日 'SODA SODA' 콘셉트 필름 & 포토…설렘 '한도 초과'
투어스(TWS)가 일본에 특별한 설렘을 전했다. 투어스는 지난 24일과 26일 공식 SNS에 일본 두 번째 싱글 'SODA SODA' 콘셉트 필름과 오피셜 포토 B버전을 공개했다. 여름 해변가 가게 직원으로 분한 멤버들의 청
2026-06-28 08:54:12 · 전자신문[파이낸셜뉴스] 티웨이항공은 오는 7월 6일 오후 2시까지 티웨이항공 공식 채용 사이트를 통해 B737 신입 부기장을 채용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모집 부문에 대한 응시 자격은 국내 운송용(육상다발) 또는 사업용조종사(육상다발) 자격증 소지자로 사업용 조종사 자격증명 소시자는 계기비행 한정으로 진행된다. 후방석, 회전익 비행시간을 제외한 총 비행 시간 250시간 이상, 국내 유효한 항공신체검사증명 1종 및 항공영어구술능력 4등급 이상 소지자로 비행시간은 입사 지원 시 최초 제출한 증빙서류 내 한해 인정된다. 국내 유효한 항공무선통신사 자격증 소지자, JET 한정 자격 소지자로 JET 자격의 경우 입사 전까지 취득 조건으로 지원 가능하다. B737 형식 한정 자격 소지자는 우대한다. 서류전형과 역량 검사를 시작으로 필기 전형, 1차 면접, 실기
2026-06-28 08:53:48 · 파이낸셜뉴스'음주 뺑소니' 김호중, 가석방 앞두고…"오지 않는 봄 없다"
2026-06-28 08:52:52 · 한국경제G마켓, '라자다' 연동 상품 3000만개로 확대…역직구 공략 가속
G마켓은 글로벌 역직구 플랫폼 라자다와의 연동 판매 상품 수를 기존 700만개에서 3000만개로 4배 이상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현재 G마켓 글로벌 판매 프로그램에는 1만7000여명의 국내 셀러가 참여하고 있다. 상품은 라자다를 통해 말레이시아·베트남·싱가포르·태국·필리핀 등 5개국 약 1억6000만명 소비자에게 판매된다. G마켓은 이번 상품군 확대가 양사 글로벌 판매 시스템을 고도화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기존 무료배송 상품에만 가능했던
2026-06-28 08:52:15 · 전자신문술 취해 흉기 들고 도심 배회한 60대 벌금 100만원 선고
부산지방법원 술에 취해 흉기를 들고 도심을 배회한 60대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부산지법 형사7단독은 공공장소 흉기 소지 혐의로 기소된 60대 남성 A씨에게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8월 17일 오후 8시 18분쯤 부산 중구 한 도로에서 자신의 오토바이 적재함에 있던 망치를 꺼내 들고 주변을 돌아다닌 혐의를 받습니다. 판결문에 따르면 A씨는 망치를 들고 주변을 돌아다니다가 인근 가게 업주에게 빼앗기자 다시 쇠...
2026-06-28 08:52:10 · 연합뉴스(최신)"진짜 다 태웠다"… 유니폼만 8번 갈아입은 '43세 최고령' 고효준, 오늘 마운드 떠난다
[파이낸셜뉴스] 한국 프로야구의 살아있는 역사이자 최고령 현역 투수였던 '불꽃 좌완' 고효준(43·울산 웨일즈)이 25년간의 기나긴 마운드 여정에 마침표를 찍는다. 신생팀 울산 구단은 28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열리는 퓨처스(2군)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에 앞서 고효준의 은퇴식을 개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2002년 롯데에서 시작해 SK, KIA, LG, SSG, 두산을 거쳐 올해 울산까지, 끝없는 방출의 아픔 속에서도 무려 8번이나 유니폼을 갈아입으며 질주했던 그의 25년 야구 인생도 막을 내리게 됐다. 고효준의 야구 인생은 '도전'과 '생존' 그 자체였다. 화려한 에이스는 아니었지만, 팀이 필요할 때마다 마운드에 올라 궂은일을 도맡았다. 1군 통산 646경기에 등판해 49승 55패 4세이브 65홀드, 평균자책점 5.31을 기록했다. 그가 남긴 646경기라는
2026-06-28 08:52:02 · 파이낸셜뉴스“문신≠의료행위” 판례 바뀌고, 문신사 무죄 취지 파기환송
의료인 자격 없이 문신 시술을 한 혐의로 2심에서 유죄 판단을 받은 타투이스트 김도윤 타투유니온 지회장에 대해 대법원이 무죄 취지로 판단했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전날 김 지회장의 의료법 위반 혐의 사건 상고심에서 벌금 100만원의 선고를 유예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북부지법에 돌려보냈다. 지난달 대법원 전원합의
2026-06-28 08:51:37 · 세계일보직원 1인당 '100억 돈벼락'…SK하이닉스 안부럽네 [도쿄나우]
2026-06-28 08:51:08 · 한국경제청주지방법원 충주지원[촬영 김형우 기자][촬영 김형우 기자] 시정에 불만을 품고 시청을 찾아가 분신 소동을 벌인 전 시민단체 대표 60대 A 씨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청주지법 충주지원 형사1단독은 "중대한 인명피해로 이어질 위험성이 크고 죄책 또한 매우 무겁다"면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A 씨는 충주시가 추진하는 사업이 세금 낭비라고 주장하며 반대했으나 의견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술에 취해 자기 몸에 ...
2026-06-28 08:50:52 · 연합뉴스(최신)술 취해 망치 빼앗기자 이번엔 쇠톱 들고 배회…60대 벌금형
[파이낸셜뉴스] 술에 취한 채 지인과 말다툼을 벌이다 망치와 쇠톱을 들고 도로를 배회한 60대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7단독 장기석 판사는 공공장소 흉기 소지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8월 17일 오후 8시 18분께 부산 중구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지인과 말다툼을 벌이다가 화가 난다며 자신의 오토바이 적재함에 보관해 둔 망치를 꺼내 들고 도로 주변을 돌아다닌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판결문에 따르면 A씨는 총길이 약 40㎝의 망치를 오른손에 쥔 채 도로를 배회하다가 인근 가게 업주에게 망치를 빼앗겼다. 그러나 A씨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같은 날 오후 8시 25분께 다시 오토바이 적재함에서 총길이 약 70㎝, 날 길이 약 35㎝의 쇠톱을 꺼내 들고 도로
2026-06-28 08:50:14 · 파이낸셜뉴스환율 '1500원 시대' 현실화…28년 만의 고환율 경고
[파이낸셜뉴스] 외국인 자금 이탈과 달러 강세가 이어지면서 원·달러 환율이 29거래일째 1400원대를 회복하지 못하는 등 '1500원 시대'가 현실화하고 있다. 28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4월 1일부터 이달 26일까지 주간거래 종가(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 평균은 1500.1원으로 집계됐다. 이번 주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지 않는다면 2·4분기(4~6월) 평균 환율도 1500원을 웃돌 전망이다. 분기 평균 환율이 1500원을 넘는 것은 외환위기 당시인 1998년 1·4분기(1596.8원) 이후 28년 3개월 만이다. 글로벌 금융위기였던 2009년 1·4분기(1418.3원)는 물론 미국 상호관세 영향을 받은 지난해 1·4분기(1451.9원)와 중동 전쟁이 발발한 올해 1·4분기 평균 환율(1466.9원)보다도 40~50원 높은 수준이다. 공항 환전 환율은 KB국민은행
2026-06-28 08:50:13 · 파이낸셜뉴스[기고]반도체 패권 전쟁 시대, 호남이 대한민국 두 번째 심장이 돼야 한다
불과 30년 전, 경기도 수원이나 안양은 서울 중심의 시각에서 변방의 위성도시로 여겨지며 첨단 산업의 무대가 되리라 기대받지 못했다. 하지만 오늘날 수원은 대기업 연구소와 정보기술(IT) 기업이 빽빽이 들어선 대한민국 첨단 산업의 핵심 기지가 되었다. 공간의 가치를 결정하는 것은 지리적 위치가 아니라, '양질의 일자리'와 이를 뒷받침하는 '인프라'라는 점을 역사가 이미 증명한 셈이다. 최근 광주·전남 반도체 단지 투자를 둘러싸고 정치권과 금융권
2026-06-28 08:49:26 · 전자신문"달러가 없다" 日메가뱅크, 美 투자 자금난에 정부에 SOS
【파이낸셜뉴스 도쿄=서혜진 특파원】미국과 일본이 합의한 5500억달러(약 844조6900억원) 규모의 대미 투자 프로젝트가 시작부터 자금 조달 암초를 만났다. 투자 재원 대부분을 부담해야 하는 일본 3대 메가뱅크들이 달러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정부와 일본은행(BOJ)에 지원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27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미쓰비시UFJ은행, 미쓰이스미토모은행(SMBC), 미즈호은행 등 3대 메가뱅크와 일본국제협력은행(JBIC)은 미국 가스화력발전소 등에 대한 1차 투자 프로젝트에 약 6조엔(약 56조9730억원) 규모의 대출을 시작했다. 이는 미·일 간 관세 협상의 결과 마련된 5500억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계획 가운데 일부다. 그러나 금융권에서는 벌써부터 후속 투자에 필요한 자금 조달이 한계에 직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2026-06-28 08:48:22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