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광복점은 지난 25일 부산 중부경찰서와 최근 급증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안전과 범죄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올해 크루즈선 입항 등으로 부산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대폭 늘어나면서 안전하고 쾌적한 관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롯데백화점 광복점은 지난 5월 외국인 고객을 위한 글로벌서비스룸을 신설해 운영 중인 만큼 해당 공간을 적극 활용해 협업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두 기관은 앞으로 외국인 범죄 예방 정보 안내, 분실물 신고 절차 등 경찰 홍보를 위한 협업 네트워크 구축, 외국인 라운지 내 범죄 예방 자료 전시 및 영상 송출 등 다방면에서 서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롯데백화점 조규장 광복점장은 "올해 크루즈 입항 등으로 광복점을 찾는 외국인 고객이 눈
2026-06-28 19:20:04 · 파이낸셜뉴스한국마사회가 부산 강서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지난 25일 부산 아시아드 승마 경기장에서 임직원과 유관단체 자원봉사자 총 38명을 대상으로 수해예방 모래주머니 제작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경주로에서 사용한 폐모래를 재활용해 장마철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모래주머니를 제작하는 ESG 봉사활동이다. 유기동물의 복지증진과 자연 생태계 보호를 위한 친환경 자연 순환 사업인 강서구자원봉사센터의 '에코 펫(ECO PET)'사업과 연계해 추진됐다.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집중호우와 침수 피해가 반복되는 상황 속에서 이번 봉사활동은 자원과 인력을 활용한 선제적 재난예방 ESG 실천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병석 기자
2026-06-28 19:20:00 · 파이낸셜뉴스신세계사이먼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이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손잡고 부산 지역의 문화 콘텐츠 발굴과 산업 활성화에 나선다. 두 기관은 지난 25일 부산 기장군에 위치한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부산 문화콘텐츠 발굴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측이 보유한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음악·공연·전시·웹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문화 콘텐츠를 발굴해 관련 산업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부산 프리미엄 아울렛은 쇼핑과 여가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지역을 대표하는 복합 쇼핑공간이다. 연간 수백만 명의 다양한 고객층이 유입되는 만큼 지역 문화 콘텐츠의 접근성과 확산 효과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협력의 첫 번째 활동으로 2
2026-06-28 19:18:37 · 파이낸셜뉴스국립부경대학교와 국립해양조사원은 지난 26일 국립부경대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지역 발전과 상호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 역량을 연계·활용해 기후변화 대응, 해양재난 예방, 미래 첨단 해양기술 개발 등 해양 분야의 당면 현안을 해결하고, 국가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국립부경대는 해양수산 분야 특성화 종합대학으로서 축적해 온 연구역량과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미래 해양 인재 양성에 힘써 왔다. 국립해양조사원은 우리나라 관할 해역의 수로측량, 해양관측, 해도제작 등 국가 해양조사 및 해양정보 서비스를 전담하는 국가해양조사 전문기관이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시설·연구 장비의 공동 활용 및
2026-06-28 19:18:36 · 파이낸셜뉴스BNK부산은행은 지난 25일 부산시교육청에서 등·하굣길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어린이 안전우산' 지원 전달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 안전우산은 비가 올 때 차량 운전자가 어린이 보행자를 보다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우산의 세 면을 투명 재질로 구성해 어린이가 주변 차량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가장자리에는 반사띠를 부착해 보행자의 시인성을 높였다. 부산은행은 이번에 제작한 어린이 안전우산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부산지역 초등학교 1학년 전체 학생 1만 7000여 명에게 전달한다. 김성주 부산은행장은 "어린이 교통안전은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노력해야 할 중요한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미래
2026-06-28 19:18:32 · 파이낸셜뉴스금융권 취업을 희망하는 부산, 울산, 경남 지역 대학생과 졸업생을 대상으로 하는 실무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부산국제금융진흥원은 한국은행 부산본부와 공동으로 'BEFF+ 부산금융중심지 오픈캠퍼스'를 오는 7월 1일부터 30일까지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 교육에는 한국거래소,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해양진흥공사, BNK부산은행, 기술보증기금, 주택도시보증공사, 금융투자협회 부산지회 등 9개 금융기관이 참여한다. 부·울·경 지역 대학생 60명을 대상으로 기관별 주요 업무 소개, 직무별 요구역량 등에 대한 실무교육을 실시한다. 또 재직 선배가 참여하는 취업설명회를 통해 부·울·경 지역 대학생에게 금융기관의 역할과 채용 정보를 체계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이 프로
2026-06-28 19:18:32 · 파이낸셜뉴스부산신항 물류길 개선 나선다 임항도로·배후단지 포장 보수
부산항만공사(BPA)는 안전한 도로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부산항 신항 임항도로와 배후단지 내부도로 포장보수공사를 한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도로는 대형 트레일러 등 차량 통행량이 많아 도로 파손이 빈번하게 발생한다. 이에 상시점검을 통해 포트홀 발생구간을 확인, 유지보수가 필요한 부분은 차례대로 공사를 진행한다. 우선 신항 웅천대교-견마삼거리 방향 인근 임항도로 부근 도로의 1차 포장보수를 시작했다. 우기철 도로 파손 상태를 분석해 하반기에 순차적으로 추가 포장보수를 할 계획이다. huni@fnnews.com 백창훈 기자
2026-06-28 19:18:29 · 파이낸셜뉴스부산진해경자청, 물류거점으로 도약…'트라이포트 시대'연다
가덕도신공항과 부산신항, 진해신항을 연결하는 '트라이포트(Tri-Port)' 시대를 앞두고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글로벌 물류기업들을 대상으로 투자유치에 나섰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BJFEZ)은 지난 25일 서울 롯데호텔 에메랄드홀에서 '2026 BJFEZ 국내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글로벌 복합물류기업과 외국공관·상공회의소, 투자유치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경자청의 투자환경과 미래 비전을 소개하고 신규 투자수요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자청을 비롯해 부산항만공사,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한국해양진흥공사 등 육상, 해상, 항공 교통을 연계한 트라이포트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이 자리엔 UPS·머스크·일본통운·씨스테인웨그 등 글로벌 물류기업과 주한 코스타리카·엘살
2026-06-28 19:18:28 · 파이낸셜뉴스베이비몬스터, 실력 좋으니 흥이 절로…전 세계 홀릴 '춤판' 열었다 [리뷰]
2026-06-28 19:18:08 · 한국경제李 대통령 32강 탈락에 “인사가 만사…체육행정 개혁 신속 추진”
이재명 대통령이 축구 국가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탈락과 관련해 “인사가 만사임이 다시 한번 증명됐다”며 체육행정 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8일 자신의 X(옛 트위터)에 글을 올리고 “국민들을 허탈하게 한 이번 월드컵 본선진출 실패는 조직과 인사의 실패에 의한 것으로 보입니다”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전임 명예 프로축구단장이자 심정적 붉은악마로서 예상밖 결과에 당황을 넘어 황당함을 느낀다”며 “능력보다 네편내
2026-06-28 19:17:04 · 전자신문[파이낸셜뉴스] 롯데손해보험 매각이 표류 약 2년만에 본격적으로 진전되고 있다. 신한금융지주와 한국투자금융지주가 인수에 관심을 보이면서 매각 절차에 속도가 붙었다는 관측이 나온다. 2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롯데손보 대주주인 JKL파트너스는 8월 공개 매각을 앞두고 최근 복수의 업체로부터 인수의향서(LOI)를 접수했다. 이 가운데 한국투자금융이 LOI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한금융지주는 현재 LOI를 내지 않았지만 그룹 내 손해보험업 강화 차원에서 JKL파트너스와 비공식 협상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JKL측에서 LOI낸것과 동일하게 실사 등에 협조해준다고 알려왔다"면서 "가격 협상이 적절하게 이뤄진다면 인수할 수 있다"고 전했다. 신한금융은 주요 금융지주 중 롯데손보 인수 가능성
2026-06-28 19:16:55 · 파이낸셜뉴스베이징 방공망 뚫렸다 … 108층 빌딩 경비행기 '쾅'
중국 베이징 최대 번화가 중심업무지구(CBD) 108층 빌딩에 경비행기가 충돌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중국 당국에 따르면 26일 오후 5시 55분(현지시간) 시틱타워에 단발 2인승 ..
2026-06-28 19:16:46 · 매일경제빈집 정비해 전시공간·텃밭 조성 부산 서구·진구 SOC 사업 선정
부산시는 올해 '빈집 매입·생활 사회기반시설(SOC) 조성사업' 대상지로 서구와 부산진구를, 신규사업인 '빈집플러스드림 사업' 대상지로 서구를 최종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빈집 매입·생활 사회기반시설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업은 서구의 '해돋이로 예술로(路)', 부산진구의 '빈집애(愛) 채움텃밭'이다. 서구의 경우 남부민동 산복도로 급경사지에 방치된 빈집 3호를 정비해 남항을 품은 예술인 창작·전시 공간으로 조성해, 찾아오고 싶은 예술촌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부산진구에선 부암초등학교 통학로에 장기간 방치된 빈집 5호를 정비해 도심 스마트팜과 텃밭을 조성한다. 올해 신규로 추진된 빈집플러스드림 사업은 빈집을 리모델링해 문화예술인 창작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지방소멸대응기금 2억원으로 사업을 추진
2026-06-28 19:16:31 · 파이낸셜뉴스항만 현장 자동배차 시스템 고도화… 작업 병목 줄인다[부울경 유망 강소기업]
현재 전세계적으로 항만 '스마트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에서 부산 항만·물류 현장에서 디지털 기술 도입을 지원하는 스타트업이 있어 주목받고 있다. 28일 부산파이낸셜뉴스와 만난 주식회사 파인드이알 임제연 대표(사진)는 "최근 항만 현장에서 스마트 자동배차 시스템을 고도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파인드이알은 항만·물류 분야의 디지털 전환 기술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스타트업으로, 지난 2022년 부산에서 문을 연 전문 기술기업이다. 현재는 디지털 트윈(가상공간 구현 기술) 기반 운영 분석 기술, 생성형 AI 기반 산업 의사결정 보조 시스템, 온실가스·탄소배출권 시장 예측 AI 기술 등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이 기업은 최근 현장의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역장비와 작업 동선을 효율적으로 배치
2026-06-28 19:16:30 · 파이낸셜뉴스부산 도시철도 10개 노선 확충… "10년 청사진 완성"
앞으로 10년간 부산의 대중교통을 책임질 도시철도망 계획이 완성됐다. 부산시는 지난해 6월 국토교통부에 승인 신청한 '제2차 부산광역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를 통과하고 지난 26일 국토교통부의 최종 승인·고시를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제2차 부산광역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은 도시철도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되는 법정계획으로, 향후 도시철도 건설사업 추진의 기본방향을 제시하는 최상위 계획이다. 이번 구축계획은 제1차 구축계획 수립 후 부산교통권역 각종 개발사업과 도시교통 여건 변화, 가덕도신공항 건설, 북항재개발, 에코델타시티 및 센텀2지구 개발 등 미래 도시공간 구조 변화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수립됐다. 이번 계획에는 경제성(B/C) 0.7 이상 또는 종합평가(AHP) 0.5 이상의 선정 기준을 충족하
2026-06-28 19:15:14 · 파이낸셜뉴스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데뷔 10년 차 정한밀(사진)이 164번째 대회 만에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정한밀은 28일 전북 군산컨트리클럽 토너먼트 코스(파72)에서 열..
2026-06-28 19:15:06 · 매일경제김민솔이 가장 먼저 시즌 3승 고지에 도달했다. 김민솔은 28일 강원도 평창군 버치힐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맥콜·모나 용평오픈 최종일 3라운드에서 2..
2026-06-28 19:15:05 · 매일경제[사설] 세계 곳곳서 잇단 강진, 비상시 대응책 정밀점검을
베네수엘라를 강타한 연쇄 지진으로 인명 피해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지난 24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북부 카리브해 연안에서 잇따라 발생한 지진으로 사망자는 1400명을 넘었고 부상자도 3000명을 웃돌고 있다. 실종자가 7만명에 이르는 데다 구조 작업마저 늦어지면서 희생자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생존자 구조의 골든타임인 72시간이 다가오는 가운데 각국 구조대와 시민들은 한 명이라도 더 구조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고 있다. 미국은 수색·구조와 항공 수송 지원에 나서는 한편 1억5000만달러의 긴급 지원을 결정했다. 프랑스·네덜란드·스위스·스페인 등도 구조 인력과 장비, 구호자금 지원을 약속했다. 레오 14세 교황도 10만유로의 구호금을 전달하는 등 국제사회의 인도적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우리 정부도 500만달
2026-06-28 19:14:57 · 파이낸셜뉴스[사설] 반도체 호남 유치 논란 가열, 입지보다 중요한 건 없어
이재명 대통령이 주재하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 보고회'가 29일 열린다. 삼성전자는 이 자리에서 1000조원 넘는 투자계획을 밝힐 것이라고 한다. 특히 호남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방안을 발표할 것이라고 한다.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놓고 논란이 가열되는 가운데 삼성전자는 일단 호남을 반도체 투자처로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논란의 핵심은 반도체 투자의 호남 편중이다. 이 문제에 대한 야당의 비판이 거세지자 이 대통령은 28일 SNS를 통해 "정부의 용수, 전력, 용지, 인프라 등 기업환경 조성과 공직자들의 설득·요청에 따라 최고경영자(CEO)들이 회사에 이익이 된다고 판단해 결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의 언급은 정치적 의도로 호남 지역에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2026-06-28 19:14:55 · 파이낸셜뉴스언제부턴가 '쉬었음'은 청년들에게 자조의 언어가 됐다. 취업이 뜻대로 풀리지 않을 때도, 의욕을 잃은 사람을 빗댈 때도 '쉬었음'이라는 말이 따라붙는다. 통계 분류 용어였던 이 단어는 이제 예능에서는 웃음 소재가, 온라인에서는 하나의 밈이 됐다. 단어의 무게가 가벼워지는 사이 현실은 더 무거워졌다. 지난해 쉬었음으로 분류된 2030세대는 71만7000명으로 2003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많았다. 특히 2022년 62만명 수준이던 2030 쉬었음 인구는 2024년 69만명, 지난해에는 72만명에 육박하며 가파르게 늘었다. 정부도 대책 마련에 나섰다. 지난달 발표한 청년 뉴딜 정책은 대기업이 설계·운영하는 직업훈련 프로그램 'K뉴딜 아카데미'를 신설하겠다는 내용을 담았다. 또 공공 일경험과 구직촉진수당 지원을 확대하는 내용을 포함했다. 청년들의
2026-06-28 19:14:52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