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점식 "軍 행태는 은폐와 암장…국정조사로 전모 밝혀야"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가 2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6.9.28[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비무장지대(DMZ) 지뢰 추정 폭발 사고 대응과 관련해 "군이 보인 행태는 조사가 아니라 은폐와 암장에 가까웠다"며 "국회 청문회와 국정조사를 통해 완전히 밝혀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정 원내대표는 오늘(2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26일 군은 사고가 발생한 ...
2026-09-28 12:08:35 · 연합뉴스(최신)조국혁신당 "與 내부 갈라치기 계속…일각선 지금도 '대통령 팔이'"
조국혁신당 신장식 대표가 2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6.9.28[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조국혁신당 신장식 대표는 여권 일각의 '문조털래유(문재인·조국·김어준·정청래·유시민)' 등 멸칭 사용과 관련,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를 향해 "갈라치기 단절을 선언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신 대표는 오늘(2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금도 민주당 일부와 유튜버들은 이재명 대통령 매명(賣明·이재명 팔이...
2026-09-28 12:07:53 · 연합뉴스(최신)한병도 "DMZ사고에 탄핵 거론 장동혁…막말 눈뜨고 못 볼 지경"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오른쪽)가 2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9.23[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최근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에 대한 국민의힘 공세와 관련해 "(장병의) 숭고한 희생을 욕보이는 행태를 당장 멈추라"고 촉구했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오늘(2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조사 결과가 나오기도 전에 어떻게든 대통령을 물...
2026-09-28 12:07:08 · 연합뉴스(최신)더불어민주당 박성준 수석대변인[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더불어민주당은 내일(29일) 최대 200조원대 규모로 예상되는 미래대응기금의 운용과 관련해 정부와 협의합니다. 민주당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오늘(2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미래대응기금 및 지방교부금 개편과 관련한 당정협의를 내일 정책위 회의장에서 연다"고 밝혔습니다. 박 수석대변인은 "미래대응기금 추진현황 보고와 토론을 기획예산처에서 준비...
2026-09-28 12:06:28 · 연합뉴스(최신)장동혁, 국방장관에 "대통령에 맞서더라도 국민에게 답해야"
강신철 국방부 장관과 악수하는 장동혁 대표(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오른쪽)가 취임 인사를 위해 국민의힘을 찾은 강신철 국방부 장관과 28일 국회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2026.9.28 hkmpooh@yna.co.kr(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오른쪽)가 취임 인사를 위해 국민의힘을 찾은 강신철 국방부 장관과 28일 국회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2026.9.28 hkmpooh@y...
2026-09-28 12:06:04 · 연합뉴스(최신)형사사법체계 개편 D-4…경찰, 인력 늘리고 보완수사 '완결성' 높인다
[파이낸셜뉴스]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을 나흘 앞두고 경찰이 이른바 '공룡경찰' 우려에 대해 수사권 확대가 아닌 형사사법체계 개편에 따른 역할 변화라고 선을 그었다. 경찰은 수사인력 2100여명을 추가 배치하고 보완수사 전담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종합특검 이첩 사건과 검찰 미제사건 등 추가 수사에도 대비하고 있다. 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은 28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중수청이 생기면서 경찰만 수사하는 범위는 오히려 줄어든 것"이라며 "경찰은 지난 2021년 이미 단독 수사 권한이 확대된 이후 5년간 제도를 운영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달라지는 것은 검사의 직접 보완수사권이 없어지고 보완수사 요구를 통해 수사를 완성해야 한다는 점"이라며 "경찰의 수사 완결성이 더욱 중요해졌다"고 강조했다. 경찰은
2026-09-28 12:03:51 · 파이낸셜뉴스교육출판기업 좋은책신사고의 홍범준 대표가 노동조합의 단체교섭 요구를 거부하고 조합원들에게 인사상 불이익을 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전철호)는 지난 23일 홍 대표를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이번 기소는 전국언론노동조합과 언론노조 좋은책신사고지부가 홍 대표를 부당
2026-09-28 12:02:21 · 세계일보한국 e스포츠, 아이치-나고야 AG 네 번째 메달…포켓몬 유나이트 동메달
포켓몬 유나이트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이 동메달을 획득하면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e스포츠 네 번째 메달을 추가했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28일 포켓몬 유나이트 국가대표팀이 이번 대회에서 최종 3위로 동메달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대표팀은 진수빈, 이지환, 박성순, 조민혁, 김재영 선수로 구성됐다. 조별리그 C조에서 인도를 2대0으로 꺾은 뒤 일본에 1대2로 패했지만 조 2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8강에서는 싱가포르를 2대1로 제압하며 준결
2026-09-28 12:02:14 · 전자신문배드민턴 남자 복식 서승재-김원호, 4강서 완패…동메달 획득
서승재-김원호 동메달[연합뉴스][연합뉴스] 배드민턴 남자 복식 '세계 최강' 서승재-김원호 조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 진출에 실패하며 동메달로 대회를 마감했습니다. 세계랭킹 1위인 서승재-김원호 조는 오늘 일본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복식 준결승전에서 인도네시아의 다니엘 마르틴-레오 롤리 카르난도 조에 32분 만에 세트 스코어 0 -2로 완패했습니다. 상대는 파트너 재조정으로 세계 랭킹이 46위까지 내려가 있...
2026-09-28 12:01:40 · 연합뉴스(최신)지역정보개발원 신임 원장에 우정민 前 KT 부사장 취임
우정민 전 KT 부사장이 28일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신임 원장으로 취임했다. 우 신임 원장은 서울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KT에서 차세대시스템개발단장, KOS서비스단장 등을 거쳐 KT DS 대표이사 사장과 KT 부사장을 역임했다. 주요 IT시스템 개발과 운영부터 차세대 시스템 구축, IT서비스 경영에 이르기까지 IT 분야 전반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지역정보개발원
2026-09-28 12:01:34 · 전자신문회장일가 소유 대부업체에 2983억원 2.3%에 저리 대여, 가맹점주 최대 18% 고금리 부담…명륜진사갈비 명륜당 이종근 회장 고발
명륜진사갈비 운영사인 명륜당이 오너인 이종근 회장 일가가 소유한 대부업체에 3000억원에 육박하는 자금을 저리(연 2~4%대)로 빌려준 행위 등이 적발돼 140억원대 과징금을 물게 됐다. 경쟁당국은 대부업체 설립을 주도한 이 회장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가맹점주들은 이 회장과 특수관계라는 사실도 모른 채 해당 대부업체들로부터 최대 연 18%의 고금리로
2026-09-28 12:01:00 · 세계일보내년부터 금융사 휴면자산 환급실적 공개…잠든 돈 1.5조원 돌려준다
금융당국이 내년부터 금융회사별 휴면자산 환급실적을 공개한다. 금융권에 잠든 휴면자산이 1조5000억원에 달하는 만큼 회사 간 실적 비교를 통해 자발적인 환급을 유도하고, 경영진 차원의 관리 책임도 강화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휴면자산 관리체계 개선방안을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작년 말 기준 금융사가 보유한 휴면금융자산은 1조5019억원으로 집계됐다. 휴면자산은 소멸시효가 완성된 이후에도 소비자가 찾아가지 않은 예
2026-09-28 12:01:00 · 전자신문상반기 보험사기 6200억원 적발…장기보험 증가액 최대
금융감독원은 상반기 보험사기 적발금액이 6200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518억원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적발인원은 5만3865명으로 2849명(5.6%) 늘었다. 자동차보험이 전체 적발금액 절반 가까이를 차지한 가운데 장기보험 적발금액이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병원 주도 보험사기에 대한 유관기관 공조를 강화하고, 보험사기로 유죄가 확정된 설계사를 신속히 퇴출할 방침이다. 보험종목별로 자동차보험이 2880억
2026-09-28 12:01:00 · 전자신문명륜진사갈비[촬영 이충원][촬영 이충원] 외식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를 운영하는 명륜당이 오너일가가 소유한 대부업체에 저리로 자금을 지원한 행위 등으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과징금 148억원을 부과받게 됐습니다. 공정위는 오늘(28일) 명륜당의 부당지원행위와 가맹사업법 위반행위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총 148억7천200만원의 과징금을 잠정 부과하고, 명륜당과 이종근 회장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부당지원행위에 대한 과징금...
2026-09-28 12:00:04 · 연합뉴스(최신)원자·빛 상호작용 속 거대 연결망 발견…양자컴퓨터·광 AI 응용 기대
국내 연구진이 양자컴퓨터의 핵심 원리인 원자와 빛의 상호작용을 하나의 수학적 체계로 설명할 수 있는 새로운 이론을 개발했다. 복잡한 양자 상태를 연결망으로 표현해 결합 세기에 따른 변화를 연속적으로 추적할 수 있게 되면서 양자컴퓨터와 광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연구재단은 박남규·유선규 서울대 교수와 박현희 서울시립대 교수 공동연구팀이 원자와 빛의 상호작용을 하나의 수치로 계량화하는 '자기 그래프(magnetic
2026-09-28 12:00:00 · 전자신문교육부 'K-에듀파인' 국제표준 인증…교육·재정 분야 국내 최초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K-에듀파인이 정보기술(IT) 서비스관리 분야 국제표준인 'ISO 20000' 인증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ISO 20000은 조직이 IT 서비스 품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향상하기 위해 준수해야 하는 국제표준 인증 모델이다. K-에듀파인은 교육부와 16개 시도교육청, 각급 학교에서 근무하는 교직원 81만여명이 사용하는 지방교육행·재정통합시스템이다. 2020년 1월 전면 개통해 교육 현장의 회계 처리와 행정 업무
2026-09-28 12:00:00 · 전자신문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인공지능(AI) 혁신과 개인정보 보호를 조화시키기 위한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개인정보위는 오는 29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국내외 개인정보 보호·AI 분야 정부·국제기구·기업·학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AI 프라이버시 포럼'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포럼 주제는 '개인정보보호가 이끄는 혁신, 협력으로 높이는 대응 역량'이다. 글로벌 프라이버시 총회(GPA) 의장인 필립 뒤프렌 캐나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을
2026-09-28 12:00:00 · 전자신문인사혁신처, 세계 곳곳 한인 리더 대한민국 국가인재로…정부 '글로벌 인재 영입' 본격화
세계 각국에서 전문성과 경험을 쌓은 차세대 한인 리더들을 대한민국 국가인재로 발굴·영입하기 위한 사업이 본격화된다. 인사혁신처는 29일 인천에서 열리는 재외동포청 주최 '2026 세계한인주간' 행사에서 해외 우수 한인 인재를 대상으로 '국제 인재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30일까지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정치·법률·의료·경제 등 세계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차세대 한인 전문가들에게 정부의 국제 인재 유치 정책과 공직 참여 기회를
2026-09-28 12:00:00 · 전자신문한국통계정보원·통계진흥원 합친 '한국데이터원' 출범…AI 활용체계 구축
국가데이터처는 한국통계정보원과 한국통계진흥원을 통합한 한국데이터원 설립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통합은 두 기관을 단순히 합치는 데 그치지 않고 통계 중심의 기존 지원체계를 데이터 영역으로 확장하는 기능개혁에 초점을 맞췄다. 양 기관에 나뉘어 있는 통계·데이터 관련 기능과 전문역량을 연계해 국가 데이터 정책의 실행 기반을 강화한다. 기존에는 한국통계정보원과 한국통계진흥원이 각각 시스템 운영과 통계 지원 업무를 담당했다. 한국데이터원 출
2026-09-28 12:00:00 · 전자신문경기력 논란? 주장의 생각은 달랐다… 노시환 "과정보다 결과, 어쨌든 우린 금메달 땄다"
[파이낸셜뉴스] 기전, 그것도 국가대표의 유니폼을 입고 치르는 결승전은 오직 '결과'로만 말하는 냉혹한 무대다. 수백억 원의 몸값을 받는 KBO 1군 정예 멤버들이 일본 사회인 야구에 고전하며 쏟아진 싸늘한 비판 여론. 하지만 그 모든 중압감을 온몸으로 튕겨낸 '캡틴' 노시환(한화 이글스)의 한마디는단호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은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결승전에서 일본을 3-1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한국은 2010년 광저우 대회를 시작으로 이번 나고야 대회까지 아시안게임 5연패라는 금자탑을 쌓아 올렸다. 하지만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서기까지의 과정은 그야말로 가시밭길이었다. 지난 25일 슈퍼라운드 1차전에서 일본 사회인
2026-09-28 12:00:00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