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오젠, 글로벌 제약사 피하주사 전환에 기술료 확대 기대
[파이낸셜뉴스] IBK투자증권은 21일 알테오젠에 대해 글로벌 제약사의 피하주사(SC) 제형 전환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0만원을 신규 제시했다. 정이수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주요 바이오의약품의 특허 만료를 앞두고 SC 전환 기술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며 "오리지널 제약사들이 바이오시밀러 진입에 대비해 투여 편의성을 높인 제품 확보에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알테오젠의 핵심 기술인 ALT-B4는 대용량 약물의 피하 흡수를 돕는 효소로, 정맥주사 의약품을 SC 제형으로 전환하는 데 쓰인다. 미국 물질특허는 2043년 초까지 존속한다. 정 연구원은 "경쟁사 할로자임의 효소 관련 미국 핵심 특허 일부가 2027년 만료되는 만큼 장기 특허 보호를 원하는 제약사들의 기술 도입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
2026-09-21 07:40:28 · 파이낸셜뉴스AI 전력수요에 ESS 배터리 급성장…내년 1000GWh 넘본다
[파이낸셜뉴스]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이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 시장을 끌어올리고 있다. 올해 상반기 글로벌 출하량이 70% 넘게 늘어난 데 이어 내년에는 사상 처음으로 1000GWh를 넘어설 전망이다. 각형 배터리가 시장의 주류로 자리 잡으면서 미국 ESS 시장을 공략하는 국내 배터리업계의 제품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21일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와 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 세계 ESS용 배터리 출하량은 461GWh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270GWh보다 71% 증가한 규모다. 미국을 중심으로 AI 데이터센터 건설이 늘면서 전력 저장 수요가 확대된 영향이다. 연간 출하량은 올해 984GWh에서 내년 1150GWh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후에도 성장세가 이어져 2035년에는 올해의 약 두 배인 1870GWh에 이를 전망이다. 시장 확대의 중심에는 각형 배터리
2026-09-21 07:40:19 · 파이낸셜뉴스[앵커] 아시안게임 5연패를 노리는 야구 대표팀이 오늘 오후 6시 30분, 대만과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릅니다. 류지현 감독은 KBO 최고 에이스 곽빈을 선발로 예고하며 총력전을 선언했습니다. 김종성 기자입니다. [기자] 대만과의 경기는 사실상 이번 대회 우승의 향방을 가릴 가장 중요한 일전입니다. 류지현 야구대표팀 감독은 대만전 선발로 KBO 최고 에이스 두산의 우완 곽빈을 예고했습니다. 정규리그 평균자책점과 탈삼진 1위를 달리며 최고의...
2026-09-21 07:40:13 · 연합뉴스(최신)[앵커] 이번 주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양국이 뉴욕에서 막판 의제 조율에 나섰습니다. 두 정상이 지난해 합의했던 무역전쟁 휴전이 연장될 수 있을지, 또 인공지능 AI와 관련해선 어떤 합의점을 이끌어 낼 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이번 미중정상회담의 관전 포인트를 워싱턴에서 정영빈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미국 현지시간으로 23일 오후 4시쯤, 워싱턴 인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 도착합니다. 트럼프 2기...
2026-09-21 07:38:51 · 연합뉴스(최신)"기저귀도 못뗀 아이가 연봉 1억 사장"…'금수저' 미성년 대표 20명 넘어
[파이낸셜뉴스] 국내 미성년자 사업장 대표자 중 연봉 1억원 이상이 20명을 웃도는 데다, 미취학인 0∼5세도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 21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받은 '2021∼2025년 미성년자 사업장 대표자 연령대별 보수 분포 현황'에 따르면, 해당 기간 동안 18세 이하 사업장 대표자는 전국에 1909명으로, 연평균 382명 꼴로 집계됐다. 이번 통계는 건강보험 사업장에 직장가입자로 가입된 경우만 집계했으며, 연령별로는 11∼15세 이하가 연평균 151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16∼18세 이하 129명, 6∼10세 이하 81명, 0∼5세 이하 22명으로 각각 파악됐다. 소득별로 보면 연봉 1억원 초과 사업장 대표자가 21명으로, 역시 11∼15세가 12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16∼18세 6명, 6∼10세 이하 2명이었으며 0
2026-09-21 07:36:25 · 파이낸셜뉴스"3년 전 헤어진 전 여친이 결혼" 축의금 고민 빠진 30대 남성 [어떻게 생각하세요]
[파이낸셜뉴스] 3년 전 헤어진 전 여자친구의 결혼 소식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뒤늦게 알게 된 30대 남성이 축의금을 보내도 될지 고민하고 있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5일 JTBC '사건반장'에는 전 여자친구의 결혼 소식을 우연히 접한 30대 후반 남성 A씨의 사연이 전해졌다. A씨는 자신보다 9살 어린 여성과 약 3년간 교제한 뒤 헤어졌다. 이후에도 전 여자친구의 근황이 궁금할 때면 SNS 계정을 찾아보곤 했다. 최근에는 전 여자친구의 SNS 계정에서 웨딩 사진과 모바일 청첩장 링크를 발견했다. 결혼식이 다음 주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A씨는 교제 당시 자신이 잘해주지 못했던 기억을 떠올렸다고 했다. 그는 미안한 마음과 함께 "앞으로 잘 살길 바란다"는 의미로 축의금을 보내고 싶다고 했다. A씨는 전 여자친구와 비슷한 나이대
2026-09-21 07:36:16 · 파이낸셜뉴스"美, ICC 달러화 거래 차단 계획…국제 금융망서 퇴출"
네덜란드 헤이그에 위치한 국제형사재판소(ICC) 외관[A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A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국제형사재판소(ICC)의 금융 거래를 사실상 차단하는 고강도 제재를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자체 입수한 정부 문건과 미 당국자들을 인용해, 트럼프 행정부가 ICC에 대한 대규모 제재를 준비하고 있다고 현지시간 20일 보도했습니다. 제재안은 6~7개월의 유예...
2026-09-21 07:35:21 · 연합뉴스(최신)쿠바, 32시간 만에 大정전 일부 복구...올해 7번째
[파이낸셜뉴스] 올해 미국의 석유 봉쇄 이후 연료 부족으로 전력난에 시달리는 쿠바가 지난 18일(현지시간) 발생한 대정전을 약 32시간 만에 일부 복구했다. 20일 스페인어권 매체 인포바에에 따르면 쿠바 전력청(UNE)은 정전 발생 후 32시간 만인 19일 오후 7시 56분에 전력망을 복구했다. 다만 발전량은 1160메가와트(MW)로 이른 오전 기준 수요량인 2673MW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고, 저녁 시간대 수요량 3200MW에 비하면 2040MW 모자라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쿠바 에너지광물부는 1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국가 전력망이 완전히 차단됐다"며 "복구 절차를 가동 중"이라고 밝혔다. UNE에 따르면 정전은 송전선로 고장으로 비롯됐으며 피나르 델 리오에서 마탄사스에 이르는 중서부 구간에 전력 공급이 중단되면서 본격화했다. 쿠바의 전력망 붕괴는
2026-09-21 07:31:40 · 파이낸셜뉴스개봉 11년 만 리메이크…한국판 '인턴'이 보여준 '진짜 어른'
30대 CEO와 70대 인턴 이야기로 세계적인 화제를 일으켰던 영화 '인턴'이 한국에서 처음으로 리메이크됐습니다. 한국판에는 특별한 의미를 담았다고 합니다.보도에 이주형 기자입니다.
2026-09-21 07:31:00 · SBS 8시 뉴스인천 영종 하늘도시엔 1천5백억 원을 넘게 들여서 지은 쓰레기 자동 이송 시설이 있습니다. 쓰레기를 버리면 집하장으로 자동 이송되는 설비인데요.
2026-09-21 07:31:00 · SBS 8시 뉴스어제 경기 안성의 플리마켓 행사장에서 차량 돌진 사고를 낸 60대 운전자에 대해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사고로 숨진 어머니와 아들은 평소에도 이런 자원봉사에 앞장서 온 것으로 알려져 주변을 더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권민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2026-09-21 07:31:00 · SBS 8시 뉴스"학생들 불쌍해"…광역버스 막차에 입석 태운 기사, 경찰 신고해 과태료 물린 승객 [어떻게 생각하세요]
[파이낸셜뉴스] 불꽃축제 당일 만석인 광역버스 막차에 중학생들을 입석으로 태운 60대 버스 기사가 승객 신고로 과태료 처분을 받은 데 이어 국민신문고 신고까지 접수된 사연이 전해지며 안전 규정과 인정 사이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불꽃축제 끝난 중학생들 "한번만 태워달라" 사정 지난 18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20년 경력의 여성 버스 기사 A씨는 최근 불꽃축제가 열린 날 밤 광역버스 막차를 운행했다. 당시 버스는 이미 만석이었으나, 중학생으로 보이는 학생들이 "늦은 시간이라 갈 곳이 없다, 한 번만 태워달라"며 간곡히 사정했다. 고속도로를 운행하는 광역버스는 현행법상 입석 탑승이 엄격히 금지된다. 하지만 A씨는 깊은 밤 어린 학생들이 길에 남겨질 것을 우려해 이들을 버스에 태웠다. A씨는 아이들에게 "손잡이를
2026-09-21 07:30:03 · 파이낸셜뉴스에이스 곽빈 앞세운 류지현호, 대만 '깜깜이 꼼수' 정면 돌파 선언... 오늘 운명의 1차전 [나고야 AG]
[파이낸셜뉴스] 아시안게임 야구 5연패를 향한 류지현호의 첫 번째 선택은 역시 '절대 에이스' 곽빈(두산 베어스)이었다. 우완 정통파 파이어볼러 곽빈이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의 명운이 걸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만과의 조별리그 B조 1차전에 선발 중책을 짊어지고 마운드에 오른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야구대표팀은 21일 오후 6시 30분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중앙종합공원 야구장에서 대만과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 류 감독은 지난 19일 실내 불펜 피칭으로 예열을 마친 곽빈을 20일 선발 투수로 공식 예고했다. 올 시즌 프로야구 정규리그에서 평균자책점 2.26(1위), 탈삼진 186개(1위)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구위를 뽐내고 있는 곽빈은 현재 대한민국 마운드에서 가장 믿을 수 있는 강력한 선발 카드다. 류 감독은 이번 대
2026-09-21 07:30:00 · 파이낸셜뉴스돌봄·일자리도 '가치'로 환산…경기도 사회적경제 159억원 성과
경기도 사회연대경제기업 65곳이 지난 1년간 창출한 사회적 가치가 159억8900만원으로 평가됐다. 전국 최대 규모다. 경기도는 경기도사회적경제원과 추진한 '사회적가치 창출 활성화 사업'을 통해 이 같은 성과를 확인했다고 21일 밝혔다. 성과에 따라 참여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1억원의 사업개발비를 지원한다. 사회연대경제기업은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돌봄, 지역사회 문제 해결, 환경보전 등 사회적 가치
2026-09-21 07:27:48 · 전자신문두산, 자사주 12.2% 소각…전자사업 생산능력 두 배로
[파이낸셜뉴스] 두산이 대규모 자사주 소각과 전자사업부 증설을 통해 주주환원과 중장기 성장 기반 강화에 나선다. 대신증권은 21일 전자BG의 견조한 수익성이 투자 성과가 본격화하는 2028년까지 실적을 이끌 것으로 평가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84만원을 유지했다. 이경연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자기주식 소각은 현금 유출 없이 주당가치를 높이는 결정이며, 증설은 2028년 이후 매출 성장으로 이어지는 결정"이라고 분석했다. 두산은 지난 17일 이사회에서 보유 자기주식 320만1028주 가운데 임직원 보상용 63만2500주를 제외한 256만8528주를 소각하기로 했다. 발행주식총수의 12.18%에 해당한다. 예정일은 10월 2일로, 절차가 마무리되면 발행주식은 2108만3335주에서 1851만4807주로 줄어든다. 대신증권은 이를 반영한 발행주식
2026-09-21 07:24:54 · 파이낸셜뉴스[앵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해 미군이 즉각적인 위협은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북미 대화 제스처에 대응 수위도 한층 낮아진 모습인데요. 국제부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송채은 기자. [기자] 네 북한이 어제 오후 탄도미사일 2발을 연달아 동해상으로 발사한데 대해 미군이 입장을 내놨습니다. 미군 태평양사령부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인지하고 있다며 동맹국 및 파트너와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다만 "현재...
2026-09-21 07:24:35 · 연합뉴스(최신)■테크볼 초대 챔피언…남자 농구, 12년 만의 금메달■ 아시안게임에서 처음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테크볼에선 이준석 선수가 금메달을 따며 초대 챔피언에 올랐습니다. 남자 농구대표팀은 홈팀 일본을 꺾고 12년 만에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김승원 낙마 후폭풍…'보좌진 탄원서' 논란■ 김승원 의원이 법무부 장관직을 내려놓았지만, 후폭풍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전직 보좌진의 탄원서에 담긴 것으로 알려진 성추행·음주운전 의혹 등을 둘러싸고 야권은 공...
2026-09-21 07:21:23 · 연합뉴스(최신)이재명 대통령이 여권 지지층을 향해 '혐오 표현 사용 자제'를 재차 당부했습니다. 지지층을 '대통령의 친구'라고 부르며 "거친 태도는 개혁과 통합에 도움이 안 된다"고 했습니다.강민우 기자입니다.
2026-09-21 07:21:00 · SBS 8시 뉴스한경협, “반도체 기반시설 확충 서둘러야” 바이오 등 정책과제 41건 건의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반도체·디스플레이·배터리·바이오·로봇 등 국가첨단전략산업 분야 기업 투자를 가로막는 정책과제 41건을 규제합리화위원회 등에 건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중 20건은 법률 개정 없이 정부가 검토·착수할 수 있고 나머지 21건은 국회 입법이 필요하다. 업종별로는 반도체 21건, 바이오 9건, 배터리 4건, 로봇 3건 순으로 많다. 가장 많은 과제가 몰린 반도체 업계는 공장 가동 시점에 맞춘 기반시설 확충을 최우선 과제로
2026-09-21 07:11:54 · 전자신문"정치 얘기하다가 화나서"…택시기사 멱살 잡은 60대, '징역형 집유'
[파이낸셜뉴스] 정치 관련 이야기를 나누다가 화가 난다는 이유로 운전 중인 택시기사의 멱살을 잡은 60대 승객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0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울산지법 형사2단독 신혜원 부장판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운전자 폭행 등) 혐의로 기소된 60대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A씨에게 사회봉사 80시간도 함께 명령했다. A씨는 지난해 12월 밤 울산의 한 도로를 운행 중인 택시 안에서 50대 택시기사 B씨의 멱살을 잡아 흔든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조사 결과 A씨는 B씨와 정치 관련 이야기를 나누던 중 화가 나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동종 범죄로 여러 차례 처벌받았는데도 또 운전자를 상대로 범행했다"면서도 "다만 범행
2026-09-21 07:05:58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