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정부, 국제형사재판소에 고강도 제재…"동맹 협조 기대"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국제형사재판소(ICC)에 대한 고강도 제재를 발표하며 동맹국들의 협조를 촉구했습니다.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현지시간 9일 영상메시지를 통해 ICC 제재를 발표하면서 "다수가 ICC의 일원이고 미군 병력에 방어를 의존하고 있는 우리의 동맹이 이 불량 재판소 제지에 나서주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
2026-10-10 01:54:00 · 연합뉴스(최신)추미애 경기지사, 2028년 고속도로 자율주행 광역버스 첫 시험운행
추미애 경기지사가 취임 100일을 맞아 고속도로를 달리는 자율주행 광역버스를 도입하고, 이를 시내버스와 수요응답형 교통수단으로 확대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도민의 이동 수요에 맞춰 차량을 배차해 지역 간 교통 격차를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경기도는 추 지사가 지난 8일 성남 판교테크노밸리의 스마트모빌리티 실증허브와 경기도 미래모빌리티센터를 찾아 자율주행 교통혁신 비전을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 별도의 취임 100일 기념행사 대신 기술 실증 현장
2026-10-10 01:37:23 · 전자신문호르무즈서 선박 피격…이란 혁명수비대 "규정 위반시 엄중 처벌"
호르무즈 해협[로이터 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로이터 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던 선박이 미상의 발사체에 맞았다고 영국 해사무역기구(UKMTO)가 현지시간 9일 밝혔습니다. UKMTO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쯤, 아랍에미리트(UAE) 알자지라 지역에서 서쪽으로 약 24㎞ 떨어진 지점에서 선박이 공격당해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피해 규모나 인명피해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와 관련해 이란 국영 ...
2026-10-10 01:36:23 · 연합뉴스(최신)이스라엘, 필레이 노벨평화상에 맹비난…"지옥서 괴벨스가 환호할 일"
[파이낸셜뉴스] 올해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의 나바네템 나비 필레이 국제사법재판소(ICJ) 임시 재판관(85)이 선정되자 이스라엘이 유대인 학살을 주도한 나치 전범까지 거론하며 강력하게 반발했다. 반면 팔레스타인 자치정부(PA)는 지극히 당연한 결과라며 환영의 뜻을 밝혀 극명한 대조를 이뤘다. 9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외무부는 성명을 내고 노벨위원회가 필레이 재판관을 수상자로 선정한 것을 두고 "21세기 최대의 거짓말에 상을 수여했으니 나치 독일의 선전장관 요제프 괴벨스가 틀림없이 지옥에서 환호하고 있을 것"이라고 맹비난했다. 앞서 필레이 재판관이 위원장을 맡았던 유엔 인권이사회 산하 독립조사위원회는 지난해 9월,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서 주민 살해와 심각한 신체·정신적 피해 등 집단학살(제
2026-10-10 01:29:23 · 파이낸셜뉴스국회 앞 모인 교사들…안민석 경기도교육감, 교권 보호 법률 개정 촉구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와 정치기본권 보장을 위한 법 개정을 국회에 촉구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안 교육감이 전날 국회 앞에서 열린 '교육활동 보장 법 개정 촉구 전국 교원 집회'에 참석해 아동복지법 등 관련 법률을 개정해야 한다고 10일 밝혔다. 안 교육감은 집회에 참여한 교사들을 만나 무분별한 아동학대 신고와 악성 민원 등 교육 현장의 어려움을 들었다. 그는 교사가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하면서 시민으로서의 기본적인 권리도 행
2026-10-10 01:23:07 · 전자신문남아공 대통령 "필라이 노벨평화상, 용기·청렴·정의를 향한 찬사"
시릴 라마포사 남아공 대통령[AP=연합뉴스. 재배포 및 DB 금지][AP=연합뉴스. 재배포 및 DB 금지] 시릴 라마포사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이 나비 필라이 국제사법재판소(ICJ) 임시 재판관의 노벨평화상 수상에 축하를 전했습니다. 현지시간 9일 AFP통신에 따르면 라마포사 대통령은 "원로 법률가의 용기와 청렴성, 정의를 향한 평생의 헌신에 대한 깊은 찬사"라며 필라이의 노벨평화상을 축하했습니다. 그러면서 "평화와 정의, 인류의 진보에 ...
2026-10-10 01:17:03 · 연합뉴스(최신)호르무즈서 사흘 새 두 번째 피격…이란 "LPG선 타격, 불법 항로 이용 시 역내 전역서 추적"
[파이낸셜뉴스] 전략적 요충지인 호르무즈 해협 인근 해상에서 선박이 미상의 발사체에 피격돼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이란 정예군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자신들의 소행임을 자처하며 규정 위반 선박에 대한 군사적 대응 범위를 해협 밖으로까지 넓히겠다고 경고했다. 9일(현지시간) 영국 해사무역기구(UKMTO)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께 아랍에미리트(UAE) 알자지라에서 서쪽으로 13해리(약 24㎞) 떨어진 해상에서 항해 중이던 선박 한 척이 발사체에 맞았다. 피격 직후 선박에 화재가 발생했으나 현재는 진화된 것으로 전해졌다. 구체적인 선박 피해 규모와 승선원 안전 여부, 해양 환경 오염 여부 등은 아직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으며 관계 당국이 조사를 진행 중이다. 사건 직후 이란 혁명수비대는 국영 IRIB 방송과 타스님통신 등을 통해 액화석
2026-10-10 01:10:01 · 파이낸셜뉴스"한국 금융권 해킹 공격 배후, 中 디도스 대행 조직 정황"
은행권 덮친 해킹 사고[연합뉴스 자료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국내 금융권 해킹 공격의 배후로 지목된 인물이 중국계 디도스(DDoS·분산서비스거부) 대행 조직의 일원일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전날(9일) 국내 보안업체 로그프레소가 공개한 'ARTEX 캠페인 추가 분석 - 공격 집단 실체 검증' 결과에 따르면, 앞서 미국 보안업체 크라우드스트라이크가 특정한 용의자가 중국계 디도스 대행 해킹 조직 '갓넷(GodNet)·비타스(VITAS)'에서...
2026-10-10 01:05:01 · 연합뉴스(최신)[아빠도 함께하는 임신·출산⑨] 질식분만 준비했는데 제왕절개로 바뀐다면?
“배가 규칙적으로 아픈 것 같아.” 출산가방을 다 챙겨뒀더라도 아내가 이렇게 말하면 남편도 당황하기 쉽다. 이때는 무작정 기다리거나 서둘러 이동하기보다 진통이 언제 시작돼 얼마나 자주 반복되는지 확인하고 병원에 연락해야 한다. 남편은 통증이 시작된 시각과 끝난 시각, 다음 통증이 올 때까지의 간격을 적는다. 규칙적으로 반복되며 간격이 짧아지는지 살피면 의료진에게 상황을 설명하기 쉽다. 첫 출산인지, 이전에 출산한 적이 있는지, 집에서 병원까지
2026-10-10 00:55:25 · 전자신문외신의 눈에 비친 '암살자(들)' 파문… K-콘텐츠의 눈부신 성취 뒤편 검열의 그림자 [박지현의 아트월드]
[파이낸셜뉴스] "세계 4대 영화제에서 기립박수를 받은 영화의 주연 배우가 본국에서는 경찰이 지급한 스마트워치를 차고, 야당 국회의원 109명은 해외 영화제에 상영을 취소하라는 서한을 보낸다." 최근 며칠 사이 미국의 엔터테인먼트 전문 매체 '버라이어티'를 필두로 영국의 '인디펜던트',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싱가포르의 '스트레이츠 타임스', 인도의 '힌두스탄 타임스' 등 글로벌 언론들이 일제히 타전한 한국 문화계의 모순적 풍경이다. 세계에서 가장 파격적이고 자유로운 스토리텔링으로 찬사를 받던 K-콘텐츠의 본산에서, 영화 한 편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기괴한 사상 검증과 정치적 외압이 글로벌 영화 산업계에 '창작의 자유 위기'라는 경고음을 울렸기 때문이다. 10일 허진호 감독의 영화 '암살자(들)'이 개봉 보름 만
2026-10-10 00:50:48 · 파이낸셜뉴스'노벨평화상' 나비 필라이 "국제범죄 생존자들에게 이 상을 바친다"
2026년 노벨평화상 수상자 나비 필라이[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AP=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올해 노벨평화상의 영예를 안게 된 나비 필라이 국제사법재판소(ICJ) 임시 재판관은 "이 상을 국제범죄의 모든 생존자들에게 바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AFP통신에 따르면 필라이 재판관은 현지시간 9일,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기소된 나치 지도부의 재판이 열렸던 독일 뉘른베르크 법정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습...
2026-10-10 00:47:19 · 연합뉴스(최신)전기충격에 성폭력까지… 美 검찰, 마두로 부부 '고문 공모' 혐의 추가
[파이낸셜뉴스] 미국 검찰이 니콜라스 마두로 전 베네수엘라 대통령과 부인 실리아 플로레스에 대해 미국인을 포함한 수감자들을 잔혹하게 고문하도록 지시·공모한 혐의를 적용해 추가 기소했다. 기존의 마약 테러 및 불법 무기 소지 혐의에 더해 집권 당시 자행된 극심한 인권침해 혐의까지 더해지면서 법적 처벌 수위가 한층 무거워질 전망이다. 8일(현지시간)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뉴욕남부연방지검은 이날 맨해튼 연방법원에 제출한 수정 기소장을 통해 마두로 부부를 고문 공모 혐의로 추가 기소했다고 밝혔다. 유죄가 인정될 경우 두 사람은 각각 최소 징역 50년형에 처해질 수 있다. 검찰은 기소장에서 두 사람이 지난 2013년 마두로 취임 이후 정치적 반대 세력을 억압하고 권력을 유지·공고화하기 위해 구금과 고문에 의존하는
2026-10-10 00:13:11 · 파이낸셜뉴스어린이대공원역 인근서 70대 몰던 택시 인도 덮쳐…40대 심정지
9일 밤 10시 3분께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역 인근에서 택시가 인도로 돌진해 40대 부부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해당 택시는 70대 택시 기사가 몰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고로 부부 중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며 여성은 머리에 부상을 입어 함께 이송됐다. 여성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6-10-10 00:12:05 · 세계일보경찰차[연합뉴스TV 촬영][연합뉴스TV 촬영] 서울 광진구에서 택시가 인도로 돌진해 40대 부부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어제(9일) 오후 9시 5분쯤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역 인근에서 70대 남성이 몰던 택시가 인도를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40대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습니다. 함께 있던 여성은 눈 주변을 다쳐 병원에 이송됐고,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인 걸로 알려졌습니다. 경...
2026-10-10 00:09:03 · 연합뉴스(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