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미국·이란 전쟁 발발 이후 급격하게 기름값이 올랐었죠. 검찰이 수사해보니 담합이 있었습니다. 정유사들은 자신들이 정해놓은 고유가 상황을 돈벌이 기회로 보고 "역시 전쟁으로 먹고산다"고 자축하기도 했는데요. 이동훈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3월 미국·이란 전쟁 발발 직후 전례 없는 폭으로 급등한 기름값. 대통령도 나서 수사를 지시했습니다. <이재명 / 대통령 (지난 3월)> "정유사와 주유소의 담합, 매점매석, 사재기 ...
2026-07-06 19:39:23 · 연합뉴스(최신)[앵커]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사건의 초기 부실 수사 의혹을 감찰하던 경찰이 담당 수사팀장을 증거인멸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각종 의혹을 철저히 밝히겠다며 광주경찰청에 구성된 수사전담팀을 특별수사팀으로 확대 편성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엄승현 기자입니다. [기자] '광주 여고생 살인사건' 피의자 장윤기의 수사 과정을 들여다보던 경찰이 수사를 현직 경찰을 상대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장윤기 사건을 담당했...
2026-07-06 19:37:50 · 연합뉴스(최신)[앵커] 월드컵 조별리그 충격 탈락 이후 쇄신 요구가 거세진 한국 축구가 본격적인 새판짜기에 나섰습니다. 2002 한일 월드컵 4강 신화를 이끈 박지성, 이영표 등 축구인들이 전면에 나서 체질 개선 의지를 밝혔습니다. 신현정 기자입니다. [기자] 2002 한일 월드컵 4강 신화를 함께 썼던 홍명보 전 감독과 박지성. 대표팀을 이끌었던 홍 전 감독이 조별리그 탈락의 책임을 지고 물러난 가운데, 이번에는 박지성이 한국 축구 쇄신의 중심에 섰습...
2026-07-06 19:35:43 · 연합뉴스(헤드라인)[앵커]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이 '5·18 조롱 구호'로 물의를 빚었습니다. 주로 유튜브 등을 통해 잘못된 정보를 접하게 되다보니 이런 일이 반복된다는 지적이 나오는데요. 청소년들의 부족한 역사 인식과 혐오 문화를 고려하면 비슷한 일이 언제든 반복될 수 있어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이지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배재고 야구부의 5·18 민주화운동 조롱성 구호 논란으로 청소년들의 역사 인식 문제가 수면 위로 드러났습니다....
2026-07-06 19:33:43 · 연합뉴스(최신)광주 찾아 사과한 배재고 학생들 "인성 중요성 깨달아"
[앵커] 고교야구대회 경기 중 5·18민주화운동을 조롱하는 구호를 외쳐 물의를 빚은 배재고 야구부가 오늘(6일) 광주일고를 찾아 공식 사과했습니다. 논란이 발생한 지 일주일 만입니다. 두 학교는 국립5·18민주묘지도 함께 찾아 오월 영령 앞에 고개를 숙였습니다. 김경인 기자입니다. [기자] 광주일고와 배재고 야구부 학생, 교직원들이 숙연한 분위기 속에 마주 앉았습니다.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은 광주일고 선수단을 향해 허리를 숙여 사과했습니다...
2026-07-06 19:32:18 · 연합뉴스(헤드라인)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의 이병태 부위원장이 "5·18이 성역이 됐다"는 최근 발언과 관련해 사퇴했습니다. 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공지를 통해 "이 부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전했으며, 청와대는 이를 수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퇴는 청와대가 이 부위원장의 발언에 대해 부적절했다는 판단을 내린 뒤 사퇴를 권고한 데 따른 것입니다. 이 부위원장은 사퇴 직후 SNS를 통해 "임명권자와 정부에 부담을 주어서는 안 된다는 판단과 자진 ...
2026-07-06 19:30:09 · 연합뉴스(헤드라인)【 동해=김기섭 기자】 강원특별자치도가 동해에 대규모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를 짓기 위해 동해시, GS와 손을 맞잡았다. 6일 강원자치도에 따르면 도와 동해시, GS는 이날 도청에서 동해 AI데이터센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동해 AI데이터센터 캠퍼스는 북평제2일반산업단지 내 약 23만㎡ 부지에 들어선다. 2028년까지 1.2GW 규모로 구축한 뒤 2029년까지 같은 규모를 더해 총 2.4GW급으로 키우는 것이 목표다. kees26@fnnews.com
2026-07-06 19:29:54 · 파이낸셜뉴스내일도 외출하실 때는 우산 챙겨주시고, 옷차림도 시원하게 해주셔야겠습니다. 무더운 날씨 속 대부분 지역에 장맛비가 내릴 텐데요. 특히, 수도권과 강원 내륙에는 시간당 20~30mm의 강한 비가 집중되겠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에 최대 80mm 이상, 그 밖의 중부 지방에 최대 60mm, 남부 지방에 최대 40mm의 비가 내리겠고요. 오후부터는 내륙을 중심으로 5~60mm의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이때 돌풍과 벼락을 동반...
2026-07-06 19:29:11 · 연합뉴스(최신)[DM왔어요] LA 한식당마저 등 돌렸다…"홍명보 출입금지" 확산 外
오늘도 DM이 왔습니다. 첫 번째 DM부터 열어보죠. ▶ LA 한식당에 ‘홍명보는 출입 금지’ 안내문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월드컵 탈락 후 귀국한 후 이틀 만에 돌연 LA로 출국했죠. 책임을 피하려는 거 아니냐는 의심과 비판은 여전한데요. 이런 냉담한 여론이 미국 한인사회로까지 번지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미국 LA의 한 한식당입니다. 가게 문에 붙인 안내문엔 "홍명보는 출입 금지”라고 적혔는데요. 홍 전 감독의 미국행 소식에 LA의...
2026-07-06 19:28:11 · 연합뉴스(최신)또 멜로니 겨냥한 트럼프…사진 올리며 "접근 금지 필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소셜미디어에 올린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 사진[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또다시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를 겨냥하자 이탈리아가 난감해하는 분위기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6일 소셜미디어에 멜로니 총리가 트럼프 대통령을 올려다보는 모습과 '접근금지 명령이 필요하다'는 문구가 적힌 이미지를 올렸습니다. 마치 멜로니 총리가 트럼프 대통령을 일방적으로 추종하는 것으로 오해할 수 있는...
2026-07-06 19:19:58 · 연합뉴스(최신)이스라엘 "이란 지도자, 우리 위협하면 하메네이처럼 될 것"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A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AP=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에 사망한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전 이란 최고지도자의 장례식이 진행 중인 가운데, 향후 이스라엘에 위해를 가하려는 이란 지도자가 하메네이와 같은 운명을 맞을 것이라고 이스라엘 국방부 장관이 경고했습니다. 이스라엘 카츠 국방부 장관은 "하메네이는 이스라엘 파괴 계획을 세우고 주도했기에 이스라엘에 의해 암살된 것"이라...
2026-07-06 19:14:01 · 연합뉴스(최신)반도체 쏠림 심할 때?…‘잠자는 호랑이’를 찾아라 [뉴스더보기]
한국 증시가 반도체 대형주에 치우쳐 있다며 이른바 저평가 우량 종목, ‘잠자는 호랑이’에 주목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습니다. 현지시간 6일 글로벌 자산운용사 프랭클린템플턴은 한국 증시가 여전히 아시아에서 매력적인 시장이지만, 투자 전략을 바꿀 때가 됐다고 진단했습니다. 프랭클린템플턴의 크리스티 탠 전략가는 한국의 반도체 대형주 중심 쏠림 현상이 심화된 만큼 이제는 방산, 조선, 원전, 로봇, 전력설비 등 저평가된 우량 섹터를 주목해야 한다...
2026-07-06 19:13:46 · 연합뉴스(최신)[앵커] 6·3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중앙선관위의 채용비리와 예산 낭비 여부 등을 수사할 전담수사팀을 가동합니다. 아울러 투표용지 부족 문제가 발생했던 다른 자치구로도 조사 범위를 넓혀 당시 선거 준비 과정을 전반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는데요. 배규빈 기자입니다. [기자]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시작된 선관위 수사가 선관위의 각종 비위 의혹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합수본은 임홍석 부장검사를 중심으로 인사·예산 ...
2026-07-06 19:10:03 · 연합뉴스(최신)【파이낸셜뉴스 구미=김장욱 기자】김장호 구미시장이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미시는 6일 김 시장 등 관계 공무원들이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구미의 미래 성장 기반이 될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내년도 국비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광역교통망 확충과 지역 성장 기반 마련에 필요한 핵심 사업의 당위성을 정부에 설명하고, 내년도 정부예산 심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시장은 "구미시가 대한민국 첨단산업을 이끄는 국가전략산업 거점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이를 뒷받침할 광역 교통망 확충이 필수적이다"면서 "민선 9기 역시 발로 뛰는 행정을 통해 구미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주요 현안 사업의 국비 확보에 끝까지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기획예
2026-07-06 19:04:16 · 파이낸셜뉴스온라인에 허위 정보를 유포한 이들이 대거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청은 중동전쟁 관련해 '원유 90만 배럴 북한행' 등 가짜뉴스를 유포한 계정 등 38개 계정을 수사해 피의자 17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11명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투표지 부족사태와 관련해선 허위정보를 유포한 계정 67개 계정을 수사 중으로 이 가운데 3명을 검거하고 1명은 검찰에 넘겼습니다. 5.18민주화운동 관련 허위사실을 유포한 피의자 9명도 검거해 3명을 송치했습...
2026-07-06 19:04:14 · 연합뉴스(최신)장윤기 수사팀장 긴급체포… ‘경찰 제식구 감싸기’ 밝혀내나
광주 도심에서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23) 사건을 담당한 경찰 수사팀장이 증거인멸 혐의로 긴급체포돼 그동안 제기됐던 ‘경찰가족 감싸기’ 의혹이 규명될지 관심이다. 장윤기 아버지와 수사팀원이 얼마 전 같은 지구대에 근무해 수사정보를 공유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6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광주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가 체포한 장윤기의 신병은 5월5일 광
2026-07-06 19:03:42 · 세계일보국방부가 6일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을 위한 기본계획을 공개하려다 갑작스레 연기했다. 통합 반대 움직임이 거세지는 상황이 영향을 미친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국방부는 이날 오전 10시30분 브리핑을 열고 국군사관학교 창설 기본계획을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브리핑을 약 1시간30분 앞두고 연기했다. 안규백 장관이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개최되는
2026-07-06 19:03:06 · 세계일보[앵커] 영남 출신 걸그룹 멤버가 쓴 단어 하나를 두고 정치권이 때 아닌 '일베 공방'에 휩싸였습니다. 극우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일베'식 혐오 표현에 강경 대응해야 한다는 주장과 낙인찍기라는 반박이 팽팽히 맞서고 있는데요. 장한별 기자입니다. [기자] 경남 거제 출신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걸그룹 리센느 리더 '원이'가 유튜브 영상에서 제작진과 대화하는 장면입니다. <유튜브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 "(뭔가 덜컹 ...
2026-07-06 19:03:02 · 연합뉴스(최신)온라인상의 악의적인 허위·조작 정보 및 불법 정보의 유통을 근절하기 위해 개정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정보통신망법)이 7일부터 시행된다. ‘사이버 레커’로 불리는 악성 유튜버들의 ‘가짜 뉴스’를 근절하자는 취지에서 여권이 추진한 법이지만 야당을 중심으로 표현의 자유와 언론의 권력 감시 기능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2026-07-06 19:01:53 · 세계일보美 국방비 증액 이행 압박 쟁점… 나토 정상 올해도 ‘트럼프 달래기’
서방의 대표적인 자유진영 방위 동맹체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32개 회원국 정상들이 7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튀르키예 수도 앙카라에서 당면한 안보 현안을 논의한다. 올해 회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촉발된 나토 분열이 시작된 상황에서 열리는 것이라 향후 동맹의 향방을 가늠할 중요한 시험대가 됐다. 5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2026-07-06 19:01:28 ·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