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안규백, 병적기록부 공개해야…안 하면 탄핵 소추"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방위병 복무 시절 군무 이탈을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은 병적기록부 공개를 거듭 압박하며 탄핵 소추 카드를 꺼내들었습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어제(12일) 논평에서 "국가 안보를 책임져야 할 국방부 수장이 과거 자신의 '탈영 의혹'으로 온 나라를 뒤흔들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안 장관에 대한 탄핵 청원이 국민 30만 명을 돌파해 폭발하고 있다"며 "만약 의혹 해소도, 자진사퇴도 없다면 국민의 엄중한 명...
2026-07-13 05:56:39 · 연합뉴스(최신)[앵커] 종일 이어진 폭염에 집에 있기도 힘든 주말이었습니다. 이 때문에 멀리까지 가지 않아도 닿을 수 있는 도심 물놀이장은 어제(12일)도 북적였는데요. 선예랑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기자] 버섯 모양 분수에서 시원한 물줄기가 뿜어져 나옵니다. 머리 위 양동이가 기울어지고 사람들은 기다렸다는 듯 쏟아지는 물줄기 속으로 뛰어듭니다. <현장음> “와아~” 멀리 나가야 하는 피서지 대신 가까운 도심 속 물놀이장이 인기입니다....
2026-07-13 05:56:19 · 연합뉴스(최신)K리그1 선두 FC서울, 강원FC와 무승부…안양은 인천 잡고 6위 도약
프로축구 K리그1 선두 FC서울과 돌풍의 팀 강원FC가 공방 끝에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서울은 승점 36점으로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고, 강원은 서울 원정 무승 징크스를 깨지 못했지만 7경기 연속 무패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한편, FC 안양은 인천 원정에서 권경원의 구단 데뷔골을 앞세워 1-0으로 승리하며 6위로 올라섰고, 제주와 대전의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신현...
2026-07-13 05:52:51 · 연합뉴스(최신)동해 NLL 해상서 해군 1명 실종…北에 '수색 협조' 요청
[앵커] 어제(12일) 오전 동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해상에서 경비 임무를 수행하던 해군 함정에서 승조원 1명이 실종돼 군 당국과 해경이 수색 중입니다. 정부는 실종자가 NLL 이북 해상에 표류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북한에 수색과 송환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지성림 기자입니다. [기자] 동해 최전방 해상에서 군함에 탑승했던 해군 병사가 실종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해군은 언론 공지에서 강원도 고성군 거진읍 동쪽 50여㎞ 해상에서...
2026-07-13 05:50:11 · 연합뉴스(최신)트럼프의 '최측근' 그레이엄 별세…美 공화당 안보 매파 잃었다
[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핵심 측근이자 공화당을 대표하는 외교·안보 강경파인 린지 그레이엄 연방 상원의원(사우스캐롤라이나)이 향년 71세로 별세했다. 그레이엄 의원실은 12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그레이엄 의원이 지난 11일 저녁 짧고 갑작스러운 질병으로 숨졌다"고 밝혔다. 1955년생인 그레이엄 의원은 1994년 연방 하원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한 뒤 2002년 상원의원에 당선됐다. 이후 20년 넘게 사우스캐롤라이나를 대표한 공화당 중진으로 활동했으며,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는 6년 임기의 상원의원 5선에 도전할 예정이었다. 그는 공화당 내 대표적인 외교·안보 강경파로 꼽혔다. 이란의 핵·미사일 개발을 강하게 비판하며 제재와 군사적 대응을 지속적으로 주장했고,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대이란 군사작
2026-07-13 05:48:25 · 파이낸셜뉴스미국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송성문이 공격과 수비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팀 승리에 앞장섰습니다. 송성문은 우리시간으로 어제(12일)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홈경기에 9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2타점을 기록했습니다. 송성문은 팀이 4-4로 맞선 3회 2사 주자 2, 3루 상황에서 토론토 불펜 마코의 초구를 받아친 중전 안타로 주자 두 명을 홈으로 불러들였습니다. 4회 실점 위기 상황에서는 상대 타자의 직선타를 ...
2026-07-13 05:48:02 · 연합뉴스(최신)미국 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 유해란이 메이저 대회 2관왕을 달성했습니다. 유해란은 우리 시간으로 지난 12일 프랑스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캐나다 선수 브룩 헨더슨과의 연장전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지난달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뒤, 2주 만에 또 한 번 메이저 우승컵을 들어 올린 겁니다. 우리나라 선수가 한 시즌에 메이저 대회 2승 이상을 거둔 건 지난 2019년 고...
2026-07-13 05:46:50 · 연합뉴스(최신)오늘 尹 '명태균 여론조사' 선고…이번주 김건희 첫 대법 판단도
[앵커] 오늘(13일) 오후 명태균 여론조사 수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선고가 나옵니다. 특검은 징역 4년을 구형한 바 있는데요. 주가조작과 금품수수 등 혐의를 받는 김건희 씨에 대한 첫 대법원 판단도 이번 주 나옵니다. 김선홍 기자입니다. [기자]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통일교 금품수수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건희 씨는 2심에서 형량이 늘어 징역 4년을 선고받은 상태입니다. 1심보다 형량이 크게 늘었는...
2026-07-13 05:45:37 · 연합뉴스(최신)[날씨] 체감 35도 찜통더위…폭염 속 온열질환자 잇따라
주말에 이어 오늘도 무척 덥겠습니다. 남쪽에서 뜨거운 바람이 유입되며 밤에도 열기가 달궈지고 있는데요. 이 시각 서울 27.9도로 이틀째 열대가 가능성이 높습니다. 전국 많은 지역에도 열대야주의보 발효 중입니다. 폭염 속 온열질환자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어제 경북 경산과 포항에는 올해 신설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졌는데요. 오늘은 낮 기온 37도로 조금 낮아져 폭염경보로 완화됐습니다. 그 밖의 지역도 전국이 폭염특보로 뒤덮여 있습니다. 체감 ...
2026-07-13 05:44:28 · 연합뉴스(최신)[이 시각 핫뉴스] 스페이스X 상장 한달…국내 우주 ETF 자금 이탈 外
월요일 아침 이시각 핫뉴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 중 온라인에서 네티즌들이 가장 많이 본 상위권 뉴스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 스페이스X 상장 한달…국내 우주 ETF 자금 이탈 먼저 많이 본 뉴스 20위 중 4위를 차지한 기사입니다. 미국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상장된 지 한 달이 된 가운데 개인 투자자들은 스페이스X를 편입한 ETF를 대거 팔아치운 걸로 나타났습니다. 기사로 확인해보시죠. 개인들은 우주ETF를 5천억 원어치 매도했는데요...
2026-07-13 05:43:30 · 연합뉴스(최신)외교부는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다시 봉쇄하고, 미국과 이란이 대규모 공습을 주고받는 등 중동 정세가 격화되는 상황에 대해 "우려를 가지고 관련 동향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관련 당사자 간 협상이 재개되고, 호르무즈 해협 내 우리를 포함한 모든 선박의 안전하고 자유로운 통항이 조속히 회복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정부는 유관국들과 지속해서 소통하고 협력하면서 우리 국민과 선박의 안전을 확보하고 우리 ...
2026-07-13 05:41:57 · 연합뉴스(최신)이란의 한 보수 성향 매체가 전 최고지도자 사망에 대한 복수 대상으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등을 지목했습니다. 현지시간 12일 AFP 통신에 따르면, 이란 극보수 일간지 함샤리는 모즈타바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이번 전쟁 희생자에 대한 복수를 다짐하는 메시지를 발표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대상자로 추정되는 13명을 인포그래픽으로 공개했습니다. 인포그래픽에는 트럼프 대통령과 네타냐후 총리의 ...
2026-07-13 05:41:08 · 연합뉴스(최신)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국민의힘 복당을 공식적으로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안 의원은 오늘(12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법정에서 12·3 계엄 당시 상황을 사실대로 증언했지만, 한 의원이 이를 왜곡과 선동으로 몰아갔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한 의원이 복당할 경우, 당 전체가 계파 갈등과 소모적 내전에 빠질 것"이라며 "당에 얼씬도 하지 말기 바란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안 의원은 앞서 지난...
2026-07-13 05:40:41 · 연합뉴스(최신)[앵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어지러운 당 상황에도 잇딴 외부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엔 부산을 찾았는데, 정작 당내 투톱인 정점식 원내대표와는 또 한번 이견을 노출했습니다. 배윤주 기자입니다. [기자] 잇단 장외 행보를 확대하고 있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부산에서 청년 간담회를 갖고,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다시 정조준했습니다. 장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을 정면으로 겨냥했습니다. <장동혁 / 국민의힘 대표> "국민 특검...
2026-07-13 05:39:41 · 연합뉴스(최신)[앵커] 상임위 배분을 둘러싼 여야 대치가 계속되면서 후반기 국회가 40일 넘게 공전하고 있습니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오는 17일을 협상 마지노선으로 제시했는데요. 당장 여야 간 접점을 찾기는 쉽지 않아보입니다. 홍서현 기자입니다. [기자] 22대 후반기 국회가 개문발차한 지 40여 일째, 여전히 여야 협상은 진척이 없습니다. 앞서 민주당이 법사위를 비롯해 11개 상임위원장을 단독 선출한 이후로, 국민의힘 보이콧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2026-07-13 05:34:10 · 연합뉴스(최신)[뉴스초점] 경북·포항 첫 '폭염중대경보'…온열질환자 급증
<출연 : 맹소영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경영본부장>(7월 12일 23시 뉴스) 오늘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지며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경산과 포항에는 올여름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됐는데요. 맹소영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경영본부장과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경북 경산과 포항에 사상 처음 발효됐던 '폭염중대경보'는 해제됐지만, 전국적인 무더위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먼저 폭염중대경보는 어떤 기준으로...
2026-07-13 05:33:15 · 연합뉴스(최신)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선언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이 민간 선박들에 열려 있는 상태라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2일 외신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우리는 어젯밤 그들을 매우 강하게 공격했다"며 "호르무즈는 열려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란을 가리켜 "그들은 합의에 동의한 뒤 회의장을 나갔지만, 이후 한 시간 만에 드론을 발사하고 함선을 출격시켰다"며 "그들은 정말 사악하다"고 강하게 비판...
2026-07-13 05:31:42 · 연합뉴스(최신)[앵커] 더불어민주당에선 전당대회 후보 등록을 앞두고 당권 주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후보 등록을 앞두고 당권 경쟁에 불이 붙은 가운데, 다시 소집된 심야 비공개 최고위에서도 '선호투표제' 문제는 결론을 내지 못했습니다. 김준하 기자입니다. [기자] 전당대회 공식 후보등록을 앞두고 한자리에 모인 민주당 차기 당권주자들은 서로를 향한 견제 수위를 끌어 올렸습니다. 송영길 의원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추진했던 한미FTA를 재차 언급하며 당...
2026-07-13 05:30:57 · 연합뉴스(최신)"나만 올라서 주식 샀다"...구내식당서 '연봉 자랑'했다가 '직장 내 괴롭힘'으로 신고 [어떻게 생각하세요]
[파이낸셜뉴스] 회사 전체가 연봉 동결인 상황에서 유일하게 연봉이 인상된 직원이 동료들과 대화를 나누다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로 신고당한 사연이 알려지며, 법적 판단 기준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 12일 뉴스1에 따르면 최근 직장인 커뮤니티 '리멤버'에는 '연봉 자랑도 직장 내 괴롭힘이라네요'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되어 직장인들 사이에서 거센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작성자 A 씨는 회사 경영 악화로 전사적인 연봉 동결 분위기였지만, 자신이 속한 팀은 목표 매출을 초과 달성해 유일하게 연봉이 인상되었다고 설명했다. A 씨는 "회사 사정이 좋지 않은 걸 알았기에 밤샘과 주말 근무까지 반납하며 일한 결과였다"라며 "다른 직원들의 처지를 고려해 그동안 연봉 인상 사실을 티 내지 않고 조용히 지내왔다"고 밝혔다. 사단은
2026-07-13 05:30:00 · 파이낸셜뉴스"쾅!" 20대 여성들 사는 아랫집에 쇠망치로... 공포의 층간소음 보복[사건실화]
[파이낸셜뉴스] 경찰 조사를 받고 풀려난 밤, A씨(45)는 자신이 살던 건물 1층 현관문 앞으로 향했다. 손에는 쇠망치가 들려 있었다. 지난 1월 20일 늦은 밤 서울 은평구의 한 건물 1층 주거지 앞. A씨는 쇠망치로 현관문과 도어락을 여러 차례 내려쳤다. 이어 쇠망치를 현관문 위쪽 유리창을 향해 던져 유리를 깨뜨렸다. 발로 문을 걷어차고 손잡이를 잡아 흔들기도 했다. 1층에는 20대 여성 2명이 살고 있었다. A씨는 주거지 안으로 들어가려 했지만, 다행히 문이 열리지 않아 침입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A씨가 이 집을 찾아간 것은 처음이 아니었다. 사건의 시작은 석 달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같은 건물 지하층에 살던 A씨는 지난해 10월 5일 새벽 시간 1층에 살던 B씨(69)의 집 앞을 찾아갔다. 층간소음 문제로 갈등을 겪던 중이었다. A씨는 현관문을 발로
2026-07-13 05:30:00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