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경찰 조사 갈 때도 한잔”…상습 음주운전 60대 결국
음주 운전으로 단속돼 경찰 조사를 받으러 가는 길에도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은 상습 음주 운전자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의정부지검 형사1부(이정민 부장검사)는 도로교통법..
2026-01-15 14:59:01 |
매일경제
"반찬 걱정 사라졌어요"… 의령 '나눔냉장고'가 전한 5000번의 든든함
경남 의령군에 있는 특별한 냉장고인 ‘나눔냉장고’가 올겨울에도 훈훈한 정으로 가득 채워지고 있다.
15일 의령군에 따르면 군은 2019년부터 특색 사업으로 기업과 단체, 개인의 후원을 받아 지역 내 저소득층에게 식료품을 제공하고 있다.
후원이나 기부를 받은 식료품을 보관하는 냉장고가 바로 ‘나눔냉장고’인데, 누군가는 직접 만든 반찬을 채워 놓기도 한다.
2026-01-15 14:58:33 |
세계일보
토스증권 MTS 미국 주식 거래 '먹통'…"잔고 조회 오류"
토스증권 로고[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간밤 토스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서 미국 주식 거래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날 미국 증시 정규장 개장 이후 토스증권 MTS 홈 화면에서 종목 정보와 잔고가 조회되지 않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일부 투자자는 매도 주문이 제대로 되지 않는 불편을 겪었습니다. 오류는 전날 오후 11시 37분부터 약 17분간 이어졌으며, 이후 서비스는 정상화된 것으로...
2026-01-15 14:58:18 |
연합뉴스(최신)
서울시, 주택공급 활성화·재산권 보호 동시에 잡는다
서울시가 공사비 증가, 전세사기 등 복합적 요인으로 침체된 주택 공급을 활성화하고 공급 여력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규제 개선 9건을 11일 국무조정실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선 건의는 △절차 혁신(기간 단축) △공급 활성화(비아파트.소규모 시장 개선) △시민 재산
2026-01-15 14:57:26 |
전자신문
이현재 하남시장 “17년 제자리 위례신사선 신속 추진…송파·성남 위례신도시와 차별”
이현재 경기 하남시장이 15일 신년 기자회견을 열어 사업비 증가와 건설경기 악화로 표류 중인 위례신사선 도시철도 사업의 정상화를 강력히 촉구했다. 주민들이 이미 수천억원대 분담금을 냈기에 정부와 관계기관이 책임 있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는 주장이다.
이 시장은 이날 시청에서 열린 회견에서 “2008년 위례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확정 이후 위례신사선은 아직
2026-01-15 14:57:09 |
세계일보
"AI야, 국회 답변 초안 좀 써줘"…일본 디지털청, 4월 시범 도입
도쿄에서 열린 AI 관련 행사[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일본 디지털청이 오는 4월부터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국회 답변서 초안을 작성하는 시범 사업을 운영합니다. 오늘(15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디지털청은 지난해 5월 과거 국회 답변이나 법령 확인, 요약 등을 할 수 있는 업무 보조 시스템을 도입했고, 이를 바탕으로 활용 범위를 넓힐 계획입니다. 시범 운영을 토대로 다른 성청(省廳·부처)에도 확대 적용...
2026-01-15 14:56:43 |
연합뉴스(최신)
청년 전세보증금 16억 떼먹고 해외 도피 50대 집주인 구속 송치
청년 세입자들의 전세 보증금 수십억원을 가로챈 뒤 해외로 도피했던 50대 건물주가 검찰로 넘겨졌다.
대전경찰청은 대전 중구 다가구주택 세입자 17명을 상대로 보증금 16억6000만원을 돌려주지 않은 혐의(사기)로 건물주 A(50대)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매매가와 전세가가 거의 차이가 나지 않는 다가구주택 2채를 이른바 ‘갭투자
2026-01-15 14:56:41 |
세계일보
"신혼부부 맞춤 차량은 쏘렌토·싼타페 "...리본카, 가족 구성원별 중고차 추천 모델 제시
[파이낸셜뉴스] 비대면 직영인증중고차 플랫폼 리본카가 전문 세일즈매니저의 현장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가족 구성원별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중고차 모델을 15일 제안했다.
리본카가 서민수 청라지점 세일즈매니저의 실제 상담 사례를 기반으로 고객 문의가 많은 가족 유형별 대표 차종을 분석한 결과, 사회초년생과 1인 가구 추천 모델로는 ‘기아 K3’와 ‘현대 아반떼’가 꼽혔다.
리본카에 따르면 사회초년생이나 1인 가구는 차량 선택 시 유지비와 실용성을 가장 중요하게 고려한다. 준중형 세단은 중고차로 구매 시 신차 대비 합리적인 가격대에 구매할 수 있어 가성비가 높으며, 보험료와 연비, 정비 비용 등 유지비 측면에서도 경제적이다.
서민수 세일즈매니저는 “최근에는 ‘K3’의 가성비가 주목받으면서 ‘아반떼’보다 높은 선호도를
2026-01-15 14:56:32 |
파이낸셜뉴스
헤세드릿지 '달램', B2B 웰니스 솔루션으로 2025년 실적 고성장
스타트업 헤세드릿지가 운영하는 B2B 웰니스 솔루션 '달램'이 2025년 분기별 실적과 주요 성과 지표를 공개했다. 달램의 2025년 매출은 전년 대비 155% 증가했고, 신규 고객사 수는 83% 늘었으며, 서비스 제공은 4396회로 집계됐다. 달램은 기업이 임직원 웰
2026-01-15 14:56:13 |
전자신문
정동영 “무인기 사건 신속 대처해 남북 긴장 완화 완화하겠다”
제2차 ‘한반도 평화전략 자문단’ 회의서 연일 위성락과 결 다른 대북접근법 강조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15일 “최근 무인기 사건과 관련한 신속한 대처를 바탕으로 남북간 긴장을 완화하..
2026-01-15 14:56:11 |
매일경제
'수유동 식당 칼부림' 50대 첫 재판 "혐의 인정…기억은 안 난다"
[파이낸셜뉴스] 서울 강북구 수유동의 한 식당에서 주인 부부에게 흉기를 휘둘러 아내를 살해하고 남편을 중태에 빠뜨린 남성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인정했다. 다만 그는 범행 당시 상황이 기억나지 않는다며 정신감정을 신청했다.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4부(오병희 부장판사)는 15일 살인과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모씨(59)에 대한 첫 공판기일을 열었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10월 26일 피해자 부부가 운영하는 음식점의 손님으로 찾아왔다가 현금 결제 시 제공되는 1000원짜리 복권을 받지 못했다는 이유로 소란을 피웠다. 그는 이내 캠핑용 칼을 꺼내 식당 여주인 A씨에게 여러 차례 휘둘러 사망하게 했다. 이를 말리던 A씨의 남편 B씨도 살해하려고 했으나 경찰에 체포돼 범행이 미수에 그쳤다.
김씨 측은 이날 공소사실을 모두 인
2026-01-15 14:56:05 |
파이낸셜뉴스
볼보코리아, 차세대 전기차 EX90·ES90 상·하반기 출시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올해 국내 시장에 공격적으로 전기차 라인업을 확대한다. 볼보코리아는 차세대 전기 플래그십 모델 'EX90'과 'ES90'을 상·하반기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 EX90과 ES90은 볼보 브랜드 소프트웨어중심차(SDV) 전환을 상장하는 모델이다. 볼보 코
2026-01-15 14:55:47 |
전자신문
中 세관, 엔비디아 H200 통관금지 지시
[파이낸셜뉴스] 미국 정부가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의 최신 AI 칩 H200의 대중국 수출을 허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중국 세관 당국이 해당 제품에 대해 통관 금지를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14일(현지시간) 영국 언론에 따르면, 중국 세관은 최근 관계 부처에 H200 칩의 자국 내 반입을 불허하라는 지시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조치는 명확한 공식 발표 없이 이뤄졌으며, 사실상 '수입 금지'에 해당하는 강경 조치로 평가되고 있다.
익명의 소식통은 "세관 관계자들의 어조가 매우 단호했으며, 현재로서는 금수 조치와 다를 바 없다"며 "다만 향후 국제 정세나 정책 변화에 따라 입장이 달라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전했다.
오는 4월로 예정된 미중 회담을 앞두고, 이번 조치는 중국의 협상력 강화를 위한 '전략 카드'라
2026-01-15 14:55:07 |
파이낸셜뉴스
[영상] 장동혁 “한동훈 전 대표에게 재심의 기회를 부여하겠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당 윤리위원회의 '한동훈 제명' 결론에 대해 "최고위는 한동훈 전 대표에게 재심의 기회를 부여하겠다"며 "재심 기간까지는 윤리위 결정에 대해서 최고위의 결정을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한 전 대표는 제대로 소명 기회를 부여 받지 못했다고 하고 있고, 일부 사실관계에 대해서 다툼이 있다고 말씀했다"며 "윤리위 결정이 사실관계에 부합한 제대로 된 결정이 나오려면 당사자가 직접 윤리위에 출석해서 어떤 사실이 맞는 것이고, 어떤 사실은 다른 것인지에 대해 충분히 밝힐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장 대표는 "당사자가 윤리위에서 직접 밝히거나 소명해주지 않으면 윤리위 결정은 일방 소명을 듣고 결정을 내릴 수밖에
2026-01-15 14:55:02 |
파이낸셜뉴스
드라마 촬영 현장 발생 폐목재, 인테리어 보드로 재활용한다
한솔홈데코, 스튜디오드래곤과 MOU15일 인테리어 건축자재 기업 한솔홈데코는 스튜디오드래곤과 ‘드라마 세트 폐목재 재자원화 및 친환경 순환체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
2026-01-15 14:54:49 |
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