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엔비디아 H200 사실상 금수조치"…대미 협상카드 활용?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중국이 최근 대중 수출길이 열린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칩 'H200'에 대해 통관 금지 지시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 세관 당국은 최근 세관 요원들에게 H200 칩의 중국 반입을 허용하지 말 것을 지시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복수 소식통을 인용해 현지시간 14일 보도했습니다. 소식통은 중국이 자국 기업들과의 회의에서도 필요하지 않은 한 해당 칩을 구매하지 말라고 ...
2026-01-15 06:29:16 |
연합뉴스(최신)
서울 시내버스 노사 협상타결…오늘 첫차부터 정상화
[앵커] 임금 인상을 두고 첨예하게 대립하던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극적으로 협상을 타결했습니다. 이틀간 운행을 멈춘 서울 시내버스는 오늘(15일) 첫차부터 정상화됩니다. 임광빈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시내버스 노사가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서 진행된 2차 사후조정회의에서 극적으로 임금협상을 타결했습니다. 노사는 지방노동위원회가 내놓은 임금 2.9% 인상, 정년을 기존 63세에서 64세로 1년 연장하는 중재안에 합의했습니다. 노조가 요구한 서...
2026-01-15 06:26:29 |
연합뉴스(최신)
지난해 철도승객 1억7,222만 명 '역대 최대'
지난해 우리나라 철도 이용객 수가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고속철도와 일반철도를 이용한 승객은 전년 대비 0.6% 늘어난 1억7,222만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습니다. 이 가운데 KTX·SRT 등 고속철도 승객은 1억 1,870만 명으로 전년보다 2.6% 늘었고, 일반철도 승객은 5,300만 명으로 3.6% 줄었습니다. 노선별로는 경부선에 가장 많은 8,360만 명이 몰렸고, 역으로는 4,390만...
2026-01-15 06:24:53 |
연합뉴스(최신)
실노동시간 단축 이행점검단 출범…야간노동 실태조사
고용노동부는 최근 발표한 '실노동시간 단축을 위한 로드맵' 추진 과제 이행을 점검하는 이행점검단이 어제(14일) 출범했다고 밝혔습니다. 점검단은 지난해 활동을 마무리한 '실노동시간 단축 로드맵 추진단'을 재편한 것으로, 추진 과제의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야간노동자 실태조사와 노동시간 적용 제외·특례업종 현황 파악 등 과제를 추가 논의할 예정입니다. 추진단은 지난해 12월, 오는 2030년까지 실노동시간을 OECD 평균인 1,700시간으로의...
2026-01-15 06:24:01 |
연합뉴스(최신)
우체국 온라인 금융전산망 장애…창구·ATM은 복구
우체국 금융 전산망에서 장애가 발생했다가 일부 복구됐습니다. 우정사업본부에 따르면 어제(14일) 오후 3시 14분쯤부터 우체국 금융 전산망에 장애가 일어나 금융 창구의 예금·보험 서비스, ATM, 인터넷 및 모바일 금융 서비스에서 차질이 빚어졌습니다. 이어 오후 5시 20분쯤 창구 시스템과 ATM 거래가 복구됐지만 인터넷과 모바일 금융의 장애는 아직 해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본부는 "원인을 파악하는 한편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라며 "해킹...
2026-01-15 06:23:08 |
연합뉴스(최신)
"욕설과 동상으로 손톱 빠지기도"…김혜윤, 7년 무명 고백
[파이낸셜뉴스] 배우 김혜윤이 7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단역으로 활동하며 겪었던 고충을 털어놓았다.
14일 방영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27화에서는 배우 김혜윤이 출연자로 등장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혜윤은 이름이 알려지지 않았던 시절 촬영장에서 '발음만 좋으면 뭐하냐. 액팅을 제대로 못하는데. 넌 그래서 아마추어다'라는 비난을 듣기도 했다고 전했다.
김혜윤은 잦은 질책 속에서도 스스로 마음을 다잡으려 노력했다며 "사실 다 잘 들어보면 맞는 말이긴 하다. '아마추어긴 하지'하면서. 그걸 '나 혼났어. 기죽어'라고 해버리면 현장에서 더 위축되고 해야될 걸 못하는 느낌이 들어서"라고 당시 심경을 밝혔다.
또한 17세부터 응시한 오디션 횟수만 100차례를 상회한다며, 거듭되는 탈락에 나
2026-01-15 06:22:48 |
파이낸셜뉴스
美·덴마크·그린란드 고위급 회담…"근본적 이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극해 안보 강화를 명분으로 그린란드를 차지하겠다고 주장하는 가운데, 미국과 덴마크, 그린란드 측이 만나 의견을 나눴습니다. JD 밴스 미 부통령과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라르스 뢰케 라스무센 덴마크 외무장관과 비비안 모츠펠트 그린란드 외무장관은 현지시간 14일 백악관에서 약 1시간 동안 회담했습니다. 덴마크 고위 관계자는 AP통신에 그린란드를 둘러싼 "근본적인 이견"이 남았다고 전했습니다. 이견을 해소하기 위...
2026-01-15 06:22:17 |
연합뉴스(최신)
[날씨클릭] 오전까지 곳곳 비나 눈…오늘부터 추위 주춤
[앵커] 오늘은 전국 곳곳에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눈과 비는 오전에는 대부분 그치겠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진연지 캐스터, 눈비가 어디에 얼마나 내리나요? [캐스터] 오늘 전국 곳곳에 비나 눈이 내릴 텐데요. 비는 약하게 오겠습니다. 1~5mm 정도고요. 기온이 낮은 강원 산지에는 최고 5cm, 강원 내륙과 경북 북동 산지에는 1cm 안팎의 눈이 예상됩니다. 눈과 비는 오전에는 대부분 그치겠지만 도로 위...
2026-01-15 06:21:29 |
연합뉴스(최신)
李정부 공공기관 개혁 드라이브 속 지식재산처 산하 공공기관 개편 방향 촉각
이재명 정부가 공공기관에 대한 통폐합·신설까지 포함한 구조개편을 주문하면서, 지식재산처 산하 공공기관들의 개혁 방향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 대통령은 최근 국무회의에서 “공공기관을 어떻게 개혁할지, 통폐합과 신설을 포함해 속도를 내달라”며 총괄부처에 기본계획 마련을 지시
2026-01-15 06:20:00 |
전자신문
2025년 역대 세 번째로 더웠다…지구온난화 뚜렷
지난해가 기상 관측 이래 세 번째로 더운 해였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5년 전지구 평균 기온은 산업화 이전보다 1.44도 높아 2024년과 2023년에 이어 세 번째로 높았습니다. 기온을 낮추는 라니냐가 발달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기온이 올라 뚜렷한 지구온난화가 다시 한번 확인됐습니다. 세계기상기구는 "2025년은 대기 중 온실가스 축적으로 역대 가장 따뜻한 해 중 하나였다"며 "폭염과 집중 호우, 강력한 열대저기압과 같은 극한 기...
2026-01-15 06:19:46 |
연합뉴스(최신)
제주 골프장 컨테이너서 화재…3시간 만에 완진
어제(14일) 오후 6시 17분쯤 제주 구좌읍의 한 골프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서 신고 접수 약 3시간 만인 오후 9시 12분에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컨테이너에서 발생한 불이 관리동까지 번졌지만,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화면제공 제주소방안전본부] #화재 #소방 #제주 #골프장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
2026-01-15 06:18:59 |
연합뉴스(최신)
조계종 진우스님 "AI 활용해 한국 불교 혁신"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이 새해를 맞아 인공지능, AI 시대를 선도하며 현대인의 마음 평안을 위한 토대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진우 스님은 어제(14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기술 시대에도 불안과 분노, 우울과 고립은 더 깊어지고 있다"라면서 "AI 기술을 외면하지 않고 적극 활용해 '마음 문명 불교'의 토대를 만들겠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젊은 불교'라는 새로운 흐름에 따라 '불교박람회'와 '나는 절로' 등의 행사를 확장...
2026-01-15 06:18:22 |
연합뉴스(최신)
“이 돈 다 어디서 났어?”…2030이 떨고 있다
최근 서울 강남권과 이른바 ‘마·용·성(마포·용산·성동)’ 일대에서 고가 아파트 거래가 이어지자, 정부가 자금 출처가 불분명한 현금 거래를 더 이상 묵과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대출 규제의 틈을 노린 편법 증여와 사적 채무 거래가 주요 타깃이다.
◆“자조서 한 장으로 끝? 천만의 말씀”…국세청, 전수조사 칼 빼들었다
15일 부동산업계에
2026-01-15 06:18:18 |
세계일보
군, 여인형 '이적' 혐의 인정…"북 도발해 위험 초래"
서울역에서 무인기 관련 뉴스 보는 시민들[연합뉴스 제공][연합뉴스 제공] 국방부가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에 대한 징계심의에서 '일반이적'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오늘(1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의원실을 통해 확보한 여 전 사령관 징계의결서에 따르면, 국방부 군인징계위원회는 여 전 사령관이 윤석열 전 대통령,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공모해 '평양 무인기 침투' 작전을 계획했다고 판단했습니다. 비상계...
2026-01-15 06:17:51 |
연합뉴스(최신)
창원 국가산단 불, 7시간 만 완진…인명피해 없어
어제(14일) 오전 경남 창원시 성산구 성주동 국가산업단지 내 자동차부품 생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7시간 만에 진압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어제(14일) 오전 10시 13분쯤 발생한 불이 오후 5시 18분쯤 모두 꺼졌다고 밝혔습니다. 이 불로 공장 2개 동이 전소됐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전기 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오늘(15일) 오전 합동 감식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
2026-01-15 06:17:45 |
연합뉴스(최신)
빙판 저수지 건너다 '풍덩'…"집에 빨리 가려고"
[앵커] 빙판으로 변한 저수지를 건너다 물에 빠진 50대 남성이 119 구조대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다행히 무사했지만, 저수지나 호수가 얼어있다고 섣불리 들어갔다가는 큰 사고가 날 수 있어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서승택 기자입니다. [기자] 경기도 수원의 한 저수지. 한 남성이 얼어붙은 저수지 위를 걸어갑니다. 저수지 한가운데 도착했을 즘 잠시 주춤하더니 방향을 바꿔 돌아갑니다. 하지만 얼어붙은 줄만 알았던 저수지가 순식간에 깨져버렸고, 남성...
2026-01-15 06:16:52 |
연합뉴스(최신)
트럼프 "이란서 시위대 살해 중단…처형 계획 없다고 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워싱턴 AP=연합뉴스 제공][워싱턴 AP=연합뉴스 제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 정부의 반정부 시위대 무차별 살해와 관련해 "우리는 이란에서 (시위대) 살해가 중단됐다고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14일 백악관에서 열린 서명식 행사에서 "우리는 상당히 강력하게 통보받았다. 하지만, 그 모든 의미가 뭔지를 알아볼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처형 계획도, 한 건 ...
2026-01-15 06:15:49 |
연합뉴스(최신)
양산 경부고속도 6중 추돌…심정지 1명·4명 부상
어제(14일) 오전 5시 50분쯤 경남 양산시 동면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면 양산휴게소 인근에서 6중 추돌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5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 중 1명은 심정지 상태이며, 4명은 크고 작은 부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경남소방본부]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하준(hajun@yna.co.kr)
2026-01-15 06:14:46 |
연합뉴스(최신)
주가조작 대응 2개 팀으로 확대…경쟁체제 가동
금융위원회가 주가조작 근절을 위해 합동대응단을 2개 팀 체제로 확대하고 경쟁 방식으로 운영합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는 어제(14일) 권대영 증권선물위원장 주재 회의를 열고, 기존 1개 팀 체제였던 합동대응단을 2개 팀으로 늘리는 개편안을 확정했습니다. 강제조사반과 일반조사반을 각각 추가해 두 개 팀을 운영하고, 거래소 신속심리반은 공통 지원합니다. 금융위와 금감원은 조사 인력을 대폭 확충하고 디지털 포렌식 인력도 보강해,...
2026-01-15 06:14:17 |
연합뉴스(최신)
사회 초년생 울린 전세사기 임대업자 징역 16년
전주지법은 어제(14일) 사기 혐의로 구속 기소된 40대 A씨에게 징역 16년을 선고했습니다. 같은 혐의로 기소된 공인중개사 50대 B씨에게는 징역 6년이 선고됐습니다. 이들은 자기자본금 없이 전세보증금과 대출금만으로 전북 전주 소재 빌라 19채를 매입해 임차인 175명으로부터 보증금 130억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전북 지역 역대 최대 전세 사기로 불린 이 사건은 피해자들 대부분이 20∼30대의 사회 초년생들로 적게는 수...
2026-01-15 06:12:50 |
연합뉴스(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