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일찍 온 '봄 날씨'…내일까지 포근하다 다시 쌀쌀
봄처럼 따뜻한 하루였습니다. 아직 2월 중순인데 오늘 서울의 낮 최고 기온은 영상 13도를 넘었습니다. 내일도 이렇게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다가 모레 전국에 비가 오면서 다시 쌀쌀해질 걸로 보입니다.
2024-02-13 23:52:00 |
SBS 8시 뉴스
'의대 증원 선거용' 비판에…"대학 정원 결정 앞당기겠다"
대형 병원 레지던트와 인턴들이 모인 전공의 단체가 집단행동을 언급하지 않자, 정부는 다행이라면서도 상황을 계속 지켜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정부는 전공의들이 주장한 내용을 하나하나 반박하며 의사들을 향한 압박을 이어갔습니다.
2024-02-13 23:52:00 |
SBS 8시 뉴스
[단독] "의대 증원 전면 백지화"…전공의 파업 언급 없어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하고 있는 전공의 단체가 지난밤 임시 총회를 열었습니다. 그 회의의 최종 결과물인 전공의협회장 입장문을 저희가 입수했습니다.
2024-02-13 23:52:00 |
SBS 8시 뉴스
서울 곳곳 공천 면접 격돌…민주당, '올드보이' 청산 시작
들으신 대로, 여야는 공천 심사가 한창입니다. 국민의힘은 공천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면접 심사를 시작했고, 민주당은 이재명 대표가 나서서 일부 전현직 의원들에게 총선 불출마를 요구했습니다.
2024-02-13 23:52:00 |
SBS 8시 뉴스
"양극단 정치 끝내겠다"…개혁신당, 현역의원 영입 주력
이른바 제3지대 세력이 뭉친, 개혁신당이 첫 지도부 회의를 열고 양극단의 정치를 끝내겠다고 말했습니다. 개혁신당은 총선에서 기호 3번을 받고, 또 정당 보조금도 확보하기 위해서 현역 의원들을 영입하는 데 힘을 쏟고 있습니다.
2024-02-13 23:52:00 |
SBS 8시 뉴스
창당 선언한 조국…"도움은커녕 갈등만" 선 긋는 민주당
조국 전 장관은 민주당과 협력하겠다고 했지만, 민주당은 거리를 두려는 모습입니다. 조 전 장관의 정치 참여가 총선 승리에 도움이 되기는커녕 불필요한 논란과 갈등만 키울 거라며 민주당은 선을 그었습니다.
2024-02-13 23:52:00 |
SBS 8시 뉴스
조국, 부산서 창당 선언…"더 강하게 싸우는 당으로"
1심에 이어 최근 2심에서도 징역 2년을 선고받은 조국 전 법무장관이 4월 총선을 앞두고 새로운 당을 만들겠다고 공식 선언했습니다. 민주당보다 더 강하게 싸우고, 더 빨리 행동하는 당을 만들겠다고 한 조 전 장관은 지역구에 출마할지, 아니면 비례대표를 택할지는 논의를 거쳐서 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2024-02-13 23:52:00 |
SBS 8시 뉴스
‘韓 산유국의 꿈’ 7광구, 일본과 영유권 분쟁 돌입할까
제주도 앞바다에 위치해 바닷 속 유전이 묻혀있을 수 있는 거대한 지대인 대륙붕 ‘7광구’가 한국과 일본 영유권 분쟁의 뜨거운 감자가 될 조짐이다. 양국은 7광구를 공동 개발하기로 협정을 맺은 바 있다.
13일 일본 중의원(하원) 예산위원회 의사록에 따르면 가미카와 요코 일본 외무상은 지난 9일 무소속 오가타 린타로 의원의 협정 기한 만료에 대한 질문에
2024-02-13 23:49:45 |
세계일보
증시 랠리 주도한 저평가주 열풍…‘묻지마 투자’ 하다간 낭패 본다고?
ROE 개선 가능성 커진 지주·자동차株 상승 여력 보험·증권株는 옥석가려야지난달 말부터 증시 상승 랠리를 주도한 저PBR(주가순자산비율)주와 관련해 전문가들은 ‘옥석가리기’가 필..
2024-02-13 23:43:33 |
매일경제
‘클린스만 선임’ 논란 정몽규, 배임·업무방해 피소 당했다
시민단체가 위르겐 클린스만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책임론이 불거진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을 고발했다.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는 13일 오전 서울경찰청에 정 회장을 강요, 업무방해,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고발장에 따르면, 서민위는 정 회장이 클린스만 감독을 일방적으로 임명할 것 등을 강요해 협회 관계자들의 업무를 방
2024-02-13 23:40:00 |
세계일보
설날 아들에 흉기 휘두른 50대 아버지 현행범 체포
설 명절 당일 전화로 말다툼을 하다가 찾아온 아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50대 아버지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지난 10일 특수상해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13일 밝혔다.
A씨는 10일 서울 성북구 안암동의 전화로 말다툼을 벌이다 자신을 찾아온 20대 아들 B씨를 흉기로 찌른 뒤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2024-02-13 23:36:00 |
세계일보
美 1월 소비자물가 3.1%↑…주거비가 인플레 둔화 발목잡아
1월 미국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전년 동기 대비 3%대 초반 수준으로 둔화했다.
다만, 주거비가 물가상승률 둔화세에 발목을 잡으면서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대로 떨어졌을 것이란 전문가 예상은 엇나갔다.
미 노동부는 1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3.1% 상승했다고 13일(현지시간) 밝혔다.
한 달 전인 작년 12월 소비
2024-02-13 23:30:46 |
세계일보
광주 종합병원 화장실 화재 7분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13일 오후 10시 21분께 광주 북구 한 종합병원 화장실에서 불이 나 7분여만에 진화됐다.
화장실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발견한 병원 관계자가 119 상황실로 신고한 뒤 자체 진화했다.
인명피해나 환자 대피 상황은 발생하지 않았다.
불이 완전 진화됐는지 확인을 마친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2024-02-13 23:29:42 |
세계일보
"대체복무 고역스러워 징벌적" 소집 불응…징역 1년 6개월 선고
"대체복무 고역스러워 징벌적" 소집 불응…징역 1년 6개월 선고 대체복무 대상자로 분류됐지만 응하지 않은 혐의로 기소된 병역거부자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광주지법은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2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다만, 대체복무제도가 위헌이라며 제기된 헌법소원 심리가 진행 중임을 고려해 법정구속하지는 않았습니다. A씨는 종교적 이유로 대체복무 소집 대상자로 분류됐지만, "고역의 정도가 심해 징벌적...
2024-02-13 23:27:55 |
연합뉴스(최신)
"환차익 수익금 주겠다"…400억원대 사기 일당 중형
"환차익 수익금 주겠다"…400억원대 사기 일당 중형 달러 환차익으로 수익금을 지급하겠다며 400억원대 사기를 친 일당이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부산지법 동부지원 형사1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50대 여성 A씨에게 징역 10년을, 함께 기소된 40대 여성 B씨에게는 징역 8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 등은 2022년 11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 부산 해운대구 일대에서 피해자 18명을 상대로 "달러 매매 환차익...
2024-02-13 23:26:09 |
연합뉴스(최신)
3.1%로 떨어진 美 1월 물가… 기대에 못미쳐
[파이낸셜뉴스] 미국의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 보다 0.3%p 더 떨어졌으나 기대됐던 2%에는 진입하지 못했다.
13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가 발표한 1월 CPI는 3.1%로 12월의 3.4%에 비해 떨어졌으나 전월 대비는 0.1%p 오른 0.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물가지수는 1년전에 비해 전월과 같은 3.9% 오르며 기대치 3.7%를 상회했다. 전월 대비 근원물가 또한 기대했던 0.3% 보다 높은 0.4% 올랐다.
이번 발표를 앞두고 월스트리트저널(WSJ)과 다우존스가 각각 경제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모두 CPI 2.9%가 유력할 것이라는 응답이 많았다.
AP통신은 이번 수치는 물가상승(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으며 완화는 되고 있으나 점진적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줬다고 보도했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
2024-02-13 23:25:49 |
파이낸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