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림트 작품으로 오해받는 빌헬름 리스트
SNS에 클림트 작품으로 소개되는 아르누보 스타일에 몽환적이고 평면적이며 장식적인 작품. 딱 클림트 작품 같죠. 클림트의 남녀의 위치만 바뀐 'LOVE'와 구도와도 비슷하고 이 작품은 클림트와 동시대에 활동한 오스트리아 빌헬름 리스트의 작품입니다. 빌헬름 리스트 Wilhelm Franz List(1864-1918) 오스트리아 빈 분리파 화가 그러고 보니 구스타프 클림트(1862~1918)와 태어난 시기와 사망 시기가 거의 비슷해서 오해할 만하겠네요. 또한 클림트와 같이 1897년 빈 분리파(Vienna Secession) 운동에 참가했고 인물, 초상화, 풍경을 상징적이고 종종 신비로운 분위기로 표현한 작품으로 유명한데 이 부분도 비슷하죠. 좀 더 디테일한.......
2026-01-06 11:3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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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와 브리지트 바르도
Pablo Picasso (1881–1973) 스페인 1956년, 브리지트 바르도가 칸 근처 발로리스에 있는 파블로 피카소의 작업실을 방문한 모습. “사진 촬영 때문에 피카소를 소개받았어요. 세상에, 정말 대단한 분이셨죠! 개성도 남달랐고요! 요즘 젊은 여배우들을 상대도 하지 않는 마치 신과 같이 경외하던 분이 제 눈앞에 있었어요 저는 수줍어지며 얼굴이 붉어졌죠. 제게 그림과 도자기를 보여주셨어요" "그의 작업실에서 만났던 피카소는 겸손하고, 총명했으며, 약간은 냉담하면서도 매력적이었다." 고 BB는 말합니다. 포니테일을 한 여인 초상화. 1954년 BB는 위 초상화의 주인공일까요? "그것이 우리의 처음이자 마지막 만남이었.......
2026-01-02 12:54: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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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톤 체호프 미녀 / Phil Greenwood
Phil Greenwood (영국 1943~) Etching and aquatint 햇빛, 별빛, 달빛, 그리고 꽃빛에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을 환상적으로 그린 작품들 안톤 체호프의 단편 에는 주인공 소년이 이 세계 사람이 아닌듯한 황금비율의 아름다운 소녀를 보곤.. 감탄과 더불어 이유 모를 슬픔을 느낀다. 이는 사람뿐만 아니라, 감동적인 예술 작품을 감상하거나, 지상의 것이 아닌 듯한 경치를 볼 때도 마찬가지다. 소년은 아버지와 함께 여행을 하다가 아르메니아 출신 집에 머무르게 된다. 그 숙소의 딸인 마샤를 보고 한눈에 반했지만 소년은 용기가 나지 않아 말 한마디 제대도 못 붙이며 망설이기만 한다. 이 어린 녀석이 미소녀를 본 소감이 &quo.......
2025-12-31 23:2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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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비혼주의가 흔들리는 때
■ 비혼주의자의 때늦은 후회 출처 : X계정 아스피날 @sonsarang3814님 혼자로 사는 삶은 분명 ‘선택’에서 출발한다. 누구에게도 의존하지 않고,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으며, 스스로 꾸린 세계 안에서 단단히 서보는 경험은 한 인간에게 주어지는 가장 큰 자율이기도 하다. 젊은 날의 비혼은 특히 빛을 발한다. 스스로 벌고 스스로 결정하는 속도는 커리어를 확장시키고, 더 나은 대우와 더 높은 연봉을 스스로에게 가져다준다. 나를 위한 소비도, 여행도, 배움도 밀도가 다르다. 이 시기는 진심으로 ‘삶의 질’이란 단어가 피부에 와닿는 시기다. 그런데 이 찬란한 시간이 한 장면에서 영원히 머물러 주진 않는다. 잠깐 등을 돌린 사이 계절.......
2025-12-31 13:45: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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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방산 수출 소식
러우전쟁의 여파로 역대급으로 방산시장이 커진 가운데 요즘 신규 방산수출 소식이 뜸 합니다. 그래도 자잔한 수출 소식은 생기고 있네요. ■ 폴란드 1차계약 완료 및 2차 계약 진행 2022년에 1차 계약했던 K2전차 180대, K9 자주포 212대가 무사히 폴란드에 조기에 다 도착했고 FA-50GF 12대는 2024년초에 완료, 천무 다연장로켓시스템도 차질 없이 착착 배송 중. 최신예 육상무기만 400대 넘게 보유한 폴란드! 요즘 나토에서 젤 잘 나갑니다. 나토 연합훈련에서 타국에 부러움을 받으며 맹활약 중인 K2 흑표전차와 천무 다연장로켓 시스템 러시아의 위협으로 나토의 연합훈련이 부쩍 많아졌음. 그동안 폴란드는 구형 전차, 자주포를 들고 가서.......
2025-12-29 09:5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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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루 와이어스, 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람
(그림 앞에) 잠깐의 침묵이면 모든 것이 제자리에 멈춘 듯 느끼기에 충분한 풍경 바람 소리를 들어보면 자신이 행복한지 알 수 있다. 불행한 사람에게는 바람 소리가 자신의 삶의 터전이 얼마나 연약한지를 일깨워 주고, 얕은 잠이나 악몽에서 깨어나게 하기에 충분하다. 행복한 사람에게 바람의 노래는 안정과 보호를 떠올리게 하지만, 거센 바람 소리마저도 바람이 더 이상 행복한 사람에게 아무런 영향력을 행사할 수 없음을 알리는 신호이다. 테오도르 아도르노의 아포리즘 '난쟁이 과일(Dwarf Fruit)' "망상 속에서 행복을 느끼는 것보다 진실을 대면하고 고통받는 것이 더 나을지도 모른다"고 도스토옙스키는 말했다. .......
2025-12-28 13:5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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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에 9500만원 vs 95만원 있는 사람의 차이
오늘 X에서 재밋는 글을 읽어, 올려봄 ■통장에 9500만원 vs 95만원 있는 사람의 차이 통장에 9500만 원 있는 사람이 있고, 95만 원 있는 사람이 있어. 누가 외식하고, 50만 원짜리 청바지 사 입을까? 9500만 원 있는 사람일 것 같지? 아니야, 95만원 있는 사람이야. 허구헌 날 5000원짜리 커피 마시고, 50만 원 넘는 청바지 사 입고. 9500만원은 안 사 입어. 아니 말이 안 되잖아. 돈이 더 많은데? 그런데 말야. 얘는 500만원 더 모으면 1억 원이야. 외식 줄이고 싼 청바지 사 입고 모은다니까. 95만원은 다른 생각을 하지 50만 원으로 사 입든지, 95만 원을 다른 곳에 사용하든지 별 상관없다고 생각하지. 어차피 그 돈으로 할 수 있는 게 별로.......
2025-12-27 12:5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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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브란트의 걸작, 돌아온 탕자
돌아온 탕자 (The Return of the Prodigal Son) 1661~1669년, 유화, 262 x 206 cm 에르미티주 미술관 The Hermitage, St. Petersburg. 러시아 렘브란트 하르먼스 판 레인 (Rembrandt, 1606~1669년) 네덜란드 바로크 화가 성서(누가복음)에 예수의 유명한 비유가 나옵니다. 한 성공한 상인에게 아들이 둘 있었는데 그중 둘째가 '아버지 돌아가실 때까지 기다릴 수 없다'며 자기 몫의 유산을 미리 받아 "이제부터 내 인생 살꺼야"하며 집을 나가서 방탕한 생활을 하며 흥청망청 모두 탕진해버립니다. 때마침 기근이 들자 그에게 남은 것은 아무것도 없고, 돈 쓸 때는 그렇게 자신에게 아부하던 친구들마저 등을 돌려 끼니를 해.......
2025-12-25 22:1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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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것과 사랑하는 것
the wind brings the scent of snow 하늘에서 떨어지는 눈은 그저 '언 물방울'이라기보다, 세상의 채도를 한 단계씩 낮추기 위해 뿌려진 수채 브러시같다. 겨울은 우리 모두와 자연에게 침묵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준다. 아름다운 순간이란 덧없다. 손안의 별처럼 반짝이다 눈처럼 녹아버리는 것이 그 순간이다 꽃만 꽃이 아니더라. 눈꽃도 꽃이더라. 눈꽃, 김대식 좋아하는 건 내가 그 사람을 포기했을 때 내가 잃어버릴 것은 당신 하나 뿐인거고, 사랑하는 건 그 사람과 헤어졌을때 내가 잃어버린 것은 당신을 뺀 나머지 모든 것입니다. 좋아하는 건 앞서 걷고 있는 당신을 뒤따라 가는 것이고, 사랑하는 건 내 걸음을 당신.......
2025-12-22 22:4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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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이라는 '변덕스러운 신'
그리스신화는 배울 점이 많다. 신화의 영웅들은 자신이 잘나서 이루었든, 신의 가호가 있었든 상관없이 정기적으로 제우스나 아폴론에게, 또는 비너스에게 기도와 제물을 바쳤다. 그래서 자신도, 왕국도, 백성도 무탈했다. 현대의 대중 스타들은 대중이라는 '변덕스러운 신'에게 감사와 제물을 바쳐야 생존할 수 있다. 현대의 신이 요구하는 '제물'이란 별거 없다. 돈 들여서 제물을 사서 바칠 것을 요구하는 것도 아니다. 현대의 신들이 바라는 것은 '항상 겸손하고 처신을 잘하라'는 것이다. 잘못을 저질렀을 땐, "제가 부족했습니다" "저의 잘못이고 제 책임입니다, 죄송합니다" 라는 진심.......
2025-12-21 20:2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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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은, 동 가격이 왜 폭등할까
흰 선이 골드 2025년 가격 변동 - Gold: +68% (현 4482 달러) - Silver: +132% (현 68 달러) - Copper: +36% - Platinum: +124% - Lithium: +30% 2023년부터 '금은'은 국채 투자 헤징 목적으로도 투자되어 금값은 +135 퍼센트, 은값은 +175 퍼센트나 상승 ■ 국가별 금 보유량 (단위 : 톤) 미국 : 8133 독일 : 3350 이태리 : 2452 프랑스 : 2437 러시아 : 2330 중국 : 2304 스위스 : 1040 ---------------- 인도 : 880 일본 : 846 터키 : 641 네덜란드 : 612 폴란드 : 515 대만 : 424 사우디 : 323 태국 : 235 필리핀 : 132 한국 : 104 (순위에도 못 들어감) ■ 은이 왜 갑자기 올라? 은은 생활 용도로 각종 장신구, 식기류 등에 사용.......
2025-12-21 15: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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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잘한 상식 이야기
'브래지어 후크'를 '작가'가 개발했어? 작가 마크 트웨인이 개발했답니다 당시 브래지어를 끈으로 묶었는데 아내가 불편해하는 걸 보고 후크를 개발해서 특허까지 냄. 내심 돈 좀 벌겠다 기대했을 법도 한데, 당시 여성들은 코르셋을 더 착용했...실패. 아내가 헛짓하지 말고 글이나 쓰라고 해서 나온 게 톰소여의 모험, 허클베리핀의 모험 등 하여간 실패의 쓴맛 때문인 진 몰라도 마크 트웨인 : '분노는 염산과 같아서 그걸 담고 있는 그릇을 녹일 수 있다’고 말함. 우리나라의 '화병'을 알고 있었나벼 이에 '조지 버나드 쇼'가 화답합니다. "분노와 상의하는 것은.......
2025-12-20 17:1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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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고흐 - 정물화에 담긴 예술혼
반 고흐의 귀여운 그림 나는 정열적인 사람이다. 그래서 절망에 무릎을 꿇는 대신 적극적인 멜랑꼴리를 선택하기로 했다. 슬픔 때문에 방황하게 되는 절망적인 멜랑꼴리 대신 희망을 갖고 노력하는 멜랑꼴리를 택했다. - 고흐 - 고흐 사후 130년이 훌쩍 넘었지만 오늘날 어떤 화가도 예술가, 비평가, 아트 딜러, 그리고 감상자에게 고흐 이상으로 열정적인 관심을 갖게 하는 화가는 드물다. 그림의 독창성과 별개로 반 고흐의 서신은 인간과 자연과 예술에 대한 감동적인 기록으로써 '칼릴 지브란'의 말처럼 깊은 울림이 있다. 그의 편지 속에 나타난 사고는 현명하고, 지적이며, 철학적이며, 광기도 없고, 더욱이 과격한 면을 찾아볼.......
2025-12-19 21:2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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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림트, 장송의 마리아 뭉크 초상화
몇해전에 클림트의 이 작품을 쿠션으로 만들어 "편안한 휴식, 잠" 이러면서 팔고 있길래 깜짝 놀랐죠. 이 그림이 어떤 의미인지도 전혀 모르고, 딱 보니 편안하게 잠든 여인이라고 생각했겠죠. 영면에 든 여인의 모습이니 이 쿠션으로 죽음처럼 편안한 밤 보내세요! 이런 뜻인가..? 하여간 그렇게 조롱했더니... 그래서 그런진 몰라도 그 쿠션 찾기도 힘드네요. 한국에서 한때 우유팩 모델로도 유명했던 '카롤린의 초상화'는 앵그르의 후원자였던 리비에르 가문의 딸임다. 1806년 살롱전에 출품해 호평을 받았던 이 작품은 이제 막 사교계 진출을 앞둔 15세의 카틀린 양을 그린 작품이죠. 카롤린은 이 작품이 완성된 얼마 후.......
2025-12-18 15:1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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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겨울 정장과도 어울리며 목도 따뜻하게 보호할 수 있는 스타일리시한 폴라티 몇 장을 사러 백화점을 갔다. 한 매장을 들러 '폴라티를 보고 싶다'고 했는데, "아네 고객님, 그럼 이건 어떠세요 고객님과 잘 어울릴듯한데요." 하며 다른 아이템을 보여 준다. 폴라티는 없나요? 하니 그제야 한 장을 보여주길래 다른 칼라는 없나요 물으니 "이게 이번 달에 가장 잘 나간 티" 라며 또 다른 걸 보여 준다. 폴라티를 찾고 있는데요? "아네 고갱님께 어울리는 이건 어떠세요? 저희 매장 특별 추천 상품이에요." .. .. .. ... ... 화가 날까요? 열심히 추천해 줬으니 고맙게 생각해야 할까요? -----------------.......
2025-12-17 16:5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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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조의 사나이, 일론 머스크
부자의 대명사였던 백만장자(Millionaire) 시대는 벌써 역사물이 됐다. 한국에서도 백만장자는 널리고 널렸다. 억만장자(Billionaire) 시대가 도래한지 얼마 안됐음에도 조만장자(Trillionaire)들이 구름 저편에서 새로운 세상을 만들고 있다. 2025년 12월 17일 기준 일론 머스크의 자산이 6380억 달러(약 995조)로 올랐다. 지난 10월에 비해 거의 1400억달러(약 200조)가 더 올랐다. * 2025-12-17 환율 USD: 1480.20 ▲5.70 (+0.39%) 2위 래리 페이지(구글, 390조)) 4위 제프 베이조스(아마존, 360조) 등은 이젠 비교 대상도 되지 않는 최고지존, 만인지상의 자리에 등극했다. * 주식으로 돈만 벌자며 달려들던 워런 버핏 : 224조원 (버크셔 해.......
2025-12-17 15:58: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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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타프 클림트 '피아노 앞의 슈베르트'
구스타프 클림트(Gustav Klimt, 1862 ~ 1918) "피아노 앞의 슈베르트 II (Schubert at the piano II), 1899년 2차대전시 소실 선천적으로 병약했던 체질과 가난, 질병으로 인해 31세에 요절한 슈베르트(Franz Peter Schubert, 1797 ~ 1828)는 생전에 크게 주목받지 못한 채 가난과 외로움 속에서 짧은 생을 마감했다고 하죠. 이런 그의 일생을 안타까이 여겼는지 클림트 그림 속 슈베르트는 따사로운 촛불의 열기와 빛이 얼굴을 붉게 물들이고 그의 연주에 조용히 귀 기울이는 아름다운 여인들 가운데서 피아노를 치고 있습니다. 촛불에서 발산되는 황금 빛은 슈베르트를 둘러싼 여인들과 방안으로 마치 슈베르트의 선율처럼 부드럽게 퍼져.......
2025-12-17 10:1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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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림트 풍경화
자연과 추상 과 아래의 과 같은 클림트의 풍경화에서는 숲 바닥에 깔린 나뭇잎들이 모자이크처럼 작은 패턴을 만들어, 마치 조르주 쇠라의 점묘화가 떠올리게 합니다. 클림트는 온갖 종류의 장식을 좋아했고, 실내 디자인을 위한 소위 "장식 그림"을 그리면서 화가로서의 경력을 시작했습니다. 그의 유명한 '아델 블로흐-바우어의 초상화'처럼 클림트는 풍경화도 한 그림 속에 자연주의와 양식화된 형태를 나란히 배치하여 대조하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그녀의 얼굴, 목, 팔은 매우 자연주의적이지만 초상화의 나머지 부분은 전혀 그렇지 않죠. (다들 자주 보신 그림이라 생각하고.......
2025-12-16 12: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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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유 코로 :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의 비가
장 바티스트 카미유 코로(Jean-Baptiste Camille Corot, 1796 ~ 1875) (프랑스 자연주의, 바르비종 화가) 오르페우스가 에우리디케를 저승에서 인도해 나오는 모습. 1861년 수금을 높이 들고 여인의 손목을 잡고 걷는 남자의 발걸음은 자못 의기양양해 보인다. 하지만 배경에 있는 사람들의 모습은 슬픔이 서려있다. 길을 재촉하는 남자는 그리스신화의 악기 천재 오르페우스이고 여인은 아내 에우리디케다. 오르페우스가 아내 에우리디케를 저승에서 구출하려는 이 장면은 애틋하고 가슴 아픈 서정성으로 가득 차 있다. 두 사람은 안개가 낀 숲속을 걷고 있는데, 카미유 코로 특유의 차분한 회색, 녹색, 파란색 색조로 표현되어 있다. 코로는 이.......
2025-12-11 21:0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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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림트와 에밀리 플뢰게 - 사랑과 우정
아터 호숫가 캄머에 있는 빌라 올레안더의 정원에서 구스타프 클림트와 에밀리 플뢰게, 1908년. 이 그림이 완성된 해인 1891년에 구스타프 클림트의 동생 에른스트는 에밀리 플뢰게의 언니 헬레네와 결혼하였다. 이로 인해 클림트와 플뢰게의 인연이 시작된다. 에밀리는 당시 17세였고, 구스타프는 그녀보다 12살이 많은 29세였다. 두 사람의 첫 만남은 이후 평생의 동반자로 이어졌다. 1892년 12월 생후 두 달밖에 되지 않은 딸 헬레네를 남겨두고 동생 에른스트가 아버지와 같은 질병으로 사망하자 구스타프는 어린 헬레네의 후견인이 되었다. 이 일로 인하여 "평생의 연인" 에밀리 플뢰게와 보다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되어, .......
2025-12-08 10: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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