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광고 효율을 극대화하는 ‘ASO’의 모든 것 - 앱 성장의 치트키
최근 개인정보 보호 강화 정책과 광고 매체들의 입찰 경쟁 심화로 인해 “신규 유저 1명을 데려오는 비용이 너무 비싸졌다”는 고민, 매일 하고 계시지 않나요? 유료 광고에만 의존하는 마케팅은 밑 빠진 독에 물 붓기가 되기 쉽습니다. 이제는 오가닉 유입을 늘려 앱의 마케팅 체력을 키워야 할 때입니다. 그 핵심 해결책이 바로 ASO(App Store Optim
2026-06-18 17:25:17 · 모비인사이드광고비 0원으로 200만 고객을 얻는 방법 - 마케팅 PT #86. Partiful의 바이럴 루프
바이럴은 작은 기업에게 가장 강력한 마케팅 무기 중 하나입니다. 고객이 자발적으로 우리 제품 혹은 콘텐츠를 공유하게 만들 수 있다면 적은 예산으로도 큰 성과를 낼 수 있죠. 파티풀(Partiful)은 ‘초대장'(=애초에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공유하는 것)을 디지털 제품으로 만들어 마케팅 없이도 스스로 성장하는 사업을 구축했습니다. 파티풀의 신규 고객 중 9
2026-06-18 17:19:36 · 모비인사이드KFC 켄터키 할아버지가 갓을 쓴 이유 - 북촌 팝업 3가지 전략
목차 1️⃣ 커넬의 사랑채 — 치킨 시식회가 아니라 집들이 동선2️⃣ KFC의 HAND-MADE × 집들이 — 두 철학이 만나는 지점3️⃣ 배경이 아닌 매개 — 한옥이 메시지를 전달할 때 최근 북촌 골목을 걷다가, 한옥 처마 아래에서 갓을 쓴 KFC 켄터키 할아버지와 눈이 마주친 적 있으신가요. 하얀 양복에 검은 갓, 익숙한 흰 수염까지. 미국 켄터키
2026-06-18 17:13:20 · 모비인사이드‘공간 컴퓨팅’이 가져온 리빙 커머스의 변곡점 - ‘눈대중’의 시대가 끝나고
‘눈대중’의 시대가 끝나고,‘공간 컴퓨팅’이 가져온 리빙 커머스의 변곡점 “이 소파 정말 마음에 드는데, 거실 창가에 두면 에어컨 바람을 가리지 않을까?” “상세 페이지 화면으로 볼 땐 딱 맞을 것 같았는데, 막상 배송받아 보니 거실이 너무 좁아 보여요.” 가구, 특히 소파나 침대, 드레스룸 같은 대형 가구를 구매할 때면 드는 고민들입니다. 아무래도 의
2026-06-18 17:06:42 · 모비인사이드후기 없이 고객 만드는 상세페이지 프롬프트 모음.zip
“후기 없는데 왜 끌리지?” 잘 만든 상세페이지 특징 3가지 고객은 처음 보는 제품일수록 브랜드의 설명보다 ‘진짜 후기’를 더 신뢰하는 경향이 있어요. 이 때문에 후기 없이 시작하는 신생 브랜드들이 초기 매출을 올리는 데 어려움을 겪곤 하죠. 하지만 와디즈에서는 달랐어요. 후기 없이 시작했는데도 펀딩 달성률 7,000%를 넘긴 신생 브랜드들이 꾸준히 나왔
2026-06-18 17:01:52 · 모비인사이드여름 휴가철, 중고차·렌터카 시장을 장악할 전략 - “할인만으론 안 팔린다”
1. 6월, 본격적인 여름 휴가와 오토캠핑을 준비하는 시기 6월은 이른 더위와 함께 본격적인 여름 휴가를 계획하고 준비하는 시기입니다. 바다로, 산으로 떠나는 장거리 여행과 오토캠핑에 대한 기대감은 소비자들의 이동 욕구를 강하게 자극합니다. 자연스럽게 중고차 및 렌터카 시장에서도 이 시기는 넓은 적재 공간과 편안한 승차감을 자랑하는 패밀리카(SUV, R
2026-06-18 16:55:00 · 모비인사이드산지 직송, 수요를 만들거나 생산자가 되거나 -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다이소처럼 수요와 공급을 모두 연결해야 합니다
아티클 3문장 요약 1. 산지 직송은 이상적으로는 완벽에 가까운 모델이지만, 실제로는 성장할수록 효율이 무너지는 구조적 한계 때문에 오늘회와 정육각 같은 실패 사례를 반복해 왔습니다. 2. 살아남은 기업들은 설로인·미스터아빠처럼 안정적인 수요를 먼저 확보하거나, 산지톡처럼 생산에 직접 참여해 공급을 장악하는 방식으로 돌파구를 만들고 있습니다. 3. 결
2026-06-17 14:46:49 · 모비인사이드공간지능 AI를 소비자 관점에서 쉽게 말하면, “AI가 말과 글만 이해하는 수준을 넘어, 내가 있는 공간·물건의 위치나 사람의 움직임, 물리적 관계를 이해하고 실제 생활을 도와주는 기술”이다. 초창기 AI가 ‘무엇을 물어보면 답하는 비서’였다면, 공간지능 AI는 내 주변을 보고, 위치 관계를 이해하고, 행동까지 연결하는 AI에 가깝다. 예를 들어 “창문
2026-06-17 14:39:03 · 모비인사이드아웃도어 브랜드가 ‘커뮤니티 데이터’를 읽는 법 - 운동 로그와 파이썬이 만나면 생기는 일
“우리 크루로 모여라”라는 외침, 진짜 효과가 있을까? 최근 패션 스포츠와 아웃도어 업계의 가장 뜨거운 화두는 단연 ‘커뮤니티 마케팅’입니다. 러닝 크루를 운영하고, 클라이밍 세션을 열고, 산악 트레킹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등 고객이 브랜드의 이름 아래 함께 땀 흘리게 만드는 전략이죠. 고객을 단순한 ‘소비자’에서 ‘팬’으로 전환시킨다는 점에서 매우 매력적
2026-06-17 14:28:22 · 모비인사이드구글 AI 검색에 웹사이트 최적화하는 방법 - 구글 서치 센터 공식 발표
안녕하세요. 엘리펀트 신입 콘텐츠 그로스 마케터 김인영입니다.? 저는 공공기관과 에듀테크 솔루션 마케팅을 진행하며 기업 오가닉 마케팅을 경험했습니다. 고객 데이터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고객이 어떤 정보를 찾고, 어떤 키워드로 유입되는지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요. 그 관심은 자연스럽게 SEO로 이어졌고, 마침내 엘리펀트에 합류하게 됐습니다. 어느덧 합류 2
2026-06-17 14:21:28 · 모비인사이드배달앱, 통합 커머스 마케팅을 말하다 - “오늘 저녁 뭐 먹지?”에서 “생필품 1시간 배송”으로
1. 푸드테크의 한계를 깬 배달앱, ‘커머스 플랫폼’으로 진화하다 “오늘 저녁 뭐 먹지?”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배달앱들의 메인 광고 카피는 이 한 문장으로 수렴되었습니다. 유명 모델이 치킨이나 짜장면을 맛있게 먹는 장면을 보여주며 유저의 식욕을 자극하는 것이 디지털 마케팅의 핵심이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스마트폰 속 배달앱을 켜보면 완전히 다
2026-06-16 16:05:04 · 모비인사이드리센느의 유튜브가 500만 뷰를 만든 이유 - 무해함이 무기가 된 시대
‘아니 이게 아이돌이 나오는 유튜브가 맞아?’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유튜브 채널이 있다. 유명 유튜버가 운영하는 채널도 아니고, 인지도 높은 연예인이 나오는 채널도 아니다. 중소 기획사 소속 아이돌 리센느의 리더 원이가 출연하는 예능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다. 최근 조회수 500만, 300만 회를 기록한 영상이 잇따라 터지며 구독자
2026-06-16 15:57:45 · 모비인사이드# 우리는 지금 독서를 ‘플레이’합니다 지난 글에서 책이 더 이상 조용히 읽히기만 하는 매체가 아니라, 하나의 경험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문장이 팝업스토어 안으로 들어오고, 작가와 독자가 북페어에서 직접 만나고, 친구와 메모를 주고받으며 책을 읽는 방식까지. 책은 종이 안에 머무르지 않고, 점점 감각과 관계의 영역으로 걸어 나오고 있습
2026-06-16 15:49:57 · 모비인사이드클로드 미토스, 그리고 페이블의 등장 - 신전의 불, 거리의 우화
서기 678년, 콘스탄티노플 앞바다에서 아랍 함대가 불탔다. 바닷물을 끼얹어도 꺼지지 않고, 오히려 물 위에서 더 사납게 번지는 불이었다. 훗날 ‘그리스의 불’이라 불리게 된 비잔틴 제국의 비밀 병기다. 제조법은 황제와 소수의 기술자만 알았다. 비잔틴은 이 비밀을 누설하는 행위를 신에 대한 반역으로 다스렸고, 덕분에 제국은 사방의 적에 둘러싸인 채로도 수백
2026-06-16 15:41:19 · 모비인사이드AI·숏폼·소셜 검색 시대, 패션 브랜드의 생존 전략 - “검색이 바뀌면 패션 마케팅도 바뀐다”
1. 검색창 너머로 사라진 소비자들 “틱톡에서 봤는데요.” “인스타 릴스 보고 바로 샀어요.” “유튜브 쇼츠에 나와서 알았어요.” 요즘 패션 브랜드 마케터들이 소비자 설문에서 가장 자주 접하는 답변들입니다. 불과 3~4년 전만 해도 “네이버 검색해서 알았어요”, “구글 광고 클릭했어요”가 주류였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풍경입니다. 소비자의 정
2026-06-16 15:34:49 · 모비인사이드Openclaw가 촉발한 AI시대의 사용자 경험(UX) - 나 자신만을 위한 AI 이야기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대한민국에서 나고 자란 이들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국민 시, 김춘수 시인의 “꽃”이죠. 이름을 불러주기 전까지 대상은 의미 없는 존재에 불과하지만, 이름을 부르는 순간 그것은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됩니다. 호명(呼名)이 관계를 만들고, 관계가 의미를 만드는 것이죠. 이번
2026-06-16 15:24:15 · 모비인사이드“AI가 콘텐츠를 만드는 시대, 결국 남는 질문은 ‘그 말을 누가 했는가’입니다.” 지난 글에서는 두 번째 P, Program(시리즈화·편성 전략) 을 다뤘습니다. 오늘은 세 번째, Persona(캐릭터 전략) 이야기입니다. [브랜드가 사람처럼 느껴지는가] 질문 하나로 시작하겠습니다.여러분의 브랜드를 떠올렸을 때, 얼굴이 떠오르나요? 로고가 아니라
2026-06-12 10:33:09 · 모비인사이드현실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PM 역량을 구성하는 여러 가지 요소들을 동시에 적용해야 한다. 예를 들어 고객이 요구사항 변경을 요청하는 순간을 생각해 보자. 먼저 변경 요청이 프로젝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해야 한다. 기술적으로 구현 가능한지도 판단해야 하며, 고객 가치와 프로젝트 목표를 고려하여 무엇을 우선해야 하는지도 결정해야 한다
2026-06-12 10:26:09 · 모비인사이드풍수, 야장, 손편지의 공통점은? - 트렌드코리아 2026 (10) 근본이즘
“정기 받으러 왔어요!제 사주에는 관악산이 잘 맞는대요!” 꽃이 피는 봄에는 항상 산에 등산객들이 붐비기 마련이지만 최근에는 특히 ‘운’을 찾으러 온 젊은 등산객들이 눈에 띈다. 가까운 산을 찾아가는 것도 아니다. 풍수지리와 사주풀이를 기반으로 본인에게 기운이 좋다는 곳을 찾아간다. 산뿐만 아니라 ‘개운 명당’이라는 호텔 라운지를 방문하기도 하고, 인테리어
2026-06-11 17:03:17 · 모비인사이드크리에이터가 지속 가능한 수익을 만들기 위해서는 다양한 수익 모델과 이를 꾸준히 응원해 줄 팬이 필요해요. 많은 크리에이터들이 작품 판매를 넘어 굿즈 제작, 클래스, 전시 등으로 수익원을 넓히고 있지만, 수익 모델을 늘리는 것만으로 안정적인 수익이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에요. 중요한 건 내 작품을 좋아하고 꾸준히 응원해 주는 팬을 만드는 일이죠. 케빈 켈리
2026-06-11 16:56:36 · 모비인사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