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천명월주인옹(萬川明月主人翁) 밝은 달이 만 개의 개울을 비추듯이 군주의 다스림이 일부 특권 계층이 아닌 만백성에게 두루 혜택이 미치기를 바라는 마음
2021-09-22 10:01:02 · Self-EsteemPhilippe Charles Jacquet 고요한 풍경
필립 샤를 자케(프랑스, 1957) Philippe Charles Jacquet 하늘과 강물빛은 신비하고 헐벗은 나무에 새집과 그 밑을 걸어가는 사람. 2층 창문에 비친 불빛은 잔잔한 강에 어른거리고.. 허전한 듯 농밀한 표현에 저 배를 타고 조용히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그림 녹색과 러스티 녹빛이 어울려 신비스런 공간을 만들어 낸다. 흐릿하지만 자세히 보면 집, 배, 사람을 세밀하게 표현하고 있다. 필립 샤를 자케는 건축가였다가 전업하여 독학으로 이런 화풍을 이뤘다. (베니어)합판에 산업용 유광도료를 사용한다. 세상 따분하고 못견디는 것이 끝내지 않는 것. 닮지 않고 녹스는 것. 가다 멈춰 서있는 어중간 한 것. 사용하지 않아 빛을.......
2021-09-20 20:18:17 · Self-Esteem몇 년 전부터 선풍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다양한 일회용전자담배들이 유독 눈에 띄게 되는 것 같아요. 저같은 비흡연자들에겐 냄새 등의 이유로 인해서 일반 연초를 사용하는걸 보게되면 아무래도 꺼려지게 되거든요. 주변에 매번 끊었다가 다시 돌아오기를 반복하는 친구가 이번에도 금연을 선언하길래 반짝 시도했다가 다시 실패하는것 보다는 일회용전자담배를 통해서 순차적으로 나아가는게 훨씬 나을듯 해서 알아보게 되었어요. 어찌되었건 궁극적인 목표는 건강을 위한 도전이었기에 일회용전자담배 중에서도 기왕이면 가장 덜 해로운 녀석으로 골라주고 싶었어요. 다행이도 하카코리아에서 나온 시그니처 라인은 제 취지에 적합해 보였.......
2021-09-20 14:04:40 · Self-Esteem안녕하세요 잇님들~ 요즘 날씨가 선선해져서 너무 행복한 요즘인데요. 요즘에 유행하는게 차박 이잖아요? 드디어 저도 가을을 위해서 그전에 미리 운전을 배워뒀는데 빨리 차박을 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더라고요. 불과 올해 초 까지만 해도 저는 그냥 완전 생 초보 였어요. 핸들 조차 잡지 못할 만큼 손을 벌벌벌 떨면서 어려워 하고 힘들어 했었는데 이번에 전문적인 서울운전연수 를 배웠기 때문에 가능하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 같아요. 처음에는 가족들 한테 강습을 몇번 받아봤어요. 근데 그럴 때 마다 정말 자존심 팍팍 상해가는 말만 듣고 왜 이렇게 못하냐 왜 이것 밖에 하질 못하냐 등등 여러가지 내용들을 들으면서 자.......
2021-09-20 10:09:56 · Self-Esteem남의 여자한테 책 한 권 선물했다. 타시 제트 <프랑스 여자들의 서랍> "프랑스 여자들은 자신을 위해 쓰는 시간을 아까워 하지 않는다. 안으로 지성을 채우고 삶에 대한 호기심을 확장시켜 나가면서 자신의 외모를 돌보고 가꾸는 것을 큰 기쁨으로 여긴다. 이것은 대단히 프랑스적인 사고방식이고 얼마든지 가능한 일이다." 장 가브리엘 도머그 (Jean Gabriel Domergue, 프랑스. 1889~1962) Portrait of Parisian Girl 프랑스 여자들은 심플한 게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알고 있다. 럭셔리의 기본이 언제나 양보다 질이라는 것도 이해하고 있다. 그들은 비판적인 시선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만들어 낸다. 그렇게 무심한 듯.......
2021-09-19 10:50:00 · Self-Esteem뭐든 하기 전 부터 겁부터 내는 제 성격 탓에 지금까지제대로 차 한번 타보지 못하고 겁만 먹고 있었어요. 그렇다 보니까 면허를 따 놓고 벌써 십년이란 시간이 흐른 것 같은데요. 집이랑 회사랑 멀어도 제 스스로 차를 끌려는 마음이 없다 보니까 아무래도 문제가 생기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그래서 이번에 큰맘먹고 운전을 해 보자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막상 어디서 부터 어떻게 뭘 먼저 해야 할지 감이 잘 오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그냥 정석대로 전문적인 곳에서 구로운전연수 를 한번 받아보자 라는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처음에는 뭘 먼저 배워야 하는지 감이 잘 오지 않았어요. 그래서 가장 먼저 뭘 해야 하는지 물어봤는.......
2021-09-19 10:50:00 · Self-Esteem추석 명절이 모간 웨슬링 Morgan Weistling (1964~ )의 그림처럼 다 같이 모여 명절음식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야 하는데 거리두기, 방역지침, 건강걱정으로 의미마저 퇴색되는 듯 합니다. 슬기로운 추석연휴 되세요 하나로마 추석 특별 귀염 드립 KAWS 패밀리
2021-09-18 18:10:00 · Self-Esteem어제 늦은 밤에 한 블로거의 글쓰기 고민에 대한 글을 읽다 생각나는 글 "저녁 뭐 먹을까 "라고 하면 "삼겹살에 된장"이라는 말하는 사람과 "기름기 두툼한 삼겹살과 애호박, 두부 쏭쏭 썰어 넣은 보글보글 된장찌개" 라고 말할 수 있는 차이는 글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단적인 예시가 아닐까. 그림이든 글이든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은 추상적인 방식으로 감정이입을 요구하는 것은 오히려 쉬울 수 있다. 어차피 개인적 영감을 화폭에 재현한 것이라면 다양한 해석의 여지를 남길 수 있고 따라서 비평을 어느 정도 면할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모두에게 익숙한 방법으로 설명하면 "그래서?".......
2021-09-18 10:11:21 · Self-Esteem저보다 어린 친구들이 너무나 멋있게 차를 잘 끌고 다니면 왜 그렇게 부러운지 모르겠어요. 나도 저렇게 운전 할 수 있는데 마음은 있는데 왜 실력이 없지? 라는 생각도 들었구요. 그러다 보니까 자꾸 친구들한테 차가 있으면 좋은점이 무엇인지 그리고 왜 지금 내가 차를 끌어야 하는지에 대해서 물어보면 애들이 그냥 이렇게 물어볼 시간에 주행을 받아보겠다고 말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친구들에게 그만 물어보고 정말 정확한 영등포운전연수 를 받아보자 라는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친구들한테 계속 물어보니까 친구들이 하는 말이 그냥 차가 있으면 정말 편하다고 하더라고요. 어디를 갈 때도 대중교통 시간을 확인하면서 가지 않아.......
2021-09-18 10:11:21 · Self-Esteem신크레티즘을 통한 고전명화의 새로운 창조 세자르 산토스 Cesar Santos(1982) 쿠바출신 미국에서 활동하는 혼합주의(syncretism) 화가 Cesar Santos 팔레트를 든 자화상 피카소 <아비뇽 처녀들> 에두아르 마네의 <풀밭위의 점심식사> 파블로 피카소 <게르니카>의 합성 고흐와 게르니카의 비극 게르니카를 그린 화가(피카소)를 처단하는 파시스트 반고흐와 단테 가브리엘 로세티 윌리암 부게로 작품의 재해석 앙리 마티스의 댄스 몬드리안그림속 마티스의 푸른 나부 합성 디에고 벨라스케스의 <거울을 보는 비너스> 자크 루이 다비드 - 소크라테스의 죽음 앙리 마티스의 <뮤직>과 앵그르의 <샘> 에드가 드가.......
2021-09-17 20:30:00 · Self-Esteem주말만 되면 어딜 그렇게 나가고 싶은지 요즘 가을바람이 불어오는 것 같아요. 제가 이렇게 자연 경관을 좋아했던 사람이었나 싶기도 하구요. 경치 좋은 곳에 가서 커피 한잔 하면 그만큼 좋은 것도 없구나 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제가 원래부터 이렇게 운전을 잘 했냐구요? 아니요. 저 올해 초 까지만 해도 장롱면허 10년 차 였어요. 근데 이번에 제대로 전문적인 곳에서 안산운전연수 받고 지금은 자신감 있게 어디든 갈 수 있는데요. 얼마나 만족스러운지 몰라요. 원래 처음에는 제가 차를 끌어야 한다는 생각 자체를 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그냥 언젠가 기회가 되면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은 하긴 했는데 그게 지금일 거라곤 꿈에.......
2021-09-17 20:30:00 · Self-Esteem로레인 크리스티 Lorraine Christie (1967) 북아일랜드 출신 미국에서 활동중인 로레인은 90년대초부터 전문 아티스트로 활동중이다. 런던에서 잠깐 고전미술 교육을 받았지만 취향과 맞지 않아 독학으로 여행을 통해 보고 느끼고 자기만의 스타일로 비주얼화하는.. 그래서 그림들은 스토리가 있다. 특히 오늘같은 비오는 날은 마치 유리창 너머의 풍경을 보는 듯 추적하게 내리는 비속에 굴절되고 윤곽이 번진듯한 사람과 풍경. 추억이나 기억의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 그녀의 눈에 포착된 사람들은 주로 뒷모습이다. 자연스런 일상속에서 거리에서 우연히 마주치는 사람들의 모습에 화가 특유의 감성과 스토리를 두텁고 거친 브러시로 표현하.......
2021-09-17 14:30:00 · Self-Esteem대학교를 졸업하고 난 뒤에 취업 하기 전까지 시간이 좀 많이 남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이왕이면 생산적인 것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이번에 계속 미뤄뒀던 면허를 취득 했거든요? 근데 그때 까지만 해도 면허만 있으면 바로 차를 끌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게 제 착각이라는 것을 이번에 알게 되었어요. 생각보다 운전을 하면서 확인을 해야 하는 것도 정말 많더라고요. 저의 실력을 확실하게 알았기 때문에 저는 취업 전에 바로 전문적인 수원운전연수 를 받기로 했어요. 친구들이 면허만 따면 차 끄는건 별거 아니야 금방 해~ 라는 말을 믿었어요. 사람들 마다 시야를 보는데 있어서 많이 다르기도 하고 또 여러가지.......
2021-09-17 14:30:00 · Self-Esteem구스타프 클림트(Gustav Klimt) <마르가레트 스톤보로 비트겐슈타인의 초상> 1905. Oil on canvas, 179.8 x 90.5 cm. Neue Pinakothek, Munich, Germany 장식적 배경에 화이트톤의 화사하고 가벼운 분위기의 모델은 그레틀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던 철학자 비트겐슈타인의 누나다. Margaret Stonborough-Wittgenstein (1882 –1958) 요즘처럼 결혼 전에 사진을 찍듯 당시는 결혼사진용 그림을 그렸다. 루드비히 비트겐슈타인 집안은 오스트리아, 아니 유럽에서 잘나가던 철강왕, 엄청난 부자 집안이다. 아버지 칼 비트겐슈타인은 빈 분리파 건물을 지을때도 막대한 금액을 기부했을 정도로 당시 클림트를 비롯한 예술가의 든든한 후원자였기.......
2021-09-16 20:39:44 · Self-Esteem장기화 되어가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서 많은 분들이 많이 답답해 하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아무래도 많이 답답해 하시는 것 같은 기분이 들더라고요. 저 역시도 이번에 집에만 있기 너무 답답했기 때문에 아무래도 많이 힘들다 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그러다 보니까 뭐라도 해야지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게 바로 운전이 아니었나 싶어요. 차를 끌어서 주말이라도 나가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곤히 재워뒀던 장롱면허를 깨우고자 전문적인 인천운전연수 를 받아보자 라는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친구들한테 요즘 너무 삶이 무료하다 말을 하니까 이게 다 집에서만 시간을 보내다 보니까 많.......
2021-09-16 19:18:00 · Self-Esteem올해 SIPRI의 발표에 따르면, ★SIPRI 스웨덴의 스톡홀름 국제평화문제연구소. "한국은 무기 수출 규모가 지난 5년(2016~2020)동안 이전 5년(2011~15) 대비 210% 급증해 세계 20대 무기수출국중 증가 속도가 가장 빨랐다" "2015년에 20위에서 불과했던 한국의 무기수출은 4년만인 2019년 세계 8위를 기록했다. 한국이 2017년~2021년 상반기까지 군사무기 수출이 240% 늘어 수량으로는 세계무기 수출에 2.64%, 금액으로는 세계의 16.4%를 차지했다. 그 이유는 차세대 K-2 탱크, K-9자주포, 잠수함, FA-50 전투기 등 고부가치 무기만 수출"하기 때문이라고 발표. 방산비리가 많이 없어진 원인도 있겠죠. 지난 5년간 미국은 전.......
2021-09-16 11:30:00 · Self-Este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