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 오늘] 블루보넷 전설- Robert Julian Onderdonk
블루보넷이 텍사스 주화가 된 이유 블루보넷의 전설
2021-10-07 19:5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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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베트남 화가 Kha Trung
적도 아래의 인도네시아는 10월부터 우기인데 2~3시간씩 저렇게 비가 쏟아집니다. '따갑다'보다 더 한 '아프다'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피부를 자극하죠. 그러다 어느 순간 언제 그랬냐는 듯이 마치 신호 앞에 차가 멈추듯 딱 멈추고... 하루에 몇 차례씩 저렇게 쏟아져요 카 트렁 (Kha Trung, 1980) Raining 베트남 남부 끼인 지앙 Kien Giang 출신 화가로 14살부터 본격적인 미술 공부를 시작하여 베트남 여인들의 생활상을 추상적으로 그린 '응우예 호안 투이 Nguyen Hoa Tuoi'를 직접 찾아가 배우면서 그의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자란 Kha Trung은 베트남의 도시와.......
2021-10-07 12:1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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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을 줄 모르는 오징어게임 열풍
오징어게임이 세계 80개국 이상을 점령하며 대단한 열풍을 몰고 있다. 인기에 힘입어 시즌 2도 계획 중이라고 한다. 이런 열풍에 샘이 났는지 NYT는 한국은 반도체 찍어내듯, 컨텐츠를 완제품 찍듯 만든다며 한국 컨텐츠사업이 삼성의 반도체처럼 미국시장을 잠식할 거라며 우려를 나타낸다. ‘오징어 게임’은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서바이벌(데스게임)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로 무한 경쟁시대상의 상징적인 은유로 볼 수 있다. 한국 드라마는 길어야 20부, 짧으면 오징어게임처럼 9부작인데, 어떻게 한국은 20부씩 계속해 드라마를 만들어서 미국과 세계를 공략하냐며 문화 잠.......
2021-10-06 13:47: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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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주의 수채화 Thomas schaller
이 그림을 보더니 제목을 "기다려!"로 해라고 하네요^^ 여자가 '기다려' 하니깐 둘 다 얼음! 토마스 샐러 (미국, 1956~) Thomas Schaller Water Color 뉴욕에서 20년 동안 건축 디자이너로 일했던 화가의 작품 대부분은 도시의 건축물과 역사적 기념물을 수채화로 그린 작품입니다. 하지만 화가는 자와 로터링펜으로 그은 건축의 선만이 아닌, 빛과 색채를 이용해 우리의 살아가는 모습을 넣음으로써 건축도면 특유의 건조하고 날카로운 선을 부드러운 감성으로 감싸 안고 도시와 사람이 공존하는 모습을 담아냅니다. 건축이 이렇게 아름답고 서정적으로 표현됩니다. No one else will ever be exactly like you! 그는 조각.......
2021-10-06 11:3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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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의 도난 작품과 가을풍경
2002년 12월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들떠있던 암스테르담의 반 고흐 미술관에서 고흐의 작품 2점이 도난당했다. 당시 주말 아침 박물관 지붕으로 침투한 도둑들에 의한 소행이었다. 이 그림들은 반 고흐가 프랑스로 떠나기 전(1886년) 네덜란드에서 그린 1882년작 '스헤베닝언 해변'과 1884년작 '누에넨 교회'로 값을 매길 수 없을 만큼 높은 가치를 지닌 것으로 평가된다. 도난작품 1 : 스헤베닝언 해변. 1882년 헤이그 앞바다 스헤베닝언의 사람과 풍경. 오일 페인팅 14년 동안 오리무중이던 이 작품들은 나폴리의 마약 밀매 조직을 단속하는 과정에서 적발했다. 나폴리 검찰은 현지 마피아 전담 경찰 수사팀과 합동으로 나.......
2021-10-05 17:5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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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0대 항공모함
올림픽 기준으로 세계에 206개국이 있다. 그 중 유엔에 가입한 나라는 193개국 (+1 은 대만)이고 이 중 1,000톤 이상 해군 전투함을 가진 나라는 78개국, 그 중 이지스함을 운용하고 있는 나라는 한국을 포함한 6개국뿐이고 항공모함(aircraft carrier)을 운용중인 나라는 미국, 러시아, 프랑스, 중국, 영국, 이탈리아, 인도까지 7개국이다 (스페인을 넣기도 하지만 실상은 우리 독도함보다 못하다). 미해군 전력 세계 군사력 평가를 할때 1위 미국, 2위 러시아가 아니라 미해군이라는 말이 있다. 그 정도 막강한 전력을 보유하고 항모 11척, 이지스를 포함한 전투함 302척, 각종 함정 376척과 핵추진 잠수함 74척(이 중 핵탄두 24발씩 싣고 다니.......
2021-10-05 14:4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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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무라트, 톨스토이
"우리에게는 이런 속담이 있죠." ‘하지 무라트’는 말했다. "개가 당나귀에게 고깃덩이를 주자, 당나귀는 개에게 건초를 주었고 그래서 둘 다 배를 곯았다." 말을 끝내고 그는 씩 웃었다. - 하지 무라트, 레프 톨스토이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는 바보스런 이야기 이런 바보들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든다. 공부 안하면 저 사람처럼 된다 / 공부 열심히 하면 저 사람을 도울 수 있는 좋은 세상을 만들 수 있다 연일 터지는 대장동 비리를 보니 개혁이란 것도 어지간해야 하지 이건 뭐 어디부터 손을 대야 하는지 휴일의 끝!!
2021-10-04 20:5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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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곤 실레 풍경화
에곤 실레가 인상주의 화풍으로 그린 깊은 가을의 길목입니다. 그냥 보고 느끼기에도 모네 못지않은 표현력이죠. 개인소장이라 실물을 한번도 못 본 작품이라 아쉽네요 Egon Schiele (1890-1918) 오스트리아 표현주의 메마른 나무에 황폐하기 이를데 없는, 실레의 풍경화하면 빼놓은 없는 작품이죠. 낙엽이 흩날리는 가을의 낭만스런 그림을 보다가 차갑고 메마른 땅에 겨우 버티고 선 나무. 20세기초 고흐에게서 영향을 많이 받은 표현주의는 특히 독일과 오스트리아에 마치 전염병처럼 퍼져 나갔다. 표현주의는 인간 내면의 문제를 보편적인 성격으로 접근하였으나, 그 표현방식에 있어서는 철저한 자신의 주관주의에 의존하였던 미술사조입니.......
2021-10-04 1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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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수채화 Olga Moskaleva
Olga Moskaleva 러시아 Watercolour Exquisite Food Illustrations 문득 가을이다 요즘 가을하늘을 쳐다보면 절로 카메라에 손이 갑니다. 계속되는 청명한 하늘은 투명한 수채화가 생각나곤 합니다. 가볍고 경쾌한 느낌의 따라 그려보기 좋은 수채화 작품들
2021-10-03 19:3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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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화상, 자기애의 또 다른 표현
눈 먼 손으로 나는 삶을 만져 보았다 그건 가시투성이였어 가시투성이 삶의 온몸을 만지며 나는 미소 지었지 이토록 가시가 많으니 곧 장미꽃이 피겠구나 하고.. - 가시와 장미/김승희 - 인생도 예술도 모두 어렵다고들 말한다. 화가들은 그런 자신의 인생의 숨통을 그림 속에서, 자화상 속에서 찾은 듯하다. 평생동안 많은 수의 자화상을 남긴 화가가 있는가 하면, 모네처럼 자화상이 몇 점 없는 화가도 있다. 화가들은 자화상에 많은 이야기들을 남겨 놓는다. 뭉크나 렘브란트 처럼 자기 성찰의 도구로, 다비드와 세잔처럼 자아에 대한 자부심으로 고흐처럼 돈이 궁한 화가들은 모델대신 자신을 그리기도 한다. 그럼에도 어떤 자화상이든 자화.......
2021-10-03 09:0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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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오늘] 패션 아티스트 - 르네 그뤼오 René Gruau
현대 하이패션의 창시자 르네 그리오의 심플하지만 엣지있게 표현된 이미지 실루엣은 특유의 강렬한 칼라와 더불어 상업적 성공뿐만 아니라 미적, 예술적 가치를 부여.
2021-10-02 12:3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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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안 오피(Julian Opie) 걷는 사람
Julian Opie 개인전 21.10.07~21.11.28 국제갤러리 서울 (삼청동) ▶ 네이버 사전 예약 후 관람 가능 도시인의 실루엣을 그리며 21세기의 현대미술에 한 획을 긋는 줄리안 오피. 줄리안 오피. 팝아트 (Julian Opie, 1958. 런던) 10월 중순에서 말경이면 국제갤러리 앞 도로와 경복궁은 은행잎으로 온통 노랗게 물든다. 미니멀 한 형태로 끊임없이 걷는 사람들의 모습. 줄리안 오피는 일상에서 바쁘게 이동하는 사람들을 관찰하며 '걷는 행위'에 집중했다. 대상의 움직임을 자신만의 시선으로 재해석하여 간결한 선으로 생동감 있게 작업하는 오피는 회화와 영상매체를 통해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확립했다. 줄리안 오피(Julian Opie)는.......
2021-10-02 08:4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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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닉무기 전자탄 EMP탄
제 73주년 국군의 날 해병대 상륙작전, 피스메이커 ■ 일본의 전자전 도발 중국 시나 웨이보의 군사 전문 ‘시나(新浪)군사망’은 "일본이 대마도에 전자전부대 주둔시킨다는데 거제도에서 대마도 남단까지 97㎞밖에 안된다. 한국의 사거리 100km의 155mm 유도포탄 공격받을 수 있다."고 우리 대신 친절하게 일본을 가르친다. 일본의 대마도에 배치한다는 전자부대는 부산과 거제, 제주도가 권역으로 들어오는 명백한 도발행위이기 때문에 이는 선전포고에 준한다. 하여간 2019년부터 안 놀아주니깐 독도로, 위안부로 별 유치한 수작을 부리며 관심받고 싶어 한다. ■ 전자전 대비는 재래식 무기로 대한민국 육군은 자주포가 3,000여 문.......
2021-10-01 16:2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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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이 없겠네!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이 없겠네” 유명한 티벳의 속담이죠. 아무리 걱정해 봤자 걱정은 사라지지 않고 오히려 불안감만 더 커진다는 의미겠죠. 한숨쉬며 손톱 깨물며 걱정하고 고민해 봐야 걱정은 없어지지 않고 이렇게 끊임없는 걱정과 고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걱정은 생각이나 말로는 엉킨 살타레처럼 복잡하고 풀 수 없는 난제처럼 여겨지지만 지금 하고 있는 걱정이 뭔지를 글로 쓴다고 생각하면 의외로 구체성과 현실성이 결여된 상당히 유리감이 있는 단어로 변할 수 있죠. 걱정은 쉴 틈이 없다! 사람은 걱정이 일상화하면 무엇을 걱정하는지 잊는 속성이 있습니다. 걱정하는 습관만 남아, 걱정을 걱정하는 걱정만.......
2021-10-01 10:2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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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네 가을풍경
모네의 작품 속에는 찬란한 빛과 풍부한 색채가 살아 숨 쉰다. 자연이야말로 빛과 색채의 변화를 표현하는 최상의 소재라고 생각하고 햇빛으로부터 생동감을 부여받은 사물의 형태를 표현하기 위해 밝고 풍부한 색감을 사용했던 것이다. 모네의 가을, 빛과 색의 조화. - 모네의 말들 - 인상주의는 그저 직접적인 감각일 뿐이다. 모든 위대한 화가들은 덜 인상주의적이거나 더 인상주의적이었다. 이것은 거창한 게 아니다. 나는 위대한 화가도, 위대한 시인도 되지 못했다. 나는 보이는 것 만을 그릴 수 있다. 나는 오로지 두 가지 일만 잘 할줄 안다 : 정원 가꾸기와 그림 그리기가 그 것이다. 내가 얻은 풍요는 나의 영감의 원천인 자연으로부터.......
2021-09-30 19:3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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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수로 그린 풍경 Katrin Vates
흔히 풍경화를 보면서 아름다운 00으로 수 놓은작품이라는 표현을 자주 사용하죠. 자수를 독학한 Katrin Vates의 독특하고 아름다운 자수 풍경화임다. 스티치가 만들어 내는 미묘한 깊이감이 풍요롭고 깔끔한 느낌입니다. Katrin Vates 자수풍경화 Embroidered Landscapes 러시아 시베리아 출신으로 현재는 미국에서 가족과 함께 살며 작품활동중 근래들어 자수예술(Embroidery Art)이 다양한 형태로 비약적인 발전을 하고 있는데, 요즘 유럽 작가들의 자수로 만든 명화 펜던트 작품들은 자주 보게 됩니다. katrin vates의 자수는 언뜻 보기에 실제 이끼와 흙덩이 또는 수채화 그림으로 오인될 정도로 갠버스의 질감과 매듭을 기막히게 조화로운.......
2021-09-30 09:2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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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 한국에서의 학살
파블로 피카소(1881~1973. 스페인) 한국에서의 학살 (Massacre en Corée) 1951년 / 1.1m x 2.1m / 합판에 유화 피카소미술관, 파리 캔버스 왼쪽에는 알몸의 무방비의 사람과 아이들이, 오른쪽에는 이들에게 총과 칼을 겨누고 있는 철갑 투구의 로봇 같은 병사들이 있다. 한국을 방문한 적도 없던 피카소가 한국전쟁에 대한 보도를 접하고 1951년에 그린 작품으로 6.25전쟁 와중에 미군에 의한 민간인 학살을 보여 주는 작품이라고 알려져 있다. 미국과 이승만 정권은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했었고, 구체적으로 어떤 사건을 다루는지에 대한 논란이 있다. 그림의 배경이 노건리사건인지, 이승만에 의해 자행됐던 보도연맹 대학살인지 정확하지는.......
2021-09-29 21:0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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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en Simmonds 세라믹 정물화
Helen Simmonds 영국 contemporary still life painter. 그림에 흐르는 침착함 무채색의 소박하고 수줍은 듯한, 비 오는 날은 이런 정물화의 적요가 와 닿는다. 어떤 땐 정물화에서 살아있는 꽃과 나무에서 느끼듯 '사물'들의 생명이 느껴질 때가 있다 마치 말 없는 속 깊고 현명한 사람을 마주할 때처럼,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아름다움이 있는 정물화는 단순한 생명의 느낌을 넘어 무언(無言)의 언어로 소통하며 반응하고 공감하는 존재 같은 느낌. 속 깊은 이성친구^^ Helen Simmonds은. 자신의 세라믹 컬렉션을 주로 그린다고 하는데, 컬렉션도, 표현 방식도 그저 부럽다.
2021-09-29 13:1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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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 보들레르 이방인
너는 누구를 사랑하느냐 수수께끼같은 사람아 아버지냐, 어머니냐, 또는 누이냐, 아우냐? ㅡ나는 아버지도, 어머니도, 누이도, 아우도 없다 친구들은? ㅡ당신이 지금 한 말을 나는 오늘날까지 그 뜻조차도 모른다 조국은? ㅡ그게 무슨 위도 아래 자리잡고 있는지도 나는 몰라 미인은? ㅡ그것이 불멸의 여신이라면 기꺼이 사랑하겠지만. 돈은? ㅡ당신이 신을 싫어하듯 나는 그것을 싫어한다 그래, 그럼 너는 대관절 무얼 사랑하느냐 괴상한 이방인아? ㅡ나는 구름을 사랑한다 흘러가는 구름을 ..... 저기... 저 찬란한 구름을..... 이방인(異邦人) 샤를 보들레르 (1821~1867) Charles Pierre Baudelaire 프랑스 시인/비평가 「파리의 우울」 번역.......
2021-09-28 22:4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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