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한국 방산 중남미 허브로 부상
윤대통령은 APEC회의 참석차 페루를 방문하여 페루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정상회담에서 HD현대중공업이 수출하여 현지 건조중인 함정에 용골 서명식도 가졌으며 KF-21 보라매의 현지 부품 공동생산 위한 협약 등 다수의 경제, 방산, 관광, 광물, 도로 등에 대한 MOU를 체결하였습니다. 페루 방산 수출 주요 협약 내용 - HD현대중공업 페루 해군함정 4척 수주 : 추가 12대 건조 우선협상대상자 자격 획득 : 잠수함 2척 이상 공동 건조 계획 - 현대로템 K808 중형 보병전투장갑차 120대중 30대 우선 도입 - k2 전차 100여대 생산시설 - KAI, 페루 공군에 FA-50 전투기 20~24대 수출 - 페루공군, 차세대 다목적전투기 KF-21 유력 : KF-21.......
2024-11-18 20:3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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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모습 : 뒤쪽이 진실이다
어제 이 그림을 보다가 "뒷모습을 보는 뒷모습"이란 주제로 글과 그림을 올려볼까 했는데, 검색하니 뒷모습에 대한 그림을 제법 올렸네요. 뒤통수 때리고 뒤통수 맞고 확실히 뒤쪽이 진실인듯.. 오늘 아침은 왠지 이런 느낌. 많이 추워졌네요 따땃하게 나가세요 장갑도 챙기사고 휴일 동안 빵과 커피 사러 잠시 나갔다 온 거 말고는 종일 이러고 살았음. 돌아보면, 뒤돌아보지 않기 위해 뒤돌아보는 내가 있다 - 언젠가의 석양, 김선재 - 2024년도 이젠 40일 남짓 남았군요... ↓ 미술관 풍경을 많이 그린 Karin Jurick 의 신작, 호퍼의 그림 속에 들어간 감상자 오로지 타인에게로만 열린 또 하나의 표정’, 나태주 시인은 뒷모습을 이.......
2024-11-18 07:5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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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피어나고 가을은 물들고
봄은 피어나고 가을은 물들고 여름은 발산하고 가을은 스며들고.. 자연이 베푸는 시간은 넉넉한듯해도 유난히 가을에만 인색하죠. 모든 낙엽이 꽃이 되는 가을, 적당히 쌀쌀하고 적당히 센치하고 마냥 걷기 참 좋은 계절입니다.
2024-11-06 16:2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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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원전 쪽박 사업, 대국민 사기극!?
'체코 원전 금융 지원 없다더니... 정부, 입찰 때 “돈 빌려주겠다” 약속했다'며 사실관계 확인도 안된 여론 호도용 기사를 보도하니 안 그래도 이번 정부가 무조건 싫은 사람들은 제목만 보고 욕을 한다. 뭐 이걸 노린 건지도 모르지. 체코 정부 공식 성명 : “금융 협력 요청 없었다” ○ 우선협상대상자 선정(’24.7월) 이후, 체코 정부는 건설 재원을 자체 조달할 계획임을 밝혔기 때문에 “금융 지원은 합의된 것도 없을뿐더러 금융 협력 요청한 적이 없다"라고 밝혔다. 참 나라 망신도 다양하게 시키고 있다. 이런 가짜뉴스가 제대로 안 먹히니 “체코 원전 24조? 비용 빼면 대박 아닌 쪽박 사업, 대국민 사기극" “.......
2024-11-05 13:1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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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그뤼오 - 르 엘레강스 패션 일러스트
르네 그뤼오 René Gruau (1909 – 2004) 이태리 출신의 패션 아티스트로 활약한 그뤼오는 획기적인 디자인, 과감한 선과 칼라로 활동 당시 사실상 하이패션 (haute couture)의 흐름을 주도했다고 할 수 있죠. 지난 9월 27일부터 KT&G 상상마당 홍대 갤러리에서 展에 초대를 받았는데, 출장 일정과 겹쳐 못 가본게 좀 아쉽네요. 르네 그뤼오는 이탈리아 백작의 가문에서 태어났으나 3세때 부모의 이혼으로 프랑스인 어머니(역시 귀족)를 따라 파리로 가게 되었습니다. 이때 자신의 성을 어머니의 last name인 Gruau로 따르게 되어 훗날 Gruau라는 이름으로 유명해지게 되죠. 그의 사인입니다. - G위에 * - 어.......
2024-11-04 11:5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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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과 난민에 정복당하는 유럽
영국 런던 도로를 점거하고 기도하는 무슬림들 수천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다니며 영국 도심에서 기도를 한다. 포르투갈에서 수명의 난민들이 차에서 내리는 여성을 집단 린치를 가하고 가방을 뺏어간다. 모로코를 여행하던 스웨덴 여성이 15명 이상의 남성들에 둘러싸여 집단 성폭행을 당한다. 유럽내 불법 난민들로 인해 한 해 2만건 이상의 성폭행 사건이 일어나고 있다. "Asylum Seekers harasses European Women"과 같은 기사 제목이 하루가 멀다하고 뉴스에 올라온다. 독일 뮌헨에서 옷을 덜 입은 여성에게 이슬람 남자들이 '차도르'를 해라며 계속 따라 다니며 괴롭힌다. 영국,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등에서 이슬람.......
2024-10-29 16: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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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패션
cozy black and white는 자칫 지루한 느낌도 있지만 이만큼 기본에 충실한 색상도 없는 듯 레이어 룩을 연출할 수 있어 가을 outfit에 완벽 파숑을 말할 땐 영어를 많이 넣어야 있어 보인다면서요^^ 편안한 세련미 요즘 거리를 걸으면 젊은 여성들이 뒷머리를 고무줄이나 핀으로 묶은 모습을 자주 보는데 꽤 괜찮은 패션템 버건디와 그레이 조합도 가을에 완벽 버건디+버건디 고급지긴 한데 좀 부담스럽.. 까꿍!
2024-10-28 13: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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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위기인가, 중년의 명료함인가
중년의 위기는 중년의 헷갈림 갱년기는 중년의 사춘기라고 한다. 청소년의 사춘기는 반항의 시기라면 갱년기는 지치고 힘들고 귀찮고 좌절, 후회, 무력감, 나락.. 등 제2의 정체성 위기를 겪는 과정이다. 이런 과정을 거치는 중년의 위기는 자신이 정말 원하는 게 무엇인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일깨워 주는 중년의 지혜, 즉 중년의 명료함이 되기도 한다. 해야 하는 것과 하고 싶은 거 해야 할 것을 하기 위해선 하고 싶은 것을 포기했던 시간, 이후에 선택된 길이 더 좋은 길이든, 아니든 결국 좀 더 명료해진 자신이 선택하는 길이다. 나를 '싫어하는 사람들'에 초점을 맞추면 내 삶은 무거워지고, 나를 '좋아하는 사람들.......
2024-10-26 15: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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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파병으로 전쟁을 준비해야 하는 NATO
전쟁을 준비해야 하는 나토 트럼프가 "나토 국가들은 국방비를 GDP 대비 4%까지 올려라, 그렇지 않으면 재집권하면 미군을 빼버린다"라고 하자, 나토 전 사무총장은 "오히려 미국이야말로 우크라이나에 더 많은 지원을 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러시아가 이 전쟁에서 이길 경우 중국 역시 더 대담해질 것"이라고 경고하는 놀라운 기적의 화법을 구사했다. 유럽과 EU가 얼마나 많이 지원했길래 저런 소릴하나 한번 봐야죠. 2022~2024년 각국 우크라이나 지원 금액 1. 미국 : $93 (약 127조) 2. EU : $48 billion 3. 독일 : $16.5 billion 4. 덴마크 : $7.5 billion (중고 F-16) 5. 네덜란드 : $7 billion (중고 F-16, 탄약) .......
2024-10-25 19:2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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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어두움 - 김남조
어둠뿐인 어둠 없고 빛만 있는 빛도 없으리 어둠엔 빛의 가루 사금처럼 뿌려지고 빛에는 검은 씨앗 촘촘하리 사랑한 이는 지쳐 눕고 사랑받은 이는 그 사랑 갚으려고 귀로에 있는지 몰라 - 귀띔, 김남조 - 올가 크바샤 / 그림자 사랑하는 사람이 나에게 말했다 "당신이 필요해요" 그래서 나는 정신을 차리고 길을 걷는다 빗방울까지도 두려워하면서. 그것에 맞아 죽어서는 안되겠기에. 베르톨트 브레히트(Bertolt Brecht) -아침저녁으로 읽기 위하여- 택배 문자가 귀찮다고 하지만 막 볶은 커피를 배달하는 이 소리가 더없이 반갑고, 배고플 시점에 식당에서 메뉴판 보는 게 행복해
2024-10-24 11: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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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는 '불신'의 산물
근거는 없지만, 떠도는 설에 따르면 (어차피 고대 썰은 다 근거가 부족함) '키스'는 오래전 수렵시대에 며칠동안 사냥을 나간 동안 '배우자가 나 몰래 식량을 먹지 않았다는 걸 증명하는 수단'이었다고 함. 아 왜 이래, 나 아무것도 안 먹었다고!! "그렇다, 키스는 불신의 산물이다! 상대를 신뢰한다면 키스 금지!! 그래서 오래 만난 연인 사이, 부부들이 키스를 안 하는 것은 서로를 신뢰(?)하기 때문임. 앞으로 '장모님 딸과 키스하는 것은 근친상간'이라는 X소리 할 필요 없음. 니체도 인가에서 "키스와 악수와 포옹 등은 실은 불신을 바탕으로 생긴 행위"라고 하며 모든 엉.......
2024-10-19 15: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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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행
화약냄새를 풍기던 그녀앞에 선 이병헌은 같은 쪽으로 걷겠다고 말한다 귀하가 걸으려는 곳이 어디든, 난 그 앞에 서 있고 싶었소. 귀하가 날 이리 이별 앞에 세워둘 줄도 모르고 말이오. 그대와 걸은 모든 걸음이 내 평생의 걸음이었소. 그대와 함께 한 모든 순간이 내겐 소풍 같았소. 드라마
2024-10-15 22:1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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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대만 침공시 우리가 참전해야 하는가
땅덩이 큰 나라들이 전쟁에서 밀리면 어케 되는지 이번 러시아가 톡톡히 보여준다. 전쟁에서 우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은 여전히 러시아지만, 우크라의 전격적인 러시아 본토 쿠르스크에 대한 공격이 시작된 지 50일이 넘어가지만 푸틴은 여전히 우왕좌왕하며 포격으로 북한군 장교 6명도 사망했다는 소식이다. * 쿠르스크 탈환을 위해 곧 북한군 파병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 * 쿠르스크는 헝가리 등 유럽으로 가는 가스파이프라인이 있는 곳이다. 얄밉게도 우크라이나는 이슈가 될 만한 곳만 공격한다. 중거리를 날아가 타격하는 미사일의 특성상 화력이 약할 수밖에 없는데, 에너지 저장고, 발전소 등 한 방만 맞아도 자체 발화로 인해 큰 피.......
2024-10-12 10: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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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퇴'만큼 중요한 '근태'
사회생활에서 '근태' 이거 정말 중요함 유치원부터 대학까지, 남자들 경우 군대까지 치면 근 25년 정도를 먹고 자고 싸는 생리적 현상처럼 일종의 연습과 훈련처럼 몸에 익숙해진 것이 근태인데 근데 직장을 갔더니 "이게 안된다?" 이런 류는 '칼퇴'에는 무척 민감하다. 미안한 말이지만, 개나 고양이도 이 정도 시간 1/10이면 다 되고, 야생동물도 그 기간이면 될 수 있다. 매일 아침 아슬하게 5~10분 넘으며 죄송을 남발하며 자리에 앉는 이를 보면 안스럽다는 생각이 든다. ‘살다보면 일이 있어 결석은 할 수 있지만 상습적으로 지각하는 인간은 미래가 없다’ 란 말은 진리다. 공자가 옛날에 이런 말을 했어.......
2024-10-10 16: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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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키 드 생팔 - 누보레알리슴, 나나시리즈
니키 드 생팔(Niki de Saint-Phalle, 1930~2002) 프랑스의 누보레알리슴 조각가. 니키 드 생팔을 세계적으로 유명 예술가의 반열에 올려 놓은 시그너처 작품 '나나'시리즈 '2m 장신에 항아리 몸매의 강렬한 인상의 '블랙 나나'는 밝고 화려한 색감의 드레스를 걸치고 있다. 날씬한 몸매와 조신/또는 에로틱한 자세, 그리고 우아한 취향을 뒤엎는 는 기존의 아름다운 여성 조각상을 꿈꾸는 관객의 기대를 짓밟으며 사회통념을 뒤집는 조각상이죠. * 검은 나나는 1965년 첫 선을 보인 '나나'시리즈의 후기 작품으로 1984년도 제작 작품이며, 어린 시절 흑인 유모가 모델이 되었다. 하지만 작.......
2024-10-10 10:0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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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면 바로 천국가는 무료 시식, 정말 맛있어요
본사에서 직접 보내 준다고 함 적양파 표기법 사장님 찬스! 원산지 표기법 유통기간 지난 계란 활용법 안 먹던 '아아'를 마시면 생기는 무서운 일 외국인이 이해 못하는 한국 가격 왜 꼈어?
2024-08-28 18:0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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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달빛에 더 아름답다
내가 알지 못한 너. 나를 알지 못한 너. 붓을 통해 우린 만났다. 그토록 진실하고 그토록 아름답고 그토록 행복하고 그토록 즐겁고 또 그토록 덧없어.. 사랑하는 여인 그녀는 내 눈꺼풀 위에 서 있고 그녀의 머리카락은 내 머리카락 속에 있으며, 그녀의 손 모양은 내 손과 같고, 그녀의 눈은 내 눈과 같은 색깔이다. 그녀는 언제나 눈을 뜨고 있어 나를 잠 못 이루게 한다. 찬란히 빛나는 그녀의 꿈은 태양마저 증발시키고, 나를 웃게하고 울고 웃게하며, 할 말이 없어도 말하게 한다. - 폴 엘뤼아르 - Paul Eluard(1895-1952). 프랑스 시인 폴 엘뤼아르는 갈라와 결혼했지만, 살바도르 달리가 나타나 갈라는 이혼하고 달리의 영원한 뮤즈가 되.......
2024-08-25 23:37: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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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마음 - 크리스티앙 보뱅
사람은 많지만 사방을 둘러봐도 기댈 수 있거나 나눌 사람은 없고, 모두가 자기 말만 하고 있는 곳에서 내 이야기를 어떻게 전할 수 있을까 시선은 두고 있지만 공허하기만 하다. “나는 이미 알고 있었다. 사람들은 서로를 즉시 좋아하거나 혹은 결코 좋아하지 않는다는 걸.” .. 사랑한다는 것은 정체를 알 수도 없고, 결코 채워줄 수도 없는 상대의 고독을 어루어만지는 것이다. . . “우리는 살면서 모든 걸 줄 수 있어. 준다는 건 모든 걸 잃는 가장 매력적인 방법이다. 단, 한 가지만은 잃어선 안 돼. 가장 중요한 건 즐거움이야. 누구도 너에게서 즐거움을 빼앗아 가지 못하게 해라.” 『가벼운 마음』.크리스티앙 보뱅 가벼운 마음, 가벼.......
2024-08-14 13:5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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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상한 건 아니구요
지구촌 81억의 인구 1초마다 1.8명이 죽고 맹 1초마다 4.2명이 태어난다. 우린 17년간 280조를 부어도 출산율이 요모냥 요꼬라지임. (그래도 올해부터 좀 오르는 추세긴 함) 일단 죽고 보는 한국인 더워죽겠다 얼어죽겠다 배고파죽겠다 피곤해죽겠다 힘들어죽겠다 웃겨죽겠다 열받아죽겠다 어이없어죽겠다 사람들은 죽고싶다는 말을 쉴 새 없이 반복하면서도 그 지겹고 힘든 삶을 종말로 이끄는 사건사고, 질병을 회피하기에 여념이 없다. 이게 쇼펜하우어 말인지 누구 말인지 모르겠네 지옥이 어떤 공간인 줄 착각하지만, 지옥은 상황에 의해 만들어지는 거지 "··하는 것은 아니구요" 화내는 것이 아니구요 → 화낸거임 딴지 거는 것.......
2024-08-13 14:5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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