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시 뒤흔든 파월의 ‘진짜’ 속내는
어제 코스피가 2% 이상 하락했습니다. 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이 시장 예상을 뒤집고 강한 통화 긴축을 이어가겠다고 밝힌 여파인데요. 인플레 속도가 느려진 만큼 시장에선 연준이 긴축 기조를 완화할 거란 전망이 우세했습니다. 하지만 파월은 이번 잭슨홀 미팅*에서 “금리 인상을 멈추거나 쉬어갈 때가 아니다”라며 강경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이른바 ‘파월 쇼크’에 한국뿐 아니라 아시아 증시가 일제히 급락했고, 원·달러 환율은 1350원을 돌파했습니다.
‘간편 송금’ 중단 위기, 핀테크의 미래는?
요즘 다시 떠오르는 법안 하나가 있습니다. 재작년 11월 발의돼 국회에 계류 중인 ‘전자금융거래법(전금법) 개정안’입니다. 지난 18일 “이제 '카톡 송금하기' 못한다”는 보도 때문인데요. 그날 시장 우려가 반영된 듯 카카오페이 주가는 전날보다 6.56% 하락했고, 토스를 서비스하는 비바리퍼블리카의 장외 주식도 덩달아 3.7% 빠졌습니다.
친절이 항상 미덕은 아닙니다
도서 정기구독 서비스를 이용하기로 했다고 가정해봅시다. 모바일로만 보면 비용이 저렴하지만 화면이 작아 불편할 것 같고, 반면에 종이 도서는 읽기 편하지만 구독료가 2.5배나 높습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떤 상품을 구매하시겠습니까?
? 오늘 ‘검은 월요일’ 가능성 큰 이유
지난주 금요일 미국 주식시장이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미국의 중앙은행장이 전에 없던 단호한 표정과 어투로 금리를 계속 올릴 것이고 그렇게 올린 금리는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시장은 금리 인상이 거의 마무리 단계고, 금리를 조금 더 올리더라도 조만간 다시 내릴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했었는데요. 기대와 180도 다른 발언이 나오자 시장이 그대로 얼어붙었습니다.
[직장인 상담소] “팀장은 처음이라…”
힘들지 않은 척 ‘정신 승리’가 요구되는 회사 생활. 여러분들의 직장 내 자존감과 자신감 회복을 위해 DBR의 마음 전문가들이 여러분의 마음을 ‘처방’해드립니다.
작은 성취를 인정했을 때 생기는 기적
리더가 구성원을 '인정'하는 행위는 구성원이 성취감을 느끼고 성장을 체감하는 데 많은 영향을 미칩니다. 누구나 한 번쯤은 리더의 인정을 받고 싶었던 경험이 있을 텐데요. 문제는 조직 내 인정에 대한 여러 가정과 믿음이 종종 리더가 인정을 자제하게 만든다는 점입니다. 특히 일상적인 '작은 승리'에 대해 인정을 자제하는 건데요. 이렇게 되면 구성원들은 가끔 있는 인정 행위에 필요 이상의 의미를 부여하게 될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