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은 하고야 마는 MZ세대와 일하는 법
최근 북미에서 흥미로운 설문조사가 있었습니다. MZ세대를 대상으로 특정 상황이 주어졌을 때 의견 표현을 하겠냐고 물었는데요. 경영자가 추구하는 방향에 동의할 때에는 85%가 적극 의사 표현을 하겠다고 했고, 반대의 경우 즉 경영자의 뜻에 반하는 의사 표현일지라도 82%가 의견을 개진하겠다고 응답했습니다.
실패한 세일즈, 데이터는 이유를 안다
‘세일즈맨을 키우는 것은 8할이 거절'이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영업에서 실패 확률이 그만큼 높다는 뜻인데요. 반복되는 거절로 지친 영업 사원이라면 이 글을 일독하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직장인 상담소] 저도 퇴사해야 할까요?
올해만 벌써 4명입니다. 10명 남짓했던 저희 팀에서 퇴사한 사람들 말입니다. 육아, 창업, 이직, 휴식 등 이유도 제각각입니다. 팬데믹 사태로 약을 찾는 사람들은 많아졌는데 일할 사람이 없습니다. 과장 2년 차인 저는 자연스럽게 떠난 이들의 일을 도맡게 됐습니다.
? 회의에 버려지는 ’44만 시간’ 살리는 법
'44만 시간.' 매년 상장 기업이 회의하느라 낭비하는 시간입니다. 2017년 대한상공회의소가 조사해봤더니, 회의에 무의미하게 소모하는 시간이 평균 44만 시간에 달한다고 하네요. 회의는 예전부터 조직의 골칫거리였습니다. 시간 낭비라고 인식하거나 업무 저해 요소로 꼽는 직원들이 허다했죠. 그간 쓸모를 잃은 회의 문화를 개선하고자 수많은 기업이 노력해왔습니다만, 아쉽게도 크게 달라진 건 없습니다.
차세대 물류의 주인공은 나야 나!
쿠팡, SSG 닷컴, 롯데쇼핑, 컬리, 네이버 등 웬만한 이커머스 플랫폼들과 연이 닿아 있는 회사가 있습니다. 바로 국내 물류 자동화 시장 점유율 1위, LG CNS입니다. 최근 물류시장은 패러다임 전환기에 있습니다. 먼저 사업의 형태가 전통적인 B2B 기업물류에서 B2C 풀필먼트로 이동했습니다.
? 強달러 오래갈 2가지 중요한 이유
어제 원·달러 환율이 하루 만에 다시 연고점을 갱신하며 금융 위기 후 가장 높은 수준인 1354.9원에 마감했습니다. 전날 종가보다 17.3원이 오른 건데요. 환율의 움직임에 영향을 준 건 대내적으로는 국내 수출입 지표, 대외적으로는 전 세계적 강달러 압력이었습니다.
? 지난주 직장인이 선택한 경제 이슈 BEST 3
8월 4주차 직장인들이 가장 많이 본 경제 이슈 BEST 3! 지난주 부장님 10만명, 직장인 17만명, IT 종사자 8만명이 읽은 콘텐츠는 각각 무엇일까요?
아파트 8만 세대 보유한 임대업 거물은?
오늘 소개할 에쿼티 레지덴셜(Equity Residential⋅EQR)은 미국에서 아파트를 2번째로 많이 보유한 52년 전통의 리츠(REITs⋅Real Estate Investment Trusts)입니다. 리츠는 여러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아 대형 오피스나 물류센터 등에 투자하는 부동산 투자 신탁 회사...
[회원 요청?♂️] 러-우 전쟁 6개월! 경제 승패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어느덧 6개월을 넘겼습니다. 전황은 여전히 백중세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군사 대국인 러시아가 우크라를 초반부터 밀어버릴 거란 예상과 다르게, 우크라의 거센 저항에 고전 중입니다. 우크라 정부는 올해 말까지 돈바스 지역은 물론, 2014년 러시아에 뺏긴 크림반도까지 되찾겠다고 엄포를 놨습니다.
? 지난주 직장인이 선택한 경제 이슈 BEST 3
8월 4주차 직장인들이 가장 많이 본 경제 이슈 BEST 3! 지난주 부장님 10만명, 직장인 17만명, IT 종사자 8만명이 읽은 콘텐츠는 각각 무엇일까요?
? 증시, 앞으로가 더 걱정인 이유(feat. 양적긴축)
이번주 시장은 이른바 ‘파월 쇼크’로 뒤덮였습니다. 시장 기대와 달리, 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이 강력한 통화 긴축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밝힌 여파였는데요.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이제 양적긴축(QT)에 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양적긴축은 중앙은행이 인플레를 진정시키기 위해 시중에 풀린 돈을 회수하는 통화 정책 중 하나입니다. 연준은 6월부터 다달이 475억달러 규모 양적긴축에 돌입했는데, 다음달부턴 이 규모를 2배인 950억달러로 늘립니다. 자금 조달이 더욱 어려워져 증시 불안이 가중될 거란 전망이 나옵니다.
트위터 vs 머스크, 법적 공방의 승자는?
며칠 전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트위터와의 법적 공방에서 1승을 거뒀다는 소식이 나왔죠. 머스크는 지난 4월 트위터를 440억달러(약 58조원)에 사들이기로 합의했다가 3달 뒤 인수 계약을 일방적으로 파기했습니다. 이에 트위터한테 소송을 당했죠. 계약 파기의 가장 큰 이유는 트위터에 스팸 계정이 너무 많다는 것이었습니다. 트위터가 미 증권거래소(SEC)에 제출한 보고서에는 스팸 계정이 5% 이하로 돼 있는데, 머스크는 이 수치가 거짓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지피지기 백전불태, 슬기로운 HR
회사 운영에서 다른 무엇보다 중요한 건 인적자원(Human Resources)입니다. 최근 HR업계에는 여러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치열한 디지털 인재 경쟁, 노동관계법 강화, 코로나 이후 달라진 조직문화가 대표적인데요. 그만큼 인사담당자들은 더 높은 수준의 직무수행 역량을 요구받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고생 많이 하고 있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