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페북이 1000억 과징금 폭탄 맞은 전말
지난 수요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구글과 메타에 약 1000억원(구글 692억원, 메타 308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했습니다.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는 사상 최대 규모의 과징금인데요. 게다가 상대가 검색과 소셜미디어 분야를 장악하고 있는 거대 플랫폼 기업들이라는 측면에서 화제를 모았습니다.
? 美 물가 최악 쇼크, 이유는 ‘이것’?
어제 글로벌 자산 시장은 일제히 패닉에 빠졌습니다. 미국 3대 증시가 모두 2020년 코로나 사태 초기 이래 최대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나스닥 지수만 5% 넘게 폭락했습니다. 미국뿐 아닙니다. 코스피는 장 중 한 때 2400선이 붕괴했고, 중국·일본·홍콩·대만 전부 증시가 크게 하락했습니다. 최근 상승세였던 비트코인도 하루 만에 7% 넘게 주저앉았고, 원·달러 환율은 1390원을 돌파했습니다.
美 의료기기 시장 꽉 잡은 ‘그’ 회사의 전략
메드트로닉(Medtronic)은 배터리로 작동되는 심장 박동기를 처음 개발한 제조기업입니다. 매년 약 40조원 이상의 매출을 내는 의료기기 시장의 선두주자입니다. 1949년 미국 미네소타에 설립된 메드트로닉은 확실하게 검증된 구매처와 지역 점포를 통한 체계적인 유통 시스템으로 70년 넘게 브랜드 가치와 체계적인 시스템을 유지해왔습니다.
애플은 실패, 네이버는 성공! (feat. 하이브리드 워크)
얼마 전 머신러닝 분야의 최고 인재로 불리는 스타 개발자의 이직 소식이 화제였습니다. 주인공은 이안 굿펠로우. 이미지 생성, 화풍을 학습해 다른 이미지로 변환하거나 저화질을 고화질로 변환하는 것과 같은 이미지 관련 작업에는 GAN(Generative Adversarial Network, 생성적 적대 신경망)이라는 기술이 꼭 필요한데요. 이 기술의 창시자가 바로 이안 굿펠로우입니다.
브라질이 아이폰 판매를 중지한 이유
아이폰 판매가 중단된 나라가 있습니다. 바로 브라질인데요. 브라질 정부는 아이폰12·13 모델 판매를 중단시켰습니다. 사유는 "불완전한 제품을 제공해 소비자의 정당한 권리를 침해했다"는 겁니다. 애플은 2020년부터 환경 보호를 명분으로 아이폰 구성품에 충전기(어댑터)와 유선 이어폰을 포함시키지 않고 있는데요. 브라질 정부는 이걸 문제 삼았습니다(관련 기사). ‘필수 부속품’인 충전기가 없는 상태로 팔면 안 된다는 주장입니다.
? 밥상 물가 다 오르는데 왜 쌀값만 떨어질까?
요즘 라면, 우유, 각종 채소에 이르기까지 밥상머리 물가가 줄줄이 인상된단 소식이 쏟아져 나오죠. 그런데, 유독 쌀값만은 내림세입니다. 쌀 한 포대의 평균 도매가는 1년 전보다 18% 넘게 하락했고, 농민에게서 도매 업체로 넘기는 가격인 산지 쌀값은 25%가량 떨어졌습니다. 관련 통계를 만든 1977년 이후 가장 큰 하락폭입니다. 정부가 쌀을 일정량 매입해 공급을 줄이는 방식으로 가격 하락을 막아보고 있지만 아직 별다른 효과는 없는데요. 왜 유독 쌀값만 하락하는 걸까요?
애플이 애플했다
9월은 애플의 신제품 출시가 있는 달입니다. 올해 아이폰14, 애플워치8 등 신규 시리즈가 공개됐는데요. 가장 눈에 띄는 특징들은 따로 있었습니다. 애플이 꿈꾸는 미래를 엿볼 수 있는 3가지 키워드를 꼽았습니다.
? 금리 오르는데도 고정금리 인기 없는 이유
각국 긴축 정책이 지속되면서 대출 금리는 앞으로 계속 오를 가능성이 높죠. 그럼에도 대출 받을 때 내야할 금리를 미리 정해놓는 고정금리보다 수시로 변하는 변동금리 대출이 더 인기가 많다는 소식입니다. 어제 한국은행에 따르면, 7월 국내 가계의 변동금리 대출 비중은 78.4%로 8년 4개월 만에 최대치였습니다. 2020년 1월보다 12%p 늘어난 수치입니다. 신규 취급액도 전달보다 늘어 82%를 넘겼습니다.
일타쌍피! 일과 학습의 병행 시대
과거에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과제가 부여됐을 때 여러분이 가장 먼저 하는 행동은 무엇인가요? 포털 검색창을 키셨나요? 아니면 그 분야에 능통한 지인을 찾아 노하우를 물어보셨나요?
[직장인 상담소] 상사의 가스라이팅, 무시해도 될까요?
“팀원들 모두 김 대리를 보면 답답하대.” 팀을 옮기고 얼마 안돼 직속 상사인 박 과장님에게 들은 말입니다. 저는 뭐든 꼼꼼하게 더블체크하고 넘어가야 안심이 되는 사람입니다. 철저한 삶의 태도를 지키면서도 더 많은 일을 하기 위해 새벽 출근, 야근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도 직속 상사는 ‘느리다’ ‘고지식하다’는 피드백만 반복했고 칭찬 한마디 해주지 않았습니다.
이메일이 워라벨에 미치는 영향
여러분들은 매일 몇 통의 이메일을 주고 받으시나요? 미국 직장인들은 하루 평균 100통 이상의 메일을 쓴다고 하는데요. 이 일을 하는 데 업무 시간의 약 28%가 할애된다고 합니다. 쉴 새 없이 도착하는 이메일을 모니터하고 분류하고 회신하는 과정은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닙니다.
? 달러 시대가 빨리 끝날 수도 있는 이유
바야흐로 달러 왕좌의 시대입니다. 어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2원 넘게 오른 1384.2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금융 위기 때인 2009년 3월 이후 가장 높고, 장 중 한때 1388원을 넘겨 6거래일 연속 고점을 찍었습니다. 달러 강세를 뒤집으면 원화 약세죠. 리멤버 뉴스레터에서도 어제 아침, 원화 측면의 환율 얘기를 자세히 소개해드렸습니다.
? 직장인 주간 최다 조회, 8월 5주차 그 뉴스!
[직장인 31만명이 읽은 지난주 뉴스] 내 동료들이 가장 많이 관심 가진 경제 이슈는 무엇이었을까요? 지난주 직장인들이 제일 많이 본 경제 이슈 3가지를 알려드립니다.
美빅테크 기업 연봉 공개 의무된다!
애플, 구글 메타, 넷플릭스... 이런 빅테크 회사에 다니는 이들은 돈을 얼마나 벌고 있을까요? 베일에 싸여있던 주요 빅테크 신규 입사자들의 임금이 공개됩니다. 캘리포니아주 의회가 구인 목록에 급여를 의무적으로 명시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주지사 서명까지 받아야 발효되지만, 민주당 소속인 개빈 뉴섬 주지사가 서명을 거부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합니다.
? 왜 유독 원화만 폭락 중일까
원·달러 환율이 말 그대로 고공행진 중입니다. 어제 환율은 1371.7원으로 이틀 연속 1370원대에 머물렀는데, 장 중 한 때는 1377원 넘어서기도 했습니다. 달러화 초강세로 대부분 통화 가치가 떨어지니 원화라고 별 수가 있는 건 아닌데요. 그중에서도 원화 하락 폭이 유독 두드러집니다. 실제로 8월 말 주요 43개국 중 원화보다 가치가 하락한 건 고작 3개 나라(영국·스웨덴·아르헨티나)밖에 없었습니다. 그만큼 원화 값만 유독 가파르게 하락하고 있다는 건데, 대체 이유가 무엇일까요?
? 직장인 최다 조회, 9월 1주차 그 뉴스!
[직장인 31만명이 읽은 지난주 뉴스] 내 동료들이 가장 많이 관심 가진 경제 이슈는 무엇이었을까요? 지난주 직장인들이 제일 많이 본 경제 이슈 3가지를 알려드립니다.
AI가 사람을 뽑는 시대가 왔다
국내 ‘HR+AI 테크'의 선두주자, 제네시스랩이 'AI to HR, 변화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기업 인사담당자 대상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제네시스랩은 AI 영상면접 솔루션 기업인데요. 이날 행사에서는 AI를 활용한 HR 혁신 사례를 공유해 관심을 모았습니다...
Z홀딩스 실적 발표로 본 LINE의 현주소
'GAFA(구글, 아마존, 페이스북, 애플)의 대항마'로 기대를 모으는 기업이 있죠. 바로 Z 홀딩스입니다. 이 회사는 작년 3월 네이버의 일본 자회사 LINE(라인)과 손정의 회장의 소프트뱅크 자회사 야후재팬의 경영통합을 통해 출범됐습니다. 현재 Z 홀딩스 지분 65%를 보유한 지주회사 A 홀딩스는 네이버와 소프트뱅크의 합작사로, 두 회사가 지분을 절반씩 나눠 갖고 있습니다. A홀딩스의 공동대표 겸 이사회장은 네이버 창업자 이해진 글로벌 투자책임자(GIO)가 맡았습니다. 요즘 이 Z 홀딩스의 청사진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 다시 시작된 중국 코로나 봉쇄
중국이 코로나 재확산을 막기 위해 또다시 대도시 2곳을 봉쇄했습니다. ‘중국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3위 경제 도시 광둥성 선전, 6위 도시 쓰촨성 청두인데요. 중국 전체 GDP에서 차지하는 선전·청두의 비중은 4.4%로 앞서 봉쇄한 상하이(3.8%)보다도 큽니다.
? 직장인 최다 조회, 9월 1주차 그 뉴스!
[직장인 31만명이 읽은 지난주 뉴스] 내 동료들이 가장 많이 관심 가진 경제 이슈는 무엇이었을까요? 지난주 직장인들이 제일 많이 본 경제 이슈 3가지를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