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티컬 커머스 압도적 1위의 3가지 비결
대한민국 이커머스 플랫폼은 쿠팡과 네이버 양강 구도로 정리된 모습입니다. 그 중에서 최근 우위를 보이는 곳은 ‘쿠팡’입니다. 쿠팡과 네이버를 제외한 종합몰들은 각자의 방법으로 활로를 마련하고 있지만, 쉽지는 않습니다. 종합몰이 위기를 겪는 와중, 커머스 업계에서 돋보이는 것은 ‘전문몰’이라고도 불리는 특정 상품 카테고리에 특화한 버티컬 커머스입니다.
? 3연속 자이언트 스텝의 3가지 시사점
일반적인 수준의 기준금리 인상을 0.25%p로 봅니다. 어제 새벽, 미국 연준은 그 3배인 0.75%p(자이언트 스텝)를 인상했습니다. 그것도 3회 연속으로 말이죠. 이로써 미국의 기준금리는 2.25~2.50%에서 3.00~3.25%로 상승했고, 2008년 1월 이후 최고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한국은 지난달 겨우 기준금리를 같게 맞춰놨는데, 다시 그 격차가 0.75%p로 확대됐습니다. 오늘은 이번 FOMC 회의가 갖는 의미를 살펴보겠습니다.
1165개 매장 지킨 백화점의 비법
오프라인 소매점의 위기는 그다지 새로운 소식은 아닙니다. 2017년 장난감전문점 토이저러스(Toys R Us)를 시작으로 백화점 시어스(Sears), SPA브랜드 포에버21(Forever21), 120년 전통을 지닌 백화점 제이씨페니(JCPenny)까지 연달아 파산하거나 다른 기업에 합병됐습니다. 코로나 팬데믹은 그 현상을 가속화했습니다. 코로나 확산 방지 차 셧다운제를 시행하면서 온라인에 집중했던 기업들은 폭발적인 성장을 이뤘지만 오프라인 기반 기업은 폭락을 맞이했습니다. 폭풍 같았던 시간이 지나 포스트 팬데믹 시대를 사는 지금, 여전히 오프라인에서 전체 매출의 80%를 벌어들이는 콜스(KOHL’S)를 통해 오프라인 매장의 현재와 미래를 알아봅시다.
? 금리만으로 경기침체 판단 못하는 이유
‘금리 슈퍼위크’가 막을 올렸습니다. 전 세계 중앙은행 중 13곳이 이번주 기준금리를 결정합니다. 그제 금리를 한번에 1%p 올린 스웨덴을 시작으로, 오늘부터 미국·일본·영국 등의 금리 향방이 줄줄이 정해집니다.
‘또’ 해킹당한 우버의 속사정
2016년에 이어 우버가 또 해킹을 당했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해커가 우버 직원들이 소통하는 사내 메신저 ‘슬랙’의 계정을 탈취,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해 시스템을 장악했다고 하네요. 현재 알려진 대로라면, 해커의 나이는 18살로 추정됩니다. 그는 대범하게도 슬랙 메신저 방에서 “나는 해커이며 우버는 데이터 침해를 겪었다”고 밝히며 우버를 조롱했습니다. 또한 우버의 자체 보안 취약점을 신고받는 프로그램에 자신이 발견한 취약점을 코멘트하기도 했다네요.
? 유가 잡혔는데, 물가는 잡히지 않는 이유
물가 급등의 주범으로 꼽혔던 국제 유가가 최근 들어 가파른 하락세입니다. 19일(현지 시각) 10월물 서부 텍사스산 원유 가격은 배럴당 85.73달러였는데, 6월 고점 때와 비교해 30%나 하락한 수치입니다. 유가뿐 아닙니다. 8월 말 기준 유럽 천연가스 도매가도 정점 대비 45% 넘게 내려왔습니다. 물가를 끌어올린 에너지 가격은 안정세에 접어들었다는 평가가 나오는데... 전반적인 물가는 여전히 꺾일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물가 안정, 언제쯤 가능할까요?
대퇴사 시대, 사람은 기계로 대체될까
이직과 퇴직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회사 입장에서 보면 둘 다 회사를 떠나는 거니까 큰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하지만 사회적 관점에서 보면 다릅니다. 이직은 인적자본이 일시적으로 휴지기에 이르는 상황을 의미하거든요.
? 직장인 주간 최다 조회, 9월 3주차 그 뉴스!
[직장인 33만명이 읽은 지난주 뉴스] 내 동료들이 가장 많이 관심 가진 경제 이슈는 무엇이었을까요? 지난주 직장인들이 제일 많이 본 경제 이슈 3가지를 알려드립니다.
애플 페이가 한국에 오는 ‘진짜’ 이유
“애플 페이가 한국에 올까?” 잊을만 하면 떠오르는 IT 업계의 해묵은 주제죠. 해마다 ‘이번엔 애플 페이가 도입된다' ‘아니다' 말들이 많았는데… 드디어, 애플 페이의 국내 진출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근거는 2가지입니다.
? 환율, 오르는 게 차라리 낫다고?
어제 환율이 재차 1393원을 돌파했습니다. 머잖아 금융 위기였던 2009년 이후 처음으로 ‘환율 1400원 시대’가 열릴 수 있단 공포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1400원을 원화 가치 붕괴의 심리적 마지노선으로 간주하며 총력전에 나서고 있습니다.
? 직장인 주간 최다 조회, 9월 3주차 그 뉴스!
[직장인 33만명이 읽은 지난주 뉴스] 내 동료들이 가장 많이 관심 가진 경제 이슈는 무엇이었을까요? 지난주 직장인들이 제일 많이 본 경제 이슈 3가지를 알려드립니다.
구글 디렉터가 말하는 글로벌 커뮤니케이션의 본질
인터내셔널 기업 커뮤니케이션 특유의 병목 현상을 해결해 “구글이 문을 열었다”는 평가를 이끌어 낸 이가 있습니다. 구글 본사에 미디어 스토리텔링의 필요성을 제안하고, 직접 본사로 건너가 이를 진두지휘한 정김경숙(54) 디렉터인데요. 그가 생각하는 글로벌 시대 커뮤니케이션의 역할은 무엇일까요?
대기업은 어쩌다 무기수로 가득찬 감옥이 됐나
요즘 같은 취업난에 대기업 취직은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는 것만큼 어렵습니다. 인사 담당자로서 다채로운 이력을 가진 후보자들의 역량과 열정에 매번 감탄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당당하고 패기 넘치던 대기업 신입사원이 소위 '성실한 무기징역수'로 변신하는 데는 불과 수년이 채 걸리지 않습니다.
? 원화 약세, 2008 금융위기와 다른 이유
환율이 달러당 1400원 수준까지 올랐습니다. 달러당 1400원은 2008년 리먼브라더스 사태로 글로벌 금융위기가 있었던 시절에 잠깐 경험했던 수준의 환율입니다. 그때와 다른 점은 하나입니다. 당시는 우리나라 원화만 약세였고 유로화 등 다른 통화들은 대부분 강세였지만, 지금은 미국 달러를 제외한 전 세계 거의 모든 통화가 약세라는 점인데요.
스타트업 채용 고민 이걸로 해결 OK
'제2벤처붐'이라 불리는 창업 열풍을 타고 스타트업계가 호황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발간한 '한국 창업 생태계의 변화 분석'에 따르면 2020년 기준으로 최근 4년간 신규 창업 기업은 24.8% 증가했고 기업가치 10억 달러 이상 비상장기업인 유니콘 기업은 2016년 2개에서 2020년 13개로 급등했습니다.
? 직장인 주간 최다 조회, 9월 3주차 그 뉴스!
[직장인 33만명이 읽은 지난주 뉴스] 내 동료들이 가장 많이 관심 가진 경제 이슈는 무엇이었을까요? 지난주 직장인들이 제일 많이 본 경제 이슈 3가지를 알려드립니다.
[직장인 상담소] “사무실 복귀, 퇴사하고 싶을 정도로 싫어요”
“다음 주부터 식품사업본부는 전원 회사로 출근합니다. 각 팀의 팀장은 팀원들에게 공지해주세요.” 두 달 전. 모두가 바라지 않던 본부장님의 말씀이 기어코 떨어지고야 말았습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가 해제되자 본부별로 재택근무 방침을 결정하라는 지침이 내려왔습니다.
대기업은 어쩌다 무기수로 가득찬 감옥이 됐나
요즘 같은 취업난에 대기업 취직은 낙타가 바늘구멍에 들어가는 것만큼 어렵습니다. 인사 담당자로서 다채로운 이력을 가진 후보자들의 역량과 열정에 매번 감탄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당당하고 패기 넘치던 대기업 신입사원이 소위 '성실한 무기징역수'로 변신하는 데는 불과 수년이 채 걸리지 않습니다.
? 유가 잡혔는데, 물가는 잡히지 않는 이유
물가 급등의 주범으로 꼽혔던 국제 유가가 최근 들어 가파른 하락세입니다. 19일(현지 시각) 10월물 서부 텍사스산 원유 가격은 배럴당 85.73달러였는데, 6월 고점 때와 비교해 30%나 하락한 수치입니다. 유가뿐 아닙니다. 8월 말 기준 유럽 천연가스 도매가도 정점 대비 45% 넘게 내려왔습니다. 물가를 끌어올린 에너지 가격은 안정세에 접어들었다는 평가가 나오는데... 전반적인 물가는 여전히 꺾일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물가 안정, 언제쯤 가능할까요?
질주하던 이케아가 멈칫하게 된 이유
코로나 시대 대표 수혜 이커머스 카테고리는 ‘홈퍼니싱(Home Furnishing)’입니다. 가구나 조명은 물론 벽지나 침구, 카펫, 인테리어 소품 등을 활용해 집안을 예쁘게 꾸미는 활동을 의미하는데요. 프레드릭 요한손 이케아코리아 대표에 따르면 코로나를 기점으로 집은 ‘먹고, 자고, TV보는 곳’에서 ‘모든 것을 다하는 공간’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