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 우크라이나 침공 3일째, 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을 준비하라
□ 우크라이나 전황 1. 푸틴은 단순히 돈바스 지역 분리독립뿐만 아니라 우크라이나 자체를 친러 정부로 바꿀 생각인 듯 2. 개전 초기에 서부의 리비우(리비프) 지역으로 미사일을 날려 나토군 접근금지 경고로 날리고 3. 동부전선에 미사일 공격과 기갑부대로 밀고 들어와 제2의 도시 코노토프 무력화. 코노토프를 사수하던 우크라이나 제58기계화 여단이 패퇴하면서 키예프로 가는 고속도로가 뚫림. 이거 때문에 키예프와 잘 버티던 체르니하우까지 러시아 수중으로 넘어갈 수 있는 상황. ▷가장 긴장타는 나라는 그동안 반러적 자세를 견지한 폴란드와 루마니아다. 막말로 진돗개 하나 상태다. 푸틴은 어차피 이렇게 된 거 찔끔거리는 것보다.......
2022-02-26 10:5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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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 모네 - 겨울 건초더미 연작
빛의 화가 모네가 설경을 안 그렸을 리가 없다. 시간대별 다양한 빛의 색을 집요하게 포착하는 모습은 설경에서도 여전하다. 모네의 화사한 색조에 익숙했던 눈은 잿빛의 솔직한 설경도 깊은 인상을 남긴다. 모네의 추종자중 한 화가가 물었다. "이렇게 눈이 많이 오면 풍경을 어떻게 그리나요?" 그러자 모네는 "눈? 눈오는 풍경? 눈오면 눈만 표현해. 아주 그냥 솔직한 색채로" 모네만이 표현할 수 있는 색채요, 자신감이다. 클로드 모네 (Claude Monet. 1840~1926) 프랑스 인상주의 화가 당시에 흰색을 즐겨 쓰지 않았다고 하는데, 그러거나 말거나 모네는 설경을 백여점을 그렸다. 무지개 색을 표현한 르누아르가 보고 아.......
2022-02-25 18:1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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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평화로운 마을 풍경 David Utting
David Utting 영국 노스요크셔 출신인 화가는 태어난 고향의 풍경을 밝은 빛과 빛나는 색채로 화폭에 담았다. 평화로운 마을 풍경 빨강과 파랑과 녹색이 어울려 평화로운 전원풍경 러시아 불곰때문에 오늘 하루종일 뉴스본다고.. 안구정화가 필요 세계에서 가장 먼저 기차를 놓은 영국이니 기치여행을 해보자며 런던에서 리즈(leeds) 까지 3시간 정도 기차 타고 여행. 진짜 위의 풍경처럼 그랬음. 높은 산도 없고 구릉에 푸른 초지가 계속 펼쳐짐. 쫌 부럽더라... 골프가 영국에서 생긴 이유도 알겠더라고 리즈는 웨스트 요크셔주의 도시
2022-02-24 22:3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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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우크라이나 폭격, 전면전으로 갈 수 있다
어제 이렇게 발표해서 돈바스 지역이야 뭐 그렇지 했는데, 이게 고도의 전술이네... 푸틴은 아예 젤리스키를 끌어내리고 친러 정권을 세울 계획인지도 모르겠다. 이렇게 강하게 나오면 오히려 미국이든 니토든 누구도 러시아와 전면전을 할 생각이 싹 사라진다. 우크라이나 국민만 비참하게 될지도.. 동부 자치 공화국 지역만 밀고 들어가서 회색 지대화 시키는 전략인 줄 알았더니 지금 키예프 우만(Uman)에 미사일 떨어지고, 동부 국경지대 하르키우에도 폭탄이 떨어졌다. 키예프 공항에 물자를 싣고 온 터키 수송기 두 대가 폭파됐다는 소식도 들리고 러시아 정보팀이 퍼뜨리는 가짜 뉴스가 효과를 발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내무부, 국방부에.......
2022-02-24 18:1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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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K9 수출이 실패작?
어제 드디어(ADD가 개발중이라고 발표하면, 완료되었다고 읽고) L-SAM (일명 천궁3)을 시험발사 성공을 했다. 사드(THAAD)와 같이 국산 장거리 고고도 요격미사일이다. 한국형 아이언 돔의 완성체로 역할이 기대된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 없는 외교와 국방 정책들. 백미는 북방정책과 방산사업의 세계화다. 세계적으로도 방산을 규모의 경제로 만들어 내는 나라는 미국 러시아 프랑스 정도였는데, 이걸 한국이 해내고 있다. 이번 정부 방산 사업은 이미 해오던 결과물뿐만 아니라, 아예 수출을 염두에 두고 방사청과 민간 기업이 예산, 조직, 활용 등에서 협업한 결과물이다. 방산은 모든 산업들이 유기적으로 최적화로 조합된 종합예술이다.......
2022-02-24 13:5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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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돌, 그저 그럴 뿐인지 / Igor Dubovoy 수채화
사진처럼 정교하다. 오일 페인팅도 좋지만 수채화로 이렇게 까지 표현할 수 있나... Igor Dubovoy (러시아, 1972) contemporary Russian painter 수채화 Watercolor http://dubovoy.net 푸른 밤의 표현도 아름답지만 이 섬세한 건축물. 금손은 금손이네 붓 잡다가 의지를 꺽게 만드는 작품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장르인 극사실, 거기다 수채화이니 더 말할 것도 없다. 참 이상한 일이다 걸음을 뗄 때마다 꽃잎이 휘날리고 입술을 뗄 때마다 별빛이 흘러든다 이런 참 이상한 일이 혹시 너에게도 일어나는지 꽃잎이 휘날리고 별빛이 흘러들 때마다 네 목소리가 날아드는 건 그저 내 착각일 뿐인지 | 향돌, 그저 그럴 뿐인지
2022-02-23 12:1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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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축 통화, 참으로 허황되도다
기축통화가 뭐얌?? 기축통화란 영어로 key currency인데, 국제 간의 결제나 금융거래의 기본이 되는 통화를 말하는 거얌. 은과 금으로 거래하다가 갑자기 그림 몇 개 그려 넣은 종이 쪼가리를 대금 결제라며 주면 좋겠어? 그래서 한 국가가 발행하는 돈이 기축 통화가 되려면 한마디로 모든 국가에서 인정하는 강대국이어야 한다는 거지. 전쟁이나 경제가 파탄 나면 그 나라 화폐는 종이 쪼가리잖아. 돈 냄새 가장 잘 맡는 부류가 범죄자들이지. 마약, 무기밀매, 횡령, 사기 치고 어떤 돈을 가장 선호하지? 당연 달러지. 왜? 저 나라는 안 망할 거 같으니깐 그렇지. 세계 제1의 석유 매장량을 보유한 베네수엘라 봐봐, 돈 접어서 방석으로 만들어.......
2022-02-22 18:5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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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바르 뭉크. 표현주의
미술에 갓 입문하여 그린 초기 초상화 / 1881~1882년 에드바르 뭉크 (Edvard Munch, 1863~1944) 노르웨이 표현주의 화가 불우했던 가정환경과 부실한 육체가 뭉크의 정신과 작풍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불행했던 가족사는 청소년 시절의 예민한 감수성과 서정적 성격을 점차 내면화시켰다. 그것은 곧 불안을 기초한 삶과 죽음, 사랑과 관능, 공포와 불안을 강렬한 색채와 독특한 붓질로 표현하며 독자적인 세계를 확립한 20세기 초를 대표하는 화가가 되는 계기가 되었다. 뭉크는 19세기 경직된 아카데미즘에 반기를 들고, 20세기 표현주의 미술의 선구자였다. 뭉크의 대표작 <스크림, 1893> <불안> 등에서 보듯 그의 그림을 대하면.......
2022-02-22 10:4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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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위기, 러시아 관점에서 보기
□ 멕시코에 러시아, 중국 군사기지 설립 중? 미국과 바로 국경을 접한 멕시코와 미국과의 관계가 갈 때까지 간 베네수엘라(세계 최대 석유 매장량)에 러시아와 중국이 경제협력뿐만 아니라 군사협정을 맺고, 군사기지를 설치하고 상시 주둔 병력과 미사일까지 배치한다면 미국의 반응은? 이라크와 아프간에 한 것처럼 온갖 첨단 무기로 융단 폭격을 가하고, 이에 러시아는 ICBM으로 대응 공격하여 3차 대전은 빛의 속도로 벌어진다. 이렇게 보면 작금의 우크라이나 위기 상황이 왜 발생했는지가 명확하다. 왼쪽의 붉은색과 주황색의 돈바스지역은 공업지구로 전통적으로 러시아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다. 우크라이나가 친서방 정책으로 바뀌면.......
2022-02-21 13:5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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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호퍼 Hopper 일요일 아침
Edward Hopper (1882 ~ 1967) 미국 사실주의 화가 공간감과 벽, 그리고 사람 찬란한 햇살의 일요일 늦은 아침임에도 길가에서 마주치는 익숙한 건물과 장소들의 고립감은 사무쳐 있는 소외감과 고독감이 묻어 난다. '고립(Isolation)이다. - 도시에선 누구나 왕따가 되기도 하지. 하얗게 빛나는 텅 빈 도로와 건물 때때로 보이는 인물들이 햇살의 눈부심만큼 아릿한 고독과 우수를 역설적으로 자아내는 호퍼의 그림.
2022-02-20 10:3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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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 섬 / 일러 Deb Garlick
너와 나 손잡고 눈 감고 왔던 길 이미 내 옆에 네가 없으니 어찌할까? 돌아가는 길 몰라 여기, 나 혼자 울고만 있네. <나태주- 섬> 짧은 시에 소설 한 권이 담긴 듯 찬 밤 밝디 밝은 저 달을 본 듯 여운이 남네... Deb Garlick (캐나다) Artist, Illustrator, Stylist
2022-02-20 00:56: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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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아트 앤드 워홀
앤디 워홀 (Andy Warhol, US, 1928~1987) 팝아트의 전설이 된 앤디 워홀은 ㅍ실크스크린 인쇄로 대량 복제하여 반복적 이미지를 강렬하고 과감한 색으로 마치 광고 이미지처럼 보여줍니다. "예술은 이러한다"라는 기존의 틀을 깨고 현대 대중 소비문화에 걸맞은 예술 형태에 사람들은 호응하고 마침내 팝아트 시대를 열게 되는 거죠. 리처드 해밀턴(영국 팝아트)이 1956년 "팝 아트는 통속적이고, 일시적이고, 소비적이고, 값싸고, 재치 있고, 관능적이고, 선동적이고, 활기차고, 대량생산적인 미술 양식이다."라고 말하면서 본격적인 팝아트의 시작을 선언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앤디 워홀의 팝아트는 '예술을.......
2022-02-19 11: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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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와 아몬드의 놀라운 효능
자기 전에 키위 2알 정도를 먹으면 잠의 질과 양이 향상된다고^^ 행복 호르몬을 마구 뿜뿐하는 키위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직립보행을 하는 인간의 신체는 하루 4~5Km 정도를 걷거나 가벼운 조깅하면 최적의 효과 있다고 하네요. 하루 4~5Km 이상에서는 약발 덜 먹힌다고 하니 무리할 필요 없다면서 합산한 운동에너지에는 걷는 속도는 큰 영향이 없으니 본인에 맞는 스피드로 할 것을 추천하네요. 그러나 운동보다는 먹거리가 건강에 훨씬 더 임팩트있는 영향을 준다고 권장하는 하루 식사 매일 아몬드 4알이 만병통치네 ㅎㅎ 혹시 모르니 6개 정도 드세요^^ 미국 노스웨스튼 대학의 연구진에 의하면 커피의 폴리페놀에는 항산화 성분이 있어 하.......
2022-02-18 13: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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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해, 그대 앞에 봄이 있다
그림 : . Amanda Case Millis "추운 겨울 다 지내고 꽃 필 차례가 바로 그대 앞에 있다" 김종해, 「그대 앞에 봄이 있다」 그리움이 은유라면 보고픔은 직설이다. 그리움은 가뭇하지만 보고픔은 손에 잡힐 듯 또렷하다. 때론 침묵만이 그 가득한 마음을 담는다. 세상에 '사랑'만한 편견은 없다. 그 아름다운 편견.
2022-02-17 23:3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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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o Esta? 콜롬비아
Hola, Como Esta = How are you 정도의 인사 콜롬비아 아라비카 커피 달러가 가장 많이 유통되는 상품이 뭘까요? 1위는 석유입니다. 그다음이 다름 아닌 비공식적이지만 마약이라고 하네요. 상품 거래량으로 보면 커피도 5위안에 든다고 합니다. 이 모든 것을 다 팔 수 있는 나라는 흔하지 않죠. 바로 콜롬비아입니다. 커피, 마약, 축구, 안데스산맥, 카리브해, 그리고 가르시아 마르케스... 정도가 콜롬비아를 대표하는 이미지겠네요. 풍선처럼 부푼 캐릭터로 유명한 화가 보테로(Fernando Botero)도 있군요. □ 남미 유일의 한국전 참전 국가 콜롬비아는 남미 국가 중 유일하게 한국전쟁 참전하여 보병과 프리깃함 1척을 파견하였고 700명.......
2022-02-17 20:0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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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교동 맛집 - 명태의 다양한 명칭
명태를 말리면 북어가 되고 얼리면 동태. 얼리지 않은 생태로 만든 것이 생태탕 (동태탕과 생태탕은 그래서 가격차이) 반건조 한 것이 코다리 (찜은 양념맛). 작은 건 노가리. 노가리 보다 작으면 앵치. 북어는 뻣뻣하게 말린 것이고 황태(노랑태)는 겨울에 얼렸다 말린 거 명태알은 명란젓. 이렇게 장황하게 명태를 이야기 한 것은 무교동 북어국집을 알려드리려구요. 무교동 북어국집 다동 근처에 근무하는 사람들은 다 아는 7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무교동 북어국집. 굳이 찾아가서 먹을 이유는 없지만, 아침 일찍 '쨍'하는 추위를 뚫고 들어서면 안경이 뿌여지도록 김이 자욱한 입구를 지나 자리에 앉자마자 나옴. 지난 밤 회식으.......
2022-02-17 09:2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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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누아르 - 뱃놀이 점심 식사
Pierre-Auguste Renoir (1841~1919) 뱃놀이 또는 선상에서 점심 식사 Luncheon of the Boating Party (1880–81년) 필립스 재단. 미국 파리 근교의 센 강을 낀 '부지발'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그림이 르누아르의 '부지발에서의 춤'이라는 쉬잔 발라동이 모델이 된 그림과 위의 뱃놀이 점심식사가 되겠죠. 서울로 치면 팔당대교 근처 정도 되겠네요. 부지발은 1876~80년대 초까지 시슬레(Alfred Sisley), 르누아르(Pierre-Auguste Renoir), 모네(Claude Monet), 피사로(Camille Pissarro) 등이 자주 와서 그림을 그리며 어울리기도 한 곳입니다. 그 옆의 르부시엔느에서는 실제로 자리 잡고 살기도 했구요. 르누아르는 여기.......
2022-02-16 16:4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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