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학, 경영대학원 순위
2020 미국대학 종합 순위 자료 : 유학브레인 뉴욕대 순위가 많이 밀렸다. 미시간도 떨어졌고, USC는 약진했고, 윈스콘신은 아예 보이지도 않네 미국 경영대학원 순위 BUSINESS SCHOOLS RANKING 경영대학원 성격상 카리큘럼도 중요하지만 지원하는 대학과 전공에 어떤 '빅 가이'가 있는가도 매우 중요. 그러다 보니 돈많은 사립대학이 좋은 대우로 빅 가이들을 유치함으로써 상위 랭킹을 항상 유지.
2022-03-02 13:4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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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오늘] 초상화에 반하다 Roman Pankov
로만 판코프는 지금 치열하게 공방이 펼쳐지고 있는 우크라이나 카르히우 (제 2의 도시) 출신 러시아 화가
2022-03-01 19:58: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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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 알랭 드 보통
벨기에 상징주의 Jean Delville (1867-1953) 열정의 망각 (L'oubli des Passions) 1913년. 태초에 인간은 등과 옆구리가 둘에, 손과 다리가 넷, 하나의 머리에 두 얼굴이 반대편을 바라보고 있는 자웅동체였다. 첫 눈에 반할 수 있을까?한 번 만난 사람을 사랑한다면 그건 사랑일까 착각일까. 열정과 사랑을 구분할 수 있을까. 더 알아갈수록 사랑이 변하는 것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서로가 변하기 때문일까. 운명적 사랑은 확률이다. 운명적인 만남이라는 말을 한다. 처음 보는데도 이미 그 사람을 알고 있었다는 묘한 느낌에 사로잡히기도 한다. 전에 어디선가, 어쩌면 전생에서, 또는 꿈에서 만났던 것 같기도 하다며 어째든 이유를 만든.......
2022-03-01 11:4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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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깊은 곳은 피부다 Holly Warburton
홀리 워버튼 Holly Warburton 영국 일러스트 "You’re my person" 따뜻한 이와 닿고 싶다. 사랑하는 이에게 기대고 싶다. 그림을 보자마자 '아미'들이 올린 사진 스킨십을 갈망하는 인간의 본능이 드러난 홀리 워버튼(Holly Warburton)의 그림에서 "사람의 가장 깊은 곳은 피부다"라는 폴 발레리의 문장이 생각났다. 피부와 마음이 닿기를 원하는 감각을 촉감으로 느끼게 하는 색감으로 표현했다. 언어적, 비언어적 간절함을 형태적으로. "그 밤 우리는 계속 손을 심었네"라는 안희연의 시처럼 손바닥과 손바닥을 맞대고 깍지를 껴 그러쥐어야만 생기는 그런 안도감. "사람의 가장 깊은 곳은 피부.......
2022-02-28 13:04: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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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인상주의 Colley Whisson
달빛이 초대한 선상에 기댄 채 대화중인 남녀 각자의 시선은 다르지만 달무리가 빛의 온화함에 서정미가 물씬 풍깁니다. 콜리 휘슨 (Colley Whisson,1966) 호주 모던 인상주의 화가 갤러리 >> http://colleywhisson.com 그의 대표 작품입니다. 혼자 앉아 있다면, 호퍼 작품처럼 고립감을 운운하겠지만 둘이 있어도 다정함이나 온화함은 별로 없어 보입니다. 여전히, 심각하고 냉랭합니다. 관계를 망치는 것은 과도한 나의 이기심때문인 걸까? 나의 괴로움은 내가 나빠 생긴 것일까? '나는 하는데, 너는 왜 안 되는데?' 이런 것이 몰이해고 욕심이고 괴로움의 원천이 되는 것인가. 세계를 나를 중심으로 돌리면 모든 것이 어긋나.......
2022-02-28 00: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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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짓도 못해 먹겠다
'이 짓도 못해 먹겠다'라고 하는데 그 짓 중에 가장 귀찮고 까탈스러운 것이 몸 관리다. 더군다나 힘들기도 하다. 매일 씻고 옷 갈아입어 줘야 하고 매번 맥여 줘야 하고 먹고 나면 양치시켜야 하고, 때때로 약 챙겨 먹어야 하고 운동하며 건강 관리도 해줘야 하고, 섹스도 해줘야 하고, 일도 해야 하고, 생각도 해야 하고... 이렇게 손 많이 가는 유기체를 대체 누가 왜 만들어 놓은 거야. 이 모든 걸 누가 대신해 줄 수도 없고 말이야.... 생각할수록 열받고 짜증 오지네. 한때 건강에 유익하다면야 하면서 - 유산소 운동이라면서 자전거 타고 - 적당한 수면, 규칙적인 수면 - 식사량 줄이고 샐러드 자주 먹고 (원래 그렇게 사니 별.......
2022-02-27 10:3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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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오늘] 가을여행 하동 박경리 토지길
나는 인생만큼 문학이 거룩하고 절실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 “제 삶이 평탄했다면 글을 쓰지 않았을 것입니다. 삶이 문학보다 먼저지요. 모든 인생이 그렇잖아요. 중간중간 불행도 있고 … 인생은 물결 같은 것이거든요.”
2022-02-26 23:54: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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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오늘] 영화 가버나움 미소를 잃은 아이
사회의 무관심과 냉대속에 너무 일찍 어른이 된 아이들. 프랑스 철학자 앙리 베르그송 (Henri Bergson)은 지능 이하의 정서를 '감성/혹은 감정'이라 했고, 그 이상의 정서를 '공감'이라며 이 둘을 구분했다. 영화 가버나움 강추!
2022-02-26 19: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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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 우크라이나 침공 3일째, 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을 준비하라
□ 우크라이나 전황 1. 푸틴은 단순히 돈바스 지역 분리독립뿐만 아니라 우크라이나 자체를 친러 정부로 바꿀 생각인 듯 2. 개전 초기에 서부의 리비우(리비프) 지역으로 미사일을 날려 나토군 접근금지 경고로 날리고 3. 동부전선에 미사일 공격과 기갑부대로 밀고 들어와 제2의 도시 코노토프 무력화. 코노토프를 사수하던 우크라이나 제58기계화 여단이 패퇴하면서 키예프로 가는 고속도로가 뚫림. 이거 때문에 키예프와 잘 버티던 체르니하우까지 러시아 수중으로 넘어갈 수 있는 상황. ▷가장 긴장타는 나라는 그동안 반러적 자세를 견지한 폴란드와 루마니아다. 막말로 진돗개 하나 상태다. 푸틴은 어차피 이렇게 된 거 찔끔거리는 것보다.......
2022-02-26 10:5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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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 모네 - 겨울 건초더미 연작
빛의 화가 모네가 설경을 안 그렸을 리가 없다. 시간대별 다양한 빛의 색을 집요하게 포착하는 모습은 설경에서도 여전하다. 모네의 화사한 색조에 익숙했던 눈은 잿빛의 솔직한 설경도 깊은 인상을 남긴다. 모네의 추종자중 한 화가가 물었다. "이렇게 눈이 많이 오면 풍경을 어떻게 그리나요?" 그러자 모네는 "눈? 눈오는 풍경? 눈오면 눈만 표현해. 아주 그냥 솔직한 색채로" 모네만이 표현할 수 있는 색채요, 자신감이다. 클로드 모네 (Claude Monet. 1840~1926) 프랑스 인상주의 화가 당시에 흰색을 즐겨 쓰지 않았다고 하는데, 그러거나 말거나 모네는 설경을 백여점을 그렸다. 무지개 색을 표현한 르누아르가 보고 아.......
2022-02-25 18:1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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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평화로운 마을 풍경 David Utting
David Utting 영국 노스요크셔 출신인 화가는 태어난 고향의 풍경을 밝은 빛과 빛나는 색채로 화폭에 담았다. 평화로운 마을 풍경 빨강과 파랑과 녹색이 어울려 평화로운 전원풍경 러시아 불곰때문에 오늘 하루종일 뉴스본다고.. 안구정화가 필요 세계에서 가장 먼저 기차를 놓은 영국이니 기치여행을 해보자며 런던에서 리즈(leeds) 까지 3시간 정도 기차 타고 여행. 진짜 위의 풍경처럼 그랬음. 높은 산도 없고 구릉에 푸른 초지가 계속 펼쳐짐. 쫌 부럽더라... 골프가 영국에서 생긴 이유도 알겠더라고 리즈는 웨스트 요크셔주의 도시
2022-02-24 22:3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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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우크라이나 폭격, 전면전으로 갈 수 있다
어제 이렇게 발표해서 돈바스 지역이야 뭐 그렇지 했는데, 이게 고도의 전술이네... 푸틴은 아예 젤리스키를 끌어내리고 친러 정권을 세울 계획인지도 모르겠다. 이렇게 강하게 나오면 오히려 미국이든 니토든 누구도 러시아와 전면전을 할 생각이 싹 사라진다. 우크라이나 국민만 비참하게 될지도.. 동부 자치 공화국 지역만 밀고 들어가서 회색 지대화 시키는 전략인 줄 알았더니 지금 키예프 우만(Uman)에 미사일 떨어지고, 동부 국경지대 하르키우에도 폭탄이 떨어졌다. 키예프 공항에 물자를 싣고 온 터키 수송기 두 대가 폭파됐다는 소식도 들리고 러시아 정보팀이 퍼뜨리는 가짜 뉴스가 효과를 발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내무부, 국방부에.......
2022-02-24 18:1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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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K9 수출이 실패작?
어제 드디어(ADD가 개발중이라고 발표하면, 완료되었다고 읽고) L-SAM (일명 천궁3)을 시험발사 성공을 했다. 사드(THAAD)와 같이 국산 장거리 고고도 요격미사일이다. 한국형 아이언 돔의 완성체로 역할이 기대된다.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 없는 외교와 국방 정책들. 백미는 북방정책과 방산사업의 세계화다. 세계적으로도 방산을 규모의 경제로 만들어 내는 나라는 미국 러시아 프랑스 정도였는데, 이걸 한국이 해내고 있다. 이번 정부 방산 사업은 이미 해오던 결과물뿐만 아니라, 아예 수출을 염두에 두고 방사청과 민간 기업이 예산, 조직, 활용 등에서 협업한 결과물이다. 방산은 모든 산업들이 유기적으로 최적화로 조합된 종합예술이다.......
2022-02-24 13:5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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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돌, 그저 그럴 뿐인지 / Igor Dubovoy 수채화
사진처럼 정교하다. 오일 페인팅도 좋지만 수채화로 이렇게 까지 표현할 수 있나... Igor Dubovoy (러시아, 1972) contemporary Russian painter 수채화 Watercolor http://dubovoy.net 푸른 밤의 표현도 아름답지만 이 섬세한 건축물. 금손은 금손이네 붓 잡다가 의지를 꺽게 만드는 작품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장르인 극사실, 거기다 수채화이니 더 말할 것도 없다. 참 이상한 일이다 걸음을 뗄 때마다 꽃잎이 휘날리고 입술을 뗄 때마다 별빛이 흘러든다 이런 참 이상한 일이 혹시 너에게도 일어나는지 꽃잎이 휘날리고 별빛이 흘러들 때마다 네 목소리가 날아드는 건 그저 내 착각일 뿐인지 | 향돌, 그저 그럴 뿐인지
2022-02-23 12:1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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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축 통화, 참으로 허황되도다
기축통화가 뭐얌?? 기축통화란 영어로 key currency인데, 국제 간의 결제나 금융거래의 기본이 되는 통화를 말하는 거얌. 은과 금으로 거래하다가 갑자기 그림 몇 개 그려 넣은 종이 쪼가리를 대금 결제라며 주면 좋겠어? 그래서 한 국가가 발행하는 돈이 기축 통화가 되려면 한마디로 모든 국가에서 인정하는 강대국이어야 한다는 거지. 전쟁이나 경제가 파탄 나면 그 나라 화폐는 종이 쪼가리잖아. 돈 냄새 가장 잘 맡는 부류가 범죄자들이지. 마약, 무기밀매, 횡령, 사기 치고 어떤 돈을 가장 선호하지? 당연 달러지. 왜? 저 나라는 안 망할 거 같으니깐 그렇지. 세계 제1의 석유 매장량을 보유한 베네수엘라 봐봐, 돈 접어서 방석으로 만들어.......
2022-02-22 18:5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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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바르 뭉크. 표현주의
미술에 갓 입문하여 그린 초기 초상화 / 1881~1882년 에드바르 뭉크 (Edvard Munch, 1863~1944) 노르웨이 표현주의 화가 불우했던 가정환경과 부실한 육체가 뭉크의 정신과 작풍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불행했던 가족사는 청소년 시절의 예민한 감수성과 서정적 성격을 점차 내면화시켰다. 그것은 곧 불안을 기초한 삶과 죽음, 사랑과 관능, 공포와 불안을 강렬한 색채와 독특한 붓질로 표현하며 독자적인 세계를 확립한 20세기 초를 대표하는 화가가 되는 계기가 되었다. 뭉크는 19세기 경직된 아카데미즘에 반기를 들고, 20세기 표현주의 미술의 선구자였다. 뭉크의 대표작 <스크림, 1893> <불안> 등에서 보듯 그의 그림을 대하면.......
2022-02-22 10:4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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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위기, 러시아 관점에서 보기
□ 멕시코에 러시아, 중국 군사기지 설립 중? 미국과 바로 국경을 접한 멕시코와 미국과의 관계가 갈 때까지 간 베네수엘라(세계 최대 석유 매장량)에 러시아와 중국이 경제협력뿐만 아니라 군사협정을 맺고, 군사기지를 설치하고 상시 주둔 병력과 미사일까지 배치한다면 미국의 반응은? 이라크와 아프간에 한 것처럼 온갖 첨단 무기로 융단 폭격을 가하고, 이에 러시아는 ICBM으로 대응 공격하여 3차 대전은 빛의 속도로 벌어진다. 이렇게 보면 작금의 우크라이나 위기 상황이 왜 발생했는지가 명확하다. 왼쪽의 붉은색과 주황색의 돈바스지역은 공업지구로 전통적으로 러시아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다. 우크라이나가 친서방 정책으로 바뀌면.......
2022-02-21 13:5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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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호퍼 Hopper 일요일 아침
Edward Hopper (1882 ~ 1967) 미국 사실주의 화가 공간감과 벽, 그리고 사람 찬란한 햇살의 일요일 늦은 아침임에도 길가에서 마주치는 익숙한 건물과 장소들의 고립감은 사무쳐 있는 소외감과 고독감이 묻어 난다. '고립(Isolation)이다. - 도시에선 누구나 왕따가 되기도 하지. 하얗게 빛나는 텅 빈 도로와 건물 때때로 보이는 인물들이 햇살의 눈부심만큼 아릿한 고독과 우수를 역설적으로 자아내는 호퍼의 그림.
2022-02-20 10:3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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