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원
어제는 2021년의 마지막 GV를 했고, 3일 전에는 2021년의 마지막 강연을 했습니다. 이젠 뭘 해도 한 해의 마지막이 되는 시기네요. 그렇다면 오늘은, 올해의 마지막 라방입니다. ^^ 오늘 밤 10시에 '이동진의 파이아키아'에서 한 해를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됩니다. 올 한 해 동안 파이아키아 방송을 만들면서 최종 편집되어 업로드된 프로그램의 이면에서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 대화를 포함해, 몇 가지 준비된 코너로 2021년을 편안하게 돌아볼 예정입니다. 그리고 평소처럼 미리 사연을 받는 대신, 라이브 댓글을 통해 직접적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오늘 밤에 뵙겠습니다!
2021-12-20 11:20:00 |
언제나 영화처럼
노 웨이 홈
이번 주 개봉작을 포함한 최근 극장 상영작들에 대해 한줄평과 별점을 올립니다. <스파이더맨 : 노 웨이 홈> 감독 : 존 왓츠 출연 : 톰 홀랜드, 젠데이아, 베네딕트 컴버배치, 제이콥 배덜런, 마리사 토메이. <스파이더맨 : 노 웨이 홈> 오래 사랑받아온 시리즈만이 선사할 수 있는 선물에 저절로 미소와 탄성이 번진다. ★★★★ <티탄> 강력하게 쏘아올려진 후 길을 잃어 엉뚱한 구역에 떨어진 오발탄 같다. ★★☆ <돈 룩 업> 톡톡 쏘는 냉소와 신랄한 비판으로 난사하는 대환장파티 교훈극. ★★★☆ <베네데타> 기도하고 탐닉하며 고통받고 광란하는, 몸의 시퍼런 현존. ★★★★ <라스트 나잇 인 소호>.......
2021-12-18 22:06:32 |
언제나 영화처럼
'드라이브 마이 카' GV
'드라이브 마이 카' GV가 12월19일 일요일 오후 1시40분 씨네큐브 광화문(293석)에서 열립니다. 12월23일 개봉작 '드라이브 마이 카'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원작을 영화화한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아사코, 해피아워)의 탁월한 신작입니다. (러닝타임이 3시간입니다.) 그 충격의 정도와 복구 가능성조차 내다보기 힘든 삶에서의 그라운드 제로에 대한 영화이면서, 그곳의 짙은 그림자로부터 마침내 몸을 돌려 흉터의 맨얼굴을 응시하는 영화이기도 합니다. 동시에 이건 단일한 메인 스토리가 기승전결의 과정을 밟아나가는 영화가 아니라, 이야기들이 서로 겹치거나 미끄러지는 혹은 이끌거나 뒤따라가는 풍경의 영화입니다. 이.......
2021-12-13 10:20:00 |
언제나 영화처럼
2021년의 한국영화는!
여러분들이 뽑아주신 2021년의 한국영화를 발표하겠습니다. ('콜'과 '사냥의 시간'은 작년 설문 대상작임에도 제시해드린 올해 리스트에 제가 실수로 넣어서 제외하도록 하겠습니다.^^;) 697번째로 댓글을 다신 분의 의견까지 집계한 결과입니다. 먼저 11위부터 20위까지 순위 나갑니다. (괄호 안은 점수입니다.) 20위. 정말 먼 곳 (29) 18위. 장르만 로맨스 (30) 18위. 연애 빠진 로맨스 (30) 17위. 낙원의 밤 (31) 16위. 최선의 삶 (42) 15위. 기적 (46) 13위. 너에게 가는 길 (48) 13위. 좋은 사람 (48) 12위. 휴가 (51) 11위. 십개월의 미래 (52) 이번엔 2021년의 한국영화 베스트 텐입니다. 10위. 낫아웃 (53) 9위. 아.......
2021-12-12 22:08:43 |
언제나 영화처럼
대환장파티와 오발탄
이번 주 개봉작을 포함한 최근 극장 상영작들에 대해 한줄평과 별점을 올립니다. <돈 룩 업> 감독 : 애덤 맥케이 출연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제니퍼 로렌스, 티모시 샬라메, 메릴 스트립. <티탄> 감독 : 쥘리아 뒤쿠르노 출연 : 아가트 루셀, 뱅상 랭동, 가랑스 마릴리에. <티탄> 강력하게 쏘아올려진 후 길을 잃어 엉뚱한 구역에 떨어진 오발탄 같다. ★★☆ <돈 룩 업> 톡톡 쏘는 냉소와 신랄한 비판으로 난사하는 대환장파티 교훈극. ★★★☆ <베네데타> 기도하고 탐닉하며 고통받고 광란하는, 몸의 시퍼런 현존. ★★★★ <라스트 나잇 인 소호> 현란하게 밀고 가던 심리 스릴러가 진부한 호러로 끝.......
2021-12-11 23:03:08 |
언제나 영화처럼
2021년의 한국영화는?
2021년의 외국영화를 뽑아주셨으니, 이제 2021년의 한국영화를 선택해주실 차례입니다. 방법은 외국영화 때와 동일해서, 의견을 밝혀주시는 방법은 두가지입니다. 한 작품만 쓰시면 그 작품에 5점을, 두 작품을 쓰시면 각 작품마다 3점을 부여합니다. 이와 다른 방식을 사용하시면 집계에 반영하지 않겠습니다. (예를 들어, 세 편 이상을 쓰실 경우입니다.) 비밀댓글이 아닌 일반댓글로 적어주시고, 한번 쓰시고나면 수정하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딱 한번씩만 투표해주세요!!! (한 분이 여러 개의 아이디를 사용하지 말아주세요!) 자, 그럼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들의 리스트를 올려드릴게요. 2020년 12월16일부터 2021년 12월5일까지 국내에서 정.......
2021-12-09 14:40:46 |
언제나 영화처럼
2021년의 외국영화는!
여러분들이 뽑아주신 2021년의 외국영화를 발표하겠습니다. 1118번째로 댓글을 다신 분의 의견까지 집계한 결과입니다. 먼저 21위부터 30위까지 순위 나갑니다. (괄호 안은 점수입니다.) 30위. 유다 그리고 블랙 메사아 (19) 30위. 콰이어트 플레이스 2 (19) 30위. 프라미싱 영 우먼 (19) 29위. 라스트 나잇 인 소호 (22) 28위. 엔칸토 (27) 27위. 쿠오바디스, 아이다 (32) 26위. 프리가이 (36) 25위. 틱틱붐 (41) 24위. 귀멸의 칼날-무한열차편 (42) 23위. 스파이의 아내 (43) 22위. 루카 (46) 21위.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47) 이번에는 11위부터 20위까지 순위입니다. 20위. 코다 (57) 19위. 쁘띠마망 (57) 18위. 운디네 (59) 17위. 라스트 듀.......
2021-12-08 15:09:36 |
언제나 영화처럼
2021년의 외국영화는?
12월입니다. 제가 블로그에서 뭘 하겠어요. ^^ 올해도 역시 집계해보겠습니다. 저는 영화평론가로서 해마다 제 주관적인 관점에서 '올해의 외국영화'와 '올해의 한국영화' 베스트 10을 각각 뽑아왔습니다. 올해의 제 베스트 10은 이미 다 뽑아서 '이동진의 파이아키아' 녹화까지 다 해놓은 상황입니다. (지난 10여년간 블로그를 통해 순위만 발표했는데, 올해부턴 설명과 영상을 곁들이는 훨씬 더 나은 방식으로 '이동진의 파이아키아'에서 할 수 있게 됐네요.) 이에 앞서 올해도 역시 먼저 여러분들이 뽑은 베스트 영화를 별도로 집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의견을 밝혀주시는 방법은 두가지입니다. 한.......
2021-12-05 20:15:27 |
언제나 영화처럼
타인이라
이번 주 개봉작을 포함한 최근 극장 상영작들에 대해 한줄평과 별점을 올립니다. <베네데타> 감독 : 폴 버호벤 출연 : 비르지니 에피라, 다프네 파타키아, 샬럿 램플링, 랑베르 윌슨. <라스트 나잇 인 소호> 감독 : 에드가 라이트 출연 : 토마신 맥킨지, 안야 테일러 조이, 다이아나 리그, 맷 스미스. <로그 인 벨지움> 감독 : 유태오 출연 : 유태오 <유체이탈자> 감독 : 윤재근 출연 : 윤계상, 박용우, 임지연, 박지환, 백도겸, 우강민, 유승목. <베네데타> 기도하고 탐닉하며 고통받고 광란하는, 몸의 시퍼런 현존. ★★★★ <라스트 나잇 인 소호> 현란하게 밀고 가던 심리 스릴러가 진부한 호러로 끝난.......
2021-12-04 23:05:09 |
언제나 영화처럼
마음 + 8
1. 4년 전에 아래 포스트를 통해서 세이브 더 칠드런 후원에 대해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lifeisntcool/221148493126 2. 또다시 6개월이 더 지나서 여덟번째로 간략하게 보고를 드립니다. 지난 6개월 간 이 블로그의 방문자 수는 모두 125만 6898명이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125만 6898원을 세이브 더 칠드런에 송금했습니다. 방문해주신대로 제가 후원을 했으니, 그동안 이곳에 오신 분들이 저와 함께 동참해주신 셈이 되겠지요. 함께 마음을 더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3. 많은 돈은 아니겠지만 이 후원금은 국내 학대아동피해지원 사업에 보냈습니다. (혹시 관심 가지실 분들을 위해, 세이브 더 칠드런의 해당 후원 페.......
2021-12-03 16:01:31 |
언제나 영화처럼
한 해는 저물어가고
11월은 참 쉽지 않은 달입니다. 따로 쉬는 공휴일도 없고 이렇다 할 이벤트도 없고, 날씨는 스산하고, 또 한 해가 저물어가고... 그래도, 라방은 있습니다. ^^ 오늘 밤 9시, '이동진의 파이아키아' 라방을 합니다.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사연들을 함께 나누면서 이제껏 한번도 시도해보지 않았던 방식으로 영화퀴즈도 준비했습니다. (이번엔 또 뭘까, 두려우시죠? ㅋㅋ) 9시가 올 때까지 이 노래 들으시다가 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8SbUC-UaAxE 곧 뵙겠습니다.
2021-11-29 16:55:00 |
언제나 영화처럼
물처럼 고인 우수
코언 형제가 데뷔한 것은 어느덧 40여년이 다 되어 갑니다. 데뷔작 '블러드 심플' 때부터 코언 형제는 항상 대단했지요. 그런데 제가 가장 좋아하는 코언의 영화들은 주로 21세기에 나왔습니다. 더 정확히는 2007년~2013년 사이였다고 할까요. 이 기간엔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와 '시리어스 맨'이라는 걸작이 있지요. 그리고 '인사이드 르윈' 역시 그렇습니다. 탁월한 음악영화이면서 뛰어난 유머와 센스를 갖춘 영화이기도 하지만, 사실 '인사이드 르윈'만큼 처연해지는 작품도 많지 않을 겁니다. 개봉 당시 저는 이 작품에 대해 "삶의 폐곡선에 물처럼 고인 우수" 라는 한줄.......
2021-11-25 18:03:27 |
언제나 영화처럼
'베네데타' GV
'베네데타' GV가 12월4일 토요일 오후 2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5관에서 열립니다. (백신패스관입니다.) '베네데타'는 여든을 훌쩍 넘긴 나이에도 감독 폴 버호벤이 여전히 혈기왕성한 영화 청년임을 그대로 드러냅니다. 17세기 이탈리아를 배경으로 실존했던 레즈비언 수녀의 삶을 복합적이고도 도발적으로 그린 이 불경스러운 작품에는 기도하고 탐닉하며 광란하는, 몸의 시퍼런 현존이 있습니다. 종교적 광기와 히스테리에서 정치적 협잡과 권력의 문제까지 다양한 주제가 함께 담겨 있는데, 시대적 한계 속에서 영향력을 극도로 키워나간 한 여성에 대한 매우 인상적인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비르지니 에피라는 파워풀하.......
2021-11-23 13:28:23 |
언제나 영화처럼
디어 프렌치 도그
이번 주 개봉작을 포함한 최근 극장 상영작들에 대해 한줄평과 별점을 올립니다. <프렌치 디스패치> 감독 : 웨스 앤더슨 출연 : 빌 머레이, 틸다 스윈튼, 프랜시스 맥도먼드, 제프리 라이트. <파워 오브 도그> 감독 : 제인 캠피언 출연 : 베네딕트 컴버배치, 코디 스밋 맥피, 커스틴 던스트, 제시 플레먼스. <디어 에반 핸슨> 감독 : 스티븐 크보스키 출연 : 벤 플랫, 케이틀린 디버, 줄리언 무어, 에이미 애덤스, 대니 피노. <프렌치 디스패치> 중요한 것은 사건이 아니라 서술된 사건, 그리운 것은 과거가 아니라 봉인된 과거, 아름다운 것은 세계가 아니라 간접체험된 세계. ★★★★☆ <디어 에반 핸슨> 나도.......
2021-11-21 23:25:35 |
언제나 영화처럼
'파워 오브 도그' 언택트톡
'파워 오브 도그' 언택트톡이 11월19일 금요일 오후 7시 11월20일 토요일 오후 2시, 11월21일 일요일 오후 2시에 아래의 상영관에서 열립니다. (압구정은 19일에만 진행되고, 왕십리와 신촌아트레온은 19일, 21일에 진행되며, 나머지 상영관들에서는 19일과 20일에 진행됩니다.) CGV 강변, 명동역씨네라이브러리, 목동, 신촌아트레온, 압구정, 여의도, 용산아이파크몰, 영등포, 왕십리, 광주터미널, 대구아카데미, 대전, 서면, 센텀시티, 소풍, 오리, 울산삼산, 인천, 일산, 전주효자, 판교. '이동진의 언택트톡'은 사전에 녹화된 저의 해설 영상이 영화 상영 후 곧이어 당일 해당 스크린에 추가로 상영되는 형태로 열립니다.......
2021-11-17 13:20:33 |
언제나 영화처럼
'아네트' 앵콜 GV
'아네트' 앵콜 GV가 11월23일 화요일 오후 7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립니다. (백신패스관입니다.) 탁월한 영화 '아네트'에 대해서는 이전에도 GV(언택트톡)가 한 차례 있었습니다. 그런데 당시엔 레오스 카락스 감독님 인터뷰에 이어 제가 추가로 설명드렸던 시간이 많지 않았던 데 비해, 이번에는 충분한 시간을 들여서 저 혼자 집중적으로 해설해드리는 자리이기에 또다른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예매는 11월17일 수요일 오후 2시 쯤 오픈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영화사에서 제게 미리 알려준 시간인데, 예매 오픈시간이 지연되는 경우도 종종 생기는 것 같습니다.) 오시는 분들, 그날 반갑게 뵙겠습니다.
2021-11-16 20:45:23 |
언제나 영화처럼
'프렌치 디스패치' GV
'프렌치 디스패치' GV가 11월19일 금요일 오후 7시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립니다. '프렌치 디스패치'는 빌 머레이, 틸다 스윈튼, 프랜시스 맥도먼드, 제프리 라이트, 베니시오 델 토로 등 출연진이 무척이나 화려합니다. 프랑스에서 발행하는 잡지사를 배경으로 저널리스트와 그들이 쓰는 기사들을 빠르고도 매우 독특한 형식으로 담아냅니다. 말하자면 장인들이 수놓은 한 시대를 웨스 앤더슨만의 위트와 추억으로 오차 없이 정확하게 봉인하는 셈인데, 이 영화와 같은 고유한 방식으로 만들어낼 사람은 아마도 세상에 웨스 앤더슨 밖에 없을 겁니다. 동시에 이 사랑스러운 영화 '프렌치 디스패치'는 이야기.......
2021-11-15 11:12:23 |
언제나 영화처럼
러브 오더
이번 주 개봉작을 포함한 최근 극장 상영작들에 대해 한줄평과 별점을 올립니다. <뉴 오더> 감독 : 미셸 프랑코 출연 : 나이안 곤살레스 노르빈드, 디에고 보네타, 모니카 델 카멘. <러브 어페어 : 우리가 말하는 것, 우리가 하는 것> 감독 : 엠마누엘 무레 출연 : 카멜리아 조다나, 니엘스 슈나이더, 에밀리 드켄, 뱅상 맥켄. <러브 어페어 : 우리가 말하는 것, 우리가 하는 것> 사랑은 그 모든 것이면서 그 어떤 것도 아니다. ★★★☆ <뉴 오더> 영화가 문을 닫아걸고나면 흡사 질식할 것만 같다. ★★★ <퍼스트 카우> 우정의 거처에서 고쳐 상상하는 서부극의 곡진한 순간들. ★★★★★ <빌리 홀리데이&g.......
2021-11-13 22:52:47 |
언제나 영화처럼
'퍼스트 카우' 앵콜 GV
'퍼스트 카우' 앵콜 GV가 11월20일 토요일 오후 2시 CGV 압구정에서 열립니다. 탁월한 영화 '퍼스트 카우'에 대해서는 제가 이미 한 차례 해설해드린 적이 있지만, 추가 GV를 요청해주신 분들이 많아서 이렇게 특별한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시간도 좀더 넉넉하게 확보해서 더 여유롭고 충실하게 설명드릴 수 있을 것 같네요. (이번엔 맨발로 뛰어가는 일이 없도록 할게요.^^;) 예매는 11월12일 금요일 오전 10시 쯤 오픈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영화사에서 제게 미리 알려준 시간인데, 예매 오픈시간이 지연되는 경우도 종종 생기는 것 같습니다.) 오시는 분들, 그날 반갑게 뵙겠습니다.
2021-11-11 23:22:58 |
언제나 영화처럼
'디어 에반 핸슨' 랜선 GV
'디어 에반 핸슨'의 랜선 GV가 11월10일 수요일 오후 8시에 CGV 앱을 통해 라이브 생중계됩니다. http://cgv.kr/Zd4o2 스티븐 크보스키 감독의 '디어 에반 핸슨'은 토니상 6개 부문을 휩쓴 동명의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스크린으로 옮긴 화제작입니다. 토니상 남우주연상을 받은 벤 플랫이 무대 뮤지컬에 이어 다시금 영화에서도 주연을 맡아 멋진 노래와 눈길을 끄는 연기를 함께 펼치는데, 수록곡들이 무척 아름답고 정서적으로도 울림이 커서 극중 상황에 깊숙이 몰입하게 만듭니다. (줄리언 무어와 에이미 애덤스도 제몫을 톡톡히 해냅니다.) 헤어나오기 어려운 처지에 놓인 인물들의 고통스러운 경험을 장르 영화로서 다.......
2021-11-09 22:55:54 |
언제나 영화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