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호크니 David Hockney
"봄아, 나는 지난 봄에 니가 벗꽃한테 한 행동을 알고 있다." I want to do with you what spring does with the cherry trees. 구글 번역 : 봄이 벚나무에 하는 일을 너와 함께 하고 싶다. Pablo Neruda. 파블로 네루다. 봄이 하는 일이 성급하게 기다려지는 하루 ‘예술가의 초상화(두 인물이 있는 수영장) (Portrait of an Artist(Pool with Two Figures))’. 1972년작. ⓒ2018 Christie's Images Limited. 2018년 11월 15일, 뉴욕 크리스티 경매장에서 생존작가중 최고가인 9,030만달러 (약 1,019억원)에 낙찰되어 새로운 기록을 세운 호크니의 대표 작품.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고 대중적으로도 큰 사랑을 받는 영국 데.......
2022-03-30 13: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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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와 익살의 파리 거리 벽화 Levalet
Charles Leval (Street Art) 예술가로 Levalet 로 잘 알려짐. 스트리트 아트. 프랑스 파리 풍자와 익살의 파리 거리 벽화 책은 거울이다. 우린 이미 우리안에 내재되어 있는 것을 책을 통해 볼 뿐이다. - 카를로스 루이즈 자폰 - 어떤 경우에는 내가 이 세상 앞에서 그저 한 사람에 불과하지만 어떤 경우에는 내가 어느 한 사람에게 세상 전부가 될 때가 있다. 어떤 경우에도 우리는 한 사람이고 한 세상이다. _이문재「어떤 경우」
2022-03-29 19:3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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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오늘] 봄맞이 꽃벽화 인테리어 Tanya Bonya
평화롭고 화사한 시절 우크라이나 키이우 출신의 화가는 꽃으로 벽화를 장식했다.
2022-03-29 10:0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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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있는 투명한 정물 Janet Fish
날씨 좋은 휴일 오후에 맑고 상쾌한 햇빛이 온 집안 구석의 먼지까지 찾아내 준다. 머릿속이 맑아지는 것 같아 좋다. ‘행복은 가까운 곳에 있다’ 라는 흔한 말이 가슴에 저려오는 시점이다. 영혼에 작은 휴식이 주어지는 이 때, 더할 나위 없는 행복은 바로 내 앞에 다가와 있다. 봄의 소확행 봄날의 투명한 것은 취하게 만든다. "예술가들은 자기 색깔이 있는데 나는 보색의 대비 속에서 중간 톤을 찾아내려 애쓴다. 가끔씩 극렬한 대비도 허락하며 끊임없이 내 속에도 또다른 무언가른 찾아 헤멘다.” 자넷 피시 (Janet Fish, 1938~ ) 미국. 모던 리얼리즘 친숙한 주제를 형식적인 복잡성, 풍부한 디테일, 투명성의 팔레트로 렌더링되어.......
2022-03-28 17: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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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해 시대에 괴혈병이 창궐한 이유는
콜럼버스가 아메리카에 상륙한 이후 원주민들이 빠르게 죽어나간 이유는 천연두와 같이 면역이 형성되어 있지 않은 질병들이 큰 원인 중 하나였다. 백신 없는 팬데믹이 닥친 것과 같은 거죠. 대항해 시대에 닥친 괴혈병 오랜 기간 괴혈병은 선원들의 가장 큰 적이었습니다. 16세기에서 19세기 중반까지 약 200만여 명의 선원이 괴혈병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1740년 영국 해군이 아메리카 식민지 원정길에 오른 조지 앤슨 제독(George Anson 1697~762)의 함대에는 1955명의 장병들이 있었는데, 4년 뒤 영국으로 다시 돌아왔을 때에는 634명만이 무사 귀환.. 이 중 전투로 죽은 사람이 4명, 열병과 이질로 죽은 사람이 320명, 절반.......
2022-03-28 12: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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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러관계 : 우리가 잘 모르는 러시아
세계에서 한국을 가장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나라가 어딜까요? 러시아입니다(호감도 : 96%). 'Made in Korea'만 달아도 신뢰하는 곳이죠. 러시아 야말반도(야말 = 땅끝), 남한보다 큰 사이즈 □ 세계 최대의 천연가스, 야말반도 러시아는 세계에서 가장 넓은 땅을 가진 나라다. 쉽게 우리나라 면적의 171배 정도다. 40~50년전부터 독일과 함께 개발되기 시작한 야말반도 천연가스 매장량은 1조2500억㎥로 러시아 전체의 80%, 전 세계의 17%에 달하는 양이다. 그동안 가스관을 통해 유럽으로 보내던 천연 가스를 2013년부터 270억 달러 규모를 투자해 가스를 액화천연가스(LNG)로 만들어 쇄빙 LNG 운반선을 이용해 수출하는 ‘야말.......
2022-03-23 16: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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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일어난 일 / 안나 카레리나와 김창열 그림.
밤에 일어난 일 김창열 화백 1972년. 캔버스에 유채 160cm × 162cm 유족 소장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은 있는 그대로의 그 사람 전체를 사랑하는 것이지, 그 사람이 이렇게 돼 주었으면 하는 것은 아니에요." 나는 사랑을 바라고 있지만 이젠 그것이 없다. 그렇다면 이제 모든 게 끝난 것이다. / 레프 톨스토이, 안나 카레리나 안나 카레리나는 20세기 이전 소설에서나 나오는 비련의 주인공이 아니다. 비극의 주체다. 안나는 브론스키와 마주르카를 추며 황홀감으로 무도장을 돌때, 앞으로 펼쳐질 비극적 사랑의 종말을 상상이나 했을까. 그 순간의 선택이 그녀를 돌이킬 수 없는 운명으로 빠뜨렸는데, 주위의 차가운 시선과 어느 정도의 희.......
2022-03-22 20: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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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오늘] 정약용의 수오재기 ‘나’처럼 잃기 쉬운 것이 없다
나처럼 잃기 쉬운 것이 없다 수오재기 (守吾齋記). 정약용.
2022-03-22 11:4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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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드리안 신조형주의 선. 면. 색.
본질의 단순화 - 점∙선∙면 피에트 몬드리안 (1872.~1944) Piet Mondrian 1872년 네덜란드에서 태어난 피에트 몬드리안은 점, 선, 면만을 이용한 ‘차가운 추상’의 거장으로 불리죠. 이러한 추상속에는 사물이 담고 있는 본질을 비구상적인 형태로 잘 표현하고 있다고 합니다. 점점 단순화시켜 본질만 남겨두는 그의 작품을 보면 선과 면 그리고 삼원색(빨강, 파랑, 노랑), 삼비색(흰색, 회색, 검정색)만으로 독특한 가치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고흐의 영향을 받은 몬드리안은 당시 주로 네덜란드에서 유행하던 양식에 따라 암스테르담의 초원과 간척지를 차분한 색조로 담아낸 "이게 정말 몬드리안 작품?"이라고 할 정도로 자연주의.......
2022-03-21 11:2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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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부신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 하자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 하자! 작년 가을부터 걷는 재미에 푹 빠졌습니다. 그냥 산책이 아니라, 어디를 가야 할때도 4~5㎞ 정도는 예사로 걸어 다닙니다. 그렇게 걷는 습관을 들이니 그 정도 거리는 좀 싱겁다는 느낌이 들어, 돌아 올때는 골목길, 언덕길을 일부러 찾아 다니며 차를 타고 다닐때는 가보지 못한 곳을 구경하며 다니는 재미가 있어요. 점묘화가 Susan Entwistle 작품 가벼운 음악과 함께하는 걸음걸이는 눈과 귀가 지루하지도 않아 쾌청하면 쾌청한대로, 흐리고 우중충한 하늘아래서도 생기가 돌아요.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 서정주 시, 송창식 곡 - 보고싶은 사람에 대한 그리움을 눈이 부시게 푸르른.......
2022-03-19 20: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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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오는 3월 토요일
이런 눈을 보곤 소복소복 내린다고하나 보다. 나갈까 말까 고민을 소파에 앉아 30분 하다가 나왔다. 나폴거리며 가볍게 내려 앉아 도로에선 금새 녹는다. 1도 안춥다. 더 많이 오지만 미끄럽진 않아. 해쉬브라운 추가요
2022-03-19 08:55: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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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톤 체호프 - 귀여운 여인, 다시 읽기
귀여운 여인을 생각하면 가장 먼저 머릿속에 맴도는 사진 사랑 없이는 못 사는 '귀여운 여인' 안톤 체호프의 <귀여운 여인>은 사랑스러운 여인 올렌카의 이야기죠. 순수하기에 쉽게 사랑에 빠지는 주인공 올렌카, 사랑하는 대상에게만 의지하며 살다 그들 떠나자 주체적으로 살지 못한다. 이렇게 평도 합니다. 3번의 사랑과 좌절을 통해 "사랑하고 사랑받지 못하면 살 수 없는 여인, 올렌카"라고 캐릭터의 성격을 말하기도 합니다. 올렌카의 사랑의 여정을 볼까요 올렌카를 동네 사람들은 ' 귀여운 여인'으로 생각합니다. 외모도 귀엽고 발랄하지만 올렌카는 상대방이 힘든 일이 있으면 도움을 주려고 하고.......
2022-03-18 12:15: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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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 점심 나들이
어제 날씨 너무 좋았죠 전통과 근대의 덕수궁 요즘 한창 봄단장중입니다. 광화문 인도/네팔 음식점, 오옴 탄두리 치킨 하프 사이즈와 밥 하나, 카레 두 종류면 두 명이 먹기 딱 좋네요. 포만감도 적당하고 오랜만에 왔는데 여전히 맛있네요. 일찍 식사 끝내고 바로 가니 다행히 별로 줄도 안서고 커피 한잔 받았습니다. 방금까지 복잡했던 광화문앞과 시청앞 도로와 담 하나 사이로 고요하고 정숙한 쉼을 주는 곳. 일순간 소란스런 일상을 벗어나게 합니다. 석조전, 중화전, 정관헌, 석어당, 함녕전 등 . 중화문을 지나 중화전앞. 지난 초겨울 밤풍경 보러 왔는데 4달만입니다. 정장에 구두를 신어 조금 불편했지만, 1시간 정도 벤치에 봄바람 맞.......
2022-03-17 20:2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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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오늘] Harrison Fisher 일러스트 / 이다스 워튼 여름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 하자 ㅡ 서정주
2022-03-16 10:1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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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 샤갈 - 사랑과 꿈을 담은 꽃
마르크 샤갈 Marc Chagall (1887-1985) : 나이브 아트, 초현실주의, 입체주의, 표현주의, 근대 미술, 모더니즘, 상징주의, 야수파 등등^^ 20세기 미술사에서 가장 독창적이고 상상력이 풍부한 화가인 샤갈의 그림은 구성에 대한 느낌보다는 색채의 잔상이 오래 남는다. 샤갈은 "우리 인생에서 삶과 예술에 의미를 주는 단 하나의 색은 사랑의 색이다"라고 말했다. 동화나 꿈속에서나 볼 수 있는 색채와 형상들은 상상의 세계를 함께 유영하는 느낌을 준다. 동시대의 어떤 미술사조에도 몸 담지 않은 샤갈의 독창적이고 탁월한 감각의 화풍은 초현실주의 미술에 큰 영향을 끼쳤다. 흔히들 샤갈의 그림은 자전적 일기 같다고 한다. 어느.......
2022-03-15 09: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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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당사자들에게 퇴로가 필요하다
▣ 러시아가 저렇게 무력해? 7~8천억 하는 초호화 요트. 저런 걸 러시아 올리가르히(재벌)들이 타고 다닌다. 러시아의 가스, 석유, 국영 방산 업체, 해운 업체를 장악하고 있는 특권 계층들이다. 국가 자본주의가 만든 독재자와 경제 기생충들이 결탁한 나라, 군대라고 멀쩡할 리가 있나. 무기야 최상급이지만, 우크라이나 사람들의 무기가 좋아서 막고 있는 게 아니지. 군은 사기를 먹고사는 집단인데... 1. 개전 초기부터 세계 제2의 군사대국인 러시아가 내세운 '안전보장'이라는 명분부터가 약했다. 진행되는 전장의 상황은 마치 1941년 일본의 태평양전쟁 도발처럼 반짝했다가 지루한 공방전으로 끌려가는 형세다. 2. 현대화된 러.......
2022-03-14 12:5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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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과 남겨진 겨울 / 핀란드
한국은 봄기운이 만연하다며 유채꽃 풍경을 보냈더니 핀란드 친구가 보내온 풍경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가장 긴장타는 나라중 하나가 러시아와 국경을 접한 핀란드다. 2차대전 이후 "핀란드화"라는 다소 모욕적인 말이 있을 정도로 구 소련의 실질적인 식민화 과정속에서 굴욕적임 삶을 살았던 곳이라 불씨가 커질까 우려하여 활발하게 물밑 협상자 역할을 하고 있다. 니니스퇴 대통령은 며칠전 우크라의 젤린스키와 긴 통화를 했고, 그 내용을 들고 푸틴과의 회담을 곧 가질 예정이라, 비극의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는 듯 하다. 푸틴과 격이 없는 대화가 가능한 것이 핀란드가 '나토'에 가입하지 않은 점이 가장 크.......
2022-03-13 11:3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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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술 / 가이 야나이(GuyYyanai) 미니멀리즘
가이 야나이 Guy Yanai(1977) 이스라엘 화가 ※Oil on canvas 디지털 픽셀 아트 느낌의 '단정한' 공간. 깔끔하게 각잡힌 공간에 원색의 단단한 색상 블록을 끼워 넣은 느낌이다. 창으로 바라보는 평면적 느낌의 풍경엔 마음이 스민다. 벗꽃이 피면 피는 대로 개나리꽃이 피면 피는 대로 목련이 피면 피는 대로 창창한 날은 창창한 대로 비 오면 비 오는 대로..
2022-03-12 11: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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