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은 선진국입니다. 이건 단순히 정부가 잘난 척, 또는 국민 기분 좋게 하자는 홍보용이 아닙니다. 2021년 7월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에서 회원국들의 만장일치로 인정한 대한민국의 선진국 지위입니다. 정부의 꼼수가 아니라 세계가 인정한 것입니다. 무역, 경제 규모뿐만 아니라 국방, 교육, 사회 인프라와 문화, 국민의식까지 평가대상이 됩니다. 정치와 언론이 후진적이라 의아하기도 하지만... 1967년 이래 후진국->개발도상국, 그것도 전쟁의 포화를 겪은 나라가 선진국이 된 예는 그전에도 앞으로도 없을 것이라는 예측처럼 기적 같은 성과를 달성한 것입니다. 트럼프는 G7 국가를 한국을 포함한 G8로 해야 맞다고 했지만, 일.......
2022-05-25 19:30:37 · Self-EsteemDaragh O’Brien 색연필 작품 색연필로 유화나 아크릴의 극사실적 질감이라니 아직 21세의 독학으로 작품활동중 ㅡㅡㅡㅡㅡㅡㅡ Alina Dorokhovich 어메이징한 수채화 작품들 하루가 팍팍한 날에 이런 그림은 헝클어진 마음을 단정하게 빗어주는 참빗같다는 생각. 그림이 좋다, 어떻다 판단이 생길 새도 없이 그저 보게 만들고 미소를 짓게 한다.
2022-05-24 16:39:11 · Self-EsteemMary Jane Q Cross. 여름 햇살을 기다리며
메리 제인 큐 크로스 (1951, 미국) Mary Jane Q. Cross the Finger Painter the Classical Realism 메리 제인은 다소 늦게 1970년 20대 초부터 미술을 시작했다. 당시 미국 화단의 분위기는 표현주의와 팝아트가 주도하고 있었고 고전주의 또는 아카데미즘 미술은 이미 한 물 간 것으로 취급받고 있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고전적 사실주의를 선택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을 듯. 그림에 너무 집중해서 그런지 어느 순간부터 심한 떨림으로 인해 붓을 잡을 수가 없었고 좌절했던 그녀는 곧 손가락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붓이 생명보다 더 귀중한 화가에겐 견디기 힘든 고통이었을 것이다. "사랑이 당신의 삶에 들어오면, 사.......
2022-05-23 11:24:14 · Self-Esteem드라마속에는 자칭 상처 잘 받고 감수성이 예민하다는 사람들은 본인이 억울하고 아프고 불편한 것은 눈물 짜내며, 분노유발하며 상대도 같이 동의할때까지 붙잡고 하소연하며 묶은 감정의 찌꺼기까지 쏟아내며 듣는 사람을 불편하게 만든다. 지 속은 엄청 편한듯. 이런 사람들은 대체로 상처를 자기만 받는 줄 알고 본인 때문에 타인이 받는 상처엔 의외로 둔감하고 무심함을 넘어 냉정하다. 이런 사람을 이기적이라고 한다. 그러면서 순딩이처럼 당하는 사람을 바보 등신 취급을 한다. - 손톱 물어뜬는 사람 - 나는 잘근잘근 물어뜯지 그래, 나쁜 버릇이란 건 나도 알아 하지만 네가 나를 흉보기 전에 알아야 할 게 있어. 난 지금껏 누구의 마.......
2022-05-23 10:56:41 · Self-Esteem요즘 세계에서 가장 대박 난 나라가 카타르가 아닐까 생각.. 러시아가 원유, 천연가스, 밀을 무기화하자 제재에 동참한 유럽은 심각한 상태고, 천연가스 가격은 천정부지로 올라 몰려드는 LNG 수요와 미국의 요청에 발맞추어 야심 차게 증산계획까지 내놓고, 올해 경제성장을 20% 이상을 보고 있는 카타르. 연간 15% 이상으로 경제 성장한 카타르의 수도 도하에는 2022 월드컵이 개최된다. 일명 카타르 프로젝트인 LNG선 100척 이상 발주도 곧 시작될 예정이다. 중동의 GCC (걸프협력회의) 6개국 중 하나인 카타르는 사우디 옆에 붙은 작은 섬 같은 나라다. 세계 3위의 천연가스 매장량. 유럽 지역에서는 가스를 주로 관을 통해 운송하였지만, 액.......
2022-05-23 08:45:20 · Self-Esteem고딩 친구들과 회를 먹는데 fish의 복수는 왜 fish 지? 영국 애들은 해산물을 잘 안 먹어서 그런가? 하길래 - 한마디 : 영국에도 피쉬엔칩스가 있단다. 농어/광어 요리도 맛나고 대신 걔들은 어패류는 안 먹어. 그래서 골뱅이는 우리가 거의 다 수입하는 편이지. 근데, Fishes도 있단다, 칭구야. 말도 안 되는 소리란다. - 야, 있다니깐. 복수를 보통 fish로 사용하지만, 오늘 접시에 놓인 것처럼 다양한 종류의 생선에 대해서는 fishes라고도 사용한단다. 무식한 놈들아. 라고 하자 오히려 영어 공부 헛했다고 해서 내기를 걸었다. "점심+커피+ 또 뭐 걸래?" 하며 서로 씩씩거리다가 검색하고 결국 내가 이겼다 ㅋㅋㅋㅋㅋ 이 짜슥들.......
2022-05-22 15:30:00 · Self-Esteem[1년 전 오늘] 퐁파두르 후작부인, 로코코 역사를 만든 여인
로코코 화가 프랑수아 부셰 Francois Boucher 퐁파두르 후작부인 1757년. Alte Pinakothek, Munich 프랑스 루이15세의 여인이자 정치가
2022-05-22 12:39:23 · Self-Esteem파스텔톤 인상주의. 찰스 커런 (Charles Courtney Curran)
GIRLS ON TOP 찰스 코트니 커런 (1861-1942) Charles Courtney Curran 미국 인상주의 빈티지 파스텔톤에 맨발에 자신만만한 자세로 세상을 내려보는 듯한 여인의 모습이 아찔한 높이의 배경이라 가슴이 웅장해 졌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멀리 굽어보며 뭘 생각하고 있을까... 설마 '오늘 저녁은 뭘 하지..' 는 아니겠지^^ 새로운 화가를 소개할 때는 항상 어디 출신에 언제 태어나, 타고난 재능.. 어쩌고 하면서 장황하게 화가를 소개하곤 했는데... 왜 요즘 이걸 안할까.. 익숙한 화가다 보니 '다들 알고 있겠지.'.하는 착각같은 오만스런 생각인 거지. 화가 찰스님은 평탄하게 화가 생활 잘 하신분임^^ 소개끝! 그리스.......
2022-05-21 12:17:27 · Self-Esteem며칠 전 러시아 TASS 통신은 구 소련 붕괴 시 가장 먼저 독립을 선언했던 조지아 내 또 다른 독립 공화국 남오세티아가 국민투표를 통해 러시아로 편입하기로 했다는 보도를 내 보냄. 그러니깐 한마디로 푸틴은 이번 기회에 국경을 접한 나라에 대한 단속을 순차적으로 하겠다는 의지인듯 합니다. 핀란드가 나토 가입한다고 하자 일단 전기 먼저 차단시키고, 더 이상 분쟁이 생기는 걸 바라지 않는 터키가 반대 의사를 표명 (나토 가입은 회원국의 만장일치로 통과) 조지아(그루지아)는 남한의 1/3 정도의 면적에 인구는 5백만도 안되지만, 천혜의 자연조건과 코카서스산맥으로 인해 흑해 쪽은 아열대 기온과 카스피해 쪽 산맥에는 서늘한 초겨울.......
2022-05-20 21:00:00 · Self-Esteem아카시아의 계절. 일찍 라이딩 나왔다가 아카시아 나무들 밑을 자나니 향긋한 향이 심장을 쫄깃하게 자극. 쇼콜라 에스프레소 예전 같으면 두 잔을 연거푸 마시고 바닥 초콜릿까지 싹싹 긁어먹고 담배 한 모금 딱 해주면 ~~ 상남자 되는디 ㅋ 예술의 전당 야외에 분수쇼도 하고 소풍 나온 사람들 많더라 팝아트나 개념미술 좋아하면 전시회 마이클 그레이그-마틴 전 귀엽고 예뻐서 딸기랑 두 개 샀는데, 아직 냉장고에 그대로 있음. 냉장고 음식물 다 꺼내면 6개월을 먹고살듯. 오늘 밤에 커피랑 먹을 거임. 지하에 있는 파리 크루아상 케익과 빵도 좀 사고.. 올리브 브레드는 걸어 다니며 다 먹음. 이거 하나 더 살걸.. 동파육 얻어먹는 저녁은.......
2022-05-20 11:00:00 · Self-Esteem빌헬름 사스날 (폴란드. 1972) Wilhelm Sasnal 폴란드 현대작가 / 영화제작자 오일 페인팅 + 아크릴 굵은 선은 어디가 시작이고 끝인지를 모를 정도로 실타래처럼 얽히고 설킨 관계의 복잡함을 의미하는 듯하다. 페터 한트케의 <시 없는 삶, 조원규 옮김>의 표지 그림에서는 감각적인 칼라와 단순한 디자인이 좋았는데, 알고 보니 화가는 작품에서 깊은 메시지를 던진다. 굵은 붓질만큼 묵직한 메시지에는 고립과 단절, 침묵과 부재라는 시대의 초상이 있다. 흐미, 이 그림 넘 좋다... 하늘과 지평선을 검정 섞인 초록으로 구분해 놓은 저 선. 띵! 하니 충격적이네 이건 또 뭐니... 아놔 이 구절로 대신하자. "우리가 외로움이라고 부.......
2022-05-19 21:30:55 · Self-Esteem[1년 전 오늘] 빛을 담는 화가 Peter Bezrukov. 인상주의
Peter Bezrukov 모던 인상주의. 러시아
2022-05-19 11:48:20 · Self-Esteem"봄, LE PRINTEMPS" 1896 외젠 비도 Eugene Bidau (1863~1909) 프랑스 정물화가
2022-05-18 08:30:00 · Self-Esteem[1년 전 오늘] 호라티우스 형제의 맹세, 자크 루이 다비드
신고전주의 거장 자크 루이 다비드의 작품 고대 로마에는 공국 간에 분쟁이 생기면 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해 3:3 으로 결투하기도 했다. 지금도 3:3 으로 해결하면 좋을텐데
2022-05-15 12:03:17 · Self-Esteem□ 비트코인 가격 3년 전 : 5,750달러 1년 전 : 58,950달러 1주일전 : 34,600달러 어제 오전 : $ 28,400 오후에 10% 올라 $30,000. 테라 루나는 1주일전 : $82.5 현재 : $0.008 무슨 게임머니냐 ㅋㅋㅋ 전반적인 페닉이 오니 알고리즘도 의미엄따.. 중앙은행이 발행한 화폐를 존중해야 함. □ 전 세계 인플레이션 팬덴믹 영국 천연가스 가격 +40% 이상 폭등 ▷ 미국 휘발유 가격, 역대 최고가 또 경신…인플레 압력↑ 5/11일 기준 1년 전보다 47% 넘게 상승/ 휘발유, 경유가 같이 뛰고 있음. 가격차 안 남. - 미국 3월 무역적자 1,098억 달러. 사상 최대치 - 독일 3월 무역흑자 97억 유로. 전년 207억. 미국 4월 생산자물가지수(PPI): +11.0% (예.......
2022-05-14 13:48:47 · Self-Esteem[1년 전 오늘] 침묵의 외침, 니키 지모프 Nickie Zimov (러시아)
한없이 슬프고 외로운 영혼은 눈물을 선택할 권리도 없다.
2022-05-13 15:13:54 · Self-Esteem사라져 버린 언어 전에 나는 꽃의 언어로 이야기했었고 애벌레들이 말하는 걸 이해할 수 있었다 찌르레기의 중얼거림을 알아들을 수 있었고 파리에게 잠자리에 대해 물어보기도 했었다 전에 나는 귀뚜라미에게 대답을 해주었고 떨어지는 눈송이의 소리를 들었었다 전에 나는 꽃의 언어로 이야기했었다 그런데 그 모든 것이 어떻게된 것일까 나는 통 그것들을 알아들을 수 없으니.. 미국의 시인이자 아동 문학가인 쉘 실버스타인(Shel Silverstein)은 아낌없이 주는 나무(The Giving Tree)로 잘 알려져 있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 나무와 소년이 있었다. 소년은 나무에 만든 그네를 타고 나무에서 자란 사과도 따먹으며 즐겁게 함께 놀았다. 시간이.......
2022-05-12 19:56:58 · Self-Esteem대 러시아 강력한 경제제재를 가하고 있다는 오늘도 러시아 통장에는 전쟁 발발 이후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각 유럽 국가에서 송금되는 1.2조 상당의 돈이 입금되고 있다. 뭔 제재를 하고 있는데?? ▷ 백악관은 2일 전 “G7 국가들이 러시아산 석유 수입 중단을 약속했다"라고 발표했다. 결의에 서명했다도 아니고 그냥 말로 약속했어? 외교적 수사에는 '안전 보장'과 '안전 보증'이 엄연한 차이가 있듯이, 강제 조항도 아니다. 또한 이 말은 전쟁 발발(2/24일)부터 제재를 가한다고 결의를 했지만, 80일 가까이 되도록 계속 수입하고 있었다는 의미다. ▷ 유가가 또 다시 4.7% 오르면서 브렌트 유 7월 인도분이 107달.......
2022-05-12 15:55:59 · Self-EsteemKen Zier (덴마크, 1968~)의 조용한 바다 그림을 보니 알베르 카뮈의 <결혼 여름>의 글귀가 생각납니다. "강은 지나가지만 바다는 지나가고도 머문다. 바로 이렇게 변함없으면서도 덧없이 사랑해야 한다. 나는 바다와 결혼한다." 알베르 카뮈의 <결혼, 여름>은, 자신이 쓴 서평이 더 유명한 장 그르니에의 '섬'과 더불어 프랑스 문학의 아름다운 문장으로 널리 알려져 있죠. 근데 웃픈 건 초판을 찍고 10년 동안 딸랑 500권밖에 팔리지 않은 책이기도 했다는 점이죠. "생의 찬미란 보고 믿고, 느끼며 만지는 것. 그래서 몸 전체로 살고 마음 전체로 증언하는 것. 삶이란 대지와 바다, 태양의 진실 그리고 나.......
2022-05-11 22:08:03 · Self-Esteem유대인의 속담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가장 하기 힘든 일은 아무 일도 안 하는 것이다." 봄날 좋은 햇빛 받으며 바닷가 벤치에 앉아 커피와 달콤한 디저트. 생각만 해도 몸과 마음이 나긋나긋하게 풀어지는 느낌이죠. 근데 후드를 입어야 할 정도로 바람이 강하게 불어 춥더라구요.... 지난주 붐비는 곳에서 저녁은 오랜만이라 서초동 포항물회에 가서 이것저것 먹었는데 할머니가 몸이 안 좋아 손을 놓아서 그런지 마지막으로 먹은 물회가 영.... 점심을..? 하길래 매콤한 뭐, 맛나는 거 없냐? . . 강릉 쏠까요? . . ... 가자~ 오징어 물회는 요즘 구경도 못함. 정부 비축분도 없나 봄. 오징어 물회가 최곤데... 그래도 맛있음. 바다.......
2022-05-11 10:35:00 · Self-Este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