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해변이 아니라도 좋은 제주도 바다 풍경 - 구좌 해안도로 편
무더웠던 7월이 가고 8월이 왔습니다. 절기로는 입추를 지나 가을이지만 햇살이 좋은 날에는 여전히 여름인 것처럼 느껴집니다. 코로나로 인해 올해도 휴가조차 제대로 가지 못해 서운한 마음을 달래려고 이번에는 제주 구좌읍 해안도로를 탐방해봤습니다. 저번에 조천 해안도로의 두 번째 편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시원한 제주도 바다 풍경 감상 또 떠나 보실까요? 세화리 바다를 시작으로 김녕리까지 해안을 따라 이동하면서 저번처럼 중간 중간 내려 사진을 찍었는데요. 이번에는 바닷가 쪽을 따라 내려오는 여정을 택했습니다. 지겹게 비가 오다가 맑았던 날, 다양한 바다색을 보여줬던 터라 잠시 멈춰서있는 시간도 힐링이 되는 것 같.......
2021-08-30 16:00:00 |
제주도특별자치도
4·3영령 해원 위한 위령공간 조성 가속화
- 도, 특별교부세 13억 원 확보 … 중문 신사터 및 정방폭포 4·3 유적지 정비 - 제주특별자치도는 4·3유적지 정비 사업에 처음 특별교부세가 투입된다고 밝혔어요. 제주도는 4·3영령들의 해원을 위한 위령공간을 보존하기 위해 ‘제주특별자치도 4·3종합정비계획’에 포함된 주요 유적지 정비 사업에 특별교부세를 신청했으며, 이후 중앙부처 및 국회와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중문 신사터 정비 8억 원과 정방폭포 유적지 정비 5억 원 등 총 13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교부받았는데요. 중문 신사터 중문 신사터는 4·3 당시 지역주민들이 학살당했던 장소로, 제주도는 역사기념관 건립을 위해 당시 학살터 바로 옆인 옛 보건소 건물 리모델링을 위.......
2021-08-30 10:46:31 |
제주도특별자치도
새 생명이 움트는 아름다운 숲 저지오름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의 도로 오른쪽에 우뚝 솟아 있는 오름이다. 닥몰오름, 새오름, 저지악(楮旨岳) 등 여러 별칭으로 불린다. 높이 239.3m, 둘레 2,542m, 총면적 37만 9316m²의 규모의 원형 분화구를 갖고 있는 오름이다. 모든 사면의 경사도와 거리가 거의 같아 전체적으로 원형을 이루며, 산 정상에는 둘레 약 800m, 깊이 약 62m에 달하는 깔때기 형태의 분화구가 있다. 소나무, 삼나무, 팽나무, 육박나무를 비롯해 모두 220여 종 2만여 그루의 나무가 자라 자연 학습 생태장으로 각광받고 있다. 정상까지 오르는 길이 비교적 평탄해 어린이나 노인을 동반한 가족 단위 등산객이 많이 찾는다. 저지오름 일대에는 효자동산, 가메창, 오름 허릿.......
2021-08-29 21:00:00 |
제주도특별자치도
금능해수욕장
안녕하세요! 제주특별자치도 블로그 기자단 오드아이입니다. 오늘은 서쪽의 대표? 해수욕장 금능해수욕장에 가보았습니다. 해수욕장은 코로나19의 여파로 일찍 폐장하였지만 아직도 사람들이 많이 물놀이를 즐기는 곳이기도 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찾은 금능해수욕장입니다. 아마도 올 여름 들어서 지나는 다녔지만 해수욕장 안쪽으로는 처음 들어온것 같네요 해수욕장 폐장과 함께 샤워실도 폐장을 했고요. 종합상황실은 운영이 되는듯 싶었습니다. 간간히 방송이 나오는걸 보면요... 해수욕장 내 금지사항... 문화인이라면 지킬건 지켜야겠죠?? 금능해수욕장 안심콜 등록 이런게 있는줄도 몰랐네요;;; 얼마나 금능해수욕장을 안왔으면... 안심.......
2021-08-29 17:00:00 |
제주도특별자치도
한라산을 가장 짧게 즐길 수 있는 어승생악
제주도 중앙부에 솟아 있는 거대한 규모의 '한라산' 여러분은 '한라산'하면 어떤 탐방로가 먼저 떠오르시나요? 영실, 관음사, 어리목 등 다양한 코스가 떠오르지만 오늘 소개할 탐방로는 한라산을 가장 짧게 느낄 수 있는 '어승생악'을 소개하려 해요.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어승생악 소개 어승생악은 한라산 등산로 중 가장 완만한 산행길로 어리목 입구에서 연결되는 오름이에요. 예로부터 어스싕 오름 또는 어스싕이 오름이라 부르다가 한자 차용 표기로 어승생악(御乘生岳)으로 표기했어요. 한라산의 능선으로 착각하기 쉬우나 높이는 1,169m, 비고 350m로 단일 분화구를 가지는 오름 중에서 가장 높으며, 정.......
2021-08-29 17:00:00 |
제주도특별자치도
[제주도 탐방] 여름이면 그 존재감이 돋보이는 문주란자생지 토끼섬
제주도에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문주란자생지가 있습니다. 하도리해안도로를 지나다보면 토끼섬이라 불리는 작은 섬 하나가 눈에 들어오는데 해마다 여름이 오면 그 섬에는 하얀 문주란들이 군락을 이뤄 피어납니다. 수선화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인 문주란은 높이가 50㎝ 가량 되고 위경의 굵기는 5∼10㎝이며 원주형입니다. 원종은 아프리카에 있으며 이것이 해류를 타고 우리나라 제주도 토끼섬과 일본 등지에 전파되었고, 일부는 태평양 연안의 미국 대륙까지 분포하여 그곳에 알맞는 형질로 변화하여 성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토끼섬은 문주란들이 활짝 그 흰꽃을 피웠을때 섬의 모양이 토끼를 닮았다 하여 붙여졌다고 합니다. 원래 바.......
2021-08-29 09:00:00 |
제주도특별자치도
제주도를 그대로 축소해 놓은 듯한 섬 속의 섬, 우도
오늘은 제주도의 또 다른 속살이라고 불릴 만큼 제주도의 모습을 가장 많이 담고있는 우도를 소개할게요. 성산일출봉 남쪽 바다 앞에 떠 있는 섬, 우도를 랜선으로 함께 만나보시죠! 우도의 어원 우도는 소가 머리를 내민 모양(牛頭形) 또는 누워 있는 모양(臥牛形)이라 해서 ‘소섬’ 즉 우도로 불려요. 면적 6.18km2, 해안선 길이 17km로 제주도의 63개 부속도서 가운데 가장 큰 섬이랍니다. 우도의 경지 면적은 우도 전체 면적의 약 71%로 마늘, 땅콩 등을 재배하고 있고, 또한 해녀들에 의한 해산물 채취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해요. 홍조단괴해수욕장 (서빈백사) 우도 서쪽 해안가에는 '서빈백사'라고도 불리는 홍조단괴 해수.......
2021-08-28 17:00:00 |
제주도특별자치도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시행 1주일이 지난 제주의 해수욕장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시행 된지 1주일이 지난 제주는 아직도 많은 수의 코로나 확진자 나오고 있어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시행하기 전인 8월 초에 비해 가파르게 증가하던 확진자의 증가세가 둔화되기는 했으나 여전히 하루 30명에 가까운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 불안한 상황인 것 같네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시행일을 기준으로 코로나 확진자 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4단계 시행 후 1일 확진자 수는 8월 20일 52명을 정점으로 점차 그 수가 감소하여 확산세가 조금은 누그러진 것 같네요. 하지만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어 아직은 안심할 단계는 아니나 가파르게 상승하던 확진자 수가 누그러졌다는 것만으로도 조금 안심이 되네요. .......
2021-08-27 18:00:00 |
제주도특별자치도
제주도, 거리두기 4단계 9월 12일까지 ‘2주 더’연장
- 3천㎡이상 대규모 점포 종사자도 PCR검사 의무화… 6개소·1,700여명 대상 - - 목욕장업 정기이용권 발급 금지 등 방역 강화, 피시방 칸막이 내 음식물 섭취 허용 - - 식당·카페 밤 9시까지 객장 영업…그 외 다중이용시설 밤 10시까지 운영 - 제주특별자치도는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를 오는 9월 12일 밤 12시까지 연장합니다. 제주도는 당초 18일 0시부터 29일 밤 12시까지 거리두기 4단계를 운영한 뒤 코로나19 확산세 추이에 따라 추가 연장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었는데요. 하지만 노인주간보호센터, 노래연습장, 학원, 종합병원,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최근 일주일 사이(8월 20~26일) 229명의 확진자가.......
2021-08-27 13:11:07 |
제주도특별자치도
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참여기업 모집
- 국비 6억 등 총 12억 원 투입…양질의 일자리 180개 추가 창출 - 제주특별자치도는 정부 2차 추경사업으로 ‘2021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에 대한 국비 6억 원이 확보됨에 따라 180개의 양질의 일자리를 추가 창출한다고 밝혔어요. 지역주도형 일자리 사업은 인건비 연 2,400만 원의 90%를 지원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청년 직무역량 강화를 통한 안정적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는데요. 이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전문 인력 구인난을 해소하고, 지역의 낮은 임금을 개선하는 한편, 청년인구 유입 등의 효과를 거두고 있으며 또한, 기업 수요 맞춤 컨설팅(회계, 노무, 마케팅 등) 등 기업 경쟁력 강화사업도 병행하는 등 기.......
2021-08-26 12:00:03 |
제주도특별자치도
서부농기센터, 스마트 양액공급시스템 시범사업 추진
- 일사량 등 기상변화 따른 양액 자동 제어…비용 절감·생산량 증대 효과 기대 -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소장 고봉철)는 날씨와 관계없이 자동으로 양액*을 관리할 수 있는 ‘외부환경 데이터 기반 스마트 양액공급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어요. * 양액 : 작물 생육에 필요한 무기양분을 흡수량의 비율에 맞춰 물에 용해시킨 배양액, 주로 물과 비료를 섞어서 만듦. 현재 대부분의 시설채소 재배농가는 타이머에 의한 양액 공급을 제어하고 있어 날씨가 흐리거나 비오는 날에도 설정값 기준의 일정 양액이 공급되는데요. 맑은 날은 작물의 광합성이 활발히 이뤄져 많은 양의 물과 비료가 필요하며, 반면 흐.......
2021-08-25 11:04:00 |
제주도특별자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