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ioth Gruner 호주 인상주의 풍경화
일리어 그루너 Elioth Gruner (1882-1939) 호주, 인상주의 현대적 감각이 돋보이는 20세기초 인상주의 회화 항상 뭔가 그리는 아들을 본 엄마는 12살에 Julian Ashton(이름을 딴 학교도 있음) 유명 풍경화가의 화실에 보내지만, 얼마후 아버지와 형이 사망하자 형편이 어려워 14살부터 산업현장에서 14시간씩 일하며 돈을 벌어야 했다. 빛과 태양의 열기가 그대로 전달되는 느낌 주말에 그림을 그리며 1901년부터 전시회에 작품을 보내기도 했는데 1907년 영향력 있는 예술가이자 비평가의 눈에 들어 시드니의 예술 작품 삽을 맡아 운영하면서 그림과 예술에 대한 폭을 넓혔다. 여유가 생긴 일리어 그루너는 줄리안 에시톤의 조수가 되어 그의 수.......
2022-06-27 16:4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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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ia Rosso 맛있는 일러스트
역동적인(?) 정물, 재치있게 맛있고 귀엽고 레시피도 발랄하고 재미있게 한 눈에 알아보게 하는 일러스트. 그림만큼 제목도 very 재치있음^^. 담아가는 것은 괜찮은데 상업적 목적으로 사용하면 큰일나요! Daria Rosso (Italy) Young Creative artist
2022-06-26 08: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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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gh-Anne Eagerton 정물화 과일
Leigh-Anne Eagerton "멈춰있는 과일 정물을 보면 평온해 진다.움직이지 않지만 숨쉬고 있는것 같아!" Karen O'Neil 의 화사한 파스텔 정물화도 좋지만 이 유화의 느낌 무척 독특한 인상을 준다. 사실적인데도 실물보다 단정하고 투명한 느낌이 좋다. 자세히 보면 균일한 색칠을 한 것 같아도 미세한 선으로 겹칠해서 세밀하게 완성해 내는 과정이 비평가 말처럼 '보석 컷팅'처럼 정교하다. 요것도 참 귀엽고 인상적이다. 저기서 푸른 색을 뺀다면 어떤 느낌일까. 아마 생동감(?)이 덜할 것이다. 와 이건 또 뭐냐... 바닥에 반사된 디테일 좀 보소. 맑고 시원하고 투명하다. 휴일 오전 이런 그림들을 보고 느끼고 나면.......
2022-06-25 11:5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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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 오디넷 (Nicolas Odinet) 프랑스 노르망디
느긋하게 여름 햇살을 즐기는 부부. 젊잖고 품위 있게 늙어가는 부부라 보기 좋다. 별말은 없지만 같은 곳을 바라보기만 해도 충분한 대화가 된다. 이랬던 젊은 시절을 회상이라도 하는 걸까.. 대화가 잘 통하는 사이는 참 소중하지만 그보다 더 좋은 것은 침묵을 나눌 수 있는 사이다. 이런 침묵은 몇몇 가깝고 특별한 사이에서 일어나는 대화의 한 형태다. 적어도 서로를 오해하지 않으리라는 신뢰와 무언가를 함께 나누려는 마음이 거기에 있음을 안다. -김하나 「말하기를 말하기」 나이가 든다는 건 ‘그래 그럴 수도 있지’라는 마음이 늘어나는 것. 그로 인해 속상할 필요도 미워할 필요도 없어지는 것. 결국은 자신을 위한 것이지만. 고.......
2022-06-24 20:4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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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비 오는 날 / 기억하는가 - 최승자
기억하는가 우리가 처음 만나던 그 날 환희처럼 슬픔처럼 오래 큰 물이 내리던 그 날 네가 전화하지 않았으므로 나는 잠을 이루지 못했다 네가 다시는 전화하지 않았으므로 나는 평생을 뒤척였다 - 최승자 <기억하는가> 시가 좀 직접적이긴 하지만 세찬 비 오는 날은, 그럴수도 있지. 귀여워
2022-06-23 20:45: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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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 4세와 여왕 마고, 가브리엘 데스트레
지난 편에서 '디안 드 푸아티에'의 미모가 아르테미스(달의 여신)에 비견될만큼 특별하다고 했는데 도대체 얼마나 빛이 나는 미모였을까? 앙리2세의 애인될 때 30대 후반인데 그 후 25년 동안 나이가 갈수록 더 젊어졌다는데, 이영애야? 그녀의 미모에 대한 잠깐 소개를 하자면 디안 드 푸아티에 (Diane de Poitiers, 1499~1566년) 하얀것 세개 : 피부, 이빨, 손 검은것 세개 : 눈, 눈썹, 눈꺼풀 장밋빛 세개 : 입술, 볼, 손톱 가는것 세개 : 입술, 허리, 발목 작은것 세개 : 니플, 코, 머리 풍만한 세개 : 팔, 엉덩이, 넓적다리 보드란 세개 : 피부, 머리카락, 손 그렇게 묘사한 그림이 이렇게 나옵니다. ↓ 관광지로도 유명한 ‘쉬농.......
2022-06-23 15:4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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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린 메디시스 / 메디치 가문의 여인
프랑스 왕가는 사치와 향락으로 유명했는데, 정치적 문제와 더불어 돈 때문에 이탈리아 피렌체 공국의 메디치 가문에서 왕비를 두 명이나 맞이했다. 지들이 필요해서 왕비를 모셔오고서는 오만 수모를 다 겪게 만든다. 오스트리아에서 모셔온 마리 앙투아네트도 마찬가지고. 1553년 카트린 드 메디치 Catherine de Medicis는 프랑스 왕 앙리 2세와 결혼한다. 앙리 2세는 카트린을 왕비로 맞이하기 전에 정부인 디안 드 푸아티에가 있었다. 디안 드 푸아티에는 원래 앙리 2세의 아버지인 프랑수아 2세의 정부였는데 앙리 2세가 결혼을 앞두고 있을 때 39세의 푸아티에에게 '아들을 남자로 만들어 달라'라고 해서 당시 19세의 앙리 2세의.......
2022-06-22 10:4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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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무기 수출 / 유럽 군비증강 도미노현상
지난 5월30~6월1일까지 방문했던 폴란드 국방장관은 한국과의 방산도입 계약 사실을 자신의 트위트를 통해 밝혔다. 방문한지 5일만에 실사단(폴란드 경제개발은행도 포함)이 와서, K2 전차, K9 자주포, FA50 전투기, 비호복합, 장갑차, 천궁 미사일, 에이사 레이더 등 생산 공장을 둘러보고 군부대도 방문하여 실사격 장면을 직접 참관했다고 한다. FA50 전투기 48대 약 3조 규모로 거의 확정된 듯 하자 사천 KAI 공장을 방문한 폴란드 팀을 위해 폴란드 국기로 도색하여 준비 ■ 폴란드 긴급 무기 수출 목록 - 실무진 20여명 방한 : 6월 6일~10일. 구체적 절차 진행. 구매계약도 체결함. - 비호복합 (드론 등 저고도 방어 대공화기)의 30㎜ 대공.......
2022-06-21 11:1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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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보행자, 걷는 사람들. Jim Zwaldo
마치 드론으로 보는 듯한 느낌. 다소 추상적인 도시 속에 바삐 걷고 있는 사실적인 사람들의 모습이 낯설다. 분명 우리 모습인데도. Jim Zwaldo (미국, 1945~2015) 개인들은 옷과 형태, 걷는 모습은 사실적이지만 얼굴이 없다. 개별 개인은 특정화되지만, 또한 군집을 이루는 일부가 되기도 한다. 여러 가지 의미를 주는 그림들인듯. 그래서인지 작품을 완성하면 물감이 마르기도 전에 SOLD OUT!이었다. 공간 속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그 옆에는 자동차가 지나갈 것이고, 맨하탄의 높은 빌딩들이 있을 것이고 신호등, 많은 가게들, 가로수 등 상상할 수 있게 만든다. 공중에서 본 세상은 공간을 평면화시키고 독특한 방식으로 압축되어 색상만 드.......
2022-06-20 21:5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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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전쟁, 미국과 사우디, 러시아
미 대통령 바이든 / 사우디 왕세자 무함마드 빈 살만 ■ 바이든 대통령의 사우디 방문 일정. 7/15 ~ 7/16일 그동안 몇 차례 무산되자 미국 측에서는 공식/비공식적으로 고위급 실무자를 여러 차례 보내 회담 자체를 거부한 사우디 왕세자 무함마드 빈 살만(MBS) 을 설득한듯하다. 왕세자를 국제적 왕따를 시킨다고 선언한지 1년 만에 왕따한테 사정하러 가는 모양새. 사우디도 통 큰 선물(원유 대량 증산)을 준비했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미국인들도 이 방문에 다양한 반응 1. 가서 발도 씻겨주고 어깨 좀 주물러 주란다, 제발 우리 좀 살자며. 2. 반면 사막으로 여름휴가 가냐며 비꼬고 3. 왜 미 대통령이 가냐, MBS가 찾아와야지 하며 체면.......
2022-06-19 11:4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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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휴일 아침 Dmitri Cavander
Dmitri Cavander (1969~) 미국, 샌프란시스코 디지털 아트 여름 볕도 여름 바람도 계절도 창을 통해 온다. 공간속에 들어 온 빛 명징한 아름다움은 '고요'속에 다가온다 In true light 담장에 수놓인 황금빛 햇살 어른거리는 나무 그림자
2022-06-18 10:17: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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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G선 대량발주 시작! 카타르 프로젝트
언론에서 "2020년에 슬롯계약된 금액으로 수주하면 엄청난 적자 감수.." 이런 X소리 하는데 속지 마세요. 우리나라 대기업 선박회사와 가스공사가 그렇게 만만한 곳이 아닙니다. 고 정주영 회장이 아직 건설된 안된 울산 조선소 부지와 거북선 그려진 지폐 하나로 수주를 했던 나라입니다. 손해보고 장사 안해요. 당시에 LNG선박 건조비용이1억8천만불인 것은 맞아요. 지금 철강, 원자재 다 올랐는데 그 가격에 받으면 당연히 손해죠. 카타르 발주 물량은 협의해서 약 400억을 올린 2150만불로 수주받음. 현재 시장가 : 2250만불이면 그래도 손해네? 하겠지만 2억불이면 이익권임다. ■ 카타르 프로젝트 135척 → 근데 저건 대당 가격.......
2022-06-16 1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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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 김초혜. 비가는 소리 / 유안진
떨어져 누운 꽃은 나무의 꽃을 보고 나무의 꽃은 떨어진 꽃을 본다. 그대는 내가 되어라 내가 그대가 되리 김초혜/ 그리움 꽃이 져도 알아보겠다. 석양이라도 알아보겠다. 눈을 감아도 알아보겠다. 그림 : Aldo Balding (1960~ ) 영국 Figurative painter 밤비뿐이랴 젊음도, 사랑도, 기회도 오는 줄 몰랐다가 갈 때 겨우 알아차리는.. 유안진 / 비 가는 소리 “신호등이 녹색으로 바뀌면 가십시오. 신호등이 빨간색으로 바뀌면 멈춥니다. 하지만 파란 바탕에 주황색과 라벤더 점이 있는 불이 켜지면 어쩌지..? ― 쉘 실버스타인, 다락방의 불빛( A Light in the Attic. 1981년)
2022-06-15 09:28: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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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낭만적 리얼리즘 Yuri Pimenov
화가 : 유리 이바노비치 피메노프 (Yuri Ivanovich Pimenov) 아침 일찍부터 창을 닦는다... 비 온다는 예보가 있는데도 흐릿해지는 창가 "창(窓)을 좋아하는 사람은 기다리는 사람이고 그리워하는 사람이다. 그리고 누군가를 기다릴 때 내리는 비는 너울지다." 원제가 Pensive Girl인데, '수심, 생각에 젖은'..이지만 '비에 젖은'도 가능하게 이중성을 부여한 화가. 기다림이겠죠. 비까지 맞으면서.. 하며 공감하고 있는데 오른 화단에 얼핏 보이는 꽃다발! "좋은 글을 쓰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신의 인생을 잘 운전하는 것" - 이병률 작가 Yuri Pimenov (1903-1977, Russian) 낭만적 리얼리즘. 러.......
2022-06-15 06: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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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Chauvin 수채화
다비드 쇼뱅 David Chauvin 프랑스 수채화가 watercolour artist Sunny mood in the watercolors 봄을 노래하는 그림과 사진들을 보면서 5~6월은 매일 선물 받는 기분이었다 날씨마저 따라 주니 어딜 가도 생기가 돌고 과거의 기억을 회상시키듯 흐릿한 수채 칼라가 인상적. 빛바랜 기억의 회랑을 들여다보는 느낌. 그 속엔 빛처럼 찬란했던 청춘도 있었다. 매일 새로웠고 매일 그림 같았다. 밑줄까지 그은 책은 잉크가 번져 뭐라고 쓴 지 알아보기도 힘들게 퇴색되었지만 청년 시절에 읽었던 책들은 과거로 인도하며 추억도 함께 불러온다. 어린 시절로 돌아간다는 것은, 기억한다는 것은 익숙하면서도 이젠 낯설다. 찬란했던 청춘의 날들이 기.......
2022-06-13 21: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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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에너지, 식량 대책
■ 원유 공급은 문제없는가? 2017년 이후 한 해 원유 수입량이 10억 배럴 가까이 된다. IEA의 비축량이 1억 배럴이 안 되니 대충 감이 올 듯. 그만큼 산업이 발달하고 있단 뜻이기도 하다. 놀랄 일이지만 세계 5위 원유 수입국이다. 월별로는 생산지수에 따라 소비 차이가 있긴 하지만 평균 8천만 배럴을 소비한다. 이중 평균 45% 이상의 석유제품과 정제유를 수출한다. 정유시설이 없는 산유국마저 우리 석유를 사 가는 구조다. 하루 소비량이 270만 배럴, 국제 벙커링을 제외하더라도, 한해 75조 정도 원유 수입하고, 수출로 5년 평균 약 43조 정도 벌어 온다. 요즘 시국은 어렵지만 SK, GS, S-OIL 등의 정유회사는 표정관리한다고 힘들다고 한.......
2022-06-13 13:04: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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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is Fremond 스토너 삶같은 그림
하루의 시작과 끝의 빛들 고운 흰모래가 쌓인 긴 해안선을 따라 천천히 오가고 싶다. 일몰 후 달이 뜰 때까지. 맨발로 Denis Frémond (프랑스, 1950) - Oil on canvas 같은 장소, 다른 시간, 다른 시점으로 그린 Denis Frémond의 작품들. 너무도 조용해 보이는 한여름의 해변은 적막하고 쓸쓸하고 외롭게도 느껴지지만, 파도와 바다, 모래사장과 하늘, 그리고 숲이 만드는 그림자들이 서로 대비되고 또 어우러지면서 만드는 풍경이 너무 멋지다. 4장의 그림을 보다 문득 생각나는 글귀가 있어 뒤적이니, 창밖을 지나가는 햇빛이 책장을 비췄기 때문에 그는 그곳에 쓰인 글자들을 볼 수 없었다. 손가락에서 힘이 빠지자 책이 고요히 정지한 그의 몸.......
2022-06-12 11:07: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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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척의 이지스, 대양해군의 숙원 사업
대한민국 이지스 12척 ▷1차 사업 : 7600톤급 3척. 세종대왕함, 서애 류성룡함, 율곡 이이함 ▷2차 사업 : 8200톤급 3척. 정조대왕함 외 2척은 건조중 ▷3차 사업 : 6500톤급 6척. 가칭) 이순신함외 5척. 스텔스 이지스함 계획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이지스 2위에 랭크된 세종대왕함. 사실상 1위임. 1위인 미국의 줌왈트는 더 이상 생산도 안 하고 기존 것(3대)도 폐기 수순 중 ↓ 14,600톤급 대당 4조 이상이 들어간 줌왈트는 미국이 가지고 있는 모든 첨단 장비와 무기를 다 집어넣었는데 시스템간 통합 문제가 심각해 사실상 현재로서는 더 이상 작전 수행이 불가능하다. → 세종대왕급 이지스함(7600톤) 가격 : 약 1조. 정조대왕급 가격은 1........
2022-06-11 18: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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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가 드가 이상한 댄스 동작
댄스 동작인줄 알았다. 자세가 다소 그로테스크하지만 '내가 발레를 알긴 아남' 하면서. 어라, 저런 모습이 또 있네, 하면서 찾아보니 제법 있다. 뭘까 했더니, 흘러내린 어깨끈 올리고 있다는구만. "Dancer adjusting the shoulder strap"이란다. 드가는 무려 이런 장면 많이 그렸다. 참 별일이다. 에드가 드가 (Edgar Degas, 1834 ~ 1917) 드가 그림에도 르느와르처럼 여자들이 대부분이지만 정작 발레리나가 르느와르가 그린 여인처럼 이쁜 건 찾을 수가 없지. 왜냐면 드가가 목표로 하는 건 여인의 사소한 몸짓 하나 하나. 드가에게 있어 모델이란.. 움직이는 물체일 뿐. 표정이 있는 움직이는 물체... 냉정한 사람. 드.......
2022-06-10 21:0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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