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준의 물가 목표에 경고장 날아든 이유
세계 각국 경제학자들이 모인 전미경제학회가 열렸습니다. 화두는 단연 물가와 금리였는데요. 이곳에서 "연준의 물가 목표인 2%를 조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쏟아졌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요? 목표치는 정말 변하게 될까요?
날개단 네·카, ‘6만전자’ 돌아온 삼전
오늘 코스피는 개장과 동시에 2300선을 돌파했습니다. 2주 만에 2300선을 회복한 겁니다. 코스닥 역시 2주 만에 700선을 돌파했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미국 증시 급등세에 힘입어 한국 증시도 기분 좋은 상승세를 나타낸 걸로 풀이됩니다.
? 이제 미국인들의 ‘월급’이 중요해진 이유
전 세계 경제학자들이 참석하는 가장 큰 행사인 전미경제학회가 열렸습니다. 인플레 원인에 대해선 저마다 의견이 갈렸지만, 전망에 대해서는 대체로 의견이 일치했습니다. 원인이 어찌 됐든 이번 인플레가 길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거죠. 경제학자들은 1~2년간 인플레가 꺾이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 근거는 과연 무엇일까요?
2022년 평판 관리 가장 못한 기업은?
평판이 곧 자산인 시대입니다. 기업 인사 담당자의 59%가 채용 시 평판 조회를 하며 주주들은 투자한 기업의 평판이 떨어지면 자금을 회수해버리죠. ESG 리스크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CSR)에 대한 부정적인 뉴스가 주가를 끌어내리기도 합니다.
MZ의 ‘조용한 퇴직’을 막을 비법?
조용한 퇴직이란 주어진 업무 이상으로는 일하지 않고, 언제라도 퇴사할 수 있단 마음으로 일하는 소극적인 업무 태도를 말합니다. 조용한 퇴직의 이유는 복합적일 수 있습니다. 다양한 원인에 대한 MZ세대의 소심한 반란이 조용한 사직 현상을 부추기고 있는데요. 조용한 퇴직을 막기 위한 방책은 뭐가 있을까요?
? 日 기습 금리 인상! 세계 경제 여파는?
일본 중앙은행이 이틀 전 깜짝 발표를 했습니다. 사실상 금리 인상을 단행한 건데요. 일본이 뿌린 3800조원에 이르는 세계 자본의 향방은 어떻게 될까요?
中 방역완화 덕에 오늘 신고가 찍은 회사?
오늘 마감된 국내 증시를 브리핑해드립니다. 출발이 좋았던 코스피는 대형주들이 약세를 보이면서 하락 마감했습니다. 반도체와 2차전지 등 코스피 대형주가 약세로 전환했기 때문입니다.
오랜만에 코스피 상승 기대되는 이유
오늘 새벽 뉴욕 증시가 긴축과 경기 침체 공포를 딛고 오랜만에 상승했습니다. 다우 지수는 어제보다 0.28% 오른 3만2850.01로 마감했습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0.11% 상승한 3821.73에,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 지수는 0.01% 오른 1만547.11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 일본이 아베노믹스를 끝내려는 이유
일본의 아베 전 총리의 2차 집권이 시작한 2012년 말. 그때부터 일본 정부의 경제 정책은 ‘아베노믹스’로 불렸습니다. 아베노믹스의 골자는 침체된 경기와 극히 낮은 물가를 부양하기 위한 무제한 국채 매입과 초저금리 정책이라고 할 수 있었는데요. 이 아베노믹스가 10년 만에 막을 내릴지도 모르겠습니다. 내년 4월 일본 중앙은행 총재의 퇴임을 기점으로 일본 정부가 아베노믹스 정책을 대폭 선회할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는 보도가 일본 조야에서 계속 흘러나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락장 속 남몰래 웃은 두 회사?
오늘 코스피와 코스닥이 또 내림세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이달 초 2400선이 붕괴된 코스피는 어느덧 2333.29까지 내려왔습니다. 어제보다 0.8% 하락한 건데요.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도하면서 지수를 끌어내렸습니다. 코스닥은 낙폭이 더 컸습니다. 어제보다 1.96% 하락한 703.13을 기록했습니다.
트위터-테슬라, 주가 엇갈린 이유?
중앙은행의 긴축과 이에 따른 경기침체 우려가 지속되면서 뉴욕 증시는 4거래일 연속 하락했습니다. 다우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49% 떨어진 3만2757.54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 지수는 0.9% 낮은 3817.66에,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 지수는 1.49% 하락한 1만543.03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 내년엔 파월이 ‘임금’ 잡겠다 나설 이유
시장 기대와 다르게 여전히 강력한 긴축 의지를 시사한 제롬 파월 연준 의장, 그의 내년 화두는 무엇일까요? 당연히 ‘물가’라고 생각하시겠지만 그보다 더 강력한 키워드가 있다고 합니다. 바로 ‘임금’인데요. 임금이 상승하면 서비스 물가를 올리고 전체 물가에도 인상 압력을 가하게 됩니다. 결국 다 물가를 잡자고 하는 것이지만, 파월은 내년부터 이 ‘임금’에 초점을 맞춰 물가를 더 정교히 관리하겠다는 방침인 겁니다.
오늘 현대차·기아, 나란히 ‘파란불’인 이유?
오늘 코스피 지수는 지난주 금요일보다 0.33% 하락한 2352.17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3거래일 연속 하락입니다. 개장과 동시에 2350선까지 붕괴됐지만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2350선으로 돌아오는 데엔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긴축 기조 강화와 경기 침체 우려에 투심은 완전히 메말라버렸는데요. 오늘 거래대금은 대폭 줄어 약 2년 11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 조만간 금리의 반격이 시작되는 이유
오늘 주목할 만한 경제 뉴스는 '물가 상승이 예상보다 길게 갈 것 같다'는 전망이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다는 겁니다. 일단 유럽에서 지난 주말 금융 시장에 충격을 줄 만한 뉴스가 있었습니다.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유럽 금리가 생각보다 많이 오를 수 있다는 뉘앙스를 담은 강경한 발언을 한 겁니다.
MZ 이직률 줄인다는 ‘리버스 멘토링’?
최근 국내 기업을 중심으로 주목받는 ‘리버스 멘토링’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멘토와 멘티 역할을 하는 대상이 뒤집힌 형태의 멘토링 방법입니다. 일반적 멘토링과 달리 리버스 멘토링은 주니어 직원이 멘토가 되고, 시니어 직원이 멘티가 됩니다. 조직 내 젊은 구성원이 CEO, 부사장, 임원, 팀장 등 상위 직급 리더에게 새로운 트렌드나 관점, 신기술 등을 전수할 수 있는 방식인데요. 리버스 멘토링은 세대 간의 이해와 협력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핵심 인재 개발에도 도움이 됩니다.
유형별 회사 빌런, ‘이렇게’ 대응하세요
오피스 빌런. 흔히 책임을 회피하거나, 꼰대처럼 구는 얄밉고 비호감인 직원을 '오피스 빌런'이라 지칭하곤 하는데요.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나 억지 주장과 과도한 요구를 일삼는 직원도 오피스 빌런 중 한 유형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오피스 빌런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알아봤습니다.
? ‘와글와글’ 특례보금자리론, 그게 뭔데?
내년 '특례보금자리론'을 출시를 공식화됐. 요즘 금리가 올라 대출 이자 상환 부담이 커지자, 이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내년 1년간 고정금리로 주택담보대출을 해주는 상품인데요. 전문가 논평을 더해 총정리해봤습니다.
아바타 개봉 앞둔 CGV가 급락한 사연?
오늘의 리멤버 국내외 증시 브리핑입니다. 최근 상승세가 뚜렷했던 콘텐츠주는 하락 전환했습니다. 메가 히트작이었던 영화 '아바타'의 후속작 ‘아바타: 물의 길’의 개봉을 앞두고 CJ CGV는 6거래일 연속 상승을 이어갔으나, 오늘 하루만 6.44% 급락했습니다. 이유가 무엇일까요?
? 미·중 무역 갈등, 이젠 화폐 전쟁으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7년 만에 사우디를 방문하고 이번 주말 돌아왔습니다. 미국과 부쩍 소원해진 두 나라 정상 간의 만남이라, 이번 방문에 더욱 관심이 모였었는데요. 아니나 다를까 미국을 크게 자극할 만한 이슈가 나왔습니다. 바로 중국이 석유를 거래할 때 자국 위안화를 쓸 수 있게 하자고 사우디 등 산유국들에 제안한 겁니다.
다시 ‘5만전자’로 주저앉은 삼성, 왜?
오늘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67% 내린 2373.02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지수는 상대적으로 완만한 움직임을 보였는데요. 개장 직후부터 하락 출발해 2370포인트 부근을 맴돌다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번주 11월 미국 소비자 물가 발표(한국 시각 13일 밤)와 연준의 FOMC 회의(한국 시각 15일 새벽)를 앞두고 관망세가 짙어진 것으로 풀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