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가뭄에 시달리는 세계
메가 드라우트(mega_drought) ■ 10년째 이어지는 미국의 가뭄 캘리포니아 수도 당국은 가뭄 비상사태 선포(6월 1일) 이후 물 사용 제한을 어긴 2000여명에게 ‘초과 통지서’를 발송했다. 이 중엔 실베스터 스탤론, 드웨인 웨이드, 킴과 코트니 카다시안 자매, 케빈 하트 등 유명 할리우드 스타들도 포함됐다 (LA 타임스, 8월 23일) 미국 남서부, 캘리포니아는 3년째 지독한 가뭄에 시달리고 있다. 물 사용을 1인당 하루 80ℓ(리터)로 제한하고 있다. 마당에 물 주기는 일주일에 하루, 지정된 날에 8분만 허용, 이를 어길 경우 최고 600달러(약 84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초지가 말라 없어지는 지경이라 텍사스 농가들이 도축을 강요당하고.......
2022-08-26 20:38: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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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행지 - 중동과 아랍
끝없는 야자수의 밀림은 도시와 연결되어 있고 중앙을 가로지르는 도로엔 맑은 수로 그 옆을 느린 걸음으로 말을 타는 사람들. 천국이 따로 없죠. 어딜까요? 열사의 땅, 사우디아라비아입니다. Date Farm. 돈으로 다 바뀌는 나라죠, 한때 밀농사도 엄청 하다가 전기가 너무 많이 소비돼서 포기, 네옴시티는 아예 태양광을 쫘악~~ 깔고 시작해요 예언자 무스크. 사우디 그리스 산토리니 섬?여긴 북부 아프리카의 알제리입니다. 알제리도 아랍연맹 국가인데 아프리카에서 가장 큰 나라일 겁니다. 남한의 23배가 넘는 땅. 그곳에는 카뮈의 <페스트>의 무대인 '오랑'이 있고, 사막의 전사, 베르베르족이 인구의 대부분. 넓은 대륙의.......
2022-08-25 13: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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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끝자락 풍경화
매화는 반만 피었을 때가 보기 좋고, 벚꽃은 활짝 피었을 때가 볼만하고, 복사꽃은 멀리서 바라볼때 환상적이고, 배꽃은 가까이 봐야 꽃의 자태를 알 수 있다. 인간사도 마찬가지다 사람관계도 엉켜 있으면 시들해진다. 때론 적당한 그리움과, 아쉬움이 있어야 좋다 - 法頂스님 독서는 고독이다 비록 같이 있어도. 하지만 읽어주는 것은 위로이고 포옹이다. 함께 있음이다.
2022-08-24 17:16: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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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전원일기 돼지쪽갈비
전원일기 돼지쪽갈비 입추가 지나서 인지 햇살은 따가운데 그렇게 덥지는 않더군요. 바람도 살랑이고 그냥 집에 있기에는 답답해 점심겸 해서 드라이브 나왔습니다. 전원일기는 와 본지가 꽤 됐네요. 돼지갈비로 검색하니.. 안나옴. 그래서 문 닫았나..하며 예전 블로그에 올린기억이 있어 찾아보니 돼지쪽갈비^^ 여전히 성업중 하긴 돼지갈비와 쪽갈비는 다르긴 하죠 설렁설렁 왔는데 45분 정도 걸리네요. 그냥 가정집같은 분위기, 구름이 진짜 좋더군요 마늘 양념으로 몇일동안 재웠다가 굽기 때문에 돼지 특유의 냄새는 전혀 없고, 미리 전화 주문하고 오면 기다릴 필요없이 숯불에 초벌구이를 해서 나와요. 그 담에 불판위에 올려 마늘 양파.......
2022-08-22 14:3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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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경궁 달빛기행
가을맞이 창덕궁 달빛기행 예매가 곧 시작된다고 하네요. 작년에 첨 가보고 정말 좋았던 기억 무더위도 기세가 수그러지고 살랑이는 바람에 한복 깃 날리며 밤 고궁 산책, 생가방도 좋더라구요 첨 가시는 분들은 고궁 가이드 이용 강추요 몰랐던 것들을 친절하게 잘 갈켜줌 1일 참여인원을 100명에서 150명으로 확대 <하반기 창덕궁 달빛기행> ✔ 일정 : 9/1~10/28 까지 ✔ 관람일 : 매주 목~일 (1일 6회) 월요일은 낮에도 휴무 ✔ 1차 (9/1~30) 예매 : 8/22 14시 선착순 ✔ 2차 (10/1~28) 예매 : 9월 중 추첨제 ? https://ticket.interpark.com 가을/겨울 고궁 행사 #창경궁_달빛기행 #덕수궁_별빛기행 #경복궁_별빛야행 (봄행사) #경.......
2022-08-20 15:5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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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의 비상 네옴시티, 제2의 중동 붐
사우디 빛의 제전 오는 11월 사우디 왕세자가 방한할 계획입니다. 에너지, 방산, 원전, 그리고 네옴시티에 관한 전반적인 협의와 대한민국의 참여를 요청할 계획인 걸로 알려졌습니다. 사우디는 이번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석유로 챙긴 이익이 어마어마 하군요. 박탈감 생길까 차트 생략 ㅜㅜㅜ 1. 일단 방한 전에 약소한 선물을 보냈네요. "한전, 사우디 아람코가 발주한 6억(달러 약 8천억) 열병합발전소 수주했다는 소식" 젊은 지도자가 예의가 바르군요^^ 이게 그냥 지어주는 게 아니라 운영도 해 줘야 합니다. 그리하야 수익은 1조 원을 훌쩍 넘길 것으로~~ 이번 정상회담에서의 주요 의제 2. 첫 번째 구체적인 사안은 1.......
2022-08-19 13: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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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로멘틱 인상주의 Sherree V. Daines
쉐리 발렌타인 데인즈(Sherree Valentine Daines; 1956~ )의 위 작품을 가장 좋아라해서 자주 인용하기도 합니다. 화질 좋은 게 있었는데 어딨는지 몰겠네... 여성이 보는 커플의 매력은 달라 보입니다. 화가 쉐리는 미술에 대한 재능을 우연찮게 발견합니다. 변호사 사무실에 비서로 근무하던 중 (심심해서) 그림을 따라 그리다 자신의 재능을 알게된거죠. 1980년에 미술학교에 들어가 4년동안 공부하며 인물화에 집중했다고 합니다. 졸업하고 콘월에서 첫 여름을 보내며 마을, 항구, 해변 등지의 쏟아지는 햇살과 목가적인 자연과 분위기에 집중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빛을 받아들이며 인상주의 화풍으로 변하게 됩니다. 서있는 모습, 걷는 모.......
2022-08-18 20:3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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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미 립킹 (Jeremy Lipking)
제레미 립킹 (Jeremy Lipking, 1975) Jeremy Lipking은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 모니카 출신의 리얼리즘 화가입니다. 19 세기말 유럽 화가들의 구성적인 전통에서 영감을 받은 터치도 많이 보입니다. 특히 바르셀로나와 파리에서 활동했던 스페인 화가 라몬 카사스 (Ramon Casas y Carbo, 1866~1932)와 존 싱어 사전트의 화법과 구성이 돋보입니다. * Oil on Canvas 제목을 '표류하는 오필리아'라고 해도 괜찮을듯, 좀 어린듯하지만.. 색조간의 세심한 균형이 돋보이죠. 구도와 함께 이런 균형이 자연속의 인물의 숭고미를 부여하는 듯 합니다. 또한 아래의 초상화에 가까운 인물들과 누드는 고뇌, 사색, 친밀감에 뿌리를 둔 복잡한 정서.......
2022-08-16 22:2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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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로시가 간다'쇼의 승자는 일본인가, 815광복절
1. 미중관계가 걸리면 옳고 그름 필요없고 선악구도가 되어 무조건 미국편이어야 한다는 현실이 무지 불편하다. 이게 단순히 이념과 자유, 민주, 이런 가치의 문제라면 당연히 그래야겠지만, 사람이 죽고 나라가 파탄나는 짓에 이렇게 휩쓸려 가는 동안 주머니 챙기는 놈은 항상 따로 있다. 말 좀 하고 살자 2. 해방(또는 자유)와 독립은 다르다. 부모가 며칠 제주도 여행가면 해방을 맛볼 수는 있지만, 부모로부터 독립은 아니다. 독립을 하기 위해서는 홀로 우뚝 설 수 있어야 한다. 스스로 먹고 사는 경제력은 물론이고 누가 침범하거나 강도짓에도 대응할 수 있는 힘이 있어야 하고, 가족이 생기면 그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어야 한.......
2022-08-15 12:37: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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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크 거장 렘브란트의 그림과 인생에 드리운 명암
렘브란트 하르먼손 반 레인 (1606~1669) Rembrandt Harmenszoon van Rijn 화가 렘브란트는 루벤스와 함께 플랑드르 바로크시대를 대표하는 화가입니다. 그의 그림영역은 초상.풍경.풍속.정물.신화와 종교 등 모든 영역을 아우러는 '올라운드 플레이어'로 활약하며 많은 작품을 남겼습니다. 현존하는 그의 작품중 회화가 약 600점, 에칭 300여점, 그리고 수 천점의 소묘가 있습니다. 렘브란트는 많은 자화상(에칭작품 포함 약 100여점)을 남겼습니다. 특히 그의 작품 전반에 흐르는 깊은 명암 대비는 작품의 생명선과도 같은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죠. 렘브란트의 인생도 그의 명암대비법처럼 빛과 어둠으로 점철되었다고 할 수 있겠네.......
2022-08-13 15:1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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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레드백 장갑차, KF21, 잠수함 사업 다시 불 붙는다
1. 지난 7월21일 호주에서 호주 한국 대사, 방사청, 방산회사 임원들이 호주 정치, 방산, 국방 관련 인사들을 초빙하여 ‘한국 방산 과학기술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그 자리에서 k9 자주포를 수출한 한화가 질롱시에 짓고 있는 차세대 장갑차 공장, KF21 보라매, 장보고3 배치2 잠수함 등을 소개하며 한국의 발전된 기술과 호주의 제조 기반, 공동 R&D 등으로 같이 협력하자는 취지였다. 레드백이 간다!! 2. 한화 스케일 좀 보소. 아직 결정도 되지 않은 '호주 미래형 장갑차 랜드400사업'이 마치 다 된 것인 양, 한화는 아예 5만평 부지에 1.5만평 규모의 생산시설공장, 각종 시험장, 주행 도로, 부품업체 공장 등을 포함한 복.......
2022-08-12 09:5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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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방산 수출 40조에 육박
1. 올해 방산수출 목표 : 원래 150억불이었는데, 이젠 나도 모르것당. 얼마나 늘어날지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전쟁(러시아는 특수작전)으로 세계는 군비경쟁에 불이 붙었다. 무장을 완전 해제했다고 할 수 있는 수준인 독일은 국방비를 매년 135조를 투입하겠다고 발표하고 나토국들도 GDP의 2%를 상회하는 국방비 지출을 할 예정이라고 한다. 중국과 미국의 긴장관계가 최고조를 치쏟고 있는 인도-태평양 지역에서도 우리를 비롯 인도, 일본, 대만,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이 군비증강 대열에 참여했고, 특히 호주는 그 동안 이쪽 저쪽 모두에게 해당 사항 없는 청정구역이었지만, 중국과의 무역갈등으로 초래된 군사갈등이 솔로몬제도 등지에서.......
2022-08-09 09: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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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세 미술관과 인상주의, 인상파 화가
파리 센강변에 자리한 위풍스런 건물의 오르세 미술관(Musee d'Orsay)은 1900년에 철도역으로 설립됐으나 1939년 폐역이 된 후 방치됐다가 내부 개조를 거쳐 1986년 미술관으로 거듭났다. 당시 루브르 박물관과 룩셈부르 미술관에 보관되어 있던 많은 작품들이 오르세 미술관으로 옮겨져 왔는데 그중 인상주의 작품들이 많아, 오르세를 인상주의 미술관이라고도 합니다. 인상주의 미술관으로 알려진 오르세 미술관에는 1848년(2월혁명)이후의 작품부터 1914년 (1차대전)까지의 작품을 보관하고 있어요. 그래서 앵그르, 카바넬, 윌리엄 브그로 등과 같은 당대의 고전주의 미술도 다수 보관되어 있는 거죠. 유리천장으로 자연 채광을 살리면서.......
2022-08-08 12:5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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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에 미친 사람들 - 콘스탄티누스. 영조
조선조 사도세자의 임오화변과 판박이 같은 (더 잔혹하고 끔찍한) 권력에 위협을 느낀 왕이 아들을 죽이는 사건이 일찍이 로마에서 있었습니다.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아들 크리스푸스를 긴 고문끝에 죽였던 사건입니다. □ 크리스푸스 (Flavius Julius Crispus, ? - 326년)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1세의 맏아들 콘스탄티누스는 기독교 공인후(313년, 모든 종교분쟁에서 로마황실은 중립. 뭘 믿든 알아서 해라) 콘스탄티노플(현 터키 이스탄불)로 천도합니다. 차기 황제감으로 존재감을 굳히던 아들 크리스푸스는 야만족 토벌전쟁에서 혁혁한 공을 세워 군사적 재능을 아버지와 원로원에게 인정받았으며, 콘스탄티누스와 공동 황제인 (서로마)리키.......
2022-08-07 12:0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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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로시가 간다 ㅡ 미중 극한 군사대립
펠로시가 왔다, 의전 괜찮네 중국 항모 2대, 미국 항모1, 강습상륙함 2대 배치중 "펠로시가 간다"로 극한 군사태립중인 미국 중국 항모전단. 중국, 미국과 일체의 대화 거부한채 대만 봉쇄작전중 백악관, "펠로시 방문은 개인적, 미정부와 no 상관. 두 개의 중국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원칙에 변함없다." 미 항모 로날드 레이건 / 강습상륙함 2대 중국 항모 라오닝, 산동 항모킬러 둔펑 미사일, 극초음속 미사일로 대치중 로이터 : 어제 백악관에 내려친 번개로 경비병 2명 사망. 중국 공격으로 날조하는 사람들 나오겠네. 미 동부는 불볕 더위, 서남부 폭우로 8명 사망 다수의 이재민 발생 파키스탄 폭우로 550 이상 사망 유.......
2022-08-06 09:2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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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othy Horn 미국 인상주의 풍경
구름 없고 공기가 깨끗한 곳에서는 석양이 석양하는 붉은 햇살. 뱃놀이와 물놀이하고 들어와 씻고 노곤한 기분 좋은 피로감에 반개한 눈으로 석양을 바라보며 시원한 맥주 한 잔! 천국이 따로 없겠죠. Timothy Horn (미국, 캘리포니아) Tim은 북부 캘리포니아의 한적한 미국스러운 시골 풍경을 인상주의 화법으로 정감있게 담아낸듯합니다. 화가는 대학을 졸업한 후 eo도시에서 그래픽 디자이너 생활을 하다가 전시회에서 Stanley Goldstein의 바닷가 전원생활을 그린 작품들을 보고는 15년 동안 종사했던 일을 조금도 망설임 없이 내팽개치고 뒤도 안 돌아보고 화가로 전향하여 자신이 생활하는 공간을 화폭에 담고 있습니다. Timothy의 작품 속.......
2022-08-04 17:3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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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가 한국 K2 전차 1000대 수입하자 독일이 열받은 이유
폴란드가 독일을 패싱하고 국방을 거의 대한민국의 무기로 도배하는 계약을 하자 독일이 열폭했다. 독일 입장에서야 지들 어장이라고 생각한 나토시장에 한국이 끼어들었다는 이유있는 열받음이지만, 폴란드가 독일 무기, 심지어 나라 자체를 못 믿겠다고 하잖아. ▷ 주절거린 꼬라지 봐라 이거. 요약하면 "같은 나토회원국 운운하며 폴란드가 한국의 K2 전차를 사는 것은 잘못된 선택이며 한국은 이 수출로 인해 전력 공백이 생겨 전쟁 위험에 처한다고??" 독일 할배의 유럽뽕맞은 뻘소리를 보고 있으니까 휴가 3일차 새벽부터 화딱지가 올라왔다. 저 양반이 영국군출신에 나름 객관성을 가진 군사전문가다. 근데 어라? 이 양반 뭐야.......
2022-08-03 08:4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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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대리석이라고? 놀라운 표현력의 조각 작품
며칠 동안 너무 더워서 이 조각 작품들 멍~~하니 보면서 빨리 겨울이 왔으면 하는 생각도 해 봤습니다. 거물에 걸린 사람(또는 신)을 표현한듯한데 대리석으로 그물을 표현한 놀라운 조각 마블로 베일의 투명함까지 표현합니다. 조각의 섬세함보다는 작품에 감정이 담겨 있어(조명도 한몫) 보면서 설렙니다. 에로스의 황금 화살을 맞은 명계의 신, 하데스에게 첫눈에 띈 페르세포네를 납치하는 장면 대리석으로 신체의 질감, 윤기를 저렇게 표현할 수 있다니... 비를 기다리는 간절한 마음 제주 바다 같죠 휴가 잘 보내세요
2022-08-02 20:1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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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 분담금과 K2 전차 폴라드 천대 수출에 대한 뒷이야기
현대중공업에서 진수한 만재 배수량 12000톤급의 이지스 정조대왕함 1. 주인없이 부실덩이가 된 대우조선해양을 작년 현대중공업이 M&A 하려 하자 EU 특히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등의 반대로 무산됐다. 한국 조선업 경쟁력 막강한데 둘이 합치면 독점이 된다는 이유다. 이 때문에 한동안 주식이 출렁거리기도 했는데 국방부와 조율이 있었는지 잠수함 기술 등 방산 부분만 떼어내 현대중공업으로 이전한다는 소식이 돈다. 개인적으로 잠수함과 군함 건조 기술은 두 회사에서 돌아가며 하는 것이 경쟁력을 키워 기술 발전에 도움이 되고, 인력 유출도 없어진다고 생각하지만 문제는 기술유출과 해킹이다. 해킹 사고 발생 또 발생... 관리가 제.......
2022-08-01 11:1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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