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1억원에 도달하기까지
지난 시간에는 억대 연봉자들의 정체를 살펴봤습니다. 이들은 주로 서울에 거주하는 3040 남성이었는데요. 경력은 10년 차 이상에 직장은 대기업, 직종은 금융권과 IT/통신 종사자가 많았죠. 그렇다면 억대 연봉자들의 ‘처음’은 어땠을까요? 이들은 언제, 어디서 꿈의 연봉 1억을 처음 달성했을까요? 이번 편에서 한번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 금리 결정 D-1, 동결 아닐 수 있는 이유
이번주 목요일(23일) 올해 두번째 기준금리 향방이 결정됩니다. 전문가들은 동결을 예상합니다. 채권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66%가 동결을 택했다네요. 그러나 이 소식에 뒤이어 터진 어제 뉴스들을 살펴보면 예측이 어려워집니다. 최근 난방비에 이어 택시비, 식료품비까지 오르는 등 물가 상승세가 심상치 않고, 이에 소비자들의 물가 전망인 기대인플레가 석달 만에 다시 4%대로 올랐다고 합니다.
“애플 막아라” 삼성-네이버 동맹 수혜주?
오늘 시장을 뒤흔든 소식은 바로 '페이 대전'이었습니다. 애플페이의 국내 도입을 앞두고 간편결제 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죠. 이에 삼성페이와 네이버페이가 손을 잡았습니다. 삼성페이 사용자들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삼성페이를 이용해 온라인 간편결제를 할 수 있고, 네이버페이 사용자들은 삼성페이의 마그네틱보안전송 결제 방식을 통해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네이버페이를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이에 삼성페이에 쓰이는 근접 무선통신(NFC) 방식 결제용 반도체를 생산하는 지니틱스가 상한가를 쳤습니다.
? 또 ‘원화’만 유독 급락하는 이유
어제 환율이 1294.5원에 마감했습니다. 이달 초 1220원대까지 하락했던 환율은 이제 1300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최근 연준의 긴축 공포가 커지면서 달러 가치가 오르고, 반대로 주요국 통화 가치는 떨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원화만 유독 더 크게 떨어지고 있는데요. 원화 가치가 급락하는 이유가 뭘까요?
오늘 “한국판 GPT” 소식에 상한가 간 종목은?
챗GPT 열풍으로 시작된 AI 관련주들의 급등세는 오늘도 이어졌습니다. 오늘 정부가 발표한 신성장 4.0 전략 정책에서 AI 서비스 개발을 지원하고, 한국판 챗GPT 개발을 위한 제도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팔을 걷어붙인 영향입니다. 바로 상한가가 나온 종목도 있었습니다.
? 뉴스의 중요한 의미
암호화폐 테라·루나 폭락 사태로 수배를 받고 있는 권도형씨 관련 의미 있는 뉴스가 하나 나왔습니다. 이 사건 피해자는 미국에도 있기 때문에 미국의 증권거래위원회(SEC)도 이 사건을 조사하고 있는데, 여기서 권씨를 증권범죄 위반 혐의로 기소한 겁니다.
직장 내 성희롱, 회사도 책임이 있을까?
요즘도 직장 내 성희롱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한국갤럽이 2021년 실시한 성희롱 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 3년간 직장에서 한 번이라도 성희롱 피해를 경험한 사람’은 전체 응답자의 4.8%(여성의 경우 7.9%)라고 합니다. 이는 2018년보단 많이 줄어든 수치지만, 아직도 직장 내 성희롱이 간과할 수 없는 사회적 문제로 남아있음을 보여줍니다.
직장인 1만명 일기에서 본 고성과 비결?
직장 생활의 내면 상태의 중요성을 알아보기 위해 연구팀은 직장인들에게 매일 일기를 받아 분석하는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3개 산업에 걸쳐 있는 7개 기업의 26개 신사업팀이 대상이었는데요. 이를 통해 총 1만2000여 건의 일기 자료를 모을 수 있었습니다. 과연 이를 통해 연구팀이 발견한 것은 무엇일까요?
SM이 팔아치운다니 20% 급등한 종목?
최근 증시 상황을 이야기할 때 SM의 경영권 분쟁을 빼놓을 수 없는데요. 오늘은 SM 자회사이자 종합 엔터 기업 키이스트가 20% 이상 급등했습니다. SM이 본업인 음악 사업에 집중하고자 비음악 자회사들을 매각한다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입니다. (키이스트는 '욘사마' 배우 배용준이 설립한 엔터 기업으로, 2018년 SM에 인수됐습니다.) 반면 SM의 IT 계열사인 디어유는 매각 의사가 없다고 전해져 8%대 하락했습니다. 한편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달리던 SM은 오늘 1.36% 하락했습니다. 하지만 종가는 13만100원으로 여전히 하이브가 제시한 공개매수가(12만원)를 웃돌았습니다.
? SM 사태의 출발점 ‘행동주의 펀드’란?
최근 이른바 행동주의 펀드들의 움직임이 국내 주식 시장에서 다시 한번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SM엔터테인먼트의 경영권 분쟁을 촉발한 얼라인파트너스 자산운용 등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억대 연봉자, 그들은 누구인가
은 억대 연봉 채용관 ‘리멤버 블랙’의 회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를 토대로 커리어・금융・일상 등 다양한 관점에서 억대 연봉자들을 탐구해보는 시리즈입니다.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는 이들은 누구이며 언제, 어떻게 억대 연봉자가 되었을까요? 또, 이들의 금융과 일상은 어떤 모습일까요? 앞으로 여러 편에 걸쳐 억대 연봉자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드릴게요.
오늘 2차전지주 급등시킨 ‘이 뉴스’?
오늘은 2차전지 관련주가 주목 받았습니다. LG화학은 6.38%, LG에너지솔루션은 4%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2035년부터 EU가 내연기관 신차 판매를 금지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향후 전기차 수요가 증가할 거란 전망이 강해져 투심이 개선됐습니다. 자동차 관련주인 현대차(3.82%)와 기아(5.37%)도 큰 폭 상승했습니다.
? 예상 웃돈 美 1월 CPI, 그 의미는?
시장 초미의 관심사였던 미국의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발표됐습니다. 우려대로 시장 예상치보다 높았습니다. 상승 폭이 줄어 하락 추세는 이어졌지만 그 속도가 느려졌습니다. 주거비를 비롯한 각종 서비스 물가와 에너지 가격이 1월 물가 상승을 주도했는데, 작년말까진 내림세였던 에너지가가 반등한 게 특히 뼈아팠습니다
? 미국은 경기 침체 안 온다는데 진짜일까?
느닷 없이 미국 월가를 중심으로 꽤 희망적인 시나리오가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바로 ‘노 랜딩’ 시나리오입니다. 노 랜딩이란 ‘무착륙’을 의미하는 말인데요. 그간엔 경기 침체가 기정사실화됐던 만큼 ‘소프트 랜딩’(연착륙)이냐 ‘하드 랜딩’(경착륙)이냐 의견이 분분했습니다. 하지만 아예 침체 자체를 겪지 않고 넘어갈 수 있다는 제3의 시나리오가 등장한 겁니다.
챗GPT에 삼전·하이닉스도 올라탔다?
오늘은 반도체주가 강세였습니다. 이유는 챗GPT 열풍 덕분입니다. AI 반도체 수요가 증가할 거란 기대감이 반영되기 시작한 거죠. AI 구현을 위해선 그래픽처리장치(GPU)가 필수적인데, GPU엔 고성능 D램이 대거 탑재됩니다. 다시 말해, 빅테크 기업들의 AI 기술 경쟁이 치열해질수록 D램 수요도 덩달아 급증한다는 겁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고성능 D램 성능 개선을 주도하고 있는데, 향후 이 두 기업을 필두로 반도체 설계와 장비 업종의 동반 수혜가 전망됩니다. 일례로 AI 구동에 쓰이는 고성능 칩을 개발한 엠케이전자는 오늘 상한가를 쳤습니다.
? 기준금리 시장금리 거꾸로 가는 ‘진짜’ 이유
거꾸로 가고 있습니다. 기준금리와 시장금리 이야기입니다. 기준금리는 꾸준히 높아졌는데, 주요 시장금리는 기준금리를 밑도는 기현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보통 금리는 만기가 길수록 높아집니다. (미래가 불확실하니까 그만큼 리스크 프리미엄이 붙는 겁니다.) 때문에 3년물·7년물 등 N년물 국채금리(시장금리)가 단기 금리인 기준금리보다 높아야 하는데, 현재 이 시장금리들이 오히려 지속적으로 기준금리보다 낮게 떨어지고 있습니다.
2월 삼전 8600억 쓸어담은 외국인, 왜?!
오늘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전자와 기아만 유일하게 ‘빨간불'이었습니다. 삼전은 외국인 순매수가 몰리며 주가가 소폭 올랐습니다. 외국인은 이번 달에만 삼전 주식을 8633억원어치 쓸어 담았는데요. 업황 부진을 딛고 올해 하반기부터는 반도체 업계가 반등할 것이란 기대감에 일찌감치 주식을 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세계적 투자 은행인 골드만삭스도 "한국 반도체 업체들의 영업 이익이 올해 2분기 저점을 찍은 후 빠르게 반등할 것"이란 보고서를 발표하며 반도체주 투자 비중 확대를 조언하기도 했습니다.
? 기업이 애써 산 자사 주식을 ‘없애는’ 이유?
우리나라 상장기업들의 자사주 매입 소각 금액이 최근 계속 늘어나고 있다는 뉴스입니다. 자사주를 소각한다는 것은 회사의 여유자금으로 그 회사의 주식을 사들여 없애버린다는 뜻입니다. 쉽게 말해 동업자의 숫자를 줄여 회사 지분 가치를 끌어올리는 행위죠. 요즘 이런 자사주 소각이 늘어나고 있는 것은 세 가지 배경을 살펴봤습니다.
업무상 질책도 직장 내 괴롭힘일까?
최근 미디어에선 'MZ 신입사원'을 주제로 한 콘텐츠가 자주 등장합니다. 여기서 꼽히는 MZ 세대의 주요한 특징은 는 겁니다. 때문에 하급자에게 업무상으로 질책하는 게 '직장 내 괴롭힘'에 해당하는지 문의하시는 분들도 부쩍 많아졌습니다.